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 부자는 심리를 읽고 빈자는 심리에 휘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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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 부자는 심리를 읽고 빈자는 심리에 휘둘린다

부자는 심리를 읽고 빈자는 심리에 휘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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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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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평점10점 | l*****3 | 2022.08.15 리뷰제목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이 여름 남부 지방은 매우 무덥고 서울 경기도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가 발생하는 이상 기후로 모두 어렵게 지내고 있는 지금 따로 취미를 찾기보다 독서에 한번 빠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부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평소에 일을 하는지 사람들의 심리를 일반인들과 다르게 점수를 매기는지 그리고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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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이 여름 남부 지방은 매우 무덥고 서울 경기도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가 발생하는 이상 기후로 모두 어렵게 지내고 있는 지금 따로 취미를 찾기보다 독서에 한번 빠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부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평소에 일을 하는지 사람들의 심리를 일반인들과 다르게 점수를 매기는지 그리고 심리를 파악 할 때 기준이 되는 잣대는 무엇인지 이 책이 설명을 해 준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는 침대 머리 옆에는 반드시 이것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책이다. 독서를 좋아하면 모두 성공을 하는 것일까? 이런 반 문을 하는 사람도 괘 많으리라 생각된다. 답은 그렇다. 하기는 좀 그렇지만, 거꾸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독서 광으로 밝혀졌다.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도 그렇고,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소프크뱅크 손정의, 알리바바 마윈 등 모두 배움과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한다. 빌게이츠에게 왜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느냐고 질문을 하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이는 세상을 배우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것이다.

 

그런데, 빈자인 우리는 지식이나 세상을 이해하는데 완벽한가? 그들보다 더 많이 부족한데 공부는 하지 않고 있다. 이게 이 책에서 주장을 하는 답안이다. 빌게이츠는 휴가 때가 되면 늘 5권의 책을 추천해 준다. 모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책들이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다" 이는 먼 과거 시대의 이야기다. 지금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 말이다. 아무리 존경하고 고결해도 돈이 없으면 비천한 하류 취급을 받은 세상이다. 의가 곧은 선비라고 할지라도 먹고 살기 빠듯하면 선비의 자세가 나오지 않기에 "광에서 인심 난다"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가난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모욕을 당하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난한 선비나 소크라테스보다 돈을 벌어주고 이자를 받는 고리 업을 선호한다.

 

평범한 사람이 신문이나 방송에서 돈을 벌었다는 기사나 어떤 매니져가 특정 종목에 몰 빵을 할 때나 비법을 가르쳐 준다는 책이 잘 팔릴 때는 더 이상 머물지 말고 바로 빠져 나와야 한다. 세상에는 약자보다 강자가 군림하는 세상이다. 절대 약자에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도록 놔주지 않는다. 

 

부자들은 강자이기에 이 룰을 너무나 잘 안다. 모르는 사람은 약자 즉 가난하고 떼를 지어 다니는 양들이다. 사자나 호랑이는 절대 양처럼 떼를 지어 다니지 않는다. 이 원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 약육강식의 자연 순리다.

 

사람이라고 절대 다르지 않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힘이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에 핵이나 하늘을 지배하는 전투기가 러시아와 비슷했으면 아무리 심장이 강한 사람이라도 칠 수가 없는 것이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별 다른 것이 없다.

 

우리나라에 미군이 주둔을 하고 있지만, 자주국방의 능력이 없으면 벌써 북한이 쳐 들어 왔을 것이다. 사람은 강해지고 힘이 있어야 한다. 누가 알아서 해 주겠지 또는 정부가 먹여 살려 주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 가려고 달려든다면  큰 잘못된 생각이다.

 

다이어트와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있는 필요 조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부자는 빵집을 운영해도 배가 나오지 않고 포도주 공장을 차려도 취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많은 책에서 설명을 해 놓아 듯 자기 자신을 절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성공할 자세가 된 사람들이다.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는 사례들

1. 메일 몇 시간 동안 TV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들의 수입에 일조를 하고 있다.

2.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연예인의 꼬봉이 되어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3. 하는 일 없이 늘어지게 자고 있다.

