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부동산, 주식, 사업, 유튜버 등 다양한 투자수단으로 '영앤리치'가 가능한 시대에 도래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2030들이 부의 상승곡선에 올라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부동산투자로 자수성가했다는 말과 기하학적인 숫자의 수익을 내고 있다는 소식이 뒤에 들릴 때면 마냥 부럽게만 느껴지고, 그들이 어떻게 그러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에는 서울행복지킴이, 정설, 라이언79, 빅토리아, 고고고, 나비, 32년100억, 행복하자아, 알렉스김 총 아홉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부동산 재테크스토리가 담겨있었습니다. 모두 30대에 부동산투자를 해서 성공한 케이스였기에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더 궁금했습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남들보다 더 빨리 부동산에 눈을 뜰 수 있었던 배경과 그 비결을 알고자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점'은 어디에 있든지 그냥 수익률이 좋은 '점'이다. 좋은 면과 좋은 선 위에 있지만 특정한 점의 수익률이 안 좋을 수 있다. 지역과 위치의 수준이 조금 안 좋아도 특정한 건물의 수익률이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제일 좋다면 그것이 제일 좋은 건물이다. 부동산 투자는 일등 입지의 물건에 투자하는 게임이 아니다. 가치가 있고 싸게 나온 한마디로 가성비 좋고 수익률 좋은 물건을 사는 게임인 것이다 _[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 071page

 

 

한 권의 책에 여러 명의 저자가 있으면 깊은 내용을 담는 데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는 이렇게 다 말해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구체적인 노하우들이 가득했습니다. 저자들이 실제 부동산투자를 할 때 이루어지는 설계 과정과 실제 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실전 경험이 부족한 이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하기 힘든 부린이 입장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자신의 성공케이스나 부동산투자의 장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부동산투자를 하며 겪었던 돌발 상황들과 실패한 케이스 등을 모두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는 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 때 누구나 모르는 것 투성이다. 모르는 게 당연하다. 겁먹지 말라. 안 된다고 처음부터 자신의 한계를 정해 두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시도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결과가 있을 수 있을까? 내 땅을 갖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실행하는 것. 실패해도 나에겐 경험이란 자산이 남을 것이고 성공하면 내 땅이 생기는 것이다. 세상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다 _[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 205page

 

 

걱정을 하는 시간은 우리들의 문제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걱정은 걱정을 낳고 결국 끝없이 증식할 뿐이다. 바뀌는 것 없이 시간만 흐른다. 대부분의 걱정은 두려운 마음에 현실을 회피하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막상 걱정의 원인을 직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고민하다 보면 생각보다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걱정되는 일이 있을 때는 종이에 걱정을 모두 적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과 해결할 수 없는 것으로 나눈 뒤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길 추천한다_[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 232page

 

일찍부터 부동산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은 비상한 머리 또는 부모님의 재력에 의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했고, 그도 아니면 부동산 시기를 잘 잡았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한 번의 투자가 이후의 투자를 쉽게 만들어 주어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를 읽으며, 결국 부동산투자는 지속적인 공부와 실제 투자과정 그리고 실패를 교훈 삼아 그 실패요인을 분석하고 다시 도전할 용기가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동기부여를 넘어 부동산 매매를 위한 대출 및 임대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방법 등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었던 부분들을 낱낱이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린이라면 부동산을 직접 투자하기에 앞서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싶은 부동산재테크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원해 부동산엔 평소 관심이 없었는데 주변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 얘기만 흥미롭게 듣다가 우연히 책을 접하고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동산은 소액으로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아에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경험담들을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해준 작가들에게 감사하며 부동산에 처음으로 흥미가 생긴 입문자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 

(젊은 투자자들이 건물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재테크 비결)

 

얼마전까지 착각하며 살았던 사실이 있다.

오히려 사람들을 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인 것처럼

이야기했다.

 

“이젠 개천에서 용 안 나와”

“부는 세습이야, 부자 부모 못 만났으면 부자가 될 수 없어”

 

이 두 문장은 어쩌면 안일하게 사는 나에게 합리화할 수 있는 주문 같은 말이었다.

 

내가 부자가 아닌 이유, 그저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여기는 이유는

개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자 부모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두 핑계는 참 그럴싸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막상 주변을 돌아보니 더욱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미 이른 나이에 부자 반열에 오를 이들이 많이 보인다.

 

부동산으로, 주식으로 혹은 사업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 길을 개척하여 부를 만들어낸 사람들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도 있고

부모가 없던 사람도 있으며

신용불량자였던 사람도 있다.

