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츠바키 문구점＞이라는 책을 읽다가 일본어가 예쁘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것이 2017년 9월이었다. 문법, 듣기, 회화 모든 분야를 열심히 했지만, 외국어 공부는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했기에 자격증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4월에 아들이 JLPT에 접수를 했다고 해서 나도 접수를 해버렸다. N2 모의고사를 쳐봤을때 그다지 어렵지 않았기때문에 고민없이 N1에 접수를 하고, 시험 대비 문제집을 3권 풀었다. 다행히 결과는 합격이었다. 어쨌든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눈에 보이는 결과를 하나 얻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서 자유롭게 원어민과 소통하고, 원서도 편하게 읽고, 뉴스나 드라마도 어려움 없이 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아나가고 싶다.

 

지금까지 참 많은 일본어 책을 만났다.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떼고,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이라는 책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다시피 하면서 기본 문법을 뗀 이후에 회화 실력을 높일 책을 찾다가 선택한 것이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화편＞이었다.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이유는 '듣기만 해도 말이 나온다'는 문구때문이었다. 무조건 외우기만 해서는 회화가 되지않는다는 것을 영어 공부로 익히 알고 있기때문에 말이 나온다니 어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화편＞을 합친 [완전판]이라고 했다. 이 책을 공부할 시기는 한참 지났지만 서평단 신청을 했던 것은 초심으로 돌아가 한 번 복습해보고 싶다는 마음과 뭔가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어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전자는 충분히 해소가 되었는데, 후자는 기대감으로 그치고 말았다. 두 권을 딱 합친 그것이 전부였으니까. 일본어를 막 시작한 학습자들은 연장선 상에 있는 두 권의 책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을 것같다. 

 

교재의 표지에는 듣기만 해도 말이 나온다 히라가나·문법 몰라도 OK라는 문장이 있다. 이 교재의 포인트가 바로 그것인데, 저자는 공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부 순서를 제시하고 있었다. 소리로만 공부하기, 책을 보면서 공부하기, 글자 연습하기, 혼용 표기를 보면서 공부하기, 공부한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보기. 총 60개의 장에 QR코드가 각각 제시되어 있어 저자 강의와 함께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소리를 중요시 여기는 만큼 억양에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도 이 교재의 특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같다. 

 

 

 

소리 학습법으로 말하기에 집중하면서 문법도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다. 사실, 문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고급 회화를 구사하는데는 무리가 있는데 문법도 자연스럽게 익혀지도록 구성되어있었다.

 

 

'일본에서는'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일본의 문화를 알 수도 있었는데,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코너도 맘에 들었다.

 

 

연습문제를 통하여 대화와 함께 쓰기 연습도 충분히 가능하도록 배려해두었다. 가타카나가 눈에 빨리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가타카나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 것도 장점으로 보여졌다.

 

 

 

특별부록으로 시간과 수에 관련된 말, 여러가지 인사말, 각 품사 활용 정리도 해 두었다. 특히 시간과 수에 관련된 말은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이어서 아주 꼼꼼하게 만들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말하기, 듣기. 쓰기, 문법 어느 한 부분도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졌다. 

 

 

복습하는 기분으로 마지막 장까지 훑어보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처음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했을 때의 두근거림도 생각났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겠지만 저자를 믿고 한 번 따라가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싶다.

 

* 처음 공부하고 썼던 리뷰라 어쩌면 이 책을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더 정확한 리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첨부해두었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http://blog.yes24.com/document/10185707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화편 http://blog.yes24.com/document/10347057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이 두꺼워서 갖고다니기가 힘들어 의욕이 사라지기 쉬워요

분철이 답인듯하네요

시험대비로 기초부터 하고자 산거라

기초다지기엔 좋은책인것같고

일본어 노베이스이신 분들은 한자공부 먼저하고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외우시고 보시면  훨씬 쉽게 따라잡을수있을것같아요

길벗 들어가서 mp3파일로 쉅게 듣기를 접할수있는건 굉장히 편했고

다른부분은 아직 초반이라 상세히 설명해드릴순없네요

 

유명한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ㅎㅎ
배송이 왤케 빠른거에오 .. 정말 대단해요 !!
하자도 없고 깔끔하고 안전하게 와서 기분 좋아욯ㅎ
공부 기분좋게 스타트해보려구용 !
목차와 부록, 음성 자료들이 세심하게 제공되어서 너무 좋고 든든해요 !! 배우기 쉽고 발음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은 것 같고 일단 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요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요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ㅡ완전판

#일본어무작정따라하기 #일본어 #일본어입문 #일본어초급 #길벗 #후지이아사리

QR코드가 있어서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홈페이지에 추가 자료가 있다네요.
꼭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QR코드 들으면 대화가 나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이 이어지고 있어서 듣기만 해도 된답니다.

처음들을때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몰랐는데

순서대로 책을 보니 마지막에는 귀가 열리듯 자연스럽게 들리니 신기했답니다.

