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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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질문들

우주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궁극의 물음 15

리뷰 총점 9.8 (18건)
분야
자연과학 >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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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빅뱅의 질문들 평점10점 | k******1 | 2022.11.08 리뷰제목
빅뱅의 질문들 빅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를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다. 모든 원소의 기본 재료인 양성자·중성자·전자, 지구를 비롯한 천체와 은하 등의 기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모두 빅뱅에 닿는다. 하지만 100여 년 동안 여러 학자가 빅뱅에 대해 밝혀낸 것들과 그들 간의 논쟁, 우리가 앞으로 알아내야 할 것들을 한눈에 조망하기는 쉽지 않다. 빅뱅·블랙홀 및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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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질문들


빅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를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다. 모든 원소의 기본 재료인 양성자·중성자·전자, 지구를 비롯한 천체와 은하 등의 기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모두 빅뱅에 닿는다. 하지만 100여 년 동안 여러 학자가 빅뱅에 대해 밝혀낸 것들과 그들 간의 논쟁, 우리가 앞으로 알아내야 할 것들을 한눈에 조망하기는 쉽지 않다. 빅뱅·블랙홀 및 관련 주제를 연구해 논문 80여 편을 집필한 물리학자이자 대중 과학서 6권을 쓴 작가인 토니 로스먼은, 이를 위해 사람들이 빅뱅에 관해 자주 묻는 핵심 질문 15개를 던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답한다. “궁극적으로, 모든 과학은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기에 이 질문들을 살피는 일은 빅뱅의 전모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겨레출판 펴냄

토니 로스먼 지음 일반상대성 이론과 우주론을 전공한 이론물리학자이자 작가. 텍사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곳에 있는 상대성 이론 센터에서 공부했다. 프린스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등에서 물리학을 가르쳤고, 2019년 뉴욕대학교 탠던공과대학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주로 빅뱅, 블랙홀 및 관련 주제를 연구해 80여 편의 논문을 집필했다. 우주 핵합성, 블랙홀, 인플레이션 우주론 및 중력자 연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가로도 대중 과학 및 과학사에 관한 책 6권을 비롯해 13권을 집필했다.

이강환 옮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할 때까지는 정상적인 과학자의 길을 걷는 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국립과천과학관에 들어가면서 과학자로서는 특이한 경로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있으며 글,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좋아한다. 연구보다는 자신에게 훨씬 잘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현장 연구자들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우주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궁극의 물음


처음에 이 책을 받아보았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책의 두께이다. 제목만 보기에는 적어도 이 두께의 두 배 이상은 되어야 빅뱅의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이며, 제일 궁극적인 '우주의 탄생과 진화'. 15개의 궁극의 물음을 15개의 챕터로 질문하는 이 책은, 프롤로그부터 비교적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인류 그 누구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세상의 시작 빅뱅. 아무것도 없는 단 하나의 점에서 온 우주가 태어났다는 것부터 믿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우주의 탄생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상대성 이론, 중력파, 우주배경복사 등의 어려운 개념을 알아가야 할 수밖에 없다. 상대성 이론이란 허블이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우주의 팽창으로 해석한 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다. 아인슈타이 상대성 이론대로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인데, 반대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우주는 점점 작아져 결국 하나의 점으로 수렴하게 되고, 이 큰 우주라는 것은 결국 하나의 점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이 바로 빅뱅 이론이다.

 

 



