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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라는 책이예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자존감 인거 같아요

그래서 나 뿐아니라 내 아이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것 같아요

자존감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내면의 힘이 얼마나 큰지 가늠되고

또 자존감에 따라서 행복함도 달라질수 있으니까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사실 자존감이 좀 걱정이랍니다 이제 슬슬

사회로 가야 하는데 아이만 키우다가 내가 사회로 가서 잘 적응할까

나아가기 전에 나의 자존감먼저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나를 위한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KR기업교육연구소 대표이며 신구대학교 항공서비스과 겸임교수인 저자 명혜리.

세종대학교에서 마음챙김과 회복탄력성에 대해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요

승무원으로 감정노동을 하면서 자존감에 주목한 저자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책을 시작하기 전에 진단지 부분이 있답니다

나의 자존감 점수를 체크해볼수 있어요

전 체크해본결과 192점이더라구요 한국인평균수치,

그래도 자존감이 너무 낮지 않아서 괜히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멘탈이 무너져있는 상태일까봐 걱정했는데

사실 이 체크만으로도 뭔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어서 좋은 시간이였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행복하다]라는 부분으로 시작되요

외모,스펙,금수저은수저가 자존감 형성에 중요하지 않고

 

내 자신을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는 자존감이랍니다

 

"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왜 행복할까?이 사람은 남이 원하거나 부러워하는 삶을

선택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택한다 그리고 자기 일을

성공적으로 끌어가기 위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에 옮긴다. 만약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찾고 개선하려고 한다,

..

..

..

"

 

- 본문의 글중에서 -

 

저자가 말해주는 자존감을 키워주는 세가지 요소에 대해서

배워볼수 있어요

통제성,관계성,긍정성!

스스로 감정을 잘 다스릴수 있는 통제성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대인관계 관계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해결방법을 찾는 긍정성

 

 

그리고 또하나 [마음챙김]부분이랍니다

나의 자존감을 위해서 마음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챙겨보는것

자신의 마음상태를 스스로 알아채는것을 마음챙김이라고 하는데

 

마음챙김을 함으로서 마음이 건강해지고 자존감도 높일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칭찬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자존감과 칭찬은 정말 관계가 깊은거 같아요

나를 잘 알고 많이 사랑하면 다른사람의 상태나 마음을 살펴볼수 있다는거

정말 중요한 이야기더라구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내마음챙김을 하다보면 남도 살펴볼수 있고

그로인해 다양한 관계가 좋아지는 그런 영향이 쌓여서

내 행복이 되는거 같아요

책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자 명혜리

HR기업교육연구소 대표이며 신구대학교 항공서비스과 겸임교수이다.

세종대학교에서 마음챙김과 회복탄력성에 대하여 연구하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의 만족과 삶 만족에 대한 연구를 계속 이어가며 많은 기업,

교육기관에서 강의하면서,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자존감을

높일수 있도 돕는중이다.

 

 

차례보기

1. 행복의 필수조건 자존감

2. 나의 자존감 살펴보기

3. 나와 자존감의 연결고리

4. 너와 자존감의 연결고리

5. 우리와 자존감의 연결고리

 

매일 조금씩 천천히 나를 사랑하게 되는 마음 트레이닝

자존감 : 자신 스스로를 가치를 갖춘 존재로 여기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 감정을 의미한다. 일상적 활용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으로 사용

책의 도입부에 자존감 자가테스트가 있는데, 질문마다 하나씩 꼭꼭

씹어가면서 되새가면서 신중하게 선택했다.

이유는 그런 질문들에 하나하나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을분더러,

나를 그렇게 잘 들여다 본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를 하나씩 찾아가는 질문속에서 결과...참담했다.

나름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철저한 가면속에 무너지기 쉬운 연한 살을 그대로 드러내는

기분이었다.

 

내 멘탈이 어느정도인가...

