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소콘소콘 작가

#여행 드로잉

#여행의 시작,그림의 시작!

#아이패드드로잉

 

 

 

책속 내용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멋진 그림이 저절로 만들어지네요 우와~

 

 

어반스케치를 배우고자

아니 제대로 해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던 중에

만난 귀한 책!!!

 

디지털 드로잉으로 새로운 세상을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어 

디지털관련된 그림, 캘리, 어반스케치를 이것저것 그려내고 있었는데

디지털 어반스케치 관련 책은 없길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려고 오프라인에서 배워가며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찌 이리 똭! 하고 나타난건지 ㅎㅎ

 

제가 여태까지 그려본 어반스케치는 정말 겉핧기에 가까웠고

기본적인 붓사용으로만 그리다 보니 단순한 작품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책의 예제만 따라하기만 해도 

정말 근사한 작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다양한 붓사용과, 옵션의 여러 기능을 사용해가며

자연스럽게 많은 표현을 해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책에서 시키는 데로만 했을뿐~ 제가 쓰지 않았던 붓을 써가며

아하 요렇구나 하고 감탄했었어요

 

 

사실 아이패드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할수 있어요

늘꿈만 꾸던 일들을 해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패드 관련된 책이 나올때마다 

아이패드라고 이름이 써져 있기만 해도 

보게 되는데

정말 책을 쓰는 작가님 마다 책내용들이 다르다보니 

배울점과 참고할점이 많았어요 

 

 

특히나 디지털 여행스케치 책은 보기 드물고

쉽게 따라 할수 있는 예제와 풍경외의 맛있는 디저트 그림그리기까지도 있어요

책 한권을 따라 하다 보면 여행지에 와 있는듯한 느낌도 받아요~ 구글사진으로 봐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아이패드 관련책은 무지 많지만 작가님들의 특유의 스타일이 다 있는거 같아요

 

쉽고 다양하고 따라만 해도 작품이 탄생하는 여행 드로잉 소콘소콘 작가님의 책으로 꼭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추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의 시작, 그림의 시작!

『아이패드 드로잉』

 

 

 

 

 

 

 

여행 좋아하시죠? 저도 여행 참 좋아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발이 오래 묶여 있었어요. 특히나 해외여행은 거의 꿈도 못 꾸고 있었는데 최근 그래도 많이 풀어진 듯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도 아직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아서 해외여행까진 생각 안 하지만 가을이 되니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긴 합니다. 아무 때나 떠날 수 없는 직장인이라 화창한 날이면 창밖을 내다보며 '떠나고 싶다'를 외치곤 하는데요~^^ 아이패드와 구글 맵으로 방구석 그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드로잉 책을 만났습니다.

 

 

보통의 일상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는 이모티콘 작가 '소콘소콘 김소희'는 간편한 아이패드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그림 작업 중입니다. 작은 목소리로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것처럼 작은 이모티콘으로 소콘소콘 귀엽고 행복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김소희 작가의 방구석 그림 여행, 함께 떠나보실까요?

 

 

 

 

 

 

 

 

 

아이패드 드로잉을 하기 위한 기본 중에 기본은 바로 아이패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로 앱인 프로크리에이트를 설치해야 하는데요. 이 책에서도 기본적인 프로크리에이트 사용 방법 먼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나 기본으로 들어 있는 브러시가 어떤 게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실려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아직 마음만 앞섰지 그림은 영~ 소질이 없거든요. 이렇게 드로잉 책 보면서 따라 하는 재미가 진짜 최고랍니다. 본격적으로 그림 여행 떠날 연습을 했는데요.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하나하나 차근히 따라 하다 보니 멋진 결과물이 탄생하네요. 크게 어렵지 않게 기본으로 있는 브러시를 이용해 어느 여행지에서든 화창한 날이면 마주할 수 있는 푸른 하늘 그리기에 도전해 봤어요.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햇빛 쨍쨍 내리쬐는 태양 아래 있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그 외에도 풀숲, 나무, 모래사장 해변, 건물, 먹거리 등 따라 그려보며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요. 예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예제 파일을 이용해 따라 그리며 완성해가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구글 맵 스트리트 뷰를 이용해 가보고 싶은, 그리고 싶은 여행지를 찾아 이미지 소스로 사용해 단계별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엔 단조로워 보이는 것부터 시작해 유명 관광지의 건물들까지, 소스를 이용해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이 느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진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식만 좀 기억해도 쓱싹쓱싹~ 그럴듯한 그림 하나 완성할 수 있겠어요. 

 

 

내가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를 스트리트 뷰로 랜선 여행하며 그려보는 재미도 있지만 꼭 기억하고 싶은 여행지나 맛있게 먹었던 여행지 음식들을 그림으로 그려 간직하는 것도 꽤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쉽지만 프로다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면, 지금 시작해 볼까요?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고, 피곤하다.

