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를 통해 저자가 인용한 문장은 평범함을통해 세상을 이길수 있는 본문시선이다.
어떤 분야에서 상위 1%가 된다는 것은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합쳐져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상위 20% 정도, B학점 정도의 실력은 누구나 노력만 하면 얻을 수 있다. B정도의 무기를 몇가지 수집하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된다. 우리는 공부로서 1%에 들 수 없다. 운동이나 예술로 1%에 들 수도 없다. 그곳은 천재들의 영역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도 타이탄의 도구(Tools of the Titans)들을 모으면 상위 20%의 실력 몇가지를 합쳐서 1%를 이길 수 있는 괴물이 된다.[부의삼각형 프롤로그중에서]
#본문에서 저자가 인유한 인생공략법의 본질은, 모두에서 말한 탁월한 비유인 나의 무기, 타이탄의 도구라는 인생공략이란 일종의 공략방정식을 통해 부를 소유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점유하는 단계단계의 과정이라고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다. 한마디로 독자가 생각하는 투자는 인문학적 미사여구가 아닌 전문적이든 개인적이든 또는 크든 적든 경제학적 수치로 표현되므로 방향과 한계가 다르다. 더군다나 저자가 말하는 투자컨셉은 그야말로 금수저 출신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투자다, 이러한 투자의 중요한 첫째는, 어떤 책으로든 본문과 같은 정말 중요한 실질적인 총론을 외우든, 이해든, 한번은 내것으로 소화해놓치 않으면 기본이 준비되지 않음으로서 기초지식의 부제때문에 불안해서 개복치멘탈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패단으로 너무 많은 정보들로 혼란스러우면서도 매번 스크렙하고 읽는 행위인 input만 반복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본문을 2회정도 반복해 읽고 소액이라도 실전을 경험해볼 필요성을 느낀다
#둘째는 행운이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평소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행운도 찾아온다. 즉, 자기만의 road map이 서있는 사람에게 행운도 轉化(전화)된다는 저자의 말이 공감이 간다. 즉, output으로 자기만의 기본 지식으로 무장하고 준비되지 않으면 항상 코끼리 뒷다리를 만지는 격의 저자가 말하는 road map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유이다. 한번 조성해놓은 지식 & 자산은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빠르게 유동성을 소유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의 문장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당신이 좋아하는 돈을 빠르고 또 많이 버는 지름길이란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보며 현대사회적 투자 트렌드를 정리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한 전제는 미리 공부를 해놓은 준비된자에게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갖음으로서 기회가 행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도식화하면
상위1% ; 부동산 + 東學 동학개미 국내기업주식투자 + 西學 서학개미 해외기업 주식투자
#평소 중요한 경제 기본 지식과 공부를 실용적 책을 2회 반복해 읽어 놓을 필요가 있다. 그에대한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으로 경제지를 꾸준히 보다보면 어떤 업종이 뜨는 직종인지 자주 언급되는 산업과 시대에대한 트렌드의 변화를 읽는 감각을 기르자고 말한다. 한가지 예를 들면 저자는 4차산업혁명에따란 기술발전으로 20년 테슬라의 전기차 열풍으로 사오펑, 루시드, 또 2차전지 관련주인 LG에솔, 삼성SDI, SK이노,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의 상승이었다, 그렇다면 관련 ELF 분산투자는 그야말로 1+1=이란 공식이라는 테슬라, 앤비디아, 델타 원자재 등의 투자는 당연한 귀결이라는 말이다. 그럼으로서 저자는 중요한, 즉 돈이 되는 ELF찾는 법 & 선택할때 꼭 챙겨야 하는 것까지 친절하게 데스크하고 있다. 플러스 소자본 or 은퇴자금으로 변동성이 작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자동으로 돈이되는 ELF시스템 구성하는 법까지 말이다.
#부동산, 170만원의 셀러리 급여에서 20억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한 저자의 투자방법과 레버리지, 포트폴리오를 눈여겨 자기자신의 현재를 대입해보자. 본문에서는 현실성있는 방법들속에서 참고할만한 정보들이 잘 나와있다.
#국내주식, 개미중엔 100에 90은 잃는 시장, 꾸준한 수익창출자가 전멸한다는 시장으로 설명하고 있는 시장이 주식시장이다. 첫째는 자신만의 전략과 통찰력을 쌓으면 조바심을 이길수 있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미국주식, 저자는 일단 한 주를 매입해봐야 투자에 관심과 재미가 생기고 공부도 된다는 관점에서 대놓고 키움증권을 애용한다. HTS & MTS중 대부분 편리한 MTS 폰플렛폼을 이용해보자. 장기투자를 기본 베이스로 배장주 & ETF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분명한 것은, 저자가 시도한 방법들은 10년의 공부와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특별한 고수위의 방법들이 아닌 삶속에서 찾았다는 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즉 평범한 사람이 상위 1%에 접근할 수 있는 저자적 방법인 타이탄의 도구란 주식만으로도 힘들고 부동산 만으로도 힘들며 주식+부동산을 복수로 투자한다면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국내외 주식투자 공부를 통해서는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절대학습이 필요한 거시경제를 바라보는 경제적 혜안에 눈을 뜨고 자산의 장단점을 바라보며 균형잡힌 시각을 갖음으로서 장점만 골라 투자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다만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교사로서의 삶을 박차고 유동성에 인생을 걸었고, 또 계획한 것을 이루었다는 점과 개인적으로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개념을 언급하며 또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삶 속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비우고 꼭 필요한 것들로 삶을 채우는 실천을 말하고 있다.(이것이 법정스님의 무소유 개념이다.)