남의 말에 절대 동요하고 싶지 않은데, 내 감정을 내껀데

그렇게 마음을 다잡지만, 어디가나 팔랑귀의 대명사였다

누가 좋다는 물건은 함께 사기 바쁘고, 어디가 좋다고 하면

쪼로록 따라가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실 따로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내 멘탈이 어느정도일지는 가늠을 했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단단해지고 싶은데, 왜 갈수록 겁이 많아지는 걸까..

모든일에 초연하고 담담해지고 싶은데,, 나는 모든 상황에

유리거울처럼 깨질까봐 불안하고 초조하다.

얼마전에도 자잔한 걱정들이 폭풍처럼 커져서는 결국 밤잠을

설치고 말았다. 결국은 일어날 일도 아니고 오해에서 빗어진

걱정거리였는데,, 내 멘탈은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져,,

결국 자조적인 실망감과 불안감을 남기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자존감마저 산산조각 내버렸다.

그래서 읽기로 마음먹었다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

행복하게 살고 싶어, 가장 먼저 시급해야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힘’

자존감을 다시 찾는 것 시작해야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존감 강한 아이들로 키우고싶어,, 좋은말 긍정적인 말들을

일부러 하려 노력했는데, 정작 그말들을 들어야하는 나는 빠져있었다.

혼자있을 때면 너무도 견고한 가면아래에 나약하고 초라해빠진 나를 발견하곤 한다.

저자는 훈련으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고, 그것을 책속에 고스란히

녹혀놓았다. 차례대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동안 잊고있었던 ‘나’의 존귀함과

어떻게 생각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의 전환이 되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가벼워졌다.

나, 너, 우리와 이어진 자존감을 연결고리를 알고, 함께 행복한 자존감을

지켜나가도록 고치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평소에 자존감과 행복은 연결이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언젠가 부터 자신감이 아주 많이 부족해졌다.

그러다 보니 자존감이 바닥이라는걸 인지 할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별거 아닌거에 초긴장을 하기도 하고,,, 불안해 하고 ,,,

신경질적일때도 있엇던것같다.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자존감키우는것도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 그런생각이 들어서 자존감 높아지는법을 배우고 싶었다.

불안한 감정상태에선 절대 행복할수없고 우울해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

명혜리

 

 

이책의 저자는 감정노동이 높은 서비스직종 승무원으로 10년넘게 근무를 하였다고 한다.

나는 가끔 내가 서비스직종에서 일을 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곤 했었다.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고 내스스로 스트레스가 너무 많을것같았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는 나와 맞지 않는 직업이라 생각하여 서비스직종에서 일해본적이 없는것같다.

내가 지금 하는일이 썩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나는 내일만 앉아서 묵묵히 해내면 되는거니깐,,, 어쩜 나랑 잘 맞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하기만 하고 하기싫었던 일이 다르게 생각하니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아니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갑자기 내일을 사랑하게 된다.

 

처음에 자존감 진단지가 나온다.

결과는 역시나 자존감이 바닥이다.

진단부터 해봐야 나의 상태를 더 잘 알수 있으니, 진단후 처방전에 맞게 트레이닝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온다.

나는 자존감을 높아질수 있는 마음챙김 트레이닝방법들을 유심히 읽어내려갔다.

" 마음챙김은 크게 네가지 요소로 나뉜다. 내가 지금 집중을 잘 못하는지, 다른사람의 고민이나 어려움에 무감각해있지는 않은지, 지금 있는 곳이 도대체 어디인지 인식을 잘하는지, 그리고 나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잘 반응하고 수용하는 지이다." p-101

나는 이 네가지가 다 해당되는거 보니,,, 내 스스로 내마음챙김에 얼마나 소흘했는지 알게되었다.

심각성을 알게되니,,, 자존감트레이닝을 빨리 시작해야겠다.

아침에 일어나면 멍때리기 명상하기 부터 해서 여러방법들을 따라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기부터 실천해야겠다.

나는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 그 역할에 충실하느라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고 있었던것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나를 찾아가는것도 나를 사랑하는거 그게 제일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

그 역할을 해내느라 내가 뭘 좋아했던지도 잊고 살지 않았었나 싶어서 이제부터라도 소소하게 라도 내가 좋아하는걸 하나씩 해보자 맘먹게 되었다.

