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일곱 빛깔 무지개를 만나는 여행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길벗 출판사의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서 시리즈.

그 중에서도 

"알로하, 여행의 길 끝에서 찬연한 일곱 빛깔 무지개를 만나시길"이라 하며 인사를 건네는 글쓴이의 하와이 여행서가 2023년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전 2022년판이 표지도 더 예쁘고 내용도 충실했던 것 같지만 개정판 나름의 새로운 정보들이 있겠지요. 무엇보다 머리글에 있는. "비가 내려야만 볼 수 있는 무지개라는 말은 인생의 비가 언제 그칠지 모르는 많은 청춘들, 잠들지 않은 꿈 때문에 지금도 여행 중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시간을 들여도 아깝지 않을 여행 정보를 꼼꼼히 기록했다"는 글쓴이의 말이 믿음직스럽게 와 닿습니다. 

그런 글쓴이의 마음처럼 이 책은 테마북과 코스북 두 권으로 나뉘어 하와이라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굳이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테마북을 통해 하와이의 이모저모를 알아볼 수 있고 코스북은 고전적인 여행서의 몫을 충분히 하여 초보 여행객들을 안내할 것입니다.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가의 말을 지나면 INTRO에서 "하와이 지역 한눈에 보기"를 통해서 한 눈에 하와이를 소개해줍니다. 하와이를 구성하고 있는 섬들이 하 눈에 들어오면서 기본적인 여행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STORY를 통해 하와이 여행 캘린더부터 하와이의 역사 등등 인문지리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서 여행 명소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는 것도 좋겠지만 그 지역의 역사를 비롯한 인문사회적인 정보를 머릿속에 담고간다면 더 깊은 이해와 함께 좀 더 뿌듯한 여행을 할 수 있겠죠. 

"와이키키 브라더스"라는 영화도 있었고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대사도 있듯이 하와이는 우리에게 친숙한 여행명소였지만 또 거리상 쉽게 가기 어려운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우선 떠오르는 곳은 와이키키 해변이죠. 푸른 바다가 일품인 그곳은 분명 세계적인 여행지일 것입니다. 

코스북에서는 "하와이 이렇게 간다"부터 시작해서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와이키키 해변에 대해서도 어떻게 가는지, 가볼만한 명소는 어디인지 등등의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교통편에서 숙소는 여행에서 꼭  필요한 정보겠지요. 

여행핵심 정보를 통해 그곳의 주요명소와 함께 간단한 교통편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에 오르는 것이 예전처럼 쉽지 않은 것이 새로운 정보겠네요. 이런 때는 QR코드를 통해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게끔 마련해 두었네요. 

교통편은 여행에서 꼭 필요한 정보이죠. 코스북에서는 각 지방에 맞는 교통편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의 먹거리 하면 열대과일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열대과일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테마북에서 하와이의 역사와 인문사회 정보를 소개한다면 코스북은 여행자가 갖고 다니면서 충분히 볼 수 있게끔 가볼만한 곳부터 이곳을 가기 위한 교통 정보, 숙소와 먹을 거리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여행을 가지 못하더라도 이 책을 읽다보면 마치 여행지를 돌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법도 합니다. 

이제 마스크도 해제되었다고 하고 그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로 여행을 나가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여행객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이 담긴, 2023년도에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오랜 역사를 지닌 여행서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언젠가는 이 책을 들고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이 글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길벗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후회될 거라면 지난해에 다녀올 걸 그랬다 
여행전 여행책을 통해 정보를 정리하는 나는 지난해에도 여행을 준비하며 하와이 관련 여행 가이드북을 봤다 
코로나 이후 간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목적지를 정하는 데 좀더 신중을 기한 것도 있었고, 딱히 어디를 가야겠다는 느낌보다는 어디라도 가고싶다였던 터라 여행에세이나 가이드북을 무작정 여러권 보던 때였다(지금도 비슷) 
여행가이드북의 사진을 보고 여행지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갈증이 조금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하와이의 멋진 바다와 석양 사진을 보니 여기 좋겠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문제는 현실.. 
그렇지 않아도 물가가 비싼 편이라는 하와이 물가가 코로나 상황에도 오히려 꾸준히 올랐다는 이야기였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국내 여행객들이 몰려 숙소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호황이었다고..
비싼데 또 올랐다고? 그러면 못 가지.. 그래서 좀더 가성비 좋게 발품팔며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곳을 골랐었다 그런데 올해 물가가 더 사악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지난번이 내가 하와이에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나 싶고, 못내 아쉽고..
 