회사 일도 힘들고,
앞으로 맡게 될 업무에 대해서...새롭게 공부하는 것도..재미있지만 힘들고,
육아는...말해 뭣하나.

이렇게 빡신 하루.

그래도 나에게 잠시나마 숨통을 트여주는 그림 그리기.
요즘 프로그리에이트로 그림을 그리는 재미를 느끼는게 꽤나 즐겁다.

새로운 책이 나왔길래 얼른 읽어 보며 따라해 보았다!

요즘 서점에 계속 나오고 있는 아이패드 드로잉 책들과 좀 달랐다.
컨셉이 '여행'에 맞추어져 있었고,
여행을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을 나의 손길이 닿은 그림으로 재탄생 시키는...그런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오... 신기하다.

먼저,
프로그리에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기억해야 할 '단축키' 같은 제스쳐 기능.
이건 정말 유용하게 잘 쓰인다.
프크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잊을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열때마다 다시 리마인드하면서 외워둬야겠다.

본격적인 여행 드로잉을 하기 전에
자연물들을 그리는 연습을 하는 단계로 시작한다.
'여행지에서 푸른 하늘 그리기'
'풀과 들꽃이 있는 힐링 풀숲 그리기'
'나무 그리기'
'야자수 그리기'
'모래사장 해변 그리기'
그리고 유럽풍 지붕, 크루아상, 아보카도, 쌀국수 등등

난 가장 먼저 하늘 그리기를 따라해보기로 했다.

내가 하늘을 그릴 수 있을까??

일단 시키는대로 해보았다.
그런데....wow. 몰랐던 기능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스머지에서도 브러시 선택이 가능했고,
브러스에 구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나도 작가님처럼 눈이 부시게 반짝이는 해와 맑은 하늘, 구름을 그릴 수 있다니.
이건....서프라이즈 그 자체!
이거이거.... 나 혼자 보기 정말 아깝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을 해봐야겠는걸?!

이렇게 연습을 하고나면
본격적으로 여행 드로잉을 시작한다!

성안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여러 자료들을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타워브릿지.
이걸 따라해봐야지.
내가 그리고 싶은 부분만 잘라서 그릴 수 있도록 캔버스, 잘라내기 기능도 배워보고
그리기 가이드, 격자 크기도 조절해 보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따라해 보았는데
앞으로 어떤 멋진 작품들이 탄생될까..생각하니 벌써 흐뭇해지는군.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남겨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
이 책으로 유용한 기능들을 익혀두고 그림을 그린다면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
나도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기 전에
이 책과 함께 연습을 많이 해둬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

코로나로 인해

세계 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한동안 뜸했었는데,

이제 좀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니

여행이란 단어가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여행은 떠남의 설레임

낯선 곳에 대한 동경!

그리고 낯선 풍경에 대한 경이로움일테지요.

근데, 그 낯선 곳에서

펼쳐지는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대다가

문득문득

아~ 이걸 내가 그릴 수만 있다면...

나만의 이 느낌을

나만의 그림으로 남길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죠?

그래서

『여행의 시작,

그림의 시작!

아이패드 드로잉』

이란 책을 읽고 싶어졌네요.

이 책은 아이패드와 구글 맵으로

방구석에서 그림 여행을 떠나는 것!

구글 스트리트 뷰로 자유롭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린다?

생각만으로도 신나지 않나요?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소콘소콘 작가의 아이패드로

드로잉하는 법을 소개한 책으로

구글 맵을 스트리트뷰를 이용해

그리고 싶은 여행지를 검색해

이미지 소스로 사용해

단계별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드롱잉 준비를 위한 그리기부터

여행지의 핫스팟까지,

비록 똥손이라도

그리고 싶은 이미지 소스를 이용해

따라 그려보면 그림 실력이 늘어난다네요.

차례를 보면

Part 1. 프로크리에이트와 친해지기

step 01 프로크리에이트 시작하기

step 02 프로크리에이트 주요 기능 살펴보기

step 03 브러시 살펴보기

step 04 주요 브러시 커스텀하기

step 05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저장, 공유하기

Part 2. 그림 여행 준비하기

step 01 여행지에서 푸른 하늘 그리기

step 02 풀과 들꽃이 있는 힐링 풀숲 그리기

step 03 쉬어가는 자리, 나무 그리기

step 04 잎이 촘촘한 여름 야자수 그리기

step 05 걷고 싶은 모래사장 해변 그리기

촘촘한 야자수 그리기가 궁금해

페이지로 넘겨봤네요.

이렇게 차례를 보고

그리고 싶은 페이지로 가서

실행해봐도 되겠죠?

