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 분이라면 더욱 더 읽어야 할 책이다
유경철 강사님은 제가 아는 강사님인데 국내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시다
역시 그분의 명성에 걸맞은 책이었다.
리더십의 모든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고 책을 읽고 그냥 강의를 해도
될 정도로 디테일하다
이 책을 강의하는 모든 리더십 강사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미래의 팀장이 되고 싶은 나는 이 책을 선배가 추천해서 읽게 되었는데 리더십 책은 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쉽게 씌여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 실무자인 내가 읽어도 술술 읽히는 것이 흥미롭기 까지 하다.
리더십에 대해 12가지 항목을 나누어서 쉽게 설명해 주셨는데 리더가 되면 이런 것들을 다 할 생각을 하니
리더는 역시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언제까지 실무자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앞으로도 리더십 책을 보고 많은 학습을 해야겠다.
이 책은 리더십의 교본과 같은 책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책을 받는 순간 읽었는데 이틀 만에 다 읽었다. 최근에 팀장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직원들을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솔루션을 많이 얻었다.
진작에 내가 했어야 하는 것을 못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기까지 한다.
리더십 인사이트.
결국은 리더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꾸준히 학습하고 노력할때 만이 훌륭한 리더가 된다.
저자들의 현장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어 내게는 너무 유익했다.
나와 같이 팀장 역할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