미루고만 있을 때가 아니었다 계속해서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소식.. 하와이 여행을 할 것이라면 오늘이 가장 합리적인 때일수도 있다 내일이면 가격이 더 오를 것이므로..
하와이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은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라면 무조건 무조건이지~!
여행지에서 부담될 수 있는 가이드북의 무게를 확 줄여준 분리형에, 보기 편하면서도 꼼꼼한 지도와 다양한 코스추천, 친절한 설명까지 여행의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애정하는 여행책 시리즈다
다양한 여행 주제를 소개하는 테마북으로 여행전 여행지 정보와 계획을 미리 세우고, 지도와 여행코스를 위주로 담은 코스북은 여행지에서 부담없이 들고 다니며 보면 딱이다 부족한 부분은 검색으로 좀더 채우고..

휴양지인 하와이에 뭐 그렇게 다룰 내용이 많나 싶을 정도로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는 꽤 두툼하다 
하와이에서 볼 것, 즐길 것, 먹을 것, 살 것, 잘 곳 등 혹시라도 놓치는 게 있을까 꼼꼼하고 알차게 쌓인 정보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잘 정리되어 있다
지도 위에 추천 코스를 표시해 지도를 앞뒤로 넘겨보는 수고를 덜어준 것도 무척 마음에 든다 여행책 하나를 가졌을 뿐인데 이렇게 든든하다니, 역시 무따기!
이제 내 마음만 정하면 되는데 가고싶은 곳, 먹고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하와이에서의 짧은 일정이 벌써부터 너무 아쉽다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여행을 계획한다면 필요한 여행책자!

국외 여행지중 하와이에 대한 길벗 출판사의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여행책이이예요.

저는 아직 못가본 국내와 국외 지역도 많지만

국외중..하와이 아직 못가본 곳이예요.

언젠가는 날짜 정해 하와이로 정해서

떠날 수도 있겠죠~

요즘 가족여행으로 말이 나오고 있어서

하와이 여행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던중! ..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운이 아주 좋았어요 ㅎㅎ

여행책의 표지도 산뜻합니다.

두껍게 한권으로 되어있지 않고 하와이의 다양한 여행 주제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 책과 여행코스에 대한 책으로 분리되어 있답니다. 책자가 분리되어 있어서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지에 가서 여행을 하게될때 가방안에 가볍게 쏘옥!

들고 다니며 보기도 편하겠어요!

검색등으로도 알 수 있는 여행 정보라도

저의 경우는 여전히 크게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대략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책이 여전히 필요하더라구요!

1권은 하와이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을 해줘요

역사부터~~ 관광 명소, 체험할것들, 셀프 웨딩까지 있네요~!

그리고 현지의 먹을거리들, 쇼핑에 대한 정보,

휴양지의 리조트와 인기 호텔 소개들까지

나와있답니다.

이렇게 쫘악~~ 하와이에 대해 대략적인 지식과 정보를

알아보고

2권에서는 가서 보는 코스북~! 으로 하와이 섬 여행을

무작정 따라하기 요 책의 안내를 받으며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 도움이 되게 구성되어 있네요.

어디든 가는 곳의 지역 정보는 배경지식으로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말부터 화폐등 다른 국외 여행은 더욱 그러하겠죠.