4. 회사에서 특별히 하는 일 없이 퇴근 시간을 기다린다._ 구조조정 대상자다.

 

왜 자기보다 잘 나가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의 꼬봉이 되어 발발거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사람이 본인을 더 챙겨줘도 션찮을 판에 참 세상은 정석대로 흘러 가지 않은 사례가 너무 많다.

 

무엇이 나에게 힘을 가지게 만드는지 잘 설명을 해 주는 책으로 행동과 앞으로는 진로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내용으로 이 여름 한번 조용히 시간 내어 읽어 보면 강한 에너지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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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 중요한 심리 평점10점 | l*****2 | 2022.09.20 리뷰제목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심리부분은 반드시 언급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도 있고, 사업을 통해 되는 방법도 있다. 대기업을 다녀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다.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워낙 자산 시장이 최근에 상승이 두드러져 투자를 해야만 부자가 되는 것처럼 보여도 아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어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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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심리부분은 반드시 언급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도 있고, 사업을 통해 되는 방법도 있다. 대기업을 다녀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다.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워낙 자산 시장이 최근에 상승이 두드러져 투자를 해야만 부자가 되는 것처럼 보여도 아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어떤 걸 하든지 심리 부분은 중요하다. 이걸 멘탈이라고 표현해도 되겠지만 그 이상이다.

부자가 꼭 책을 많이 읽는 건 아니다. 책을 읽는 것이 부를 형성하고 늘리는데 필수 요소도 분명히 아니다. 신기하게도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 책을 적게 읽은 사람은 없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부자가 되는지, 책을 많이 읽어 부자가 되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책으로 배운다. 살아가면 반드시 자신이 아는 분야만 안다고 될 문제는 아니다. 그 외에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부분을 알기 위해서 책만큼 좋은 선택은 없다. 자연스럽게 책을 많이 읽는 이유다.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책을 읽는다. 이건 아이러니다.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은 안 읽는다. 시간이 남아 돌아 책을 읽는다고 할 수도 있다. 남는 시간에 독서하지 않고 딴 짓을 하는 건 내 모습일테니.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는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관련된 책을 소개해준다.

현대 사회에서 돈은 자유를 선사한다. 자유란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돈이 모든 걸 선사하지 못해도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준다. 무엇인가를 하지 않을 자유. 별 거 아닌 듯해도 꽤 중요한 자유다.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자유도 역시나 돈이 선사한다. 돈에 대한 이런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애써 외면한다. 눈은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몸은 여전히 돈으로 향하고 있는 이중적인 행동을 보인다. 이런 모습이 바로 돈을 향한 우리의 잘못된 심리를 알려주는 행동이다.

돈이 가는 곳에 우리는 언제나 달려간다. 앞 뒤 재지 않고 달려간다. 남보다 먼저 달려간다면 성공이지만 대부분 늦다. 내가 달려간 이유 자체가 남들이 가기 때문에 갔다. 내가 먼저 간 후에 남들이 온 것이 아니다. 남들이 달려간 후에 내가 달려간다.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심리를 알아야 한다. 심리라는 건 남도 해당하겠지만 나도 마찬가지다. 기본적으로 남이 아닌 내 심리부터 알아야 한다. 남들이 가려 할 때 인내하는 정신은 생각이 아닌 심리다.

뇌 과학으로 들어간다면 심리나 생각이나 모든 것은 뇌가 관장을 하니 차이는 없다. 열심히 공부하고 분석하고 노력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문제는 이것만 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 '열심히' 보다 '제대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게 바로 심리다. 열심히 노력해서 투자했는데 알고보니 남들이 들어가는 곳을 뒤늦게 들어갔다. 평정심을 갖지 못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부화뇌동으로 투자한다. 이런 것들이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섣부른 행동의 결과다.

책 내용 중에 불편한 책을 읽는다고 알려준다. 불편한 책이라는 건 잘 읽히지 않는 책이다. 내가 자주 접하지 않는 분야다. 평소 내 생각과는 다른 주장을 하는 책이다. 이런 책을 읽어야 어떤 대상을 평가하고 분석하는데 제대로 된 시야를 가질 수 있다. 돈에는 감정이 없다. 돈에는 사상이 없다. 편견을 갖고 돈을 보면 심리적으로 왜곡된다. 책에는 상당히 많은 일화와 에피소드가 있다. 책에서 선정한 다른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고 알려주면서 구성되었다.

