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의 생활목공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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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의 생활목공 DIY

리뷰 총점 7.8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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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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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렙에 싸여 배송이 됐습니다. 평점2점 | YES마니아 : 골드 l*****8 | 2009.12.24 리뷰제목
서점에 가면 만화코너에 가면 보통 렙에싸서 전시를 하죠. 그 의미는 말안해도 알죠....   요란한 광고에 속아(?) 구입해 보았으나 역시나 첫느낌대로 내용과 구성이 별로 입니다.   공인이 이런 전문책을 출간한다는 것을 높이 사고 싶지만. 일반 독자들에게 구입해 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양심이 찔립니다.   책의 내용이 매우 평이하고 깊이가 떨어집니다.   역시 책은 깊이
리뷰제목

서점에 가면 만화코너에 가면 보통 렙에싸서 전시를 하죠.

그 의미는 말안해도 알죠....

 

요란한 광고에 속아(?) 구입해 보았으나 역시나 첫느낌대로

내용과 구성이 별로 입니다.

 

공인이 이런 전문책을 출간한다는 것을 높이 사고 싶지만.

일반 독자들에게 구입해 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양심이 찔립니다.

 

책의 내용이 매우 평이하고 깊이가 떨어집니다.

 

역시 책은 깊이파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책이 전문가의

책이라는 생각이 절감 됩니다.

 

가격도 대단 하죠....출판사 농간인지 기획사 농간인.

아무튼 마케팅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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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호진의 생활목공 DIY 평점9점 | k*******0 | 2010.01.04 리뷰제목
천호진의 생활목공 DIY    배우 천호진씨의 나무사랑부터 칠까지 구분되는 부제들로 이루어진 원목 생활목공 DIY에 대한 책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나무사랑보다는 생활에서의 나무사랑이 목공으로 그리고 DIY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천호진시의 철학이 담겨있는 책이다. 세세한 나무 설명부터 설계도면? 같은 스케치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꿈을 실현시킨 쇼핑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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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의 생활목공 DIY

 

 배우 천호진씨의 나무사랑부터 칠까지 구분되는 부제들로 이루어진 원목 생활목공 DIY에 대한 책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나무사랑보다는 생활에서의 나무사랑이 목공으로 그리고 DIY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천호진시의 철학이 담겨있는 책이다.

세세한 나무 설명부터 설계도면? 같은 스케치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꿈을 실현시킨 쇼핑몰 만들고........,

책을 읽고 함께 만드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손위큰처남이 약 15년 전부터 생활용품 DIY 도매상을 하셔서 남들보다는 많이 보아왔던 터라 낯설지가 않네요. 물론, 공장은 안 합니다. 그래서 신제품이 나오면 자주 가서 디자인이라든가 편의성을 항상 보곤 하죠. 요즘은 가장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 좋거나 아님 가격이 낮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소재의 중요성이 한층 중요하더군요. 남들은 몇년 아니 1년 정도만 생각을 하는데 원목 DIY는 틀립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좋은 목제를 쓰지만, 소재가 안 좋아도 다시 재활용 한다면 더 좋은 제품으로도 얼마든지 재탄생이 가능한지라 제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이라 금속제 보다도 더욱 좋습니다. 환경적으로도 좋구요.

 집에 있는 공구가 망치외엔 드라이버하나 없는게 현실이지만, 이직을 하면서 이것 저것 제 적성에 맞는 일을 찾다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얼마간의 공구를 모으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신청한 거구요. 그래서 시간을 내여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책장을 만들어 봅니다. 아직 완성은 못 했지만, 2010년 1월달전에는 완성이 될 것 같네요. 제가 잭을 좋아해서 2009년엔 약 80권을 읽은 터라 더 이상 집안의 책장에 보관하기 어려워 거실에 만들어 놓을까 해서 시작했습니다. 책 내용이 좋아서 일체형이 아닌 멀티형으로 나중에 하나하나 분리해서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도록 만드려고 하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공구잡는 법과 자세까지 자세히 세밀하게 기록되여 초보자인 저에겐 이 보다 더 좋은 책은 없는 것 같네요. 또한 부록엔 더욱 더 알기 쉽게 사진이 아닌 동영상까지 있어서 더욱 유용한 책이더군요.

 다른분들도 집에 놀러와서 제가 하는걸 보곤 같이 하자고 하더군요. 물론, 일보다는 술을 더 많이 마신다고 아내가 뭐라 하네요. 언제 마치냐고요. 작년에도 욕 먹었지요. 그런데 몇일 지나자 아내가 이것 저것 스케치 해오고 있네요. 다음 작품이라나 뭐라나 본인은 디자인겸 설계자고 전 그냥 일하는 일꾼이라고요. 그렇지만,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웃으면서 가족경제가 어려워움을 잠시 잊게 해 주니 좀 좋아요.

 문제는 샌딩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일명 빼빠로 하자니 먼지며, 시간이 워낙에 많이 가서 큰 처남집에서 하기로 했지요. 도매상이라서 큰 창고에서 하기로 했지요. 기계는 나중에 아는 분에게 빌리기로 하고요.

 참, 제 얘기만 하네요. 천호진씨의 생활목공을 한 계기가 참 특이 하더군요. 워낙에 호기심은 끝까지 알아야 하는 성격이신것 같아서 무척 좋았습니다. 저도 아버님이 사주신 애플컴퓨터(퍼스널-요즘 젊은 이들은 알까요?)에 목숨 걸었으면 저도 유명한 프로그램어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얘긴데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과 그 호기심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힘들고 어렵더라도 언젠간 꼭 실현 가능하다라는 믿음으로 하나하나 배우고 또 배우고 공부한다면 언젠간 그 꿈이 실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어떠한 직업이든 어떠한 상황이든지요. 여러분들도 생활목공에 관심을 갖는 분들은 아주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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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호진의 생활목공 DIY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k*****3 | 2011.10.14 리뷰제목
스툴, 테이블, 수납박스 등 간단한 가구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목공 DIY    목공DIY를 하기 위해서는 만들고자 하는 가구의 도면과 사이즈에 맞게 가공된 나무, 공구들 마지막으로 색을 입히기 위해 필요한 채색도구 등 많은 것이 필요하다.  완성된 가구를 구매하는 것보다 목공DIY하면 많은 돈이 들어간다. 공구, 재료의 가격이 비싸고 가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소음과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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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툴, 테이블, 수납박스 등 간단한 가구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목공 DIY

 

 목공DIY를 하기 위해서는 만들고자 하는 가구의 도면과 사이즈에 맞게 가공된 나무, 공구들 마지막으로 색을 입히기 위해 필요한 채색도구 등 많은 것이 필요하다.

 완성된 가구를 구매하는 것보다 목공DIY하면 많은 돈이 들어간다. 공구, 재료의 가격이 비싸고 가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소음과 먼지 등이 많이 나서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항의(?)도 들을지 모른다. 

 

 취미 생활로 가구를 만들고 그것을 본다면 뿌듯할 거 같다. 요즘에는 DIY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사이즈에 맞게 가공된 나무와 필요한 소모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 많다. 목공DIY에서 공간박스가 제일 기본이고 이것을 완성시키고 어색하지 않게 만든다면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질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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