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 [더 파이브]
한 해의 중간이 지나면 늘 되돌아 봅니다.
얼마나 계획대로 잘 해 왔는지. 어떻게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말이에요.
늘 그 걸어온 걸음이 흡족하진 않지만, 더 나은 길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주저 앉거나 뒷걸음질은 치지 않으니 말입니다 ^^ 너무 잘 하고 있는 나.
그러나...더 나은 삶을 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겠죠.
이러한 저의 마음에 딱 들어오는 자이언트 공저분들의 소중한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섯가지 원칙 [더 파이브]'
Part1. 운ㆍLuck
내가 넘어진 자리가 행운의 자리이자 일어나는 자리다.
운은 노력하는 사람 곁으로 오는 통통 볼이다. 통통볼을 잡을 수 있는 키워드는 노력, 지속이다.
p.29
넘어진 자리가 행운의 자리이자 일어나는 자리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암흑기에 들어온 것만 같은 시간이 내게도 왔다.
암흑기로 넘어진것 같은 시간에 온라인으로 변한 세상을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과 연결이 되었고,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오기도 했다.
온라인 강의, 책쓰기, 기자, 대학원 공부...등등.
엎어진 것 같지만 오히려 다른 것을 시도해보고 알아갈 수 있는 행운의 자리가 내 앞에도 펼쳐져 있었다.
주저 앉는것이 아니라 튀어 오르는 통통 볼을 바라보며 공의 리듬에 맞춰 잡는것. 그게 노력이고 지속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
속도와 방향에 맞춰 내 앞의 통통 볼을 잡아 가는 시간되길 바란다.
시작도 하지 않았다면 운은 내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과정을 하나하나 밟고 견뎌왔기에 운을 거머쥘 수 있었다.
p.66
보통 운은 생각지도 못한 기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말은 맞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작가는 이야기 하고있다. 시작할 때 운은 내게 오는 것이라고.
내가 무엇인가를 시작해야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리라.
어느날 듣고 싶던 자기계발 강의가 토요일 새벽 6시에 시작한다고 한다.
강의를 들으러 갈 것인가, 말것인가....고민을 했다.
그날 편히 잠자는 것을 선택했다면 나는 지금 현재 블로그도 쓰고 있지 않을 것이다.
새벽5시, 추위와 어둠을 헤치고 강의를 듣고 온날. 온라인에서 자기계발을 위해 애쓰고 힘쓰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 세상에 발을 내딛고 그곳에소 자기계발을 위한 많은 강의를 듣게 되었다. 블로그도 쓰게 되었다. 책도 내게 되었다. 다양한 만남과 만남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얻게되었다.
토요일, 새벽에 잠이 아닌 뭔가 시작한 사건은 나의 삶의 변화가 되었다. 그 강의를 듣게 되었던 건 나에게 운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작가님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내 삶을 돌아 보았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으로 매진했는지도 볼 수 있었다.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왔다면.....분명 성장과 배움으로 내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더 파이브]는 인생의 성장과 배움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이언트 공저 3기 작가분들의
따끈따끈한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부터 너무 멋지지 않나요?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_더 파이브》
다섯 가지 원칙이 무엇인지 얼른 목차부터
보게 되었어요.
물론 앞표지에 영어로 기록되기도 했지만요.
《더 파이브》 프롤로그, 8쪽, 김한송 작가
이 책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아홉 분의 작가들 중 여러 분의 작가님들은
제가 이미 아는 분이어서 반갑기도 했고,
그들이 이 공저에는 어떤 삶을 이야기했을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섯 가지 원칙에 대해
본인이 겪은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
감동과 재미가 있었습니다.
운은 노력하는 사람 곁으로 오는 통통볼이다.
통통 볼을 잡을 수 있는 키워드는 노력, 지속이다.
난 우울증으로 매일 죽음을 생각했던 사람이다.
이젠 죽음을 통한 살을 강의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강사가 되었다.
난 참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이다!
《더 파이브》 1장 운, 29쪽, 최형숙 작가
실패에는 두 가지 이득이 있다. 하나는 어떤 것이 잘되지 않는 방법인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방법으로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더 파이브》 2장 기회, 89~90쪽, 함해식 작가
《더 파이브》 2장 기회, 96~97쪽, 황성유 작가
어떤 일이든 시도해보고 실패하면 그것은
성공에 한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기회조차 얻을 수 없는 완벽한 실패임을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을 잘 마무리하라는 이은대 작가님
말씀을 되뇌여 봅니다.
시도하고 마무리 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
있나 점검해보고 마무리 지어보기로 결단합니다.
용기를 낼 때 두려움이 따라온다. 억누르거나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변화를 추구하고 성장을 원하면 용기가 필요하다. 나만 참고 넘어간다고 일이 저절로 해결되진 않는다. 부당한 일을 당할 때면 참지 않고 항의도 하고 사과도 받아낸다. 차별 없는 곳은 없다고 본다. 작게라도 시도하려 한다.
《더 파이브》 3장 용기, 135쪽, 민주란 작가
《더 파이브》 3장 용기, 169쪽, 김경희 작가
결단한 사람에게 필요한 자세는 바로 용기입니다.
결단한 후 두려움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에 휩싸여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면
발전도 성장도 없습니다.
작가님들이 각 꼭지마다 용기에 대해 언급하신
내용들이 인상적입니다.
