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민들레 입니다.
"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 라는
책서평을 작성하겠습니다.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고
각 챕터에는 4개의 에피소드가 있어요!
이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는
『마시멜로 이야기』 가 있는데 대박이죠?
어른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아이큐 테스트 검사를 잘 못 알게 되어 17년간 바보로 불리우던 빅터가
사실은 아이큐가 173이나 되는 천재였다니 그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어요!
잠자기전 아이랑 함께 읽고 있는데,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낸 답니다.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에게
멋진 미래가 기다릴 것이라는 멋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
조금 이상하고 별난 빅터! 괜찮다며 토탁여주고!
빅터의 곁에는 믿음직한 부모님과 빅터의 재능을 알아주는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날개를 펼 수 있었단 생각이 들었다.
훗날 멘사 회장이 되면서 연설 했던 부분이 참 와 닿았다!
초등 5학년, 요즘아이들은 빠르다고 하지만
커가는 성장만큼 인성이나 인문학쪽으로는 성장이 더딘듯
몸만 컸지 아쉬운부분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바보빅터"를 읽으며 내적성장도 한층 더 크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에게 추천했다.
차례보기
1장. 조금 이상하고 별나지만
2장. 겉모습보다 더 소중한 것
3장.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면
4장. 누구에게나 숨겨진 날개가 있다
내가 '바보빅터'를 읽고 난후의 느낀점
빅터라는 소년은 말을 더듬고 소심한 성격으로 '바보'로 놀림 받았다.
로라라는 소녀는 엄마에겐 늘 '못난이'로 불리고, 아빠에겐 매번 꾸중을 들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빅터는 '애프리'라는 회사에 이사이자 멘사 회장이 되었다.
로라는 유명한 동호작가가 되었다.
그들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을 사랑했기 떄문이다.
로널드 선생님은 빅터의 IQ숫자를 잘못 봐 빅터를 '바보'로 살게 했다.
하지만 빅터는 자신을 믿어준 세사람 덕에 성공할수있었다.
스튜어트선생님, 레이첼 선생님, 그리고 로라
이 세사람은 빅터를 압박하지 않아싿.
'힐수있어', '포기하지마'라는 말로 일으켜 세워 도전하게 만들었다.
빅터는 도전하였기에 성공하였다.
아이디어로 인정받아 성공할수 있었다. IQ가 73일 밝혔음에도 IQ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빅터는 73이라는 숫자에 억매여 살다 73을 벗어나자 성공하였다.
73을 벗어나 173을 찾은게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법을 깨우친 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법을 꺠우친 자만이 꿈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나는 이책에서 꿈을 이룰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 5학년 딸이 직접 쓴 독서감상문 --
IQ라는 숫자에 불과한 수치가 환경과 사람을 어떻게 바꿀수있는
극적으로 보여준 책이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IQ검사를 하지 않는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한 검사가 나를 숫자로 단정지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바보빅터 책 이전에 IQ검사에 대해서 딸이랑 심도하게 의논을 해본적이 있어,
특히나 이번책은 의미가 남다른 책이었다.
실화이다보니, 아이에게 큰 희망과 깨달음을 알게해 주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