우주에서 가장 큰 개념을 담은 작은


저자 토니 로스먼은 상자에 담긴 구슬, 팝콘 알갱이 등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궁극의 물음들에 대답한다. 짧지만 명쾌하게 일반 독자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어려운 방정식보다는 쉬운 비유를 사용한 것이다. 책의 구성 또한 어려운 내용에 자칫 읽어나가는 것을 멈추려고 하는 독자를 이끌고 계속 가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주제 자체가 어려운 주제이므로 쉽게 와닿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설명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독자가 가질 법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과학자들도 읽어보면 좋겠다는 점이다. 어려운 것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은 <A Little Book About The BIGBANG>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빅뱅에서 생기는 물음들을 이 작은 책으로 접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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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우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n***1 | 2022.11.15 리뷰제목
우리는 우주의 세계에 궁금한게 많다!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다면 도전하기란 참 어렵다 하지만 이책은 도전해 볼만하다 과학을 잘아는 사람은 작가의 농담도 잘 알아차리겠지만 과학을 잘모르는 난 한참 생각해야만했지만 그래도 다른 과학 서적의 책보다 도전할맛이 났다 다른책들과 다르게 이론설명이 먼저 나오고 그뒤에 질문이 나오는 형식이다 와우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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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의 세계에 궁금한게 많다!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다면 도전하기란 참 어렵다 하지만 이책은 도전해 볼만하다 과학을 잘아는 사람은 작가의 농담도 잘 알아차리겠지만 과학을 잘모르는 난 한참 생각해야만했지만 그래도 다른 과학 서적의 책보다 도전할맛이 났다 다른책들과 다르게 이론설명이 먼저 나오고 그뒤에 질문이 나오는 형식이다 와우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놀라움 덕분에 몇번을 앞뒤로 넘겨 봤는지 모른다! 많은걸 품고 있는게 우주이다 그러니 이해 하려고 하면 힘드니 우주인체로 받아들이자 완독한 첫 과학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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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우주는 아니, 우리는 왜 존재할까 평점10점 | s******e | 2022.11.09 리뷰제목
학창시절에 물리, 화학, 생물 시간은 싫어했지만 지구과학은 좋아했다. 아무래도 지구의 역사가 문과생st였고 극히 일부였던 천문학을 좀 낭만적으로 여긴 탓인 듯??혹시 알라딘에서 만든 우주 홀로그램 양장노트 아시는 분? 그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데 (태양이랑 금성 품절임ㅠㅠ) 그 반짝임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좀 좋아진다. 이런 거 보면 행복 참 별거 아니란 말이지??암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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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물리, 화학, 생물 시간은 싫어했지만 지구과학은 좋아했다. 아무래도 지구의 역사가 문과생st였고 극히 일부였던 천문학을 좀 낭만적으로 여긴 탓인 듯??

혹시 알라딘에서 만든 우주 홀로그램 양장노트 아시는 분?
그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데 (태양이랑 금성 품절임ㅠㅠ) 그 반짝임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좀 좋아진다. 이런 거 보면 행복 참 별거 아니란 말이지??

암튼 그렇게 신비로운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에 관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5개에 대해서 유머러스하면서도 명쾌하게 답해주는 책이라는데!

지금까지 인류가 우주의 탄생과 역사에 대해 알아낸 사실들과 앞으로 알아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전부 알려준다는데!

진화론vs창조론 얘기면 눈과 귀가 열리는 편인 내 구미를
안 돋우고 배겨? ㅎ

"우주론자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하는 질문은 '빅뱅 전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다. (중략) 현재로서는 답이 없다. 아마도 우리 세대가 지난 뒤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비전문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묻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답을 해보려 한다. 이 책은 주로 과학에 호기심은 있지만 과학이나 수학의 배경 지식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p.12

마지막 문장 보고 진짜 나를 위한 책인 줄 알았는데... 일반 독자들을 위해 방정식보다는 비유를 사용했다는데도 어려웠다.

내 생각엔 우주론(우주의 기원과 진화, 구조, 최종적인 운명에 이르기까지 전반을 연구하는 학문)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읽어야만 쉽고 때로는 저자의 유머에 웃어가며 읽을 수 있는 책인 듯.

어떤 원리나 구조를 이해했다기 보다는 강한핵력, 약한핵력, 전자기력과 함께 자연에 존재하는 네 가지 힘 중 가장 약한 중력이 우주 전체의 진화를 결정한다는 사실이나 우주 인플레이션 이론 (우주 초기의 어떤 순간에 우주가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는 가설) 등 난생처음 듣는, 우주론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SSG 훑어본 느낌이다.

근데 진짜
??왜 아무것도 없지 않고 무언가가 있는 걸까???

살아있는 동안 누군가 이 질문의 답을 알려주려나??

“대부분의 우주론자들은 자연의 궁극적인 의문을 풀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 연구한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니까 걱정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다음 세대의 우주론자들이 걱정을 이어나갈 것이다.”-p.237

P.S. 과학에 대한 최소한의 교양을 쌓고 싶었던? 저의 무모한(!) 도전은 이 피드를 기점으로 중단합니다????

