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태도
공유하기

마음의 태도

전 세계 5천만 명의 인생을 바꾼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자기 확신 프로젝트

리뷰 총점 9.6 (38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파일정보
EPUB(DRM) 62.2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마음의 태도 평점10점 | k****e | 2022.11.24 리뷰제목
텔레비전을 보다보면 어른스러운 아이들을 종종 보게 된다. 예전에는 그런 아이가 무척 기특하고 대견하게만 느껴졌는데 요즘은 왠지 짠하고 안쓰러울 때가 많다. 상황이 그런 것도 있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철이 든 아이들을 볼 때면 쫓아가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을 정도인데 지나치게 철이 든 아이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들은 어릴 때부터 내가 아닌 가족
리뷰제목

텔레비전을 보다보면 어른스러운 아이들을 종종 보게 된다. 예전에는 그런 아이가 무척 기특하고 대견하게만 느껴졌는데 요즘은 왠지 짠하고 안쓰러울 때가 많다. 상황이 그런 것도 있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철이 든 아이들을 볼 때면 쫓아가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을 정도인데 지나치게 철이 든 아이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들은 어릴 때부터 내가 아닌 가족과 친구, 타인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다보니 정작 '나'는 저 뒷전으로 밀리다못해 아예 존재 자체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아이'라면 이래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라면 다른 무엇보다 자기 감정에 충실하고 솔직하고 자기 감정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원하는 게 무엇이고 하고자 하는 게 어떤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일 때 이렇게 하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 채 아니,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도 모른 채, 마음이 썩고 곪고 병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다른 그 무엇으로부터도 존중받기 어렵다.'

 

내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다보면 일에서든, 사람과의 관계에서든, 그 무엇에서든 '나'는 소외당하기 쉽고 소외당했다는 사실마저도 모른 채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애꿎은 '나'만 괴롭힐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책을 만났다.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자기 확신 프로젝트
<마음의 태도>

 


당신의 목소리, 즉 마음에 담겨 있는 것이 삶에 드러나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겁니다. p12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p12~13

 

 


이 책은 크게 당신 자신, 선택, 고요, 자연, 과거, 연결, 순간, 성공, 태도, 목적이라는 열 가지의 주제로 '당신 자신' 즉 '나'를 중심으로 내면에서 혹은 외면에서 내가 행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각각의 소주제로 나눠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곤조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만히 질문을 던지며 지긋이 내가 그 질문에 답하기를 차분히 기다려주는 느낌이 든달까. 

 

 

 

 


책에 바로 끄적여도 되지만 나는 이 책을 조금 더 오래 더 많이 즐기고 싶어 우선 노트에 따로 써보기로 했다. 옮겨적어도 될 테고 생각이 바뀌면 달리 적어도 될 테고 암튼 내가 하고 싶은대로 원하는대로 마구마구 활용해줄테다. 


이렇게 바로 꾸며주기도 하면서...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인지 가만히 들여다보기로 했다. 지금까지 알아차리지 못한 '나'의 마음을 이 책과 함께 오랫동안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 그리고 예전에는 이기적인 게 싫었는데 살다보니 어느 정도는 이기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해를 입히지 않는 선에서 우리는 때때로 이기적이어야할 필요가 있다. 다름아닌 '나'를 위해, '나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이와 비슷한 책들을 만났는데 타이밍이 그랬는지 이 책은 조금 더 깊이 와닿고 무척 많이 공감되고 위로받으며 만나보게 되었다.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정말 심각하게 잘못된 생각을 할 만큼 부정적인 에너지가 극에 달했었는데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느낌이 드는, 따스한 빛으로 나를 감싸주는, 누군가로부터 무언의 응원을 받은 듯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주저앉기보단 내가 편한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라고 알려주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내용의 책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주어졌을지 알 수 없는 시간을 과거와 미래, 사람과 일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낭비하며 허투루 쓰기보단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매순간순간에 집중하며 기쁘게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이야기여서 지금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면, 이 책을 꼬옥 한번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부담없이 쉬이 읽히고 바로 시작하지 않아도 되고 한 장 한 장 읽고 생각을 끄적이다보면 괴로웠던 생각에서 차츰 놓여나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던 '나'를 만날 수 있을 테니...!!!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마음의 태도 [완독 리뷰] 평점10점 | p******6 | 2022.11.25 리뷰제목
이번 웨인 다이어의 신간은 최소 60일짜리로 꾸준히 또는 천천히 완성해가는 책이다. 그런 책을 불과 열흘정도만에 리뷰를 해야했지만, 진가를 알기에는 그 정도도 충분했다. 그동안 마음의 위로와 의식의 충만을 한없이 이야기한 웨인 다이어가 이번에는 독자로 하여금 쓰는 사람으로 유도한다. 짧은 글쓰기부터 시작해서 오감에 새로운 자극을 줄 경험들을 함께 유도한다. 모든 것이
리뷰제목

