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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를 꾸준히 공부해왔고, 리액트를 좋아하는 개발자로써, 이책은 리액트 뿐만 아니라. 타입스크립트 , 그리고 최근 핫 트렌트인 테일윈드 CSS 를 상세 하게 설명해놓은 책입니다.

리액트는 어느정도 할줄 알지만, 타입스크립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리고 , 테일윈드CSS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해오다, 해당 책이 발매된 순간 바로 구매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실무적인 기준에서, 기술이 되어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난이도가 높다. es6와 타입스크립트를 완벽히 이해해야 볼수 있는책.

리액트 부분도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

초보자는 보기 어렵고 중급자 이상이 봐야하는책. 

본인이 es6와 타입스크립트를 해봤고 리액트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책을 사볼것을 권장한다. 

나같은 경우는 이책을 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좀더 쉬운책을 보고 다시 이책을 보는 방향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전예홍님의 DO it 시리즈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하고 나서, 전예홍님의 열렬한 팬이 된 개발자입니다. 타입스크립트는 이제 꾸준히 써온터라. 해당 책은 타입스크립트 뿐 아니라. 리액트 및 테일윈드 CSS를 어떻게 연계하고, 실무적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상세하기 기술되어 있습니다.

도서로 먼저 구매하였고, 지하철 출퇴근시 공부할 생각으로 eBook 용으로 과감히 결재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타입스크립트와 리액트 기반의 최신 프론트엔드 개발 전체적인 흐름을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리액트 Hook과 Tailwind CSS및 daisyUI, Redux를 사용하여 SPA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다른 프론트엔드 책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책의 내용을 무리없이 소화하려면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최신 프론트엔드 실무 코드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로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결정했거나 리액트를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이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백엔드를 하고 있다.

아쉽게도 회사에서는 리액트를 다루고 있지 않아서 혼자 독학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책들을 보아도 뭔가 반쪽짜리 프로젝트만 되는 느낌이어서

완독하고도 아쉬움이 남았던 적이 많았다.

Do it시리즈는 내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할 때 많이 봤던 시리즈인데

이번에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 그리고 프론트 뿐 아니라

백엔드까지 실무 코드로 배울 수 있다는 말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자바스크립트를 기본으로 요즘에는 타입스크립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타입스크립트를 가장 나중으로 미룬탓에 아직 접해보질 못했는데,

하나의 책으로 전반적인 흐름을 다 익힐 수 있다니 독학교제로 너무 좋을것 같았다.

총 15차시로 나누어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목차만 보고는

진행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운데, 나누어서 공부 할 수 있는 구성이 좋았다.

따로 진도를 체크해 볼 수 있게끔 체크를 할 수 있다.

아무래도 독학을 하다보면 진도가 더딘것 같아 걱정일 때도 있는데

15차시로 나누어 학습하면 큰 부담없이 배우기에 적합해보였다.

총 7개의 큰 주제로 나뉘어서 차례대로 따라하다보면

트렐로와 같은 앱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개발 준비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환경셋팅부터 기본 개념을 어느정도 익히고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스트레스였던 건 css였는데,

결국 프로젝트를 그럴싸하게 만들려면 스타일이 들어가야하는데,

하나하나 맞추다보면 시작부터 진이 빠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css프레임워크 중 하나인 테일윈드를 다뤄서

보다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전에 토이플젝을 할 때 부트스트랩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는데,

유명한 테일윈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로그인 기능까지 담겨있는 등 실무에서 충분히 사용할 법한 다양한 방법들이 책에 녹아있어서

일회성으로 프로젝트를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책을 완독한 뒤 또 다른 프로젝트를 할 때 도움될만한 다양한 기술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몽고디비와 익스프레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api 서버를 만들수도 있어서

프론트부터 백까지 아울러 학습할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었다.

혼자 개발공부를 하다보면 가끔 프론트엔드만 해서는 완성도 있는 플젝이 될 수 없고,

다양하게 공부를 하자면 시간 부족으로 인해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한권으로도 프론트부터 백까지 걱정없이 혼자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세미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현재 사이드플젝으로 노드 백엔드를 진행하고 있는데,

프론트와 백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책이라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이 책을 다시 보면서 나만의 사이드플젝을 진행하고 싶다.

혼자 프로젝트를 하기 막막한 개발자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