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경력단절이 된 지 8년 차!

중간중간 프리랜서 강사로 일을 하였지만 직장을 잡는 것은 여러 가지 사정상 쉽지 않았다.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교육을 듣고 활동하게 되면서 생각이 맞는 사람들과 협동조합을 꾸리고 여러 교육을 들으면서 직장을 다니는 것 말고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업은 자기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어느 강사의 이야기처럼 창업을 하는데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특히 청년창업가라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창업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가?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이라 책이 더 반가웠다.

 

저자는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패하였을 때의 기록은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충분히 설득할 만한 이야기였다. "성공하는 나라면 이렇게 행동해야겠지?"라는 저자의 질문법은 정말 참신하다.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라는 과거형이나 부정적인 부분을 강화하는 질문이지만 저자의 질문법은 성공한 자신이 할 행동에 대해 질문을 하는 미래형이다. '어포 메이션'의 책에서 나왔던 확언 같은 질문 법인 것이다.

 

"지식으로 완성되는 자기 창업"

나 역시 저자와 같이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주변 사람들 또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론이 수많은 사람들의 실전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렇다고 이론 공부만 하라는 것이 아닌 실전과 이론을 함께 하라는 것이었다.

 

저자가 실제로 직접 겪었고 준비하고 실행했던 많은 노하우가 농축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창업의 기틀을 다져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작가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어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작가님의 경험이 자기창업의 가장 큰 아이템이 될 수 있어서 실패한 경험은 없다라는 말에 위로를 받았어요
실패가 아니라 시행착오!
그 시행착오를 기록하며 자기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조빛나 대표의 강의와 책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레미 레프킨의 노동의 종말에서 2050년도에는 5정도만 일자리를 얻게될 것이라는 예측!! 이 책대로라면 두렵지 않습니다!!^그 방법과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작가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어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작가님의 경험이 자기창업의 가장 큰 아이템이 될 수 있어서 실패한 경험은 없다라는 말에 위로를 받았어요
실패가 아니라 시행착오!
그 시행착오를 기록하며 자기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조빛나 대표의 강의와 책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레미 레프킨의 노동의 종말에서 2050년도에는 5정도만 일자리를 얻게될 것이라는 예측!! 이 책대로라면 두렵지 않습니다!!^그 방법과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자기개발 말고, 자기창업'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도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1인 기업, 

프리랜서로서의 역할과 업무를 좀 더 

원활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소셜 미디어, 온라인 마켓 플랫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활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고,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성장과 함께 

누구나 쉽게 제품을 판매하고 구입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서 1인 창업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경쟁이 심하고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1인 기업을 

통해 성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자기개발 말고, 자기창업' 은 경험과 

지식이 목표가 되다, 경험과 지식으로 

창업하다, 경험과 지식으로 평생 성공하다로

주제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1인 기업, 프리랜서로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좀 더

쉽게 배우고 따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른 사람은 흉내 낼 수 없는 1인기업의

모방 불가능한 전략은 스토리이고,

스토리에는 상대방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

텔링이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 

다른 사람들이 탐낼 만한 능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을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희소성을 

나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핵심 능력이 정의 되었으며 

자기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능력과 전문성,

대체될 수 없는 희소성을 갖추었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최근 소셜미디와 1인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더욱 주목 받는 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다. 

 

경쟁력 있는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개발 말고, 자기창업' 에 담긴 

여러가지 방법과 노하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것에 맞게 최적화 하여

잘 활용한다면 1인기업으로서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은 급여를 주면서 경험과 지식을 가르쳐주는 가장 좋은 학교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이직, 창업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매주 찾아오는 월요병을 힘들게 이겨내며 그저 월급을 받기 위한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이 책에서는 직장 내 자기창업 사례로 아인슈타인을 사례로 소개한다. 아인슈타인은 무려 7년 동안 특허국에서 심사관으로 근무하며 상대성 이론 논문과 관련된 시계의 동기화를 하는 특허를 많이 접하였다고 말하며 그에게 직장은 돈을 벌기 위한 회사가 아닌 훈련의 장소, 즉 기계에 관해 엄밀하게 사고하는 학교였다고 표현하였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아인슈타인처럼 직장을 활용해야 하며, 나아가 직장의 일을 나를 위한 일로 바꾸고, 급여가 아닌 경험과 지식을 목표로 일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는 “이 책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기다움을 잃지 말라고 주문하며, 스스로 축적한 경험과 지식으로 평생 성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며 “저자가 말하는 자기창업가적 마인드는 주인의식인 ownership 을 뛰어넘어 자기 일을 영예롭게 생각하는 honorship 이라 말하고 싶다. 또한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과 사업가를 위해 저자의 실제 사례의 생생한 자기창업 노하우를 담았다.” 고 추천의 이유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