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 통하는 아이디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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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 통하는 아이디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

통하는 아이디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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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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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b******g | 2023.02.09 리뷰제목
개인과 조직,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이상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무형의 생각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전달되어 하고 다시 되돌아와서 서로에게 영향을 끼쳐야 한다. 중요한 메시지의 전달을 위해서는 #아이디어가팔리는순간 표현처럼 상대의 생각 안에 자신의 생각마냥 딱 들어앉아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고 부서장을 맡아서 부서원들에게 한 해 부서의 방향을 제안하고 각자
리뷰제목
개인과 조직,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이상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무형의 생각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전달되어 하고 다시 되돌아와서 서로에게 영향을 끼쳐야 한다. 중요한 메시지의 전달을 위해서는 #아이디어가팔리는순간 표현처럼 상대의 생각 안에 자신의 생각마냥 딱 들어앉아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고 부서장을 맡아서 부서원들에게 한 해 부서의 방향을 제안하고 각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협의해야 한다. 바로 이 시점에 #아이디어가팔리는순간 책을 읽게 되었다. 일방적인 전달이나 설득, 건조한 업무 분담을 너머 하나의 팀으로서 움직이기 위한 동력을 만들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구성원 간의 인지적 차이를 *문제로 인식하고 외면한 문제로 인해 *진실에서 멀어질 수 있는 것을 합의했다. 진실을 담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함께 찾아가면서 강요되지 않은 내적인 *행동 요소를 함께 도출했다.



#마케터 업무 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소개되었다. 개인적으로 구체성을 가지고 읽지 않았던 첫 독서에서는 추상적인 순서 나열에서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저자가 제안한 것처럼 자신이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와서 적용하니 전체 읽어나가는 속도와 함께,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다시 숙고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 인간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자가 아니다.
그들은 의사결정을 합리화하는 존재다. - 176쪽


절대불변의 진리 같은 공식은 없기에 자신의 주제를 적용하되 전문가 조언이 필요한 부분은 과학적 사실에 대한 검색, 사회적 통계 등을 참고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


◆ 목표 - 문제 - 진실 - 변화 - 행동


5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스토리로 구축하여 온전한 형태의 아이디어로 구상하는 동안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명료해지는 것을 느낀다. ?

◆ 사업 제안, 기획회의 주관 등 아이디어 전달이 필요하다면 필독


#아이디어가팔리는순간 이야기는 단순히 이론적 연역법, 귀납법, 프리젠테이션의 기본 등을 전달하지 않는다. 일단 툭 던진다. 독자가 자신하고 있는 분야를 직접 해보라고 권한다.



예시 - 당신의 아이디어를 140글자 이하의 한 문장으로 설명 해보세요.


간단한 문장이지만 전문적 용어나 개념이 포함되어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거나 명료하지 않은 문장이기에 한 눈에 들어오지 않기도 한다. 심지어 자신의 전문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문장 쓰기가 어렵기도 한다. 이에 저자는 당신이 쓴 문장을 아래와 같이 검토해보길 권한다.

■ 한 문장인가 / 140자 이하인가 / 당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만 사용했는가 /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포함했는가 (고객은 거기에 동의할까) / 고객이 예전에 듣지 못한 내용을 담고 있는가 -32쪽


시각의 전환을 요구하는 것이다. 전문가로서 상대에게 전달하는 입장이 아닌 미로를 헤매며 듣고 있는 입장에서 와 닿는 문장인가 하는 것이다. 유명한 드비어스의 광고 문구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라"를 통해 두 사람의 입장 차이를 어떻게 좁혀가는가를 촘촘하게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 고객의 기존 믿음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새롭고 차별화된 관점(당신의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가령 드비어스는 사람들에게 반지 대신 목걸이를 사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은 기존의 대답(반지)을 인정했고, 고객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다른 대답(반지의 종류)을 제시했다. -87쪽

현실에서 문제 해결을 방안이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질문을 만들고 고객의 관점에 이를 때까지 답을 도출해 가는 것이다.