 

그들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 했고,

가능성이 있으면 확률이 적어도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얼마전 지인과 함께 나눈 이야기에서

본인이 강의에서 취업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약기 해줘도

실제 따라 하는 학생은 1명도 안된다고 한다.

정말로 100명 중에 한 명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그말을 듣고 그 하지 않는 99명 중 하나가 나였구나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되기 좋은 세상이다.

정보는 넘쳐나고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제도가 많다.

그럼에도 언제나 제자리인 이유는 그러할 용기가 없으며

부지런하게 실천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시간을 보내며 부자가 된 사람들을 부러워할 수 밖에

 

이번에 읽은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 』 는

자신의 노력으로 부자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다.

 

투자 부동산 투자로 부자의 반열에 오른 9명의 노하우가 담긴 책은

각자가 다른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이어온 내용으로 구성된다.

 

지금까지 이러한 책들을 읽다보면 하나같이 과거 힘들었던 일들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구절절 눈물이 앞을 가리는 사연으로 가득한데

이 책은 그러한 내용보다 실제 투자 아법에 대한 사례와 노하우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는 점이 좋았다.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어깨뽕이 없다고 할까 

 

이 책저자들의 특징은 가장 최근에 건물을 매수한 젊은 투자자라는 것이다.

내 또래 사람들

비슷한 나이와 환경, 상황이었어도 꾸준한 공부와 노력으로 건물주가 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그들이 부러웠고 내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졌다.

 

책은 우리가 가장 먼저 시작하는 아파트 청약부터 수익형 부동산 투자ㄲㆍ지

단계별 성공 비결에 대한 방법을 소개한다.

투자의 원칙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평범한 그들도 갓물주가 될 수 있었던

숨은 비결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는 책

 

이렇게 정보를 공개하고 알려줘도 그들은 안다.

따라할 사람들은 1%도 안된다는 걸

 

폄번한 사람들. 직장인, 가정주부, 워킹맘 저자들이 건물주로 성공할 수 있던 방법은 무엇일까 

그건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과

끈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라고 한다.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농담이 아닌 현실이 된 요즘

정말로 이제는 그 1%가 되기 위해 노력해한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_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누구나 꿈꾸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이다. 건물주가 되기 위한? 전략으로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 책 제목처럼 건물주들의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나온 책이라 더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젊은 투자자들이 건물을 가질수 있었던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재테크 비결이라 일반 사람들도 배울수 있다고 느껴지네요.

특히 하락장에 기회가 있다. 부자들이 돈을 벌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아무도 관심없던 시기에 제대로 된 물건을 알아보고 똘똘하게 낚아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락장일때 더 부동산공부하고 현장경험이 중요하다고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이책은 저자9명의 실제사례로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 파트별로 나눠져 있으며, 서로 다른환경과 다른 직업을 가진 각 저자들의 이야기로써 다양한 상황에 따라서 반드시 겪게 되는 A부터 Z까지 한권으로 배울수있다고 생각되네요.

서울행복지킴이, 정설, 라이언79, 빅토리아, 고고고, 나비, 32년 100억, 행복하자아, 알렉스김의 각 건물주되기 사례입니다.

4,000만원으로 시작해서 약 60억원의 자산가가 되기까지 라는 주제로 부동산의 관심을 가지면서 아파트분양을 시작으로 수익형부동산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산을 키워왔으며,특히 건물투자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것이다. 그리고 건물투자 실전비법 노하우로써 건물보는 관점을 자기주도형의 투자로 보고, 사업하는 마인드, 임차인마인드, 좋은건물 고르기, 매가&평단가의 적정성 파악, 나쁜 건물 거르기, 건물의 층별 용도 체크의 중요성까지 이책 한권으로 저자의 A~Z까지 노하우가 담겨져 있네요

20년 투자와 5년 공부로 알게 된 가치보다 싸게 건물사는 투자비밀의 주제로 정설저자는 유학준비하는 시절에 독서실운영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투자후 재건축아파트투자, 프랜차이즈사업하면서 결국은 다양한 부동산 공부하고 상가건물투자에 건물주가 되었다는것이다.

건물투자의 토지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투자는 부동산의 근본적인 가치는 토지이며, 건축물은 소모성이고 토지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치보다 싸게 사는 눈으로써 지속적으로 관심과 꾸준하게 공부하고지역을 분석하고 좋은 부동산이 나왔을때 싸게 사는 것이 그리고 더 가치 있는 건물로 개발하는것이다.

프랜차이즈 대표가 부동산 연결고리를 통해 투자에 성공한 노하우로써 저자 라이언79님은 종자돈을 마련후 청소사업,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 그리고 건물주가 되면서 건물을 자가 운영의 장점을 살려 임대수익보다는 운영수익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임대수익을 극대화할수있는 전략까지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느껴지네요.

