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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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리더를 위한 6가지 아들러의 가르침

리뷰 총점 8.8 (18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영
파일정보
EPUB(DRM) 29.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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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를 읽고 평점10점 | k********g | 2023.02.03 리뷰제목
꼭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마음을 울리는 잔잔한 울림을느끼고 싶으실 때 펴들면오래도록 감동을 남겨줄 겁니다. '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를 읽고 많은 걸 생각했어요.'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를 읽고 제가 이 책을 찬양한다거나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돌 내려놓으시길 바라고요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철학을 기반으로 리더십의 방향성을 구체적이고 명
리뷰제목
꼭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잔잔한 울림을

느끼고 싶으실 때 펴들면

오래도록 감동을 남겨줄 겁니다. '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를 읽고 많은 걸 생각했어요.

'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를 읽고 제가 이 책을 찬양한다거나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돌 내려놓으시길 바라고요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철학을 기반으로

리더십의 방향성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1부는 고뇌하는 리더가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에게 상담받는 내용으로

어려움에 맞설 용기를 전해주고요.

2부에서는 실제로 세계적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과의 대담을 담아

앞서 언급한 리더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한 예를 소개해요.


리더의 자리는 언제나 무겁고 외롭습니다.

많은 이들이 리더의 자리에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소통에 불편을 느끼죠.

책임감이 강해지는 만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커질 것이고,

잘 해내고 싶은 욕심도 커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렵고 불편한 위치에서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필요할까요? 이 책은 그 답이 철학에 있다고 말한답니다.


제가 교생실습을 나가기 전, 동문들끼리 우리학교 교생대표로

만장 일치로 모저리 싹 다 나를 지목해서 내가 교생대표를 맡았을때

책임감과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빼지 않고 교생대표를 맡았더니

어느날 아침 갑자기 즉흥적으로 아! 글쎄 교무실에서 우리 학교 교생대표로

나가서 그 많은 교직원들과 교생들 앞에서 짧게 멘션을 하라는 거에요!

당황했지만 버벅거리지 않고 논리적으로 눈치와 센스를 갖춰서 누가 돼지 않게

멘션을 마무리하고 왔는데...

막상 리더가 되고나면 어떤가요.

수많은 문제 상황과 마주하며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져요.

우리가 그토록 닮고 싶지 않았던 리더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를 혼내거나 칭찬하려 하지 않고 그저 용기를 주는 것만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완벽해서 리더가 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죠.

리더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리더의 자리를 그저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자신과 사람들을 끊임없이 북돋는 사람만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것입니다.

리더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죠. 스스로에게도 끊임없는 지지와 용기를 보내야 해요.

책을 읽는 내내 나와 동문들의 관계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할지 명확해졌습니다

이 의미 있는 대화를 통해 당신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소양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스스로 좋은 리더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비로소 얻게 됐습니다.

이 책이 좋은 리더로 가는 길목에서 작게나마 용기를 더해줬어요.

십대 때 읽은 느낌과

이십대 때 읽은 느낌이 다르고,

또 사, 오십대 때 읽으면

느낌이 전혀 다르다고 하니.

두고두고 곁에 놓고

언제든지 한번 펼쳐보면 어떨는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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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철학 평점10점 | o******0 | 2023.04.10 리뷰제목
우리세대의 리더들에게 보내는 선물 리더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고 해쳐나가는 그대들을 위한 책 막중한 책임감이 엄습해 와도 이 책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1. 일을 같이하는 직원들과 화합을 위해 화를 내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자 2. 직원들의 진솔한 심경을 듣기 위해 서로 친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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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의 리더들에게 보내는 선물

리더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고 해쳐나가는 그대들을 위한 책

막중한 책임감이 엄습해 와도 이 책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1. 일을 같이하는 직원들과 화합을 위해 화를 내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자

2. 직원들의 진솔한 심경을 듣기 위해 서로 친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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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철학을 잊은 그대에게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1********r | 2023.03.22 리뷰제목
개인주의가 가득한 이 시대 리더들은 많은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재 조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 철학이 있는가? 기준점이  있는가? 리더에 게 필요한 것은  자기 만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에 걸 맞게 행동하여 본이 되어줄 때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  개인주의가 가득한 이 시대 리더들은 많은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재 조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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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가 가득한 이 시대 리더들은 많은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재 조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

철학이 있는가? 기준점이  있는가?

리더에 게 필요한 것은  자기 만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에 걸 맞게 행동하여 본이 되어줄 때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 

개인주의가 가득한 이 시대 리더들은 많은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재 조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

철학이 있는가? 기준점이  있는가?

리더에 게 필요한 것은  자기 만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에 걸 맞게 행동하여 본이 되어줄 때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 

그리고 그 기준에 걸 맞게 행동하여 본이 되어줄 때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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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읽고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 2023.03.02 리뷰제목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읽고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기시미 이치로 작가가 쓴 책은 반은 읽은 듯 싶다. 미움받는 용기 책을 이어서 읽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읽고 있는 듯 싶다. 철학을 잊은 리더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철학을 잊은 리더 책을 읽으면  아무 생각 없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하루 하루 사는게 지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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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읽고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기시미 이치로 작가가 쓴 책은 반은 읽은 듯 싶다.

미움받는 용기 책을 이어서 읽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읽고 있는 듯 싶다.

철학을 잊은 리더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철학을 잊은 리더 책을 읽으면 

아무 생각 없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하루 하루 사는게 지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힐링 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평점8점 | n*****8 | 2023.01.27 리뷰제목
우리는 오늘날 다방면에서 리더가 되기를 요구받는다. 그러나 리더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방면, 집단에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리더의 덕목이 무엇인지 등 정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 심도있게 논의되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 사회에는 지향점을 모르고 그저 앞으로만 달려나가는 리더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들이 진정한 집단의 리더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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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날 다방면에서 리더가 되기를 요구받는다. 그러나 리더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방면, 집단에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리더의 덕목이 무엇인지 등 정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 심도있게 논의되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 사회에는 지향점을 모르고 그저 앞으로만 달려나가는 리더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들이 진정한 집단의 리더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저자는 리더가 혼자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는 대상이며, 집단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존재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 직책임에 집중한다. 따라서 독선과 아집, 이기심을 버리고 포용적인 시각으로 주변 사람들을 다독이는 자세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명제이다. 그러나 이를 몸소 신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며, 모호한 명제를 알고 있는 것과 이를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을만큼 생각을 구체화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저자는 항목별로 명확히 정렬하여 짚어줌으로써, 사람들의 생각을 구체화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미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아직 오르지 못해 목표점을 향해 달리고 있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속도 뿐만이 아니라 방향과 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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