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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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리뷰 총점 9.6 (74건)
분야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파일정보
EPUB(DRM) 52.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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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좋은 언어가 좋은 나를 만든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b********5 | 2022.10.08 리뷰제목
본서의 저자는 내과 의사이다.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언어’가 치유의 힘이 있음을 깨닫고 연구를 하였고 이를 토대로 책을 펴냈다.   화술 강사,라든가 자기계발서에서 ‘말하기’를 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처럼 ‘치유’의 관점에서 논지를 전개하는 게 참신했다.       ‘그까짓 말일 뿐인데, 뭐’. 라고 생각하기가 쉽고 표현의 차이가 무슨 의미인가 여길 수
리뷰제목

 


 

본서의 저자는 내과 의사이다.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언어 치유의 힘이 있음을 깨닫고 연구를 하였고

이를 토대로 책을 펴냈다.

 

화술 강사,라든가 자기계발서에서 ‘말하기 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처럼 ‘치유 관점에서 논지를 전개하는  참신했다.

 


 

 

그까짓 말일 뿐인데, 뭐’. 라고 생각하기가 쉽고

표현의 차이가 무슨 의미인가 여길  있는데

저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한다.

 

, 번이야 상관없겠지만 ‘이란 습관이 되는 것이고

 언어습관이 자신의 내면과, 인간관계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작가는  점에 집중하여서 ‘자존감이 쌓이는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10장에 걸쳐 다음과 같다.

 

자존감을 높이는  일에 유능한 사람으로 만드는 

긍정 마인드가 생기는 ,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  불안을 가라앉히는 

무심코 쓰는 위험한  마음의 벽을 허무는 

나도 모르게 쓰는 말을 바꾸기 의학적  토크.

 


 

 

구체적으로 100 이라는 기간을 상정하여서

당장 시도해보고, 변화를 꾀해보게 하는 구성이다.

 

이러한 책이 부담일 때도 있지만

본서는 무척 가뿐하게 도전할  있었다.

 

마음자세는 가볍게 먹되,     진지하게 임하면서

나의 언어생활을 체크해   있게 한다.

 

 


 

 

 

일본 아마존에서 히트한 도서라고 한다.

내년에 읽으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시점에서는 내게  필요했던 의학적인 조언들이 그득했다.

 

왠지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  각이다.

나도 추천한다  Aslan

 


 


 

     중에서 

별거 아닌   마디,  마디가 나의 성격을 만듭니다.

 

실패는 부정적인 것이지만 살짝 바꿔서 생각해보면 실패했기 때문에 알게 되는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렇게 뒤집어서 생각해보는 것이 바로 ‘시점 전환입니다.

 

힘들고 나쁜 상황에만 주의를 기울이면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 몸의 면역 기능이 낮아지고 활력도 떨어집니다.

 

결국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감사와 인정입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2
종이책 구매 빡독 리뷰(자존감이 쌓이는 말,100일의 기적)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 2022.12.20 리뷰제목
자존감을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이란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사는 편이나 이 책은 바로 미리보기만 보고 바로 사게 되었다. 말을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두리뭉실 설명문이 아닌 예시를 통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바꿔서 얘기해야한다는 문장이 나와있다. 읽으면서 내내 아 이렇게 바꿔서 말하면 더 좋겠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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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이란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사는 편이나 이 책은 바로 미리보기만 보고 바로 사게 되었다. 말을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두리뭉실 설명문이 아닌 예시를 통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바꿔서 얘기해야한다는 문장이 나와있다. 읽으면서 내내 아 이렇게 바꿔서 말하면 더 좋겠네하고 생각되었다. 한 번만 읽는 게 아니라 예시문이 입에 익을 때까지 여러 번 말하고 익히면 좀 더 편하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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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문장들 평점10점 | i******n | 2022.11.07 리뷰제목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습관~!!긍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현실을 끌어당기고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이다.ㆍ펩 토크와 푸페 토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펩 토크는 '긍정적인 언어로, 상대방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짧고 알기 쉽게 의욕을 북돋는 말'이고 그와 반대로 푸페 토크는 '부정적인 언어로,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위협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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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습관~!!