아쉬운 것은 정작 저자 자신의 이야기는 하나도 없던 듯하다. 본인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면 좀 더 좋았을 듯하다. 워낙 이런 분야 책을 많이 읽다보니 나는 소개하는 에피소드가 거의 대부분 익숙했다. 부자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책이다. 선입견없이 과도하지 않게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돈을 벌고 자산을 모으고 싶은 사람에게 부자에 대해 아는 건 필수다. 많은 것들이 행동보다 마음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부자의 심리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자.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대략적으로 익숙한 내용.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부자에 대한 건 알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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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있다 평점10점 | f*******8 | 2022.09.07 리뷰제목
어차피 인생사 사람살이니까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알고 그래야 돈도 벌리는 건 당연한 이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농사도 장사도 사업도 정치도 경제도 또는 우주근간의 일도 모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말입니다. 사람이 근간이 되고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 사람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잘 돌아갈수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제목을 보면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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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사 사람살이니까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알고 그래야 돈도 벌리는 건 당연한 이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농사도 장사도 사업도 정치도 경제도 또는 우주근간의 일도 모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말입니다. 사람이 근간이 되고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 사람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잘 돌아갈수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제목을 보면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왜 있는지에 대해서만 논할 것 같은데 그것과 더불어 부자들의 심리에 관해서도 파헤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 시대 21세기에 자수성가든 벼락부자든 로또 부자든 어떤 방식으로든 최고로 되고 싶은 건 부자라는 통계도 있는데요... 그런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있고 심리에 대해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결국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고 그 사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듯 돈과 사람에 휘둘리거나 정복당하지 않고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일단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있는 이유는 말입니다.

1장에서는 부자의 서재에 왜 심리학책이 놓으있는지 그 배경과 그리고 부자들의 행동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2장에서부터는 부자들의 심리에 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장과 3장을 모두 끝까지 읽고 나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성격과 심리 행동에 대해서 한마디로 짧은 문장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부자들은 단정짓지 않으며 긍정적이고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닫혀있지 않으며 그러면서도 스스로의 경험을 믿고 중심을 가지며 또렷한 가치관과 철학을 가지고 있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으며 조용히 인내하고 부정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연히 긍정하지 않고 어려울수록 타계할 현실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아무리 다급해도 다만 코앞의 이익이나 돈에만 연연하지 않으며 요행을 바라지 않고 미래를 대비하며 오늘 할일은 당장 실천에 옮기는 행동파여서 그들에게 내일로 미루는 일은 없다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총2 장과 3장 에 걸쳐 소제목 16개의 챕터로 나눠서 이야기되는데요 이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대목은

"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는 자신의 조건이나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성공했다 불황이 와도 :"왜" 라고 묻지 않고 해볼까?" 라고 물으며 게임의 규칙을 스스로 정한다 이것이 빈자와 억만장자를 가르는 가장 분명한 차이점이다.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돈의 원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공부한다 부자들은 자신의 부와 영향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한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장기목표에 있다 빈자들이 소망을 담은 장기목표를 추구하는 비율은 단2퍼센트에 불과하다 반면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99퍼센트는 하나 이상의 장기 목표를 추구한다.

나는 지금까지 딱 50평생을 살았다 예전같으면 50이면 세상의 이치를 안다해서 이순이라고 했다던데 아직도 나는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어쩔때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시대에 눈이 휘둥그래질만큼 호기심도 가득하다 그런데 너무나 또렷하게 아는 한가지는 어떤 일이든 절대로 하루 아침에 벼락같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이든, 또는 유튜브에서 몇천만을 모아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것 같은 사람이든 또는 노래를 너무 잘하는 가수가 하루아침에 인기가수가 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든, 우리가 보기에는 어느날 갑자기 그들은 부자가 되고 뭔가를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은 그들만의 성을 차곡차곡 쌓기 위해 스스로 고군분투하며 그 세월들을 쌓았다는 것이다. 그들만의 고된 연습과 치열한 자기 싸움끝에 이뤄낸 결과물을 우리는 어느날 갑자기 대했을뿐이지 그들은 계속 해서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이다. 세상에 그 어떤 것도 공짜는 없으며 쉽게 얻어지는 것도 없다

