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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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소박한 멋과 맛, 낭만이 있는 일본의 작은 여행지 45곳

리뷰 총점 9.2 (9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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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평점10점 | o******8 | 2022.10.13 리뷰제목
우승민님의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좋아하는 작가님!! 전작도 잘 봤는데 리뉴얼 됐다기에 또 구입해 봤어요 후쿠오카 서울서 가까워서 공항과 도심이 가까워서 더 좋고 그래서 코로나전 일년에 3.4번은 꼭 갔던....3년동안 제주도도 안가고 꾹 참았는데 이제 시동걸어 보려합니다.후쿠오카 근교 도시들 이쁜곳 참 많아서 책 들고 한곳 한곳 뿌개기 하렵니
리뷰제목
우승민님의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전작도 잘 봤는데 리뉴얼 됐다기에 또 구입해 봤어요 후쿠오카 서울서 가까워서 공항과 도심이 가까워서 더 좋고 그래서 코로나전 일년에 3.4번은 꼭 갔던....

3년동안 제주도도 안가고 꾹 참았는데 이제 시동걸어 보려합니다.
후쿠오카 근교 도시들 이쁜곳 참 많아서 책 들고 한곳 한곳 뿌개기 하렵니다. 자세하게 설명 잘 해주셨고 진짜 현지인이라서
알 수있는곳들도 많아요 잘 보겠습니다.
3년간 작가님 진짜 수고하셨어요!!!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색다른 일본을 만나는 소도시 여행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2 | 2023.07.25 리뷰제목
오사카와 교토를 몇 번 다녀온 후 일본의 소도시에 관심을 가지며 읽었던 책이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입니다. 2019년에 이 책을 참고하며 히메지, 구라시키 미관지구 등을 여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 도소시에 관한 책이 많지 않아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다시 찾은 책도 이 책입니다.   인구 8만정도의 강원도 소도시에 살고 있어서 인지 처음에는 도쿄나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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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와 교토를 몇 번 다녀온 후 일본의 소도시에 관심을 가지며 읽었던 책이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입니다. 2019년에 이 책을 참고하며 히메지, 구라시키 미관지구 등을 여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 도소시에 관한 책이 많지 않아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다시 찾은 책도 이 책입니다.

 

인구 8만정도의 강원도 소도시에 살고 있어서 인지 처음에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가 좋다가도 하루만 지나면 너무 번잡하고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하고 소박한 도시를 편하게 느낍니다.

이런 저에게 일본 소도시는 제 성향에 맞는 색다른 매력을 주는 여행지입니다.

 

이 책은 서일본을 중심으로 약 45곳의 소도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은 책에 45곳을 소개하는 만큼 글씨도 사진도 작지만 관광지와 먹거리를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행에서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자세한 식당 정보와 음식 소개는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가와현편에서는 우동순례라는 주제로 우동의 종류와 사누키 우동집의 종류, 여러 우동집 소개는 꼭 따라해 보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대도시를 벗어나 소박한 멋과 식도락을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떠나고 싶어서 집어 든 책 평점9점 | 이달의 사락 q*****2 | 2022.11.20 리뷰제목
가깝지만 갈 기회는 없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이전과 같은 철통 방어가 조금은 누그러진 지금, 비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일본 여행의 장벽이 조금은 걷힌 거 같은 모양새다. 직접 떠나는 게 힘든 상황에서 최선은 다른 이들의 도움을 얻는 것 같다. 그들이 찍은 사진, 그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마치 내 것인양 듣다 보면 시간을 잊게 된다. 같은 이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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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갈 기회는 없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이전과 같은 철통 방어가 조금은 누그러진 지금, 비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일본 여행의 장벽이 조금은 걷힌 거 같은 모양새다. 직접 떠나는 게 힘든 상황에서 최선은 다른 이들의 도움을 얻는 것 같다. 그들이 찍은 사진, 그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마치 내 것인양 듣다 보면 시간을 잊게 된다. 같은 이유에서 책 또한 종종 읽고는 한다. 아예 정보를 주기 위한 목적에서 제작된 여행서적은 물론 가벼이 써 내려간 에세이까지. 한계를 잊고 양 어깨에 날개를 단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들기 딱이다.