첫장 들어가며 이렇게 하와이는 이런곳이다라고

설명을 해두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간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것을 전세계적으로 겪음으로 그 후에 바뀐 중요 제도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두었어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듯~~하와이로 패키지를

가든 자유여행을 가든 그 곳의 중요한 제도나 법규등은

알아둬야겠죠.

보기도 편하게 잘 되어 있네요.

이 책은 2권의 내용이예요~

무작정 따라하기로 여권 준비부터 하나하나 하와이 여행시

필요한것들을 준비하는데 잘 정리해두었더라구요.

디데이 출국하기 까지!

잘 정리되어있네요!

하와이 여행의 준비 길벗 출판사의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책 너무나 좋으네요!

가족 여행으로 하와이~~ 무작정 따라하기로 준비해볼까요! 

책의 내용중에 여행 계획 짤때... 부모님과인지.. 아이들과인지 등으로도~~

팁들이 있더라구요! 

*무상으로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무작정따라하기하와이#박재서#길벗#길벗출판사

#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하와이여행#하와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정말 믿음직한 관광 가이드북이다. '미리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각 핑크핑크한 바탕 표지에 하와이 스포츠 레저의 상징인 서핑 보드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중심 정물로 삼았다. 테마북에선 하와이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체험, 음식, 쇼핑, 리조트 다섯 가지 파트로 소개한다. 그리고 코스북에선 하와이의 교통편이나 비행기로 가는 법, 그리고 추천하는 여행코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섬에서는 일반적으로 버스, 택시, 트롤리, 렌터카 등을 이용하는데, 효율적인 섬 일주 관광을 위한다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게 좋다. 렌터카비는 성수기, 비수기, 요금 패키지, 차량 종류와 대여 기간에 따라 다르다. 주유소 주유는 셀프 주유다.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이고, 주요 섬은 8개인데,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4개 섬이 각각 하나의 카운티를 이룬다. 수도는 호놀룰루다. 책은 각 섬의 버킷 리스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가령 오아후는 "와이키키 비치에서 선셋 크루즈를 타고 석양 감상하기", "할레이바 마을에서 로컬 스낵 셰이브 아이스 맛보기", "하나우마 베이에서 열대어와 함께 스노쿨링 즐기기"다. '하와이에서 꼭 봐야 할 볼거리 베스트 10'은 물론, 스노클링, 서핑, 스카이다이빙, 헬리콥터 섬 투어 등 '꼭 해봐야할 체험 베스트 5'도 소개하고 있다. 포케, 로코모코, 스팸 무수비, 블루 하와이 같은 먹거리 정보와 럭셔리 리조트, 인기 호텔, 저렴한 호텔, 콘도&미니엄 등 숙소 정보도 빼놓지 않는다.

지상 낙원 하와이의 상징물은 단연코 와이키키 비치다. '샘솟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와이키키 비치의 중심은 서핑 보드와 해변 리조트의 유명 비치바가 모여있는 듀크 동상 주변의 로열 모아나 비치와 커다란 반얀트리 주변의 쿠히오 비치다. 3킬로미터 가까이 길게 뻗은 해안선을 따라 리조트와 비치 파라솔, 서핑 보드가 늘어서 있고, 그 끝에 다이아몬드 헤드가 보인다. 와이키키에서 석양을 즐기고 싶다면, 쿠히오 비치의 와이키키 월쪽으로 걸어가면 좋다.

영화 '소울 서퍼'를 보고 감명 받은 한국인들이 많다. 참고로 이 영화의 주무대는 카우아이와 빅아일랜드다. 서핑의 본고장 하와이에 온 이상 서핑을 배워보지 않을 수 없다. 서퍼 수준에 맞는 서핑 포인트를 추천하고 있는데, 초급자는 와이키키 비치나 카우아이 하날레이 베이 항구 부근, 중급자는 오아후 샌디 비치나 마우이 카아나팔리 비치 파크, 카우아이 케알리아 비치 파크 등이고, 상급자는 오아후 선셋 비치 반자이 파이프라인, 마우이 호놀루아 베이 오른쪽, 카우아이 폴리할레 비치 파크 등을 권한다. 그리고 오아후 섬 북쪽의 작은 마을 할레이바 탐방도 빼놓을 수 없다. '독수리의 마을'이란 뜻의 할레이바는 세계적인 서핑 메카다.