긍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현실을 끌어당기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이다.



ㆍ펩 토크와 푸페 토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펩 토크는 '긍정적인 언어로, 상대방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짧고 알기 쉽게 의욕을 북돋는 말'이고 그와 반대로 푸페 토크는 '부정적인 언어로,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위협하는 말'이라고 한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펩 토크와 푸페 토크 모두 '행동을 촉구하고', '목표를 달성하길 원한다'는 목적은 같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수단과 방법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위협이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푸페 토크는 일시적으로 행동을 바꾸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하는 혼잣말은 하루에 4만~7만 번 된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말이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존감을 높이는 마스터 키와 같다.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들 조차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무슨 일부터 먼저 해야 할지 바쁘다는 말은 많이 하는데 그 말자체나 기운을 빼앗는 푸페 토크라는 의견도 있다. 할 일이 넘친다면 "지금 하자,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이라고 말해보자.



◇실패 같은 부정적인 단어 대신 그냥 "잘 안 돼도 괜찮아"라고, "다 경험이야", "잘 안 돼도 공부가 될 거야"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돼"라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전환할 수 있는 말을 해보자.



◇누군가의 대화에서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할 때 "그건 틀렸어"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면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 수 있으니 이럴 때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라고 말해보자.
개인의 가치관이나 의견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ㆍ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에페 박상영선수가 10:14로 뒤진 상황에서 '할 수 있다' 를 두 번 되뇌이고 연속 5점을 더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면을 기억하는가?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처음에는 그런 능력이 없을지라도 결국에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좋은 말이 쌓여 좋은 나를 만든다.

일상 생활에서 부정적인 언어보다 펩 토크를 사용하여 나와 다른 사람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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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제목을 입력해주세요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t*******u | 2022.10.20 리뷰제목
자존감이 쌓이는 말이란 어떤 말일까요? 말할 때마다 내 몸에 좋은 기운이 쌓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이란 책은 100일 동안 따라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문장들을 수록해놓고 있었어요.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에 베스트셀러로, 인기 많았던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저자는 이마이 가즈아키 인데요, 일본의 내과의사로
리뷰제목

자존감이 쌓이는 말이란 어떤 말일까요? 말할 때마다 내 몸에 좋은 기운이 쌓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이란 책은 100일 동안 따라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문장들을 수록해놓고 있었어요.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에 베스트셀러로, 인기 많았던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저자는 이마이 가즈아키 인데요, 일본의 내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세요.

진료를 하면서 환자들을 관찰해봤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의 경우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건네는 말에 환자의 병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는 걸 체험하셨다고 해요.

그러면서 말이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깨닫고 펩토크를 배웠다고 합니다.

이 펩토크는 미국 스포츠 심리학에서 시작된 긍정적인 말하기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상대방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짧고, 알기 쉽게 의욕을 북돋는 말입니다. 가정, 학교, 병원, 회사 등등 어느 곳에서나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겠어요.

총 구성은 10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 일잘러로 만들어주는 말, 긍정 마인드가 생기는 말,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 불안을 가라앉히는 말, 무심코 쓰는 위험한 말, 마음의 벽을 허무는 칭찬의 말, 나도 모르게 쓰는 부정적인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의학적 펩토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자존감이 쌓이는 말투 교정 100일 진도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칫 지루해 보일 수도 있는데, 알아듣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의 편집도 잘 되어 있어서, 상황에 맞는 말을 찾아보기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Day 1에서는 미안해요고마워요

 

Day 3 ‘아 너무 힘들어아 나는 성장하고 있구나

 

Day 14 ‘이제 그만’ ‘더 이상 노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자

 

Day 47 ‘쟤는 왜 저렇게 시끄러워?’쟤는 참 밝은 사람이야

 

Day 60 “잘 안될 것 같아잘 안 돼도 괜찮아! 다 경험이야

 

부정적인 말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그 이유와 장단점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꾸준히 따라 하면서, 일상의 언어에 적용해본다면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같이 건강해질 수 있겠어요.