#여담이지만 저자도 언급했듯이 21세기는 전환기의 시대다. 언제부턴가 외동이라는 사회적 트렌드가 선생님이라는 직업군을 초등생들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그릇된 편향들을 뉴스로 접하고 있다. 저자처럼 소명이 필요하고 존경받을만한 작업에 교사라는 직무환경이, 생각보다 빠듯한 급여, 노조적 편가르기와 품위를 떨어트리는 대우문제 등 공무원 사회처럼 변형된 3D 업종으로 변모하는 기로에 서있기도 하다. 시간의 흐름, 시간의 저항과 질량에도 변화하지 않는다는 소명 의식마저 변화시킨 고된 직업군으로 전략한 시대라는 생각도 든다. 과거엔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는 전통적인 덕목의 교육자라는 가치에 걸맞게 존경받는 선생님의 자부심과 의식도 어떤 측면에서는 희미해저만가는 아쉬움에 습쓸한 시대이기는 하다.
#부의삼각형
#타이탄의도구 #ToolsoftheTitans
#부동산
#투자트렌드
#input #output #개복치멘탈
#東學 #동학개미 #국내기업주식투자 +
#西學 #서학개미 #해외기업주식투자
#절대학습 #거시경제 #경제적혜안
#자산장단점 #균형잡힌시각
%$#$@#45
###
많은 전문가들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에게 맞는 재태크 방법 한가지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부동산, 주식, 코인 등 한가지 분야를 제대로 파야한다는 것이지요.
저자가 부를 이룬 것은 바로 부의 삼각형이었다고 합니다. 삼각형의 세 변이 서로 지지하고 있는 모습처럼 부동산, 미국 주식, 국내 주식이 서로 보완하여 수익은 늘리고 원금은 잃지 않도록 지속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3년동안 매일 2시간씩 공부하고 10년동안 투자하여 얻은 성찰의 결과물, 부동산 부분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이야기하길 오랜 기간 자산의 성장율을 살펴보면 주식 성장율이 부동산 성장율을 압도한다고 합니다. 실제 제시된 데이타들을 보면 기간이 길면 길 수록 주식 성장율이 수십배, 수백배 더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이야기 하는 키포인트는 '부동산은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다' 였습니다.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단기간에 부를 축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활의 기본재이므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시작으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부동산이야말로 자산 증식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부동산 매수의 기준을 잡은 뒤 점점 좋은 조건의 주거 환경지로 옮기고, 성장기에 수익 창출을 위해 현금화 한뒤, 미국 주식 ETF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주식은 세계의 자본이 몰려드는 가장 큰 시장이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모두 모여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항상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우상향, 가장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배당금지급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 친화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주식 초보일 수록 성장하는 기업에 알아서 투자해주는 ETF가 답이라고, 주가지수를 늘 상회하며 그것을 증명해 왔습니다.
안정적인 투자와 동시에 월세 받는 느낌으로 배당을 받으며 부를 쌓아가면 정말 든든할 것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의 정의부터, 접근 편한 사이트 안내, ETF들의 특징들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소개와 나만의 포트폴리오 짜는 법, ETF를 다양하게 섞어서 백테스트 진행할 수 있는 사이트, 리밸런싱 하는 법까지 다른 책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유용한 내용들로 한걸음 미국주식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으며 매달 수익을 창출하듯이, 국내주식은 우량 기업에 꾸준히 투자하여 배당 수익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투자로 수익을 보려는 전략은, 자본력과 경쟁력에서 심리적으로 전문가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기 때시간의 잇점을 이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세력들은 가질 수 없는 잇점. 오랜 시간을 두고 좋은 기업에 저금처럼 투자한다면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위기에 무너지지 않을 '멘탈 관리'가 전부라는 것입니다.
배당주에 투자하려면 분기별로 연도별로 회사의 이익금과 배당금을 간단히 확인하고, 일년에 한번 최종 보고서를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를 통해 회사가 적자이거나 이익이나 배당금이 줄어든다면 매도하고 더 좋은 배당주로 갈아 타면 되는 것이지요.
'자본가가 되어 풍성한 부를 누리고 돈을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기버'
저자가 첫 장에 적은 정의는 부자의 선한 영향력과 사명감을 나타내는 문장 입니다. 나의 비교의 대상은 오로지 어제의 나입니다. 부자를 질투하고 나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직접 부자가 되어 부유함을 누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저자가 전하는 BIG LESSON들 직접 공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의삼각형 #권은진 #북스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