■ 문제 문장들이 핵심 단어나 문구로 요약될 때가지 계속 고민하자. -103쪽


예시- 회의 시간에 많은 목소리가 들리지만, 오직 리더의 목소리만 주목받는다. 많은 목소리 / 하나의 목소리


부딪혀야 할 핵심 문제에 접근한 것이다. 아직 갈 길이 남았지만 우리는 관점 변화를 경험했고 이제 진실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디어가팔리는순간 각 장은 이렇게 5단계에 이르기 위한 사례 및 구체적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부에 이르면 이제 아이디어의 스토리라인이 결과물로 제시된다. 구체적인 사안으로 논의되지 않으면 장황해보이나 실제로는 한 문단 정도로 발언할 내용을 요약할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_________를 알고 싶어 한다. 우리가 모두 아는 장애물이 있지만, 실제 문제는 _________(이)다. 그러나 우리는 _________가 진실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래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_________가 필요하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_________. 이것으로 목표도 달성하고, 또한 _________도 이루어낼 수 있다. -183쪽


읽지 않는다면, 적용해 보지 않는다면 #아이디어가팔리는순간 이야기도 그저 이론 중 하나일 것이다. 이야기에 힘이 있는 사람과 협업하는 순간 혼자의 에너지가 아닌 시너지를 경험하기에 #아이디어_는 공유되고 소통되어야 한다.


◆ 현대지성 서포터즈로서 제공된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m.blog.naver.com/bbmaning/2230097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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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평점10점 | e******5 | 2023.02.23 리뷰제목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 탬슨 웹스터   요즘 무얼하던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필요한데 그렇다고 번뜩하고 잘 떠오르지 않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만드는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이라니 매력적인 제목과 문구네요.   아이디어는 떠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고 실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제목부터가 아이디어를 판다니 어떤식으로? 어떻게? 하고 궁금해지
리뷰제목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 탬슨 웹스터

 

요즘 무얼하던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필요한데 그렇다고 번뜩하고 잘 떠오르지 않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만드는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이라니 매력적인 제목과 문구네요.

 

아이디어는 떠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고 실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제목부터가 아이디어를 판다니 어떤식으로? 어떻게? 하고 궁금해지더라고요.

 

저자인 탬슨 웹스터도 TED토크의 제작 책임자였다니 TED에서 봤던 강의들에서 사용하는 방법인가 싶더라고요. 수많은 강연 제안서와 아이디어 기획서들을 보면서 고객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설득 공식'을 정리해서 이 책에 적었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아이디어라도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 결과가 무척 달라지는데 그런 방법들을 알려준다니 집중해서 읽어봤습니다. 이 책에 주제는 "당신의 아이디어를 도저히 거부할 수 없게 하려면, 사람들이 흥에 겨워 자기 자신에게 들려줄 만한 이야기로 만들면 된다"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빨간실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 빨간실을 찾고 구성하는 요소 5가지 목표, 문제, 진실, 변화, 행동에 맞춰서 구성을 하고 한줄로 꿰면 거부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된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문장으로 혹은 140자 이하에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 한문장이 속담과 같이 기억에 남는다면? 나에 아이디어에 대한 메시지도 기억에 남고 팔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약간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사례에 맞춰 몇가지 적용해보고 제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보고 싶더라고요.

 

매가리 없는 카피, 몇 번째 다시 쓰는 보고서, 통과하지 못한 기획안, 쌓이는 재고, 찾지 않는 블로그, 조회 수 폭망인 유튜브 영상으로 쩔쩔매고 있는 저와 같다면 한번 읽어보고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 제공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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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케팅 실무자가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 평점10점 | b*****6 | 2023.04.09 리뷰제목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책의 저자는 하버드 의과대학, 인텔, 존슨앤존슨과 같는 대기업, 그리고 친테크나 제약 분야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 등 크고 작은 기업과 조직, 셀럽들을 위한 메시지 전락가이자 스토리텔러로 일하고있다. / 저자는 그리스 신화에서 테세우스가 괴물 미노타우로스룰 물리치고 미로 정원을 빠져나오기 위해 '빨간실'을 사용했던 것 처럼 사람들이 매력적인 아이
리뷰제목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책의 저자는
하버드 의과대학, 인텔, 존슨앤존슨과 같는
대기업, 그리고 친테크나 제약 분야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 등
크고 작은 기업과 조직, 셀럽들을 위한
메시지 전락가이자 스토리텔러로 일하고있다.