우리는 작심삼일이라고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결심을 하지만 매번 삼일에 그치고 말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기 스스로를 절제하며 통제하고 기분과 감정을 조율하며 성실하게 하루하루 뚜벅뚜벅 나아갔을때 얻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참 지금까지 인내하며 노력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 이 책을 읽으며 한번 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어쩌면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실패가 되든 성공이 되든 어차피 인생은 과정이며 인생의 끝에는 과정만 남을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치열하게 살기로 다짐하네요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의 심리를 알기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다만 부자가 되기위함만은 아닌 인생을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기에도 딱 좋은 책이기도 한 것같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부자의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책이 놓여있다

#정인호 #부자되는책 #부자 #부자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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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있다 평점10점 | f*******8 | 2022.08.17 리뷰제목
어쩌면 당연한 말이 아닐까 싶다 어차피 인생사 사람살이가 아닌가 말입니다. 농사도 장사도 사업도 정치도 경제도 또는 우주근간의 일도 모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말입니다. 사람이 근간이 되고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 사람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잘 돌아갈수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제목을 보면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왜 있는지에 대해서만 논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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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연한 말이 아닐까 싶다

어차피 인생사 사람살이가 아닌가 말입니다.

농사도 장사도 사업도 정치도 경제도 또는 우주근간의 일도 모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말입니다. 사람이 근간이 되고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 사람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잘 돌아갈수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제목을 보면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왜 있는지에 대해서만 논할 것 같은데 그것과 더불어 부자들의 심리에 관해서도 파헤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 시대 21세기에 자수성가든 벼락부자든 로또 부자든 어떤 방식으로든 최고로 되고 싶은 건 부자라는 통계도 있는데요... 그런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있고 심리에 대해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결국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고 그 사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듯 돈과 사람에 휘둘리거나 정복당하지 않고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일단 부자들의 서재에 심리학책이 있는 이유는 말입니다.


1장에서는 부자의 서재에 왜 심리학책이 놓으있는지 그 배경과 그리고 부자들의 행동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2장에서부터는 부자들의 심리에 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장과 3장을 모두 끝까지 읽고 나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성격과 심리 행동에 대해서 한마디로 짧은 문장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부자들은 단정짓지 않으며 긍정적이고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닫혀있지 않으며 그러면서도 스스로의 경험을 믿고 중심을 가지며 또렷한 가치관과 철학을 가지고 있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으며 조용히 인내하고 부정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연히 긍정하지 않고 어려울수록 타계할 현실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아무리 다급해도 다만 코앞의 이익이나 돈에만 연연하지 않으며 요행을 바라지 않고 미래를 대비하며 오늘 할일은 당장 실천에 옮기는 행동파여서 그들에게 내일로 미루는 일은 없다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총2 장과 3장 에 걸쳐 소제목 16개의 챕터로 나눠서 이야기되는데요 이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대목은

"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는 자신의 조건이나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성공했다 불황이 와도 :"왜" 라고 묻지 않고 해볼까?" 라고 물으며 게임의 규칙을 스스로 정한다 이것이 빈자와 억만장자를 가르는 가장 분명한 차이점이다.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돈의 원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공부한다 부자들은 자신의 부와 영향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한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장기목표에 있다 빈자들이 소망을 담은 장기목표를 추구하는 비율은 단2퍼센트에 불과하다 반면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99퍼센트는 하나 이상의 장기 목표를 추구한다.


