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골든래빗 출판사의 ‘성낙현의 JSP 자바 웹 프로그래밍’을 베타리딩 한 적이 있습니다.

2판이 나온다고 메일이 왔는데, 원하면 다른 책을 보내 줄수 있다고 해서, 플러터 책을 선택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플러터를 사용해야 될 수도 있어서, 슬 공부를 해야 될 참이었거든요.

코드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 | 최지호(코드팩토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6259435)

이미 현업에서 다른 언어와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 이지만, Dart와 플러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공부를 해야 되지만, 이미 익숙한 부분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1단계 다트 언어 마스터 하기 는 빠르게 읽었습니다. 다른 언어를 통해 아는 개념은 복습하는 기분으로 읽었고요,
모르는 부분은 두어번 읽어서 이해하려고 노력 정도 했습니다. 왜냐면 실제 코드를 작성해 봐야 명확하게 이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2단계 플러터 기본 다지기 는 위젯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아~~ 이런 종류의 위젯이 있구나…하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3단계부터 하는 앱 만들기 입니다.
아래는 출판사 서평에 있는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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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4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기능을 구현하듯이 만듭니다. 현업에서는 한 방에 기능을 구현하지 않습니다. 전체 구조를 잡고 동작을 임시로 구현하고 나서 점점 로직을 완성해나갑니다. 그래서 완성된 앱 소스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은 학습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미 완성된 요리로 재료 손질법을 설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현업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앱의 완성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로직 하나하나를 업그레드해나가면서 개발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앱 개발 과정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모든 서비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최소 기능 제품을 먼저 만들고 나서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와 연동하도록 업그레이드하는 과정도 다룹니다(4단계).
_5 변경하거나 수정한 코드를 확실하게 표시합니다. 지속적으로 코드를 수정해 완성하기 때문에 기존 코드 어디를 수정 혹은 삭제했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변경 사항이 있는 코드를 삭제선과 노란 배경색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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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단계에서는 어떤 앱을 만들지 먼저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그 앱에 필요한 기능들을 나열해 주고요.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앱 구조를 만듭니다. Text가 찍히게 만들고, 다시 그 부분을 실제 앱에서 사용 하는 위젯으로 구현해 나갑니다. 따라하다 보면 실제 앱을 만들때의 흐름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을 보면, 코드 설명에 ‘삭제한 코드’와 ‘추가한 코드’를 표시하고 있는데요.
그전에 작성했던 코드를 삭제하고, 다시 작성하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Live 코딩을 Text 화 하는 느낌입니다.
class를 바꾸는 경우에도 위와 같이 표기해 주기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구현하는 의식의 흐름 같으면서도, 어떤 경우에는 refactoring 하는 기분이기도 하고요.
모든 예제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4~5번째 앱을 만들다 보면, 공통적으로 반복하는 코드/구조를 저도 모르게 손이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몸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이죠.
이 부분이 새로운 언어와 플랫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앱은 대세는 역시 플러터죠.

앱 프로젝트 역시, 안드로이드와,IOS가 각각 있었는데, 플러터 프로젝트 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의 추세에 때라 저도 플러터를 공부하고 있고, 특히 최지호 님의 플러터 강의는 동영상 강의 를 보고 이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동영상 강의와 책을 같이 꾸준히 보면서, 플러터개발자로서 첫걸음을 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 하겠습니다. 

예전의 앱개발은 안드로이드와 IOS 로 구분되어 져 있었습니다.

플러터는 안드로이드와 IOS 를 따로 만들필요없이, 안드로이드와, IOS 를 자동으로 빌드해주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웹 개발자로서, 앱도 공부할 생각으로 안드로이드를 공부를 할려고 생각했는데, 플러터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한번에 만들어주는 프레임워크 를 안뒤로, 플러터 를 공부할려고 구매하였습니다.

플러터는 자바 스크립트 기반이라, 웹개발만 해온 저로서는 스크립트가 익숙한 터라. 쉽게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앱 개발 공부중이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같이 개발하기 위해서 플러터에 입문했는데 내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인강을 듣고 부족한 부분 보충이나 필요한 부분을 찾는데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개로 ios와 안드로이드를 같이 개발하고 싶다면 플러터보다는 따로따로 개발을 하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