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 언택트 시대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고소득 가능한 TM비책
미리보기 공유하기

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 언택트 시대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고소득 가능한 TM비책

언택트 시대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고소득 가능한 TM비책

리뷰 총점 9.8 (8건)
분야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파일정보
EPUB(DRM) 44.7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추천이요! 평점10점 | y******4 | 2021.05.31 리뷰제목
이 책은 보험TM에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서비스직종이 아닌 직장인들은 공감되는 부분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와 닿은 문구중에 하나는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 부분이다. 경쟁사회이기 하지만 서로 치고 올라갈 생각만 하지말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
리뷰제목

이 책은 보험TM에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서비스직종이 아닌 직장인들은 공감되는 부분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와 닿은 문구중에 하나는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 부분이다. 경쟁사회이기 하지만 서로 치고 올라갈 생각만 하지말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험TM을 하지 않더라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추천해융 평점10점 | g*******d | 2021.05.26 리뷰제목
이 책에서 단순히 상담 진행하고 계약 진행으로 이러질때 1-2준 통화마무리가 아닌 30분에서 1시간 이상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긴 시간이지만 고객의 집중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논리성을 따져가며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듣는 고객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말투와 억양 발음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
리뷰제목
이 책에서 단순히 상담 진행하고 계약 진행으로 이러질때 1-2준 통화마무리가 아닌 30분에서 1시간 이상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긴 시간이지만 고객의 집중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논리성을 따져가며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듣는 고객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말투와 억양 발음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책인거 같습니다. 한번 읽고 끝나는게 아닌 일하면서 힘들때나 지칠때 다시 한 번 더 꺼내보면 의욕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추천!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비대면 사회 속 보험TM 평점10점 | o*****8 | 2021.03.15 리뷰제목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됐다. 아이들도 학교 등교 대신에 집에서 원격수업을 하거나, 직장인들도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등 비대면 프로세스를 대다수의 국민들이 경험하게 됐다. 이런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사회체제 변화는 언제든 다시금 재현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공유보다는 비대면 서비스가 더 각광받고 주목받는 요즘인것 같다.       비대면 사회
리뷰제목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됐다. 아이들도 학교 등교 대신에 집에서 원격수업을 하거나, 직장인들도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등 비대면 프로세스를 대다수의 국민들이 경험하게 됐다. 이런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사회체제 변화는 언제든 다시금 재현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공유보다는 비대면 서비스가 더 각광받고 주목받는 요즘인것 같다.

 

 

 

비대면 사회가 되니 자연스레 영업에서도 TM 영업이 주목받고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보험 TM과 관련된 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요즘은 보험 영업도 다양한 창구로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사람들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다보니 온라인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창구로 보험 영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비대면 영업의 종착역은 결국은 TM으로 귀결되게 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더 전화나 이메일로 보험가입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늘었다.

 

 

 

보통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보험 TM에 대해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익숙하게 TM영업에 노출돼 있다. 이것을 업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이 일을 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보험 TM에 경력이 있는 저자가 오랜 세월 콜센터 시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모아놓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요즘 취업이 어려운 시대인데 전화로 일하는 업무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취업조건의 문턱은 낮은 것 같지만 수많은 고객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장기근속하려면 노하우가 꼭 필요할 것 같다.

 

 

 

보이지는 않지만 웃으며 응대해야 좋고 콜을 반복해 들으며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해보는 것도 좋다는 등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대세인 시대라도 결국 영업은 인간의 영역으로 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보험 TM 분야에서 살아남으려면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언택트 시대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고소득 가능한 TM비책 : 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평점10점 | 9****5 | 2021.03.15 리뷰제목
언택트 시대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고소득 가능한 TM비책 : 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 김미진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보험사 TM경험이 있냐고 물으면 YES라고 대답하고 싶다. 지금은 없어진 회사 인바운드나 단기 아르바이트로 상품을 판매해본 경험이 길지는 않지만 있다. 경력단절여성이 제일 많이 근무하는 분야가 텔레마케팅이다 보니 다시
리뷰제목

언택트 시대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고소득 가능한 TM비책 : 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 김미진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보험사 TM경험이 있냐고 물으면 YES라고 대답하고 싶다. 지금은 없어진 회사 인바운드나 단기 아르바이트로 상품을 판매해본 경험이 길지는 않지만 있다. 경력단절여성이 제일 많이 근무하는 분야가 텔레마케팅이다 보니 다시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경기는 나빠지고, 실업률과 이직률이 높아지는데,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지 않는가.

저자는 보험TM영업 분야에서도 실적이 꽤 잘나오는 1등급의 영업인이다. 실제로 책을 읽으며, 마인드 셋을 논하는 편이나, 스크립트의 내용이나 질에서 굉장한 차이가 나서 이정도로 상세하게 알고 고객의 니즈를 넘어 원츠를 채워주는 사람은 계약을 잘 성사시킬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했다.