이번 웨인 다이어의 신간은 최소 60일짜리로 꾸준히 또는 천천히 완성해가는 책이다. 그런 책을 불과 열흘정도만에 리뷰를 해야했지만, 진가를 알기에는 그 정도도 충분했다. 그동안 마음의 위로와 의식의 충만을 한없이 이야기한 웨인 다이어가 이번에는 독자로 하여금 쓰는 사람으로 유도한다. 짧은 글쓰기부터 시작해서 오감에 새로운 자극을 줄 경험들을 함께 유도한다. 모든 것이 나의 주체성을 되찾고, 사는 일에 매몰되어 어쩌면 놓치고 있을 즐거움과 행복의 순간들을 만나는 길이다.

메시지들은 익숙해도 시간을 들여 질문해보고 탐색하고 답해본 기회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고민하는 시간의 길이나, 답을 써놓고 읽어봤을 때 신선한 느낌은 여전히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현재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그리고 초반에서 답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질문들을 만났다. 내가 몰랐던 나를 만나는 것에서 시작해 기존의 자신이었다면 걸어가지 않았을 길로 이정표를 세워 줄수도 있겠다. 원래 곁에 있었지만 비로소 꺠닫게 되어 새롭게 느껴질 곁에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나 행복으로 삶의 나날이 상당부분 바뀔 수도 있겠다. 60일이면 두 달인데 느려도 좋지만 1년을 넘기지 말라고 하는데 다음 질문을 향한 호기심과 나를 찾는 여행의 즐거움이 단숨에 60일 여정의 끝으로 인도할 것이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마음의 태도/더퀘스트 평점10점 | i******n | 2022.11.24 리뷰제목
마음의 태도 <인생의 태도> 실천편   웨인 다이어와 함께 쓰는 일기장이라니 대단히 만족스러운 책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다. <인생의 태도>를 2회독 할 정도로 굉장히 아끼면서 곱씹어보고 읽었던 책이기에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필사한 문장들을 다시 꺼내보면서 그 감격에 심취해보았다. 이 책은 그래서인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인생의
리뷰제목

마음의 태도

<인생의 태도> 실천편


 

웨인 다이어와 함께 쓰는 일기장이라니

대단히 만족스러운 책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다.

<인생의 태도>를 2회독 할 정도로 굉장히 아끼면서

곱씹어보고 읽었던 책이기에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필사한 문장들을 다시 꺼내보면서 그 감격에 심취해보았다.

이 책은 그래서인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인생의 태도에 이어 마음의 태도라는 제목으로 다시 만나보게 되어 기쁘고 설레었지만

이 책은 온전히 내가 함께 쓰고 읽으며

같이 호흡하는 느낌이 들어 더 특별하게 생각이 들었다.

해마다 새 다이어리를 사서 기록이란 생활을

부지런히 하고자 마음 먹고 사는데

이쯤되면 그 마음이 얼마나 오랫동안 갈 수 있었는지 자신할 수 없지만

올해도 참 성실히 읽고 쓰고 있었다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활용은 꽤 친절한 가이드북처럼

읽고 쓰기만 하더라도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하니 믿음이 간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짧은 글을 읽고서

몇 가지의 질문을 하나씩 채우다보면

고요하고 깊이 있게 몰입해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단숨에 끝내버릴 수 없다.

하루에 하나씩 60일을 읽고 쓰다보면

난 두 달 뒤에 얼마나 성숙한 내면의 밭이 채워질지 기대가 된다.

부모는 아이들이 누군가를 의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는 원칙이죠.

우리 부부는 아이들이 자립적이고 성공적이며 평화로운 어른으로 자라길 바랐고,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행복하고 삶에 충실한 모습에 긍정적으로 반응합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 당신이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랄 겁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뭐라고 말할지 걱정하지 마세요.

p180

내가 바라는 자녀상을 가지고 아이를

내가 보기 좋은 형태로 키우려했음이 큰 잘못임을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가장 최근까지도 올바른 기준이라 생각했던

내 편협한 사고의 틀을 깨는데 꽤 힘이 들었다.

