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 파워
공유하기

기빙 파워

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

리뷰 총점 9.4 (245건)
분야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파일정보
EPUB(DRM) 45.7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7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기빙 파워를 읽고 평점8점 | h******0 | 2022.12.13 리뷰제목
지금 시대는 경쟁의 시대이다. 나는 학교에서 많은 경쟁을 봐왔다. 시험에서, 체육대회에서 그리고 토론수업 등에서 많은 경쟁을 경험했다. 그곳에서 많은 승패를 봐 왔고 경험했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승패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키운 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던 나는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리뷰제목

지금 시대는 경쟁의 시대이다. 나는 학교에서 많은 경쟁을 봐왔다. 시험에서, 체육대회에서 그리고 토론수업 등에서 많은 경쟁을 경험했다. 그곳에서 많은 승패를 봐 왔고 경험했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승패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키운 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던 나는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기빙 파워(Giving Power)’는 그런 나의 가치관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이 책 ‘기빙 파워’는 매사에 승패를 나누는 것은 옳지 않고. 다 함께 통합을 목표로 하며, 자기만의 힘을 키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자신의 힘을 다른사람에게 나눠주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나눠받는 것이 더욱 강하고 견고한 힘을 만든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 말은 목적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 ‘매슈 바전’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선거캠프를 승리로 이끈 주요 인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 많은 사례들과 더불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의 이야기를 넣어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미국의 독립에 큰 역할을 한 ‘찰스 톰슨’, 현대의 리더십과 조직에 큰 영향을 준 ‘메리 파커 폴릿’ 등을 통해서 대부분의 일에 중요한 것은 승패가 아닌 통합이며, 힘을 나누어 주는 힘, 바로 ‘기빙 파워’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기빙파워란 무엇일까? 기빙파워(Giving Power)란 말 그대로 주는 것으로 생성되는 힘이다. 이 책은 군림이나 소유를 통해 만들어지는 전제적 리더의 모습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타자에게 리더로서의 권리를 내어주는 리더의 모습을 강조한다. 소유나 획득이 아닌, 오히려 남에게 주는 것으로 자신에게 힘이 된다는 사실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남들에게 자신의 권리나 명예를 주는 것이 리더로써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그것은 의미 없는 희생이 되진 않을까? 손해가 되어 돌아오진 않을까? 우리는 그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주는 것은 주는 것인데, 어떻게 리더로써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일까? 이 책을 읽은 결과, 이러한 수많은 의문들 속에서 가슴 깊이 느끼게 된 것은 있다.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나눔’인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이라는 부제를 달고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은 리더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타인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통합, 상호필요에 의한 도움 등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지금 시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고있다. 그런 이 시대에 서로 힘을 나눠가며 살아가는 상호의존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기빙파워, 즉 기빙(Giving)을 통한 진정한 파워(Power)를 이해하고 느끼게 해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내돈내산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기빙 파워 : 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 평점10점 | l*****0 | 2022.10.13 리뷰제목
리더(leader). 지금은 리더십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lead’란 단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즉, 누군가를 ‘이끌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분명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끈다'는 정의가 좀 더 광범위해졌습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힘은 나누는 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부와 권력은
리뷰제목
리더(leader).
지금은 리더십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lead’란 단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즉, 누군가를 ‘이끌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분명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끈다'는 정의가 좀 더 광범위해졌습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힘은 나누는 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부와 권력은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인데, 나눈다니 생소하고 가능할까란 의구심이 듭니다.
하지만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은 권력에도 유효합니다.
일반적인 조직에서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예전에는 그냥 오랫동안 종사하면이란 기준이였죠) 리더의 권한 부여에 대해 고민합니다.
이렇게 점점 더 많은, 더 다양한 분야의 리더가 되면서 어느 순간 자신이 커버리지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게 됩니다.
한 사람이 경영, 마케팅, 영업, 기획, 제조, 인사 등 모든 것을 처리할 수는 없겠죠.
그렇기에 기빙 파워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권력의 분산은 자신이 처리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고,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 사고방식 안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이해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설정된 목표에서부터 거꾸로 계산해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
아웃풋을 예측 가능한 선에 묶어두기 위해 과제를 정의한다.
구조, 효율성, 예측 가능성, 거기서 파생되는 권력에 관심을 고정하여 불확실성을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별자리 사고방식에서 우리는 정해진 목적지가 아니라 가능성을 향해 움직이도록 스스로를 설정하면서, 가지를 치고 나아가는 수많은 경로를 허용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더십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을 ‘피라미드 사고방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방 파워를 위해 추구해야 할 리더십을 ‘별자리 사고방식'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사고방식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사고방식이 반드시 틀린 것이 아니고, 별자리 사고방식이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은 아닙니다.
조직의 특징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는 회의에서 우리에게 가장 의미있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저 미래에 성장하고 변화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때 그 자리에서 성장하고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회의에 대한 새로운 마인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회의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변화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회의'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많이 바꾸는 글입니다.
회의를 하면 바로 시작한다는 생각보다는 회의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또 다른 회의와 협의를 한 후 시작한다는 생각이였는데...
앞으로 회의를 접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 같네요.
 