먼저 반말로 배우고 그다음에 존댓말로 배우는 구성입니다. 반말이 짧으니 처음배우는 사람들에게는 한결 수월하더군요.

일정표가 71일간 있어서 저도 아이가 영어공부할때 같이 공부해보려고요.

잘읽고 쓰지는 못해도 간단한 회화를 배우면 여행도 편히 할수 있으니깐 소소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해보려구요^^

ㅡ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시대는 일본애니를 자주 접하게 되니 일본어를 자연스레 우리의 일상이 될 때가 많다. 그러나 막상 일본어를 공부하다보면 쉽다가도 난해한 표현들이 종종 나올 때면 자연스레 막히게 된다. 특히나 정석대로 곧이곧대로 일일이 하나하나 알려고 하다보면 그 자리만 맴돌기만 할 뿐 진도가 잘 나가지 않게 된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길벗에서 이미 출간되었던 2014년에 출간된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와 2016년에 출간된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화편』을 합친 완전판을 접하게 되었다.

 

 

외국어 하나 단련하려면 여러가지 갖추어야 할 게 많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므로 기타 외에 회화, 시험용 교재 등 각종 서적들이 수두룩하게 많이 출간되어 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 책이 잘 나와 있기는 하나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 않을 시기에는 외국어 교재 하나 사더라도 2만원이상 사더라도 부담이 되는 가격이라 마주할 때가 많은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권으로 만들어졌다니까 가성비가 되는 교재라서 활용하기가 더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은 초창기에 출간된 교재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장이나 표현에서 보여지는 오류를 수정을 거쳐가며 합본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독자들이 책을 구매할 때 기초편, 심화편 따로따로 사서 보기가 부담이 될 수 있는 심리를 줄이고 한 권으로 일본어 기초부터 중급난이도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실전에 다가갈 수 있는 실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조건에 부합되게 단련할 수 있도록 저자가 생각해서 다시 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저자는 어릴 때 해왔던 전형적인 공부법으로 하다보면 오히려 외국어실력을 키우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외국어를 노래처럼 배우면서 처음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처럼 발음 하나하나 신경써서 억양을 잘 구분하여 익히도록 연습하라고 조언을 한다. 그리고 듣기부터 시작해서 말하기▶읽기▶쓰기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일본어로 되어 있는 표현을 빠르게 체화하기가 쉽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일본어는 이왕 공부하려면 재밌게 공부하라고 되어 있다. 우리는 공부할 목적이라면 대부분 시험을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한다. 스펙쌓기용으로 시험을 보기 위한 생각으로 이 책을 접근하게 되면 어느순간부터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표현마저 머리속에 있는 개념들이 까먹게 된다. 따라서, 일본어 공부할 때는 융통성없이 효율이 낮은 방법으로 고수한 것보다 보다 즐거운 방향을 잡아서 이 책을 접근해야지만이 일본어에서 보여지는 표현 하나하나가 재밌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애니를 보게 되면 가장 먼저 우리는 듣기를 가장 많이 한다. 이것도 똑같이 듣기를 해가면서 자연스레 입을 열면서 소리를 내는 패턴이 어떤 파트에서 끊고 억양과 악센트를 잘 캐치해서 말해야 하는지 파트별로 제시된 대표 문구를 잘 숙지해두면서 학습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은 일명, 귀와 입을 트이게 해주는 일본어 교재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주로, 듣기와 말하기 위주로 중점을 두고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기초 훈련내용으로 보면 될 거 같다.

 

 

 

 

본격적으로 본문을 살펴보게 되면 파트마다 일러스트에 담아진 남녀 주인공들의 재미난 장면이 그려진 걸 확인하게 된다.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으로 어떤 대화를 풀어나갈지 궁금하게 만들며 각 주제별로 제시된 표현을 가지고 어떤 내용을 연상해야하는지 생각해야 하는 내용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발음을 할 때 하나같이 올곧은 패턴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악센트와 억양이 있으므로 그 부분을 생각해서 발음할 수 있게 1단계 파트에서 발음 높낮이를 표시되어 있다. 그부분을 잘 생각해서 말하기를 한다면 일본 현지인처럼 발음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일상생활에서는 상황에 따라 반말과 존댓말을 적재적소에 맞게 쓰일 수 있는 표현을 대표 문장에서는 붉은색으로 ＜반말로 말해요＞라고 언급되어 있으며, 존댓말일 경우 초록색으로 언급되어 있어서 구분해서 학습하면 될 거 같다. 저자는 먼저 존댓말보다 반말을 먼저 익히면서 존댓말을 접근하라는 의도를 담고 있어서 먼저 가장 친한 친구나 가족한테 쓰면서 활용해본다면 보다 빠르게 단련하기가 좋을 거 같다. 편하게 반말을 쓰다가 서서히 예의를 갖고 말을 할 때 쓰이는 존댓말의 차이를 알아가는 학습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면 이 책을 활용하기가 편할 듯 하다.