나의 많은 여행은 유명 여행지에 국한됐다. 여행사에서 마련한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잦아 이미 많은 이들이 다녀온 장소를 답습하는 형태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었다. 만일 일본을 방문할 기회가 생겨도 내 몸과 마음에 새겨진 패턴을 거스르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이번에 접한 책은 일본의 소도시들을 다루었다. 이름을 많이 들어본 장소가 아니어서 낯설었다. 아니, 가깝지만 뭐라 설명이 어려운 상이함을 지닌 나라가 일본이어서 대도시를 다룬 책도 나에게는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왔을 수 있다.

나도 모르게 지도를 눈 여겨 보았다. 그러자 섬 나라라는 일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보이기 시작했다. 저자가 다룬 장소 대부분이 바다를 접하고 있었다. 이는 지도 상에 그려진 행정구역만으로도 분명히 알 수 있는 바였다. 우리나라의 통영이나 남해 등엘 가면 바다와 산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일품이다. 서울 촌놈이니 서울을 뜨는 일은 힘들 터이나 한 번 즈음은 살아 보고 싶다며 혼잣말을 하곤 했는데, 왠지 일본의 많은 장소가 나에게 비슷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 것만 같았다.

우리보다 정확히 10년 가량 앞선 국가로 일본을 많은 이들이 언급하곤 하였다. 수도권이라 일컬을 만한 장소를 방문했더라면 어떠한 부분이 우리보다 나은지 등의 확인이 가능했겠지만 이 책으로부터 기대할 바는 아니었다. ‘도시’라 하였지만 목가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 건물의 높이는 나즈막했으며, 아파트 천국에 밀려 지금은 사라진 옛 정취가 느껴지는 듯도 하였다. 때론 시간이 멎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였다. 쉬이 짓는 만큼 쉬이 부수기도 하는 게 오늘날 사람의 일인지라 시간을 머금은 건물이 좀체 보이질 않는 편이다. 일본 소도시들은 아직 시간 파괴를 겪지 않은 거 같은 풍경을 고수하고 있었다. 왠지 하루 종일 아무것 아니 하고 앉아만 있어도 좋은 듯했다. 누구 하나 그런 나를 손가락질하거나 생산적이길 요구하지 않을 거 같은 평온함이 부러웠다.

낯선 장소에서 현지 음식을 먹는 건 낭만일 수도 있지만 곤혹일 수도 있다. 저자는 음식 부분에 꽤나 공을 들인 모습이었다. 오로지 눈으로만 접하는 거라 진정한 의미의 평이 나로서는 어려웠다. 아무래도 음식은 눈으로 한 번 보고, 코로 한 번 맡고, 입으로 음미하는 3단계를 거친 후에야 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진으로 만난 음식은 정갈했다. 이 정도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2023-2024 최신 개정판’이라는 말이 붙어 있으니, 여느 장소도 마찬가지겠지만 음식점은 더더욱 다음에 출판이 이루어진다면 몇몇은 내용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이다. 경기 침체 속에서 어제까지 말짱히 장사를 하던 곳이 오늘 문을 닫는 일이 비일비재하기에 더더욱.

지금 나에게 부족한 건 무얼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알고 있다. 휴가를 그리 길게 내지 않음에도 나름 알차게 돌아다니는 그를 볼 때마다 부러움이 들었다. 저 많은 여행 경비를 어찌 감당하지 싶은 생각도 했다. 아무래도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만으로도 나로서는 부담이 컸기에. 돈에 마음을 쓰다 보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가끔은 내려놓고 뒷걸음질도 쳐야 비로소 짬이라 하는 게 주어진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물질이 아닌 마음의 여유 같기도 하다. 가까운 일본, 그것도 소도시 여행을 책을 통해 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더욱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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