Part 3. 호수와 바다 즐기기

step 01 필리핀 보라카이 디니위드 해변

step 02 포르투칼 카르보에이루

step 03 캐나다 요호 국립 공원 에메랄드 호수

Part 4. 산과 들에서 힐링하기

step 01 스위스 융프라우 요호

step 02 미국 요세미티 국립 공원

step 03 미국 레이크 할리우드 공원

Part 5. 랜드마크와 건축물 그리기

step 01 영국 타워 브리지

step 02 인도 타지마할

step 03 프랑스 에펠탑

Part 6. 도시의 거리 산책하기

step 01 프랑스 콜마르

step 02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라노섬

step 03 노르웨이 브뤼겐 한자 동맹 부두

스위스 융프라우 요흐

알프스의 하이디를 읽던 어린 시절부터

가고 싶었던 나라!

스위스~~

책에 적혀 있는 순서대로 하나둘 따라 해보면

스위스 융프라우 요흐를

구글 앱 스트리트 뷰로 검색한 후

이미지 캡쳐해 소스를 저장하고

프로크리에이터를 이용해

책에 있는 단계별로 따라하다보면

아름다운 스위스 융프라우 요흐가 완성되네요.

디지털 드로잉은 장소와 재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으며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 구글맵만 있으면

내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더라도

브러시와 기능을 이용해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네요.

나의 터치에 따라 산도 바다도 그리고 구름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인도 타지마할, 융프라우 요흐, 영국 타워 브리지등

여행지의 멋진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니...

여행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아이패드를 이용해

나만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여행의 시작

그림의 시작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세계를 내 손안에서 만들어보세요.







본 포스팅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쓴 후기입니다.




#여행의시작그림의시작#아이패드드로잉#성안당#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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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 그림의 시작! 아이패드 드로잉

소콘소콘

 

예전에 이모티콘 때문에 알게 된 소콘소콘님(김소희 작가님)이 아이패드 드로잉 책을 내셨다.

나는 유튜브나 인스타 라이브 하실 때 종종 가서 그림 그리는 거 구경도 하고 이모티콘 책도 구입하고 초키푸키 키링도 구입했을 정도로 나름 소콘소코님의 팬..

 

 

소콘소콘님이 이번에 출간하신 여행의 시작, 그림의 시작! 아이패드 드로잉 책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로 이모티콘이 아닌 일러스트 느낌의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 초보자들을 위해 아이패드에서 쓰는 제스쳐 동작이나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법부터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림 초보자는 물론이고 아이패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쭉 읽어보니까 그림을 전공하지 않았고,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보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괜찮은 일러스트 느낌의 그림을 그려낼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PART 1에서는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익혀가며 쉬운 아이패드 드로잉을 해보는 과정이 실려 있었다.

 

 

PART1에서는 레이어를 만드는 것부터 다양한 레이어의 기능들과 브러시들을 설명하고 브러시를 커스텀해볼 수 있는 내용도 알려주기 때문에 디지털 드로잉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나는 디지털 드로잉을 어느 정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는 내용들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복습해본다는 기분으로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있었고 좀 더 심화해서 공부하는 느낌이라 괜찮았던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하면 작업 과정을 하나하나 캡쳐화면과 함께 순서대로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인데 그래서 어떤 경우에 어떤 브러시를 쓰고, 레이어 설정에서 어떤 효과를 줘야 원하는 느낌을 낼 수 있는지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퀄리티가 괜찮은 아이패드 드로잉 작업물을 뽑아낼 수 있다.

그리고 그냥 과정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Tip 부분에서는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을 같이 설명해주고 있어서 나중에 혼자 그림을 그릴 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PART 2에서는 여행의 시작, 그림의 시작! 아이패드 드로잉이라는 책 제목답게 세계의 멋진 여행지들의 사진을 활용하여 아이패드로 드로잉을 해보는 방법이 나와 있었는데 이 책에 실려 있는 모든 여행지를 그림으로 다 그려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 중에서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들고 가보고 싶은 곳을 그려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여름, 제주의 바다같은 느낌의 에머랄드 빛 해변과 모래사장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여행지나 사진 위주로 그림을 여러장 그리기도 했다.

 

참고로 출판사인 성안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료실에서 이 책에 실려있는 예제파일들(사진이나 프로크리에이트 작업 파일) 도 다운 받아 쓸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PART 2의 그림들은 주로 사진을 바탕에 깔고 트레이싱 기법을 활용해 작업한다)

 

그렇게 예제를 참고해서 책 내용을 따라하다보면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는데 책에는 구글맵 여행까지 QR로 첨부되어 있어서 그림을 그리면서 마치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소소하게 나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기초부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예제파일도 제공하고 있어서 그림 비전공자와 프로크리에이트 초보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았는데...

나 같은 경우 여행도 좋아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그림들을 많이 그려볼 수 잇어서 좋았다.

그리고 잘 몰랐던 내용들도 꽤 있어서 책의 내용을 응용해서 나만의 아이패드 드로잉도 그려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