언제까지나 내 품에 안고 있을 수만은 없을텐데

안전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늘 보호하려고 끼고 산다는 건

아이들을 병약하게 키우는 꼴이니

나의 불안과 걱정, 욕심과 열정을 내려놓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에 집중하는 하기보다

내 마음을 바라보고 아이에게서 분리되어

독립된 개체로 자랄 수 있도록 키우려 노력하는 자세가

훨씬 건강하단 걸 깨달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행복으로 이끄는 인생의 지혜로운 자녀교육이 아닐까.

"내가 이곳에 온 목적을 다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만들 것이고

그 과정에서 부모로서, 배우자로서, 직업인으로서

책임을 등한시하지 않을 것이다."

p198

하루 10분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바쁜 일상 중에서 확보하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걸 잘 안다.

그리고 이 책의 확언의 말을 다시 한번 되내이면서

매일의 새로운 삶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나를 깨우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온전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읽고 씀으로써

조용한 사색의 시간이 주는 커다란 에너지는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을 하나씩 애정을 가지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올 한 해를 잘 마무리 짓고

다가올 한 해를 기대와 성장으로 나를 마주하고 싶어 설렌다.

그런 삶의 태도를 마음의 행복함을

필사를 통해 즐겁게 채워나가면 어떨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서평] 마음의 태도 평점10점 | e******0 | 2022.11.22 리뷰제목
나이가 들어갈수록, 특히 나이 마흔이 넘어가면서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그 고민은 인생, 지인들을 대하는  나의 신념과 태도에 대한 고민일지 모르겠다. 그래서 10대, 20대때와는 또 다르게 자기계발서를 더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태도] "기억하세요, 당신의 마음은 당신만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띠지의 이 말이 어쩌면 평이한 인생의 조언같기도 하
리뷰제목

나이가 들어갈수록, 특히 나이 마흔이 넘어가면서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그 고민은 인생, 지인들을 대하는 

나의 신념과 태도에 대한 고민일지 모르겠다.

그래서 10대, 20대때와는 또 다르게 자기계발서를 더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태도]

"기억하세요, 당신의 마음은 당신만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띠지의 이 말이 어쩌면 평이한 인생의 조언같기도 하지만

제일 실천하기 힘든 일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든다.


작가 웨인 다이어의 이름이 어쩐지 익숙하다 했는데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였다.

웨인 다이어는 2015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4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베스트셀러 [인생의 태도]의 실전편으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실질적으로 생각하며 적고

그것을 토대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질문들이 함께 있다. 


 

다이어가 아이들이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내용을 읽으면서

나또한 내 아이들이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것보다

내적 평화가 함께 하는 삶을 산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부모의 소망이 아마도 그럴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친절히 담아두었다.

60일동안 짧은 메세지와 함께 있는 질문에 답하며,

시간을 두고 답해도 되나 1년은 넘기지 않게..

사실 책 한권을 읽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지만

막상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되뇌이고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내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그리 쉽게 진행이 되지 않는 경험을 했다.

 



명언과 저자의 메세지,

그리고 그 메세지에 관련된 질문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짧은 한 문장의 질문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인생에 대한 질문과 깨달음들이 소용돌이 친다.


 

외부의 어떤 것이 나의 마음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은 오로지 내가 정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 나의 마음 상태였다면

"그래도 나는 힘들어.. OO 때문에 내가 힘든데 내가 힘들수 밖에 없지.."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이 말이 이해가 되는 나이가 된 걸까..



물질적 풍요가 마음의 평화를 주지는 못한다.

물질적 풍요를 바라는 것조차도

물질적인 외적 요인이 안정된다면 

내가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는 것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원망은

당신이 경멸하는 사람을

머릿 속에 무료로 살게해 주는 것이다."

 

이 짧은 글이 내 머리를 강타하는 느낌이다.

나는 얼마나 부질없는, 가치없는 일에

나의 소중한 것을 소비한 것인가..




나는 아주 자주,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인해

현재의 나를 괴롭혔다.

 

과거의 아픈 기억때문에 슬프고 힘든 그 순간에는

내가 부정적인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느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내가 고칠 수 없는, 변화시킬 수 없는

과거의 일이 해소되지 않아서 

내가 이렇게 힘들다고

그 대상에게 마음속으로 원망을 퍼붓고

내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의 굴레에서 무한 에너지 소모를 했다.

