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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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

억대 연봉 글로벌 인재들의

리뷰 총점 9.6 (20건)
분야
국어 외국어 > 영어
파일정보
EPUB(DRM) 39.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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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8 | 2023.01.20 리뷰제목
과거에는 무역업계 종사자들 중심으로 외국계 회사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졌지만, 글로벌 비즈니스가 확장됨에 따라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영어로 이메일을 주고받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하지만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면 여간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설사사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메일을 작성했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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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무역업계 종사자들 중심으로 외국계 회사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졌지만, 글로벌 비즈니스가 확장됨에 따라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영어로 이메일을 주고받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하지만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면 여간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설사사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메일을 작성했다 하더라도, 한국식 표현과 무례한 표현들 또는 모호한 표현들로 인해 혼선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을 향상시켜야겠지만, 하루아침에 외국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한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법은 바로 잘 구성된 템플릿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은 비교적 영 작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활용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 이메일 및 채팅에 대한 템플릿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목표가 영어공부가 아닌 만큼, 바로 실전에 사용 가능한 예문들을 습득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 책에는 각 상황별로 이메일 템플릿이 제시되어 있어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이메일의 기본 구성과 원칙 그리고 이메일과 채팅 메시지를 작성하는 요령과 기본 형식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어 유용했습니다. 견적 의뢰 및 자료 요청, 회의 취소, 부재 알림 우편물 수령 확인 요청, 주문확인 및 취소, 환불 지연에 대한 클레임, 감사의 표현, 실수에 대한 사과 등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빈번히 주고받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표현들도 한 가지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라 다양한 표현들도 함께 제시되어 있어, 실력 이상의 문장들을 구사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이메일은 인사/요건, 본문/세무내용, 마무리/후속조치 3단구성으로 작성되어 있었고, 상황에 따라 주의해야 하는 점들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메일 작성 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메일 제목에 대해서도 상황별로 작성되어 있어 영어 이메일 작성 시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은 단기적으로는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과, 장기적으로는 영어 이메일을 작성하는 요령과 채팅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익히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아직 영어 이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 또는 좀 더 세련된 영어 이메일을 구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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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영어 이메일로 고민하지 마세요 평점10점 | z***a | 2023.01.21 리뷰제목
예의와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이거나 윗사람에게 보내는 업무 이메일의 경우, 외국어 고수라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어릴 때 서신이나 관혼상제에 따른 의례적 글쓰기에 대한 본보기 책을 펼친 적이 있었는데, 정중하고 격식을 차린 화법이 일상과는 좀 동떨어져 다소 위화감을 느꼈지만 어른스럽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과 채팅도 그런 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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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와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이거나 윗사람에게 보내는 업무 이메일의 경우, 외국어 고수라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어릴 때 서신이나 관혼상제에 따른 의례적 글쓰기에 대한 본보기 책을 펼친 적이 있었는데, 정중하고 격식을 차린 화법이 일상과는 좀 동떨어져 다소 위화감을 느꼈지만 어른스럽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과 채팅도 그런 본이 되는 틀이 있다면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좋을 것이다. 툭하면 영어가 가장 구린 민족으로 일본인이 뽑히곤 하는데, 실용적인 영어 교재는 제법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앞서나가는 편이다. 

 

일본 출신의 베테랑 광고인이 쓴 비즈니스 영어책 《억대 연봉 글로벌 인재들의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베이직북스, 2023)는 외국계 회사에서 일해 해외 출장이 빈번하고 국제적인 품격을 갖춘 비즈니스 영어가 절실한 분이나, 늘상 영어 이메일에 머리를 쥐어짜내는 해외 영업 담당자분들에게 매우 요긴한 책이다. 실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80개의 메일 예문과 20개의 채팅·메신저 예문, 그리고 바꿔 쓸 수 있는 약 500개의 문장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문에 나온 예문과 표현 전체를 영문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있어 다운로드 후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기본 원칙은 세 가지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긍정적인 어조로, 그리고 전문성이 드러나게. 그리고 이메일의 기본 스타일 세 가지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제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대방이 알기 쉽게 쓴다, 메일의 처음과 마지막에 반드시 인사를 넣는다.