#도서협찬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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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빅뱅의질문들 평점10점 | k******k | 2022.11.08 리뷰제목
특수상대성이론, 암흑우주, 인플레이션, 다중우주까지. 우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짧고 깊은 지식이 작은 책에 담겨있다. 현대 우주론과 현대 빅뱅이론의 비교, 우주배경복사의 발견과 원인 탐구, 암흑물질 후보로 거론된 블랙홀, 중성미자, 갈색외성 등 우주와 물리에 대한 내용이 어려워보이긴 해도 재밌다 ?? 챕터가 다 연결되어있어서, 초반부터 집중력 잃지 않는 것이 좋다. 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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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성이론, 암흑우주, 인플레이션, 다중우주까지. 우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짧고 깊은 지식이 작은 책에 담겨있다. 현대 우주론과 현대 빅뱅이론의 비교, 우주배경복사의 발견과 원인 탐구, 암흑물질 후보로 거론된 블랙홀, 중성미자, 갈색외성 등 우주와 물리에 대한 내용이 어려워보이긴 해도 재밌다 ??

챕터가 다 연결되어있어서, 초반부터 집중력 잃지 않는 것이 좋다. 특수상대성이론을 이해하고, 상대성이론을 알아가고, 암흑 물질과 에너지, 다중우주까지. 4장을 이해해야 8장을 이해하고, 5장과 9장 내용이 연결되어 있는 식이다. 그래서 중간에 놓치면 연쇄적으로 이해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나름 열심히 적어가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ㅎ,,

책이 얇고 핸디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다가 깜짝 놀랐다. 그래프와 수식이 많아서 이해하기 편했지만 전공서적인줄 알았다.. ?? 나름 과학 재밌어하고,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

그래도 차근차근 탐구적인 자세로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뿌듯함도 가득하다. 우주의 신비로움도 왕창 느낄 수 있었다. 나중에 재독하면 더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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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빅뱅의 질문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n | 2022.11.08 리뷰제목
우주에 관해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마침 오늘 개기월식이 진행 중이다. 참 신비롭다. 밤하늘의 별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삶이 바쁘고 고단하여 이 모든 것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느껴져도 하늘이 있고 별이 있기에 살만한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여기에 푹 빠져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있기에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 같은 일상 속에 스며든 유용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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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해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마침 오늘 개기월식이 진행 중이다. 참 신비롭다. 밤하늘의 별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삶이 바쁘고 고단하여 이 모든 것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느껴져도 하늘이 있고 별이 있기에 살만한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여기에 푹 빠져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있기에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 같은 일상 속에 스며든 유용한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빅뱅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YG의 빅뱅이 아니다.ㅋㅋㅋ 사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최근에 마블의 영화에서 여러 물리학 이론들이 소개되었다. 빅뱅, 우주의 팽창,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빛의 속도 등 한 번쯤은 SF 영화나 소설에서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약간의 관심은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와 같은 문과생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이해하기 참 어렵다. 과장 조금 보태서 문과생이 과학 서적을 읽는 것은 과학자들이 우주의 신비를 다 파헤치지 못해 머리 아파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니까 문과생인 내가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라 할만하다. ㅋㅋㅋ

 

최근에 '다정한 물리학'이라는 책을 읽었었다. 그 책이 무척 어려웠고 다 이해할 수도 없었지만 그것이 우주학과 물리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라!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가? 분량도 많지 않고 책의 구성도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역시 문과생이 이해하기에는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몇 번이나 다시 봐야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와 같은 일반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했다. 저자도 책 읽는 대상을 일반 대중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여러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할 뿐만 아니라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알맞은 질문을 던져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15장까지의 구성이 매우 철저하고 절묘하다. 저자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중력에서 우주론으로, 그리고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일반상대성 이론으로, 독자가 알만한 내용에서 점차 범위를 넓혀간다. 시작부터 천천히 꼭꼭 씹어 소화한다면 일반 독자라고 해도 따라 갈만하다. 물론 어느 순간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가야 한다. ㅋㅋㅋ

 

내게는 도전이었던 이 책 읽기가 끝나고 무엇이 남았는가? 과학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마음과 다시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이 책도 다시 읽어 보고 싶다. 마음을 위로하는 쉬운 책만 선택하기보다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민하게 만드는 이러한 책도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빅뱅 이전의 우주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내지 못한다고 말한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기에 역설적으로 더 도전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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