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의 리더들에게 보내는 선물
리더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고 해쳐나가는 그대들을 위한 책
막중한 책임감이 엄습해 와도 이 책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1. 일을 같이하는 직원들과 화합을 위해 화를 내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자
2. 직원들의 진솔한 심경을 듣기 위해 서로 친해져야 한다
개인주의가 가득한 이 시대 리더들은 많은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재 조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
철학이 있는가? 기준점이 있는가?
리더에 게 필요한 것은 자기 만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에 걸 맞게 행동하여 본이 되어줄 때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
개인주의가 가득한 이 시대 리더들은 많은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재 조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
철학이 있는가? 기준점이 있는가?
리더에 게 필요한 것은 자기 만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에 걸 맞게 행동하여 본이 되어줄 때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
그리고 그 기준에 걸 맞게 행동하여 본이 되어줄 때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읽고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기시미 이치로 작가가 쓴 책은 반은 읽은 듯 싶다.
미움받는 용기 책을 이어서 읽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읽고 있는 듯 싶다.
철학을 잊은 리더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철학을 잊은 리더 책을 읽으면
아무 생각 없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하루 하루 사는게 지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힐링 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오늘날 다방면에서 리더가 되기를 요구받는다. 그러나 리더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방면, 집단에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리더의 덕목이 무엇인지 등 정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 심도있게 논의되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 사회에는 지향점을 모르고 그저 앞으로만 달려나가는 리더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들이 진정한 집단의 리더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저자는 리더가 혼자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는 대상이며, 집단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존재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 직책임에 집중한다. 따라서 독선과 아집, 이기심을 버리고 포용적인 시각으로 주변 사람들을 다독이는 자세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명제이다. 그러나 이를 몸소 신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며, 모호한 명제를 알고 있는 것과 이를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을만큼 생각을 구체화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저자는 항목별로 명확히 정렬하여 짚어줌으로써, 사람들의 생각을 구체화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미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아직 오르지 못해 목표점을 향해 달리고 있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속도 뿐만이 아니라 방향과 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