모든 회의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기대는 다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리라고 기대하라
    어떤 것을 함께 만들어내기 위해서, 차이와 다양성이 유익한 결실을 가져오도록 하겠다는 의도를 품고 회의에 들어가라.
  •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해지리라 기대하라.
    온 마음을 다해 회의에 참여하라.
    최선을 다해 힘든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대답하라.
  • 당신이 변화하리라고 기대하라.
    자신이 회의에 들어갈 때와는 상당히 다른 사람이 되어 회의 장소를 떠날 거라고 기대해야 한다.
 
사회가 변하면 리더십도 변해야 합니다.
지금의 리딩이 올바른 것인지 되돌아보게 하네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기빙'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적용해 봐야겠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북 리뷰] 기빙 파워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a****z | 2022.11.26 리뷰제목
우리는 누가 파워를 가져가기 전에 비축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파워를 강화하고 지키는 리더십을 최고라고 평가하게 됐을 분만 아니라, 그것만이 진정으로 유일한 리더십이라고 믿기에 이르렀다. 얼마나 미친 짓인가.(p.20)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 예전의 리더는 소위 똑똑한 리더가 나를 따르라는 방식으로 많은 권력을 쥐고
리뷰제목

우리는 누가 파워를 가져가기 전에 비축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파워를 강화하고 지키는 리더십을 최고라고 평가하게 됐을 분만 아니라, 그것만이 진정으로 유일한 리더십이라고 믿기에 이르렀다. 얼마나 미친 짓인가.(p.20)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 예전의 리더는 소위 똑똑한 리더가 나를 따르라는 방식으로 많은 권력을 쥐고 흔들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다양한 구성원에게 많은 책임과 권한을 주고 그들의 좀 더 통합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워를 비축하거나 행사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파워를 나눠줌으로써 그렇게 한다. 그리하여 불확실성의 긴장을, 다양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뭔가를 함께 만들어나가도록 이끄는 에너지로 바꿔놓는다. (p.20)

저자인 매슈 바전은 닷컴 스타트업과 오바마 대통령 선거 캠프, 국제 외교 분야에서 일하면서 위와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리더들과 일해왔다. 더 많은 파워를 창조하기 위해 파워를 나눈 사고방식을 별자리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기존에 많이 접했고 지금도 많이 활용되는 사고 방식은 피라미드 사고방식이다.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따라 구분하거나 아웃풋을 예측 가능한 선에서 정의하거나 권력을 가진 채 불확실성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는 위계적이며 수직적이다. 하지만 피라미드 사고방식의 장점도 존재한다. 위계질서 아래에서는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제공한다. 

반면, 별자리 사고방식은 정해진 목적지가 아니라 가능성 향해 스스로 설정하고 여러 경로로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사람들의 에너지를 끌어당기고 자발적 참여한다. 그로 인해 권련은 나눠지지만, 성장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이 되돌아온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자유와 행동을 보장된 셈이다. 

저자는 당시 별자리 사고방식에 대한 개념은 없었지만, 오바마 캠프에서 플레이크 비율(자원봉사자의 미참여 비율)이 마이너스 50%를 기록한 일을 통해 경험했다. 또한, 위키디피아 사례를 통해 별자리 사고방식이 브리태니커, 엔카르타와 어떻게 다른지, 성공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별자리 사고방식은 구루들의 구루의 구루라 불리는 메리 파커 풀릿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성공적인 리더는 종종 매우 복합하게 얽힌 위원회나 분과 위원회에서 동료들이 스스로 게임 속 말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그룹으로 파워를 함께 창출하는 존재라고 느끼게 했다. (p.97)