 

하지만 어느 날,

이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쩌라고!!!!" 라는 말을 프로필 메세지에 적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 말 한마디로

나의 시선이 과거에서 현재의 평온함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최근 '욘더'라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망자의 기억으로 구성된, 각자가 원하는 천국을

제공하는 이야기였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생각과 기억이 달라지는데

죽은 사람의 한정된 기억으로 만들어지는 세상이

과연 누구나 원하는 천국이 될 수 있겠냐는

의문이 들었는데 역시나 드라마의 마무리는 

변하지 않는 영원을 바라기 보다

변화하기 현재의 삶에 충실하기를 응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과거, 어제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오늘도 여전히 하고 있다면

오늘뿐 아니라 나의 미래는

계속 어제와 같이 침울한 형태로만 존재하게 될 것이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심신이 건강하고 멋진 어른으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아이는 부모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다.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이 본보기를 보여주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

나 스스로의 삶을 충실히 즐기며 사는 것이

제일 좋은 훈육일 것이다.




이 모든 일이 나의 선택의 결과이다.

이 모든 게 다 나 때문이야.. 자책하며 슬퍼하기 보다

나의 삶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족하며 살 수 있도록

나의 삶의 방향을 내가 선택하며 살아야 겠다.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내 마음의 태도 뿐이다..

 

책을 읽었을 뿐이데

마치 인생의 진리를 통달한 현인과 대화하며 명상한 느낌이 들었다

머리 속이 복잡하고 속 시끄러운 것들이

조금은 정리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살면서 나의 마음이 힘들어지고 번뇌가 생길 때마다

곁에 두고 도움 받고 싶은 책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마음의 태도 평점8점 | d*******3 | 2022.11.25 리뷰제목
<마음의 태도>는 저자인 웨인 다이어가 평생에 걸쳐 자신에게 물어왔던 질문과 그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글 60가지를 한데 모은 책이라고 한다. 그의 안내에 따라 매일 한 편의 글을 읽고 질문을 하다보면 내 안의 위대한 변화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나도 매일 질문에 하나씩 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오면서 내면의 불꽃을 느낀 적이 있나요?
리뷰제목


 


 

<마음의 태도>는 저자인 웨인 다이어가 평생에 걸쳐 자신에게 물어왔던 질문과 그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글 60가지를 한데 모은 책이라고 한다. 그의 안내에 따라 매일 한 편의 글을 읽고 질문을 하다보면 내 안의 위대한 변화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나도 매일 질문에 하나씩 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오면서 내면의 불꽃을 느낀 적이 있나요? 어떤 상황을 마주했을 때 '이건 나를 위한 일이야'라는 직관이 스친 적이 있나요?"

 

위 물음이 꽤 인상깊었는데, 불현듯 '나를 위한 일'이라는 직관이 스친 적이라면 요 근래가 그랬다. 누군가는 자꾸만 '너를 위해서'라는 프레임 안에 나를 가두려한다. 하지만 그건 진짜 나를 위한 일이 아닌데. 왜냐하면 자꾸만 생채기가 생기고, 아프니까. 누구든 나를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앞으로 다부지게 나를 지켜내야 할 것 같다. 아픈 것으로부터.

 

이제 해야 할 일은 외면적인 모습에 잠식당한 이전의 생각 주파수를 끄고 진정한 본성으로 이끄는 주파수에 당신을 맞추는 겁니다. 무언가 결핍되고, 무의미하게 바쁘고, 기회를 놓치고, 운이 나빴던 것들은 모두 본성이 발산하는 주파수와 엇갈렸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자신을 진정한 본성의 주파수에 맞출 수 있도록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에 빠지는 자신을 붙잡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p.98-99, '내 삶의 주파수 맞추기' 중에서.

 

어렸을 땐 어른이 되면 다 가질 수 있을거라 여겼다. 괜찮은 직업, 편안한 가정, 좋은 집과 차...물론 지금의 삶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내가 만족할 줄 몰랐다면 혹은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 했다면 꽤 불행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현실의 나와 마주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기 위해 애쓴다. 열심히 달리다가도 힘들어서 주저 앉고 싶을 때가 있지만 또 그런대로 이겨내면서 살고 있다. 책에서는 두려운 순간이 온다면 잠시 멈춰 생각해보라고 한다. 또 명상을 권하고, 자연에서 평화를 찾으라고 한다. 사실, 책 속의 글귀와 질문들이 좀 뻔한 이야기들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당연함 속에서 소중하고, 귀한 것들을 찾는 게 의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1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