도움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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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존감이 쌓이는 말 평점10점 | t***9 | 2022.10.20 리뷰제목
이렇게 말하면 어딜 가도 대접받는다!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평소 말투나 말하는 방식에 있어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생각만 하고 바꿔 보려고 노력은 하지 않았네요. 그러면서도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이 책 맨 앞 페이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펩 토크를 실천하면 자존감 100%가 충전될 것이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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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어딜 가도 대접받는다!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평소 말투나 말하는 방식에 있어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생각만 하고 바꿔 보려고 노력은 하지 않았네요. 그러면서도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이 책 맨 앞 페이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펩 토크를 실천하면 자존감 100%가 충전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펩토크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펩(pep)은 영어로 '생기, 활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펩토크라 하면 '긍정적인 언어로 상대방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짧고 알기 쉽게 의욕을 북돋는 말'로 해석됩니다.

 

총 100일에 걸쳐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을 이왕이면 펩토크로 바꿔 말하자는 것입니다. 자신에게는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에게는 의욕을 북돋게 하는 말 즉 '말투 교정 사전' 100일 치입니다.

 

저자는 내과 의사입니다. '어떻게 하면 약을 쓰지 않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까'에서 긍정언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가정, 학교, 회사 등 다양한 곳에 응용되어 사용된다고 합니다.

 

총 10 파트로 주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존감을 높이는 말, 일잘러로 만들어주는 말, 긍정 마인드가 생기는 말,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 불안을 가라앉히는 말, 무심코 쓰는 위험한 말, 마음의 벽을 허무는 칭찬의 말, 나도 모르게 쓰는 부정적인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의학적 펩토크, 그리고 부록으로 자존감이 쌓이는 말투 교정 100일 진도표로 나뉩니다. - 차례

 

솔직히 처음에는 '뭐 좋게만 말하면 다 되는 거 아니겠어.' 했거든요.

그런데 참 세밀한 부분 부분까지도 건드려 주더라고요.

 

 


 

보통 '미안해요'라는 말 또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자존감을 높이는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고마워요'로 바꿔 말하면 심신의 건강 수치도 높아지고 업무 실적이나 질병 치유율도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직접적인 사과나 사죄의 의미로 그칩니다. 한편,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도와줬을 때 '수고를 끼치게 되어 마음이 미안하긴 하지만 도움이 되었다'는 의미와 '감사'까지 포함되는 '고마워요'는 말하고 났을 때의 기분이 긍정적으로 남아 훨씬 자신감을 올려주게 됩니다.

 

평소 '미안하다'는 말이 스스로를 죄인으로 만드는 것 같아 쓰고 나서도 개운치 못했는데, 이왕이면 상황이 맞으면 '고마워요.' , '감사해요.'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길러봐야겠습니다.

 

제가 흔히 쓰는 말이 있습니다.

아니 뭔가 자꾸 도망치고 싶은 상황 속에 '아~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데요. '오늘이 제일 젊어!'로 바꿔 말하랍니다. 사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오늘이 제일 젊은 건 맞습니다. 아마도 1년 뒤, 5년 뒤에 시작하면 더 힘들어질 거라네요.

생각의 전환에 '아~ 그렇군~~!!'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제가 성격이 급합니다. 그래서 자주 핀잔을 듣습니다.

그런데 여기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순발력이 좋아', '추친력이 있어.'

음.. 듣고 보니 순발력과 추진력이 있거든요.

이왕이면 장점을 키워주는 말로 자신을 북돋아 주면 하락한 자신감을 끌어올려주기에 충분합니다.

 

요즘 딸아이가 시험으로 불안불안해 합니다.

'잘 안될 것 같아' 대신에 쓸 수 있는 펩토크가 뭐가 있을까요?

'잘 안돼도 괜찮아~ 다 경험이야.' 어떻게 말한들 공부한 양에 결과는 정해져 있을 테니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얘기해 주면 불안에서 한결 나아지겠죠?

 

보통 좋은 말을 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하루에도 혼잣말은 몇만 번을 한다는데 이왕이면 펩토크로 자신감을 높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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