 회의를 할 때에도 누군가의 의견을 묵인하거나 누구 하나 이기는 또는 타협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게 아니라 최종 선택지를 통합할 수 있게 해야 좋은 결론이 도출된다. 이는 상호 의존적이지만, 수동적인 연결이 아닌 적극적 선택과 수단인 것이다. 이때 가져야 할 기대는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하며, 변화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사례로 1차 세계대전 시기에 미국의 주영대사로 위넌트의 임명과 그의 실적으로 별자리 리더십의 다른 패턴과 어조가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그는 영미 동맹을 '특별한 관계'로 만든 사람이다. 미국 대사로 영국으로 건너간 후 영국의 명분이 미국이 명분이 되도록 노력했다. 폭격이 지난 자리에 같이 잔해를 치웠고, 가족들을 돌보고, 광부들의 파업을 중단하게 했다.  
유익한 마찰은 마찰이 없는 듯이 이어지는 블룸루프로 선순환한다. 저자는 영국에서 이어지고,  블룸루프 방식의 순환이 반복된다. 저자가 경험한 미국과 영국의 대사, 군인, 정부 직원들이 같은 국가인 것처럼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자선 분야의 최고의 별자리 리더인 린 트위스트 또한 아마존의 아추아르족 추장과 특별한 대화를 통해 상호의존적이며 호혜적 자유가 주는 힘을 알 수 있다. 

 

'성장하다'는 자동사이며 목적어를 가지지 않는다. 우리가 옥수수 씨앗을 심고, 재배하고, 비료를 줄 수는 있지만 사실 옥수수는 스스로 성장한다.(p.161)

별자리 사고방식을 실천하여 특정 패턴이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일에 대한 더 큰 명분을 가지고 요청을 할 수 있다. 

오바마 선거 캠프에서 그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파워를 내어주고 더 많은 파워를 창조하여 눈송이처럼 패턴을 확장하여 성장하도록 하였다. 또한, 주영대사관으로 일하면서 직원들에게 영감을 주는 단어와 좌절하는 단어를 조사한 결과, 커뮤니티가 힘이 되고, 관료주의가 좌절하게 만드는 단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는 커뮤니티로 특별한 관계가 연결되어 일할 수 있는 별자리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마지막 장에 인상적인 부분은 졸업식 연설문에 나온 주요 메시지를 별자리 사고방식으로 변경한 사례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피라미드적 사고방식에 갇혀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나 스스로에게도 피라미드식 연설 주제와 같이 주문을 걸고 팀원들에게 말했으니 말이다. 

지금 팀장의 역할을 맡고 있다. 기빙파워를 어느 정도는 수행한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피라미드 방식 안에서 권한을 주는 정도였던 걸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역할에서 할 수 있는 기빙 파워가 무엇일까? 또한, 별자리 사고 방식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기빙 파워는 권한 위임이나 임파워먼트와 유사하지만, 좀 더 자유롭고 상호 의존성과 자율성이 크게 부여되는 점이 다른 듯하다. 또한, 그들과의 관계가 수평적이면서 특별한 관계의 블룸 루프가 선순환하도록 업무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도록 해야 한다. 생각만 해도 즐겁지만, 조금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별자리 사고방식을 장착하고 기빙 파워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내 사례에 맞게 보완하며 적용할 용기가 가지고 실행해 보고자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eBook 구매 기빙 파워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h*********4 | 2023.02.17 리뷰제목
내용을 모른 채로 100% 페이백을 통해 접했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뭔가 거대한 단체나 회사 등에서의 리더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조그만 모임에서의 리더일 때도 적용해보면 어떨지도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여러 사례는 정말 흥미로웠고 저자가 말하고 싶은 기빙 파워가 실재함을 어느정도 설득력 있게 보여주었다. 과거 리더였을 때 실패하거나 힘들게 팀을 꾸려나
리뷰제목
내용을 모른 채로 100% 페이백을 통해 접했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뭔가 거대한 단체나 회사 등에서의 리더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조그만 모임에서의 리더일 때도 적용해보면 어떨지도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여러 사례는 정말 흥미로웠고 저자가 말하고 싶은 기빙 파워가 실재함을 어느정도 설득력 있게 보여주었다. 과거 리더였을 때 실패하거나 힘들게 팀을 꾸려나가야 했을 때를 반추해보며 리더의 마인드의 문제 였음을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쥐고 있는 권력을 내려놓고 분배하며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 쉽지 않겠지만 그 결과는 책의 사례들처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eBook 구매 기빝파워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d*****w | 2022.10.20 리뷰제목
윌북(willbook) 출판사, 매슈 바전 저/이희령 역 저 작가님의 도서 "[100%페이백] [대여] 기빙 파워 "를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벤트 도서로서 독서를하게 돼었던 도서랍니다. 이러한 내용의 책은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어렵지만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이러한 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리뷰제목
윌북(willbook) 출판사, 매슈 바전 저/이희령 역 저 작가님의 도서
"
[100%페이백] [대여] 기빙 파워 "를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벤트 도서로서 독서를하게 돼었던 도서랍니다. 이러한 내용의 책은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어렵지만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이러한 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12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