/

저자는 그리스 신화에서 테세우스가 괴물 미노타우로스룰
물리치고 미로 정원을 빠져나오기 위해 '빨간실'을
사용했던 것 처럼 사람들이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는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고
거부하기 힘든 매럭을 끝까지 유지하게 라는
막강한 스토리텔링 기술을 5단계로 정리했다

/

1. 목표세우기
2. 문제 드러내기
3. 진실 발견하기
4. 변화 정의하기
5. 행동 설명하기

/

매가리 없는 카피, 퇴짜맞는 기획안...
누가 내 얘기 적어놓은줄...

괜찮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시키기까지의 길은
너무 어렵고, 험난하고 가시밭길 그 자체다.

아이디어를 쥐어짜다보면(?) 생각이 더해지고
골이 깊어지는 순간이 많아 선택해야하는 순간
판단력이 종종 흐려질 때가 있다.

근데 이 책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단계별로 좀 더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현직 마케팅 실무자를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각 장앞에 5단계의 핵심을 나열하고
본문에서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예시 덕에 읽기도 쉽다.

개인적으로 해보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내 업무에 맞춰 대입해볼 수 있음)

마지막 요약까지 잘 되어있어
추후 다시 찾아볼 때 편한 것 같다.

번역 책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다.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를 맡은
주니어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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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 아이디어도 팔릴 수 있을까 평점10점 | p*********o | 2023.03.16 리뷰제목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누구나 아이디어가 샘솟는 시기가 있다. 나 또한 아이디어가 샘솟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막상 꼼꼼히 따져보면 나의 아이디어는 뭔가 부실하고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은 그 일을 해나가면서 더욱 모호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 내가 누구에게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뭘 줄 수 있는지조차 모호하다 느끼는 요즘이었다. 물론 그것들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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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누구나 아이디어가 샘솟는 시기가 있다. 나 또한 아이디어가 샘솟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막상 꼼꼼히 따져보면 나의 아이디어는 뭔가 부실하고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은 그 일을 해나가면서 더욱 모호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 내가 누구에게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뭘 줄 수 있는지조차 모호하다 느끼는 요즘이었다. 물론 그것들을 찾는 과정에 있으니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이 일로 내가 밥은 먹고 살 수는 있을까 하는 게 꽤 골머리가 아팠던 게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다.


그래서 ‘나의 이 모호한 고민들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빨간실’과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내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가닿을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에 관련된 책의 질문을 따라 생각하다 보니, 어느 정도 길이 보였다.(다시 곰곰이 생각해 볼 참이다.) 그런 이유로 ‘빨간 실’과 ‘스토리텔링’ 위주로 글을 풀어나가려 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도 효과적인 마케팅이 없으면 필요한 고객에게 가닿을 수 없다. 고객이 만약 아이라면 아이에 맞게, 주부라면 주부에 맞게 ‘내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빨간실’을 보여줘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빨간실’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 그리스 신화 속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와 싸워야 했는데 싸우는 것만큼 중요한 게 미로를 빠져나오는 일이었다. 테세우스가 미로를 빠져나오는 방법으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빨간실’이었다. 미노타우로스와 싸우러 가면서 빨간실을 동시에 풀면서 들어갔다가 빨간실을 따라 나오는 것이다.


즉, 이 책에서 ‘빨간실’은 테세우스처럼 문제를 해결할 만한 강력한 아이디어를 말한다. 쉽고 효과적인 이야기로 고객에게 빨간실을 보여줄 수 있으면, 고객은 우리가 미리 찾은 ‘빨간실(강력한 아이디어)’을 발견하고, 우리의 ‘빨간실(아이디어)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러면 아이디어가 팔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쉽고 효과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저자가 제시하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핵심요소 5가지이다.
1. 목표 세우기
2.(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 제시하기
3.(행동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진실 발견하기
4. 변화 결심하기
5. 행동으로 전환하기

이 다섯 가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2장에서 나오는데,
이 부분이 이 책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이건 꼭 책에서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책의 질문에 꼭 답을 하고 뒤로 넘어가길 원한다.


