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에게 슬기롭게 교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의 부록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현장 중심 교육에 초점을 가지고 쓰여져 있기 때문에 현장 경험이 부족한 초보 교사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이 이 책과 부록을 읽고 체화한다면 일을 하면서 맞닥드리는 문제들을 슬기롭게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교사 생활을 앞두고 떨리는 초임의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지혜쌤 카페에서 워낙 좋은 자료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믿고 구매했는데요. 첫 교사생활을 시작하는 신입교사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었어요. 물론 책보다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뭐라도 준비할 수 있어 좋았던 거 같네요 ㅋㅋㅋ 2월에 떨리는 마음으로 샀는데 벌써 1년이 끝나가네요.. ㅎㅎ

카페를 통해 슬기로운 교사생활의 출간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그냥 보육교사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책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버렸는데

보는내내 맞아 맞아 이런것 같아요

보육교사 일을 하면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는데 보상을 받고 위로를 받은 기분이 드네요

이 책은 초임교사가 봐도 좋겠지만 교사로써 많이 힘들어 하는 경력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힘이 될것 같습니다.

주변 쌤들에게 추천 많이 해야겠네요^^

슬기로운 교사생활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 예비 교사를 꿈꾸고 있거나 이제 막 교사가 된 신입교사,

지금 현재 교사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까지 

유아 교육의 현장에 필요한 노하우가 정보가 가득한 교사 생활 길잡이 책이에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부모인데,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며 육아 하다보면 교육적인 부분도 신경 써줘야 하기도 하고, 

엄마도 선생님의 역할을 하게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엄마 선생님으로써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어요.

교사가 되기 위한 예비 교사의 실습 과정부터 시작해서, 교육 과정에 관한 이야기, 

학부모 관리법과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 그리고 아이들과 잘 지내는 방법 등의 다양한 팁들을 옅볼 수 있었어요.

보육교사는 아니지만 사회복지과를 다니며 아동학을 배우고 

아이들이 있는 기관에서 실습을 한 적이 있었어요. 

많이 서툴고 어려웠던 부분이 참 많았는데 이렇게 실습할 때부터 유용한 팁들을 

모두 다 알려주고 있어서 미리 알았다면 조금 슬기롭고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학부모로 바라보았던 유치원의 모습과 

실제 교사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의 내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새로웠고, 

유아 교육에 이렇게 많은 과정과 준비가 필요한지 몰랐고 참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배테랑 교사들이 들려주는 실습과 취업 면접 등의 꿀팁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누리과정 등 교육과정과 

년간 진행하게 되는 행사들의 준비 과정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교사가 되고 나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보 교사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교육과정과 평가인증을 하는 과정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부록으로 연간 교육계획안 예시들과 참고 자료가 있어서 적절하게 활용하면 도움많이 될 것 같아요.

유치원에서 매월 어떤 교육을 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가정에서 아이와 부록에 첨부되어 있는 자료 활용해서 놀이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슬기로운 교사생활

예비 교사들이 슬기로운 교사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아낌없이 공유해주고 있는 알찬 교사 생활 가이드북을 만나보았어요.

많은 교사들이 이 책으로 도움받아 멋지고 당당한 교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