안녕하세요.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언젠가는 그곳에 가게 되더라고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여행 계획은 여행안내서로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요즘 여행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고 없는 것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초보자라면 원론부터 공부하고 각론으로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이 좋고요, 원론은 여행 안내서가 제일 보기 편해요.

저희 가족은 다음 여행할 곳은 정해져 있어서 이미 항공 발권을 마쳤는데요, 그 다음 여행지는 하와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따끈 따근한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보고 있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하와이편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번 책은 테마북으로 하와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주제를 담고 있고요, 2번 책은 코스북으로 하와이의 주요 지역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지도와 여행 코스를 담고 있어요.

1번 책이 하와이를 거시적으로 다루고 있다면 2번 책은 조금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있다는 차이가 있어요.

하와이가 처음이라면 1번 책으로 공부하고, 2번 책으로 세밀한 여행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1번 테마북은 하와이에 대한 스토리가 실려 있어요. 내가 여행하는 곳의 역사, 문화, 경제, 사회 등은 알고 가면 그곳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가이드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재미있게 실감나게 들을 수 있겠지만 요즘은 셀프 여행의 시대이니까 미리 공부를 하고 가게 되고, 여행자에게 필요한 지식은 여행 안내서에 딱 알맞게 나와 있어요.

1번 책을 보면 베스트 10, 베스트 5 이렇게 잘 정리되어서 나오는데요, 사진과 함께 훑어보고 꽂히는 내용이 있으면 2번 책을 보면서 일정 짜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여행지에서 무엇을 먹을지도 미리 생각하고 가면 돌아와서 후회 없는 여행이 되잖아요. 하와의 베스트 10 음식으로 포케, 로코모코, 스팸 무수비, 지오바니 알로하 쉬림프, 파인애플 팬케이크, 블루 하와이, 말라사다, 세이브 아이스, 쿠아 아이나 샌드위치, 하와이 로컬 맥주가 꼽혔어요.

하와이의 최고 절경을 11곳 소개하고 있는데요, 고퀄 사진이 다수 담겨 있어서 꽂히는 곳을 골라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답니다. 사진 자료가 많아서 빠듯한 일정 속에서 넓은 하와이에서 가볼 곳을 추려내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여행지의 사진은 온라인이 잘 되어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적어도 무조건 따라하기 하와이 편은 그 말은 틀렸습니다. 전문 사진작가의 생생한 현지 사진이 실려 있어서 책 몇 장만 보면 바로 하와이로 달려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와이 비치에서의 석양 사진이 다수 실려 있는데요 모두 작품입니다.

섬으로 구성된 하와이는 그만큼 멋진 비치들도 많은데요,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많은 비치들을 나누어 정리한 점도 선택하는데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요.

잔잔한 비치,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비치, 스노클링 하기 좋은 비치 등 취향에 맞는 비치 선택이 가능한 곳이 하와이라고 하네요.

1번 책에서 화보 같은 사진을 보고 마음 가는 곳을 새겨 두고 나서 구체적인 계획은 2번 책으로 짜 나갈 수 있어요. 하와이 가이드북만 있으면 자유여행도 알차게 다녀올 수 있어요.

지도를 중심으로 동선과 여행 일정도 샘플로 소개되어 있으니 최소한의 시간으로 많은 것을 다닐 수 있어요.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 타이틀만 믿고도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이미 하와이를 다수 다녀온 저자가 자신있게 내놓은 일정이니까요.

** 길벗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