저자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저자가 제시한 스토리텔링 5단계를 적용해 자신만의 강력한 스토리를 발견하도록 돕는 게 저자의 의도인 것 같다. 나 또한 모호한 고민들에 도움이 되었던 만큼, 하시는 일에 있어 답답함을 겪고 계신 분들은 저자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소중한 아이디어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강력한 스토리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현대지성 에서 협찬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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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평점10점 | k****5 | 2023.02.24 리뷰제목
Read a book 298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탬슨 웹스턴 지음 박세연 옮김 현대지성     아이디가 팔리는 순간 그리고 통하는 아이디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 책 표지에 안내되어 있다.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이라는 단어에도 관심이 갖지만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에 대하여 더 눈길이 가는 것 같다.   우선 저자는 TED 토크 제작 책임자로 매년 수백
리뷰제목

Read a book 298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탬슨 웹스턴 지음

박세연 옮김

현대지성

 

 

아이디가 팔리는 순간 그리고 통하는 아이디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

책 표지에 안내되어 있다.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이라는 단어에도 관심이 갖지만 5단계 스토리텔링 공식에 대하여 더 눈길이 가는 것 같다.

 

우선 저자는 TED 토크 제작 책임자로 매년 수백 건의 제안서와 아이디어를 듣고 심사를 한다도 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은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고,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끝까지 유지하게 하는, 막강한 스토리텔링 기술을 5단계로 완벽하게 정리했다.

 

5가지 스토리텔링 핵심 단어는

목표-문제-진실-변화-행동이다.

 

세부내용으로는

목표-사람들이 자기에게 들려줄 변화의 이야기를 만들게 하자

 

문제-훌륭한 이야기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사이에서

적당한 긴장을 만들어 낸다. 해피엔딩은 그러한 긴장이 해소된 상태다

 

진실:인간은 해피엔딩을 사랑한다. 사람들은 현명하고 유능하고,

좋은 이야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변화:고객에게 해피엔딩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그들이 얻게 될 베네핏이 확실히 느껴지게 하자

 

행동: 자신의 목표를 재검토하자

 

이 핵심주제가 스토리 있게 모아졌을 때 우리 아이디어는 빛을 바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고객의 입장과 그것을 풀어가기 위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모든 것은 해피엔딩을 선호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나를 표현하는 140자 글을 만들어 본다.

 

 

괴물을 죽이고 혼돈을 잠재우라

스웨덴을 비롯해 유럽 국가에서 “빨간 실”이라는 용어는 핵심 아이디어, 즉 모든 것을 타당하게 만드는 “직결 선”을 뜻한다. 어떤 의미를 분명하게 하려 할 때, 이용 어를 사용한다.

 

아이디어가 처음 그리고 빨리 실패하는 지점

“당신의 아이디어를 140글자 이하의 한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안타깝지만 지원자 대부분은 이 벽을 넘지 못하고 바로 이 지점에서 꿈을 접는다. 그들은 프로그램 관리자들이 더 검토하고 싶어 할 만하게 아이디어를 설명하지 못한다. 지원서 수백 장 중에 한두 개만 그 기준을 통과한다.

 

고객이 던지는 핵심 질문을 확인하라.

메시지에서 ‘목표 문장’은 고객이 던지는 핵심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의미한다. 목표 문장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우리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를 원한다.

 

고객인 주로 쓰는 언어를 사용하면 특별한 노력 없이도 그들이 우리 메시지를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 고객이 메시지를 의미 있다고 인식할 때, 그들은 메시지에 그리고 우리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더 많은 관심은 행동을 향한 첫걸음이다.

 

#Aaronbookcafe

이 글은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 #아이디어가팔리는순간 / #탬슨웹스터 / #박세연 #현대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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