그래도 발을 담궈봤던 분야라고 내가 놀랍게 생각했던 내용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상품지식과 관련된 공부 및 스크립트 재정리다. 상품지식의 경우 아웃바운드의 경우에는 인바운드보다 조금 적은 양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아르바이트 했던 아웃바운드의 경우에는 딱 2장이었다. 스크립트가. 기본스크립트와 반론 몇 가지 그리고 계약스크립트.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스크립트는 물 흐르듯이 내용이 전달됨은 물론, 화재보험 등에 관심만 있고 자세히 알아보려 하지 않았던 내용까지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등의 저자만의 노하우가 깊게 녹아있는 것을 보았다. 나의 경우에는 상대가 귀찮아하는 내색을 내비치면, 계약 성사는 텃구나 싶어서 수긍하는 방식(소극적!)으로 마무리 했었는데, 저자는 그럴 경우라도 재차 전화할지 물어보고, 기다릴 수도 있으니(희망적!) 전화해서 계약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TMR이 내가 고객을 진정으로 도와주고, 좋은 보장으로 좋은 상품을 판다고 믿고, 진실 되게 설계해서 팔아야하고, 또 그렇게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 있어야 영업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게다가 책의 말미에는 스크립트를 이렇게 오픈한 것도 모자라, 음성지원이 되지 않아서 아쉽다고 말하고 있다. 아마 실제로 콜을 듣고 따라 해보는 스킬과 연습이 필요하기에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여기서 자신이 책을 낸 목적의식과 도움을 주려는 의지가 많이 엿보여서 반대로 내가 반성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래도 내가 어떻게 하겠어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일같이 본인의 부스를 나만의 사업장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안락하고 냉난방 다되고, 임대료도 내라고 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까지 주면서 나하나 잘되라고 밀어주는 회사가 어디 있냐면서, 1인 창업자의 시점으로 보면 정말 밑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 그 점이 신기했다. 한 번도 회사를 나오면서 이런 마인드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잘되는 사람은 이래서 잘되는가 생각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1등급으로 월 1천만 원씩 버는 등급으로 올라가면 주변에서 시기질투가 많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럴 땐 자기가 잘 가고 있다는 반증이니 묵묵히 더 노력하면 된다고 하더라.

이외에도 매일 한 시간씩 일찍 나와서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업무 콜을 듣는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쉽지 않은 노력이라 다음번에 회사에 근무하게 된다면 하루 1시간은 업무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보험사 영업이라는 것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고 하고, 지금도 많은 채용을 하고 있는 업종이다. 대면영업이 아니라 비대면 으로도 고소득을 노리는 분들은 이 책을 활용하기 바란다. 꼭 보험 쪽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TM영업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m**********m | 2021.03.14 리뷰제목
보험이라는 용어, 그리고 기회적인 요소, 하지만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 또한 공존하는 분야라서 어떻게 보험영업에 대해 소개하거나 설명해야 하는지 막막한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조금 더 나은 표현이나 소개를 통해 해당 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미래가치를 고려할 때 어떤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와 나를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보험업
리뷰제목


 

 

 

 

보험이라는 용어, 그리고 기회적인 요소, 하지만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 또한 공존하는 분야라서 어떻게 보험영업에 대해 소개하거나 설명해야 하는지 막막한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조금 더 나은 표현이나 소개를 통해 해당 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미래가치를 고려할 때 어떤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와 나를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보험업을 이해할 수 있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는 보험 TM에 대해 말하며 기회의 직업으로 소개한다. 누구나 시작의 단계에서 생기는 당찬 포부, 그리고 연봉 얼마를 찍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어려운 점도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고객에 대한 이해, 서비스의 질, 치열한 시장 경쟁상황에서 나를 표현하거나 해당 상품에 대한 솔직한 소개를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하는 업이기도 하다. 또한 저자는 책에서 나에게 맞는 콜센터를 찾는 법이나 고객의 언어로 원하는 니즈를 풀어줘야 영업하는 입장에서도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단기적인 목표도 좋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당 업을 바라보며 급변하는 시대변화나 정신, 새로운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최대한 업과의 연계성, 고객에게 맞는 상품의 표현 등 화술이나 설득, 대화법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하게 한다. 또한 이런 과정을 진행하려면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확신, 그리고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물론 어떤 업을 하더라도 반드시 따라오는 기본적인 마인드, 또는 멘탈리티로 보겠지만 특히 영업 직군의 경우에는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하기에 이에 따르는 스트레스 또한 상당하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하는 만큼의 보상을 받거나 결과적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한 기회적 요소가 존재하며 부정적 인식이 강하거나 귀찮다는 느낌을 주는 보험 TM도 어떤 관점으로 대하느냐에 따라서 과정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상대하며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며 현실적으로 바라본다면 어떻게 영업력을 강화하거나 해당 업을 이해하며 활용해야 하는지, 저자가 말하는 조언과 방법론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서 와, 보험 TM은 처음이지?> 를 통해 배우면서 해당 분야에 대해 알아 보자.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