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구입을 하겠지만 , 반증불가하면 과학이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을 위로해준다는 부분이 있어 호기심이 발동해서, 책을 보기는 하겠지만요.
과학은 반증가능해야지만 과학이죠.
4개의 힘인 전자기력, 핵력, 약한 핵력 , 중력등을 통합하는 물리모델을 제시한다거나
암흑물질, 시간의 문제(아인슈타인의 주관심사), 인간 의식의 문제 등을 해결한다면 과학의
분야로 인정 하겠습니다. 만약 위의 문제를 완벽히 푼다면 , 이런책은 나오지도 않을거라 봅니다.
P,S
점성학 보시는 분들 있는대 3,000년의 역사 등등을 예기하시죠,
그러나 빅뱅이론이 증명한거 (우주는 팽창 )처럼, 별자리는 매일 바뀝니다.
과학자들의 조사에 의해도 3,000년전 별자리 표시와 현재의 별자리는 틀립니다.
1년전의 별자리도 틀리죠, 정확하게는 기본 전제 부터 틀립겁니다.
고장난 아날로그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다 생각하시면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