 

 

 

 

2단계 파트는 주로 살색으로 표시된 주요 표현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실전예시가 담아져 있는 걸 알 수 있다. 붉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주요 표현과 같은 위치에 있다는 걸 표시된 것으로 보여진다. 저자는 파트별로 제시된 문장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주의할 점이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화를 풀어나갈 때 해야하는 표현들이 무엇인지 과외선생님 구성식으로 설명으로 풀이되어 있다.  

 

 

 

3단계 파트는 회화로 다지기로 들어가는 것인데 이부분은 mp3를 들으면서 상황별 내용을 파악해가며 듣는 걸 먼저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듣기를 하면서 그다음 원어민이 말하고자 하는 템포에 맞게 따라말하기를 반복하며 회화내용을 숙지해두면 될 거 같다. 회화내용은 대체적으로 실제 현지인들이 쓰게 되는 내용들이라서 단순히 문체로만 보지 않고 실전용으로 기억해두면 JLPT나 SJPT 준비하는데도 뒷받침이 될 것이다.

 

 

 

3단계 회화로 다지기 하단에 적어진 내용은 일본문화를 알아갈 수 있도록 현대 일본사회에 대한 정보를 짤막하게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언급해준다. 이 내용을 보면서 저자가 지금까지 말해주는 표현들을 생각하면서 대화내용이 어떤 흐름으로 가고 또한 그들의 대화방식을 이해하는데 참고하기에도 좋은 정보로 보여지므로 일본문화에 대한 개념을 체화해두면 일본어 공부하기가 좀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파트별로 언급되는 문제들은 일본어능력시험관련 내용도 생각하면서 봐두면 좋을 거 같다. 문제 하나하나 언급되는 내용은 필수적으로 기억하는데 필요한 문장들을 내세워 만들어진 거라서 이전에 본문에서 저자가 설명해준 것을 기억했다면 문제를 순조롭게 풀어나가기가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문제가 하나하나 응용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거라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걸 다른 의도로도 표현할 수 있는지도 평가하고 있는 거라서 문제 하나하나 언급되는 표현들도 잘 기억해두면 일본어 실력 향상에 보충이 될 거라 생각된다.

 

 

문제풀이가 끝난 후 그 다음 파트는 [일본어는 이렇대!], [잠깐만요!], [아하, 일본에서는!] 일본어에 대한 개념을 좀 더 심층분석해서 구분지어서 활용하는 방법을 언급해준다. 마지막으로 일본어 문자 중에 가장 잘 까먹게 되는 가타카나를 따로 암기하지 않고 이 책에서 바로 단어를 암기할 수 있게 마련된 문제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가타카나 연습 2＞ 히라가나보다 요즘은 가타카나도 많이 쓰이고 있으므로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을 위주로 언급되고 있어서 단어 하나하나 체화해두면 될 거 같다. 그 외에 ＜장문 도전하기＞도 들어 있어서 일본어 공부하다 누구나 막히게 되는 부분을 메꿀 수 있는 내용들이 각 파트마다 제시되어 있어서 한 장 한 장 저자가 설명했던 내용을 빼먹지 않고 꼼꼼하게 봐두어야 할 거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JLPT5급,4급정도 되어 있어서 우리 일상에서 완전 기초적인 내용들을 많이 말하게 되는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목록이 책 뒷장에 수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나라다 형식을 만들어져 있어서 우리말 뜻으로 찾기에도 편하다.

 

 

 

https://www.gilbut.co.kr/book/view?bookcode=BN003460#bookData

일본어 관련 MP3 자료를 찾기 위해서는 일일이 상단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들을 수 있으며 그게 번거로우면 PC로 무조건 검색창에 ＜길벗 또는 길벗이지톡＞를 검색해서 그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으면 된다. 그리고 소책자는 따로 독자들이 PDF로 인쇄해서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는 걸 자료실 통해 발견하게 된다. 이 책하고 관련 자료를 전부 다운을 먼저 받아놓고 나서 이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을 공부를 시작하면 될 거 같다. 그리고 추가로 일본어 실력을 보다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무료로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을 유투브를 통해서 빠른 습득을 할 수 있어서 이 책으로 일본어 기초다지기를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까 길벗 구독해서 자주 보면서 체화해나가면 좋을 거 같다. 

 

 

 

일본어공부를 어정쩡하게 하게 되면 문자들도 까먹게 되고 되려 많이 틀리게 되는 표현을 잘못 이해하고 넘어간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일본어의 정석을 알려주는 책이라 느끼게 된다. 이 책을 기반으로 하여 일본어능력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다음 단계에 갈 수 있는 될 수 있도록 이 책으로 열심히 단련하는데 초점을 두려고 한다. 매번 일본어를 하다 안하다를 반복하다보면 다시 기초로 넘어가곤 한다. 이에 대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어 밑바탕을 깔아두는데 집중하기에도 딱 좋은 책으로 마주할 수 있어서 일본어를 이전보다 훨씬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일본어에 관심이 있고 기초가 부족해서 고민이라면 가성비로 맞춤형으로 바뀌어진 일명, 일무따를 구매해서 학습하는 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