 

"비즈니스 메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메일을 쓰는 목적을 명확히 밝혀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함일 수도 있고, 구매 의향을 고취하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 구축, 부하 직원의 동기 자극, 우수한 인재 관리를 위해 쓸 수도 있습니다."(22쪽)

 

비즈니스 메일을 보내야 하는 다양한 상황을 '사외, 약속, 세일즈, 감사·불만·사과, 사내, 채용·이직, 인사' 일곱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가령 '사외'는 회사 외부로 보내는 메일로 견적 의뢰, 자료 요청, 우편물 수령 확인 요청, 부재 알림 메시지, 회의 이벤트 초대, 회의 내용 정리 등을 다루고, '사내'는 사내에서 업무 또는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는 메일로, 송장 확인 요청, 소액 현금의 승인 요청, 전화·영상 회의 요청, 회의 일정 변경 등을 다룬다. '약속'은 출석 연락이나 약속 취소 등 상대방과 일정을 조율하거나 확인하기 위한 메일로, 취재 요청, 출석 연락, 약속 수용, 약속 취소 등을 다룬다. 한편, 비즈니스 영어 채팅의 경우는 크게 '사내'와 '사외'로 나누어 유용한 표현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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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채팅》 서평 / 모든 회사원이 읽어야 할 책! 평점10점 | s*****t | 2023.01.09 리뷰제목
이 책은 제가 제목에 적은 바 그대로입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사실상 모든 회사원분들이 읽는 것이 좋고 그래야 하는 책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가 전 세계 공용 언어가 되어 버린 2023년 지금 회사원분들이 하는 영어 질문은 대부분 바이어에게 보내는 이메일이나 비즈니스 영어 문장을 작문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부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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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제목에 적은 바 그대로입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사실상 모든 회사원분들이 읽는 것이 좋고 그래야 하는 책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가 전 세계 공용 언어가 되어 버린 2023년 지금 회사원분들이 하는 영어 질문은 대부분 바이어에게 보내는 이메일이나 비즈니스 영어 문장을 작문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부터 기인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실무를 맡고 있는 분들이 영어를 전혀 말할 수 없어서 다양한 영어 질문을 하는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토익 시험에서도 어느 정도 고득점을 얻는 분들조차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격식'차린 비즈니스형 영어 작문을 하는 방식을 잘 모르시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어 작문에 있어서 바로 그러한 모든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가려운 곳을 벅벅 긁어줄 수 있는 그런 개운한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사실상 이 책 한 권만 확실하게 숙지하셔도 비즈니스 상황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에 대처가 가능합니다. 심지어 병원에 입원한 동료에게 유감을 표현하는 이메일 작문까지 수록되어 있을 정도로 비즈니스 계열 작문 사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는 믿을만한 친구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작문을 그래도 하기 어려운 분들은 시간을 내서 하루하루 조금씩 이 책을 반복해서 읽어 보시고 이 책에 쓰인 문장들을 암기하며 어휘들만 조금씩 변형한다면 실전에서는 누구나 교양 있는 상대 업체 직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문장의 윗부분에는 저자가 해당 표현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도 주의할 점이나 착오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짚어준다는 점에서 오랜 기간 동안 저자가 겪으며 극복해 온 다양한 시행착오를 독자들이 힘 들이지 않고 받아들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정말 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어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업무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신 일을 하고 계신다면 이 책을 꼭 읽고 2023년에는 꼭 비즈니스 계열 영어 작문을 숙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 책에 쓰인 이메일의 형태는 토익 시험의 지문과 상당히 유사한 점이 느껴져 토익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참고해도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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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채팅 평점10점 | k*****1 | 2023.01.22 리뷰제목
전문적인 무역업으로 비즈니스영어를 사용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1년에 간혹 그렇게 두어서너번은 이메일로 견적문의나 감사인사를 보내야 할때가 있다. 우리말도 예의를 지켜서 사용해야 하는 문장은 고민고민을 하는데 영어는 곤혹스럽기까지하다. 번역기를 여러번 돌려 고민하고 또 확인을 해봐도 진짜 이게 맞는지 확신이 서지않지만 결국 전송버튼을 보내고나서도 끙끙 앓다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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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무역업으로 비즈니스영어를 사용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1년에 간혹 그렇게 두어서너번은 이메일로 견적문의나 감사인사를 보내야 할때가 있다.

우리말도 예의를 지켜서 사용해야 하는 문장은 고민고민을 하는데 영어는 곤혹스럽기까지하다.

번역기를 여러번 돌려 고민하고 또 확인을 해봐도 진짜 이게 맞는지 확신이 서지않지만 결국 전송버튼을 보내고나서도 끙끙 앓다가 공부해야지 결심만 수십번... 그러고 또 잊는다.

 

영어로 이메일을 쓸 일이 있다면 이 책은 책장에 고스란히 잘 모셔놓기를 권한다.

