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공유하기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리뷰 총점 9.6 (35건)
분야
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파일정보
EPUB(DRM) 52.4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업무 선배가 필요한 신입사원이라면? 신입사원 필독서/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평점10점 | s****7 | 2023.07.29 리뷰제목
이 책을 정말 읽고 싶었던 이유! 바로바로! 퍼블리에서 뵈었던 작가님!!! 저는 HRD 컨설팅사에서 파트너 컨설턴트로 신입사원/경력사원 온보딩 프로젝를 진행하고 있는데, 퍼블리 사이트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 쓰며 전파하는 분들은 정말 멋진 것 같다... 이렇게 책까지 내주시고 정말 감사한 분...! 혹시나 작가님의 퍼블리 내용이 궁
리뷰제목

이 책을 정말 읽고 싶었던 이유! 바로바로! 퍼블리에서 뵈었던 작가님!!!

저는 HRD 컨설팅사에서 파트너 컨설턴트로 신입사원/경력사원 온보딩 프로젝를 진행하고 있는데, 퍼블리 사이트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 쓰며 전파하는 분들은 정말 멋진 것 같다... 이렇게 책까지 내주시고 정말 감사한 분...!

혹시나 작가님의 퍼블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추천!!!

 

신입사원에게 일을 하는 방법, 일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깨지면서 배우는?? 그런데 일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바로 이 책!!!

회사에서 일은 무엇인지, 일을 할 때 어떤 프로세스로 해야 하는지, 상사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지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값지다 이 책!

내가 신입사원이라면 이 책 무조건 구매!! 그리고 내가 신입사원일 때 이 책을 읽었다면...하는 마음이 들었다.

 

회사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회사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회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피드백 받고, 또 새로운 업무를 한다.

때로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있고,, 해결을 할 필요가 없는 문제들도 있지만! 결국은 문제 해결이다!

일을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에 집중하면 좋다. 이 일을 해결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면 좋다!

 

이 책을 읽으며 또 감동 받았던게, 메모에 대한 부분이었다. 친한 대학 후배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후배 팀원을 부르면 메모할 노트나 필기구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했던...

일 잘하고 싶은 신입사원이라면 업무 태도로 평가 받는다는 걸 잊지 마시고! 이 책에 있는 메모 부분을 정독하면 좋을 듯!

신입사원의 3요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이걸요? 제가요? 왜요? 상사의 명확한 업무 지시가 있었다면 없었을 수도...

MZ세대는 다 그래~라고 특정해서 말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상사의 업무 지시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예전 회사에서 MZ세대 이해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했었는데 커뮤니케이션으로 풀었었다. 직원들간의 문제가 발생하고 팀장급들이 MZ세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였는데, 난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애초에 명확하게 이 업무가 왜 필요하고, 이 업무를 OO님이 왜 해야 하는지, 왜 했으면 하는지, 한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 거고 어떤 점이 도움이 되는지를 말이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으로 풀었지만!!! 팀장님들에게 업무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드려서 다행!

혹시나 팀원들과 소통이 어려운? 팀장님이 계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한다!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내가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내 방향은 잘 가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B. Review] 누군가가 가르쳐주고 싶었던 일잘러의 비법들! 평점10점 | z******e | 2023.07.26 리뷰제목
나는 예전부터 이런 책들을 종종 읽었던 것 같다.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50가지 이야기라던가? 다만, 일본이나 미국에서 번역해서 나왔던 책들이 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편으로 그 책들의 내용에 공감을 하면서도 우리 나라 현실하고는 조금 안 맞는다는 생각도 종종 하기는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소위 사이다같은 느낌을 받았다. 짧은 소챕터로 구성되고 다양한 사례
리뷰제목

 나는 예전부터 이런 책들을 종종 읽었던 것 같다.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50가지 이야기라던가? 다만, 일본이나 미국에서 번역해서 나왔던 책들이 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편으로 그 책들의 내용에 공감을 하면서도 우리 나라 현실하고는 조금 안 맞는다는 생각도 종종 하기는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소위 사이다같은 느낌을 받았다. 짧은 소챕터로 구성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는 것도 물론 좋았지만, 내가 지금 우리 직원들에게 잔소리하는 것들이 나만의 꼰대짓은 아닌 거라는 생각에 적잖이 안심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직원들에 대한 아쉬움과 때로는 지적을 하면서도 요즘 일하는 친구들과 다소 동떨어지진 않았나 싶었는데 그 친구들의 속마음도 조금은 들여다 본 것 같고, 일 잘하기 위한 고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 되었다. 