2008년 시작으로 지금까지 가난한 흙수저에서 건물주가 된 사례로써 근로자일때는 열심히 현장에서 뛰었고, 자영업자일때 내명의 매장을 운영, 사업가 일때는 프랜차이즈 본사대표로써 세 개 법인을 운영, 투자자 일때는 주거시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건물에 투자까지 내가 일하지않아도 수입이 생길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친구따라 30대에 재개발지 상가주택으로 건물주가 되기 라는 주제로 빅토리아 저자는 본격적으로 부동산투자를 하면서 법인투자로 시드머니를 키우고, 상가주택을 매입하여 건물주가 되었다고 한다. 30대 결혼을 안 한그리고 못한 미혼 친구와 동생들에게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꼭 해라고 말한다. 즉, 나의 자산을 더 증식시켜 두는 노력을 하면 결혼을 늦게 해도 불안한 마음이 없으며, 행복할수있는 발단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와닿네요.

건물 매수부터 공사완료까지 빌런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저자 고고고님은 청약부터 시작해서 상업용 부동산으로 투자했다고 한다. 상업용부동산투자에서 본격적인 건물매입절차부터 건물매입시 팁으로 도로, 용도지역, 신툭건물 또는 개발, 좋은건축사 좋은 시공사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하는 설명되어있어서 건물주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중요하게 읽어야하는 부분이네요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미국 싱글하우스, 나아가 갓물주가 되기까지의 저자 나비님의 건물주사례로 압구정에 내집마련을 하고, 압구정동에 구분상가를 매수,인천 청라 상가투자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절반은 성공, 절반은 실패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또 다른 투자로 미국주택구입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또 다시 건물주가 될려고 도전하는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드네요

30대 직장인의 소액으로 건물사기 주제의 32년 100억저자는 부동산투자의 시작은 내집마련이라는것을 먼저 알고 내집마련투저 준비하였으며, 그이후 상가투자까지 했지만 상가투자에서 임장이 중요하다는것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현장이 답이다! 즉, 현장분석을 철저히 해야함이다. 그리고 공동투자의 장단점을 통해서 체크해야하는 부분까지 책 내용을 통해서 다시한번 배우게 되네요

27년차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 엄마의 월급만으로 건물주되기 주제로 행복하자아 저자는 직장인이라면 생각하는부분이 바로 언제 어떻게 회사에서 잘리수 있을지 모를 불안감이다. 그래서 우리는 재테크공부를 하며, 투자를 하는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건물주가 되길 원한다면 건물 매수 전 기본적으로 고려할 사항, 건물임장 및 계약 전 확인할 사항, 계약 전 반드시 검토해야 할 서류, 건물 관리시 유념해야 할 사항까지 상세하게 정리되어있어서 건물주가 되고싶다면 꼭 읽어야하는 부분이네요

꼬꼬마건물로 시작하는 건물주 프로젝트 무작정 따라하기 주제로 알렉스김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투자하였다고 보여지네요. 그이유는 바로 건축사무소를 운영하였기 때문에 더 빠르게 시대흐름을 알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투자의원칙을 세워 입지분석을 하고 건물투자의 본질, 시세차익으로 구입 전 이익, 구입 후 이익의 합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셀프리모델링을 통한 최소의 비용으로 가치올리기 전략 노하우가 담긴부분이네요

지금 현재 하락장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못할때 누군가는 큰 부를 쌓는 기회로 만들수있다는것이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공부가 필요하며, 건물은 퇴의 가치 상승과 상가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상품이라는것이다.

이책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들이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로 성공하여 눈에 뜨는 결과물을 만든 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스럽게 체득한 부동산 재테크의 최신 정보라고 말하고 있다. 제목처럼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자가 되었을까? 라는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서 부동산 초보자들도 건물주의 대열에 들어설수 있다고 자신감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드네요

 

[이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협찬받아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투자 없이 부를 축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공부가 필요하다. 건물은 토지의 가치 상승과 상가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상품이다. 안정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아파트 투자보다 건물 투자다.저자들은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다. 이토록 평범한 저자들이 30대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로 성공하여 눈에 띄는 결과물을 만든 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스럽게 체득한 부동산 재테크의 최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건물 투자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물주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A부터 Z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일러준다. 한 발짝 먼저 건물 투자에 눈 뜬 저자들의 행보를 무작정 따라해보는 순간 부동산 초보자들도 어느새 건물주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장 관심이 큰 부분이라 여러번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