나는 지금까지 딱 50평생을 살았다 예전같으면 50이면 세상의 이치를 안다해서 이순이라고 했다던데 아직도 나는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어쩔때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시대에 눈이 휘둥그래질만큼 호기심도 가득하다 그런데 너무나 또렷하게 아는 한가지는 어떤 일이든 절대로 하루 아침에 벼락같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이든, 또는 유튜브에서 몇천만을 모아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것 같은 사람이든 또는 노래를 너무 잘하는 가수가 하루아침에 인기가수가 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든, 우리가 보기에는 어느날 갑자기 그들은 부자가 되고 뭔가를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은 그들만의 성을 차곡차곡 쌓기 위해 스스로 고군분투하며 그 세월들을 쌓았다는 것이다. 그들만의 고된 연습과 치열한 자기 싸움끝에 이뤄낸 결과물을 우리는 어느날 갑자기 대했을뿐이지 그들은 계속 해서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이다. 세상에 그 어떤 것도 공짜는 없으며 쉽게 얻어지는 것도 없다


우리는 작심삼일이라고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결심을 하지만 매번 삼일에 그치고 말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기 스스로를 절제하며 통제하고 기분과 감정을 조율하며 성실하게 하루하루 뚜벅뚜벅 나아갔을때 얻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참 지금까지 인내하며 노력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 이 책을 읽으며 한번 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어쩌면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실패가 되든 성공이 되든 어차피 인생은 과정이며 인생의 끝에는 과정만 남을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치열하게 살기로 다짐하네요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의 심리를 알기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다만 부자가 되기위함만은 아닌 인생을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기에도 딱 좋은 책이기도 한 것같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부자의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책이 놓여있다

#정인호 #부자되는책 #부자 #부자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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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249.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평점10점 | h********0 | 2023.12.19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부자들은 어떻게 돈의 흐름을 알고 기회를 찾는 것일까요? 부자가 되지 못하는 심리적 장벽과 방해 요인을 알려줄 오늘의 책. 1249. "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 입니다.           2023년 12월, 우리는 새로운 다짐을 한다. 2024년 1월이 되면 그 목표를 향해 뛸 거라고. 항상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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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부자들은 어떻게 돈의 흐름을 알고

기회를 찾는 것일까요?

부자가 되지 못하는 심리적 장벽과

방해 요인을 알려줄 오늘의 책.

1249. "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 입니다.

 

 

 

 

 

2023년 12월,

우리는 새로운 다짐을 한다.

2024년 1월이 되면

그 목표를 향해 뛸 거라고.

항상 계획은 거창하지만

막상 실행할 때가 되면

그 계획은 다시 뒤로 미뤄진다.

일본의 머니 트레이너 혼다 켄은

부자들의 생활습관을 연구하던 중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설문조사에 대한

응답시간이 빨랐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신속하게 실행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크든, 작든, 쉽든, 어렵든

당장 실행에 옮기는 게 좋다.

즉 실행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우위 선점 가능성에 대한

가장 확실한 예측변인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은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라고 한다.

가난한 자들은 '나중'이라는 단어의 옷을 입고 있고

부를 이룬 자들은 '지금'이라는 단어의 옷을 입고 있다.

 

 

 

 

 

빈자는 자신이 가난한 것을 한탄한다.

자기 가치에 대해 회의적이며 자존감이 낮다.

내적 감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겉모습에 신경 쓰는 것이다.

결국 가난해질수록 비용이 많이 드는 결정을 하고

이 선택이 가난을 영속화해 삶 전체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자는 무엇을 사고 무슨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벌지 않는다.

즉 쓰기 위해 돈을 버는 게 아니다.

반면 빈자에게 돈이란

잘 투자해서 유지하고 더 버는 게 아닌

현재의 만족을 위해 써버리는 물질이다.

그래서 빈자는 돈을 벌기 위해

엄청난 열정을 쏟아붓지만

단 하루도 돈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부자가 되려면

쾌락본능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부자들은 빛나지 않음으로써 빛난다.

애써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한다.

 

 

 

 

부자는 겉모습을 꾸밀 시간에

잠재능력 계발을 위한 광범위한 독서를 즐긴다.

그들은 독서를 통해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영역에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빈자들에게 공부는 귀찮은 것일지 모르지만

부자들에게 공부는 자신의 부와 영향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빈자가 된다.

 

 

 

지금 당신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오늘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

내일의 기적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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