 특히나, 사회 초년생부터 이제 주니어를 막 벗어난 직장인들에게는 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입일 때야 좌충우돌 열심히만 해도 인정받을 수 있었겠지만, 그 시기가 지난 시점에는 조금 더 스마트하게 때로는 눈치 있게, 때로는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텐데 매우 정론적으로 성과를 내는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인정받기에 적합한 노하우들을 잘 정리해준 책이 아닐까 한다. 업무의 능력은 있으나 포장하는 것이 서투른 많은 고민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보고 싶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서평]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 회사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7*****u | 2023.06.09 리뷰제목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미래의 창 출판사에서 출간한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입니다.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원하는 물건을 사고 싶어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유로 오늘 하루도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텐데요, 하
리뷰제목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미래의 창 출판사에서 출간한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입니다.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원하는 물건을 사고 싶어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유로 오늘 하루도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텐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처럼 평범한 일반인은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는 이상은 생계를 꾸려가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할 수밖에요. 하지만 일을 보다 편하고, 센스 있게 하는 방법은 존재한다고 합니다. 두 번 세 번 일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고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을 알려준다고 하니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의 장은영 저자는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로서 삼성, SK, 현대, 롯데 등의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 전략 수립 및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담당해 왔다고 하는데요, 우수 직원상도 여러 차례 수상할 만큼 우수한 직장인인 그녀가 늘 어떻게 해야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를 14년이나 고민해 오면서 찾아낸 답을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서 출간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회사 일을 하면서 허튼짓으로 내 시간을 낭비하는 비결에서부터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면서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방법, 일을 하는 힘든 와중에도 이를 버텨나갈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에서는 업무 기획에서부터 시간 관리, 커뮤니케이션, 업무 기술,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회사일을 하면서 보다 원만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한 비결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고 지금도 고민 중인 사항들이 많아서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파악을 해서 그 문제의 원인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20~30대의 젊은 MZ 세대들은 기존의 상사들과 가치관이 너무나도 다르다 보니 회사 업무를 보면서 커뮤니케이션 상의 갈등을 겪다가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요,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에서는 이러한 MZ 세대들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유체이탈 화법을 탈피하는 방법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보고를 하고 상사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듣기 좋은 말만 하면서 답답하게 회사 생활을 하란 건 아닙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상사에게 욕을 먹지 않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 또한 가르쳐 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참고가 많이 되는 책이었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일타사수의업무력노트 #장은영 #미래의창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2 | 2023.06.07 리뷰제목
상사의 피드백을 부르는 법 누군가의 보고서는 상사의 피드백을 받았지만, 민우의 보고서는 상사를 할 말 없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전체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중간본이라 할지라도 보고할 때는 전체 틀을 대략적으로라도 잡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지가 보여야 한다. (-38-) 첫째, 내 스타일을 상사에게 전달해야 한다.가장 먼저 스스
리뷰제목

 

상사의 피드백을 부르는 법

누군가의 보고서는 상사의 피드백을 받았지만, 민우의 보고서는 상사를 할 말 없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전체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중간본이라 할지라도 보고할 때는 전체 틀을 대략적으로라도 잡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지가 보여야 한다. (-38-)

첫째, 내 스타일을 상사에게 전달해야 한다.가장 먼저 스스로가 자기의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내다 일을 느리게 하는 사람인지, 잘하는 일의 종류는 무엇인지, 일할 때 루틴은 있는지, 특정 업무는 스스로 판단했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등 나를 알아야 다른 사람들과 일하기도편하다. 그리고 내 스타일을 센스있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된다. (-98-)

한때 상사로부터 들었던 푸념이 있다."아후, 머리 아파. 장 선생은 자꾸 나를 고민하게 해.나한테 자꾸 숙제를 준단 날이디. " 나는 상사에게 뭘 하라고 숙제를 준 적은 단한 번도 없다. 초안을 만들어가서 상사의 아이디어를 들으려고 했을 뿐이다. 나의 질문에 답을 주기 위해 상사는 고민할 테고, 그렇게 아이디어가 나오면 함께 논의하며 방향을 탄탄하게 만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그 방향을 기반으로 자료를 정리하면 끝이다. (-164-)