작심삼일의 정말 게으른 나는 이걸 다 외울 자신이 없다. 아마 몇번의 이메일을 쓰면서 이 책을 펼쳐놓고 찾아가면서  외우고 그럴것이 뻔하다.

 

견적요청과 발주확인 등의 업무는 익히 알고있는 문장들이지만 예의와 품격을 갖춘 진짜 비즈니스 이메일작성은 서먹하다. 배워온 영어로는 역부족인 상황인것이다.

다국적기업이나 거래처가 외국이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첫번째 파트에서 저자는 비즈니스 영어이메일의 중요 포인트를 알려준다. 

두번째 파트는사외에서의 약속, 세일즈,감사,불만,사내에서 사용할 문구,사과,채용,이직,인사 등으로 80개 패턴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바꿔쓸 수 있는 표현도 별도로 추가되어 문장만 외우고 단어만 외워두면 아주 편리하고 예의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수 있다. 마지막 세번재 파트는 비즈니스 영어채팅 20개 템플릿이다. 이메일은 주고받고 확인하고 회신하는 시간이 있지만 채팅은 실시간으로 서로의 시간을 맞춰 소통을 하는것이므로 20개 패턴과 바꿔쓸수 있는 표현까지 외워두면 걱정없이 실시간으로 비즈니스영어 전문가가 될수 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파트의 세번째 챕터인 세일즈 부분은 꼭 필요해서 이 부분부터 정독을 했다.

아무래도 비즈니스메일은 처음만나서 인사부터 내가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요청하고 마무리까지 해야하는 것이 업무인지라 이 부분은 현업을 하고있는 분들의 가장 가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영어로 이메일과 채팅이 걱정이되고 자신감이 없지만 조금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에 동력을 부여해볼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말은 못해도 쓰는건 자신있게 해보고싶어 이 책이 꼭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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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채팅 평점10점 | d******m | 2023.01.22 리뷰제목
비즈니스 영어를 처음 배운 건 외국계 회사에 다닐 즈음이었다. 아침 7시 40분부터 시작된 수업이 힘들었지만, 당장 메일과 메신저로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기 때문에 꾸역꾸역 들었다. 그 이후에 어학원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배우기도 했다. 그 때는 좀 더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제야 비로소 formal한 표현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I would appreciate it if~ 라든가. I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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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를 처음 배운 건 외국계 회사에 다닐 즈음이었다아침 7시 40분부터 시작된 수업이 힘들었지만당장 메일과 메신저로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기 때문에 꾸역꾸역 들었다그 이후에 어학원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배우기도 했다그 때는 좀 더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제야 비로소 formal한 표현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I would appreciate it if~ 라든가. I am writing to~ 라든가. Would you please~ 라든가.

우리도 회사에서 쓰는 말의 느낌과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의 느낌이 다른 것처럼, 영어도 그렇다.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지만, 좀 더 예의 바른 표현은 분명히 있다. Can you please~ 보다 Could you please~ 가 좀 더 정중한 표현인 것처럼.
일로 만난 사이에 이러한 정중한 표현을 쓰지 않고 친구에게 쓰는 영어와 같은 표현을 쓴다면 아무래도 어색할 것이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채팅>은 특히 이메일이나 채팅에서 쓸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의 정중한 표현들을 체계적으로 모아주었다. 외국계 회사에 다닐 때도 메일과 메신저가 주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었던 만큼, 아주 유용해 보인다.
우선 상황 별로 쓸 수 있는 이메일의 예시를 보여준다. 영업, 채용, 이직부터 사내 커뮤니케이션까지, 비즈니스 상황 별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정리해주었다.

 



몇 개의 예시를 제시한 후에는 이 표현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역시 정리해준다. 같은 내용도 충분히 다르게 표현할 수 있으니 알아 두면 좋다.
 

 

 

 

메신저 등으로 채팅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 뒤에 정리되어 있다. 이것도 역시 상황 별로 대화 형식으로 제공된다. 채팅으로 연락해야 하는 급한 경우도 참고할 만 하다.
 

 

 

 

이러한 표현을 잘 익혀두면, 필요한 상황에 딱히 고민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례적으로 사용하는 구문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만 바꿔 담아 쓸 수 있는 것이다.
메일이나 메신저는 일하는 동안 종종 쓸 수 밖에 없다. 그 메일 하나 쓰고, 메시지 하나 보내는 데 고민하거나 신경을 써야 한다면 아마도 일하기 더 힘들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비즈니스 영어를 기억해둔다면 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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