내가 행복해야

엄마의 역할도 아내의 역할도 잘 해낼수 있는건데... 나 자신을 챙기는 일에 너무 소흘했던건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살면 살수록 인간관계가 참 힘들다는걸 깨닫는다.

이책을 읽으면 조금은 인간관계를 잘 풀어 나갈수 있을것만 같다.

자존감 트레이닝으로 인생의 행복을 다시 찾아보자.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내 자신을 잘 챙기고자 하는이들은 자존감회복을 할수 있다고 하니, 그것부터 실천해보자.

자존감을 되찾아 내 삶을 좀더 행복하게 살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다.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구체적인 자존감트레이닝법을 실천하다보면 다시 자존감회복을해서 행복해 질것만 같은 마법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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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에는 나의 자존감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진단지가 포함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평균으로 보통이 나왔다. 다행이다 싶지만 좀 더 높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보았다. 사실 명절 지나고 읽을 책이 밀려서 조금 힘든시기에 만난 도서이다.

나를 위해 읽고 싶다고 신청하고서, 막상 받아드니 속으로 이걸 언제 읽나 싶었다.

프롤로그의 첫줄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어'를 읽고 바로 공감하며 책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내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이유 하나였다. 책마다 다른데 이 도서는 정말 편하게 잘 읽혀서 좋았다.

나는 항상 한번 상처입으면 왜? 회복이 힘든지 그 문제가 어려웠다. 남들은 다 툭툭 잘 털어 내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 기분까지 들었다.

자존감을 위한 세가지 요소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관계성! 관계라는 것이 늘 어렵다. 나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에 더 그럴 것이다.

위로가 되는 좋은 문장들이 많은 도서이다.

책읽기가 힘드신 분들이라면 소제목과 색이들어간 글만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나를 사랑하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일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이책을 곁에두고 내용을 연습하다 보면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을것 같다.

자존감을 높이고 모두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본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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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육아를 하면서

안 힘든 사람은 없었겠지만..

저의 경우 너무 힘들어...

심한 자괴감에, 우울증에, 자존감이 바닥이였어요...

 

임신으로 인한 입덧 10개월.....(출산날까지..토덧 )

아이는 2년동안 통잠이 없었고,, 하루 많이 자면 30분.....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다들 믿기지 않죠???

지나온 저도 믿기지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

모유수유는 2년..... 남들 1년도 모유수유 길다는데ㅠㅠ

정말...출산 3년까진 너무 힘들엇어요ㅠㅠ

 

임신했을 때 토덧으로 너무 힘들어

즐겁게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어요ㅠ

그러다보니.. 육아하는 내내... 일하고 싶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을 때..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어요ㅠㅠ

정말 안넣어본 곳 없을 정도로..많이요..

20대 취준생이 된듯.... 하지만 현실은.. 아이가 많이 어리네요...

야근이 많은 직종인데.. 가능하시겠어요??

그러다보니... 낮은 자존감이.....생겨버렸네요..

" 

지금 나의 모습을 만든 건 바로 나다.

그래서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오직 나뿐이다.

 "

 

책 33P 의 내용 중 하나예요~

어떻게 보면.. 육아에 있어서..

매순간 저의 선택이 계속 이루어져 만든

저의 모습일지도 몰라요~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다는 생각으로~

그 부분을 놓쳤는지도 몰라요~

 

 

요즘에는 많이 안정이 되어서~

정말 내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지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일, 해야할 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하나하나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예요~

그래서 정말

"

고난은 나를 키우는 자양분이 되고 다른 이에게

힘을 주는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꺼야

"

 

글을 읽으면서도 고개를 끄덕끄덕!!!!

요즘 저도 아이를 양육하면서

저의 일을 하고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책은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에서

공감가는 내용과 내가 앞으로 해나가야할 일들을 생각만 했던 것들이

잘 적혀 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다짐하고 실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존감, 행복을 부탁해 꼭 이책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대한민국 엄마들 정말 대단하고!!

육아한다고 고생했고 수고했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특히나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꼭 이야기해주세요!!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