알량한 자존심 따위 버리고 용기 있게
사과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 파이브》 4장 결단, 219쪽, 김동아 작가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고 출산한 김동아 작가님
이야기는 가슴을 적시기에 충분합니다.
이미 아이들이 훌쩍 커버려 무디어진 모성애를
자극하기에도 충분하구요.
존재만으로도 감사했던 그때 그 시절.....
그런데 참 학부모가 되고 많이 바뀐 저를 발견합니다.
실패의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하지 말아야 할 습관을 줄이고, 해야 할 일에 집중했다. 첫째, 욕심을 내려놓았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에만 시간을 투자했다. 둘째, 무분별하게 들었던 강의를 줄이고, 2년 동안 경청과 읽고 쓰는 삶에 집중했다. 셋째, 충동적 행동과 말을 아꼈다. 결단했다. 하나하나 경험을 쌓고 배우는 중이다. 결단 앞에 망설이고 고민만 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한다. 결단은 집중과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채워주고, 다시 살게 해 주었다. 오늘도 작은 결단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는다.
《더 파이브》 4장 결단, 229~230쪽, 김미예 작가
지금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분하고, 해야 할 일에 더 집중하는
자세를 키워야겠습니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에너지도 제한적이기 때문이지요.
선택을 했다면 이제 집중하며 나아가야죠.
꼭 이뤄내야 할 하반기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겁니다.
능력은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내 색깔로 창조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 파이브》 5장 능력, 266쪽, 김수옥 작가
능력을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내 색깔로 재창조하여
그것을 더 빛나게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고
이미 갖고 있는 저의 자원이 무엇인지 더 관찰해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인 9색의 삶의 이야기, 5가지 원칙에 대한
각자의 삶의 이야기들에 푹 빠져 쭉 읽어갔습니다.
귀한 책을 써 주신 김한송, 민주란. 최형숙, 함해식
황성유, 김수옥, 김동아, 김경희, 김미예 작가님
감사합니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란 내 마음속에 있는 씨앗이다. 열심히 물을 주면 나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게 해주는 터닝 포인트가 된다.
오늘도 난 '용기'라는 씨앗에 '노력'이라는
물을 주며 열심히 가꾸고 있다.
p.140 자신있게 춤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 _ 최형숙中
시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회를 놓친 적 많았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할수 없는' 핑계만 대고 시작하지 않았다. 사람의 뇌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생각하면 그것이 '생명의 위협'을 준다고 인지하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뇌에서 자꾸만 '하지마라' 라고 인식하게 한다고 한다.이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그냥 행동하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망설일 필요없다. 일단 시작하는 것. 그것이 곧 기회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어느 작가의 도서 책 제목처럼 실패를 딛고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다른 삶을 살겠다는 자신의 결단이다.
결과의 실패가 두려워 하지 못했던 적 많았다. 지금은 용기를 가지고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잘하고 잘못하과 아니라 했다 안했다로 살고 있는 글을 쓰는 삶에 대한 결단인 셈이다. 생각이 많으면 신중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처럼 생각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yes or no의 결단이 삶에서 필요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중요한 결단 앞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코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모든 불안과 근심을 잠재울수 있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믿음'이다. 의심하지 않고 나를 믿는 확신이 필요하다.
p.183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나의 선택 _ 김한송中
결국 운, 기회, 용기, 결단, 농력 이것은 어느것 하나도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버릴것이 없다. 과거의 실패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이 다섯가지를 통해 극복하게 되고 나아가게 한다. 결국 이 다섯가지의 요소가 오늘도 다른 내일을 살게 하고 과거와 다른 현재, 미래를 살게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더파이브
해당 도서는 도서의 겉표지 디자인부터 책을 읽고 싶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오각형 점선 도형의 꼭지점 위치에 기재된 행운, 기회, 용기, 결단, 능력이라는 다섯 가지의 핵심 단어가 눈에 띄고 해당 오각형 점선 도형의 선을 모두 긋고 오각형 실선 도형으로 완성시키면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을 통해 행복한 삶이 펼쳐질 것 같은 희망을 상징하는 듯한 표지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도서를 만났습니다. 요즘은 자기 계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성장과 변화를 일구고 싶은 욕구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지만 타인의 시선에 내 삶의 주도권을 빼앗긴다면 아무리 좋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해도 그것은 지식과 지혜가 누적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헛된 일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장하려면 자신만의 성장할 수 있는 도구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철학, 인문학, 자기 계발 서적 등은 본인의 인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조언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움직이고 도전합니다. 실패해도 오히려 그 경험을 디딤돌로 삼습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오는 한계 때문에 낙담하거나 물러서지 않습니다. 진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은 강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성장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자신의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을 때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내서 반드시 해낸다는 집념을 가지고 결국 자신의 목표를 성취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변화하기 위해 기꺼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용하고 실패를 문제로 보지 않고 더 나은 방법과 길을 찾기 위한 절호의 기회와 배움으로 받아들인 용기 덕분일 것 입니다. 결국 이러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배움과 성장은 성숙한 자기다움을 돕는 매개체가 됩니다.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행운, 꿈의 실체를 붙잡을 기회, 첫 경험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한 용기,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본인의 선택은 올바른 결단, 강점으로 승부를 겨루는 세상에서 능력 향상을 통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발전된 자아를 만나기 위해 인생 목표 성취 프리즘을 펼쳐봅니다. 해당 도서는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줄 강력한 도구를 찾아 가치있는 자아실현을 통해 아름답고,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예비 독자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