3~4년 차 컨설턴트 시절에 진행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한국 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짜는 프로젝트였다. 전략 프로젝트이다 보니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아 야근을 밥먹듯이 했고, 기본 새벽 2~3시에 퇴근했다. 그렇다고 출근을 늦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렇게 빡센 업무 시간보다 더 공포스러웠던 건 매니저의 리뷰 시간이었다.내가 만든 PPT 의 논리와 구성에 대해 검토받는 시간이었는데, 당시 매니저가 기대했던 수준에 내가 한참 못 미쳤는지 욕을 먹지 않은 날이 없었다. (-198-)

첫째, 폭언은 그대로 반복해서 들려줘야 한다.습관적으로 폭언하는 상사에게 나는 이렇게 대처했던 적도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흥분한 상사가 전화로 '지금 장난해? 짜증 나 죽겠네. 이거 지금 나 엿 먹으라고 하는 거야?"라고 하길래 나는 "아니오, 상무닌. 장난하는 거 아니고요.'엿 먹으라' 그런 의미는 더더욱 아닙니다." 하는 식으로 글의 말을 반복해주었다. (-223-)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 야근을 하는 일을 피하고 싶다. 일에 있어서 회사에서 초보 티를 빨리 벗어나, 나만의 일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프로젝트 하나, PPT 프리젠테이션 하나 번듯하게 하고 싶은 게 직장인의 현재 모습이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하루하루가 지옥일 수 있다. 직장 사수의 욕바가지,화풀이 대상이 될 때도 있었다.그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하다. 직장사수에게 부하직원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장치가 우선 필요하며, 일머리, 일센스가 뛰어난 직장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작장 사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 반면 사수는 자신의 코드에 맞는 부하직원을 뽑을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그건 복불복이며, 내가 어떤 악질사수와 일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인생이 평탄한 길로 가느냐, 꼬이는 길로 가느냐는 선택된다. 회사에서, 팀장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직장 내에서 자신의 역량이 직장 사수의 기대치에 맞춰 간다면, 일을 잘하는 직원으로 인정받고, 일을 맡기는데 있어서, 고민없이 믿음으로 보답할 수 있으며,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그 역량이 자신의 일에 대한 관점이자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놓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으며, 메모하고, 경청하면서, 중간보고를 생활화해야 한다.맞지 않으면 견디는 힘을 키워야 한다. 직장사수는 항상 바쁘기 때문에, 질문을 통해서, 피드백을 받아야 하며,그 피드백을 메모하여,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직장 사수의 일을 덜어주는 직장인은 어디서나 인정받는다. 남들보다 더 빨리 업무에 적응하고, 더 많은 일이나 책임있는 프로젝트가 주어진다.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는 노하우, 일에 대한 기본 요령,임기응변이 필요하다.무시당하지 않고, 인정받고 싶은 이들이 필요한 센스 있는 일머리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도서]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평점10점 | 5**o | 2023.06.06 리뷰제목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를 읽어봤어요. 취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직장에서 업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실 것 같은데요. 학교와는 달리 사회에서는 누군가를 챙겨주고 도와주고 하는 그런 것보다는 자기의 할 일만 해내기도 벅찬게 사실이니까요.   재미있는 삽화와
리뷰제목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를 읽어봤어요. 취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직장에서 업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실 것 같은데요.
학교와는 달리 사회에서는 누군가를 챙겨주고 도와주고 하는 그런 것보다는 자기의 할 일만 해내기도 벅찬게 사실이니까요.


 

재미있는 삽화와 직장 생활 노하우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는 가벼운 마음으로 지하철을 오가며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핵심과 요약을 중심으로 일 잘하는 사람들의 업무방식과 마인드가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무엇보다 책의 중간중간 귀여운 만화(삽화)가 있어서 집중력 있게 책을 읽어 갈 수 있었어요. 업무력은 무엇인지 어떤 스타일의 업무를 조직에서 선호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인턴, 취준생, 직장인을 위한 업무능력
직작생활 경험이 없거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히 업무뿐만 아니라 업무 기획, 시간 관리, 커뮤니케이션, 업무기술, 인간관계의 커다란 줄기에 따라 저자의 경험과 사례가 제시되어 있어서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거든요.

 



업무력으로 인정받고 일잘러가 되고 싶은 분이시라면,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를 추천드려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의 느낌이에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예요.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2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