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하고, 성공을 갈망합니다. 하지만 성공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위닝]의 저자 팀 그로버는 최고의 농구선수인 마이클 조던와 (고)코비 브라이언트의 멘탈 트레이너로 활약하였고, 현재는 운동선수들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미국 최고의 멘탈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위닝]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성공의 법칙은 단순히 격려하고 이끄는 것과는 동기부여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가 말하는 성공은 굉장히 치열하고 집요했습니다. 결코 우아하게 성공하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대신 누구보다 강하게 그리고 처절하게 성공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만 성공할 수 있음을 코비 브라이언트와 마이클 조던과의 일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때 헬스클럽의 트레이너였던 저자 팀 그로버는 프로 트레이너로 일하고자 하는 야망을 품게 되는데, 단순히 꿈꾸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바로 실천으로 옮기며 NBA 최고의 스타들에게 자신을 트레이너로 채용할 것을 제안하기 위해 일일이 손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그의 제안을 수락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는데 유일하게 편지를 보내지 않았던 최고의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됩니다. 그 후 팀 그로버와 마이클 조던은 약 15년간 함께하며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승리를 만들어갑니다. 

그가 고안해낸 방법들은 때론 정석에서 벗어날 때도 있고 끝끝내 실패하기도 하지만 그는 강한 집념을 가지고, 계속해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들을 고안하고 적용하고 수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성공을 찾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보통 선수들은 경기전에 스테이크나 피자와 같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음식물을 금하지만 만약 그것이 선수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그는 그것을 주저없이 허용합니다. 그는 과정에 집착하기보다는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었고, 그와 마이클 조던 그리고 코비 브라이언트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굉장히 목표지향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개인관리가 철저한 것은 물론이고,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악역이 되는 것도 불사했습니다.

[위닝]은 일인자가 되는 길과 승리를 계속해서 이루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치열한지 보여줍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그 자리를 계속해서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들의 노력들을 보며 성공이 결코 쉽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성공을 맛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이 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위닝]에서 제시하는 성공의 법칙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 정상에 우뚝 서기를 갈망하고, 그러기 위해서 자신을 몰아가는 것을 주저한지 않는 강한 신념의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성공을 이루기 위해선 얼마만큼의 노력을 부어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독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아한 성공이란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위닝 : 경쟁의 세계에서 냉혹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투쟁 관찰서

성공으로 나서는 길은 험난하다.

분야에서 의미 있는 영역을 구축하거나 목표로 한 성과를 완수하는 과정은 때로는 운이 좋아 순풍에 자유로운 요트의 항해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친 파도의 공포스러운 혓바닥이 날름거리는 고통의 순간들이 엮어진다.

승리를 거머 쥔 사람들이 대부분과 다른 생각을 하고 행동을 했다는 과정은 누구든 인정한다. 문제는 그 잣대가 자신에게 적용될 때는 조금은 약해지고 쉬워지기 바랄 뿐이다.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회사의 CEO로 승리의 현장을 목도하고 스스로가 승리를 거머쥔 저자는 미 NBA농구의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스타의 트레이너 역할을 했다.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더 말할 필요 없다.

수퍼 스타의 플레이 뒤에서 완벽한 경기를 임할 수 있게 만드는 조력자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고, 승자의 태도와 습관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리고, 승자의 13가지 법칙을 위닝을 갈구하는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승리를 쟁취하는 13가지 법칙

1. 승리는 사소한 차이에서 결정된다.

1. 승리는 마음속을 전쟁터로 만든다.

1. 승리는 스스로를 건 최고의 도박이다.

1. 승리는 비정하지도 따뜻하지도 않다.

1. 승리는 다른 이의 손에 있는 그것을 빼앗아오는 일이다.

1. 승리는 당신의 전부를 원한다. 균형이란 없다.

1. 승리는 이기적이다.

1. 승리는 지옥의 질주다. 중간에 포기하면 영원히 지옥에 떨어진다.

1. 승리는 정답이 없는 시험이다.

1. 승리는 당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1. 승리는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

1. 승리는 마라톤이 아니다. 결승선이 없는 단거리 레이스다.

1. 승리는 모든 것이다.

숫자 앞에 모두 1이라고 적혀 있는 점에 주목하자.

13가지 법칙은 순서대로 중요하거나 난이도 등이 다르지 않고 모두 공평하게 중요한 자기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다른 자기계발서에 등장하는 위로나 같이 같는 법 같은 말랑말랑한 단어는 배제되어 있다.

승리는 철저히 고독하며 냉정하며 잔인하다.

누구를 배려하고 누구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는 값싼 동정심이 아니라, 하고자 하면 같이 하되 철저히 승리라는 목표를 위해 무자비한 도전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쟁취해야 한다는 전제를 의미한다.

각 에피소드별로 명제에 맞는 스토리와 에피소드를 들려주는데 때로는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앞서 설명한대로 말랑한 성공 논법이 아닌 냉정한 현실의 세계에서 승리를 거머 쥔 이들의 투쟁을 같이 호흡했던 저자의 경험과 주장이 듬뿍 담겨있다.

경기가 없는 날은 물론 경기 당일에도 트레이닝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마이클 조던에게 하루쯤은 경기가 있는데 쉬어도 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단호히 아니라는 손짓을 한다.

그리고, 매일 365일 최고의 기량을 준비하는 작은 차이가 그를 최고의 선수로 만드는 결정적인 규칙임을 일깨운다.

승리를 거머쥐고 위해서 때로는 어두운 자아를 활용한다.

스타워즈이 어두운 포스 이야기가 아니다.

한 사람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경험과 그 안의 공포와 경계의 대상들 갖가지 시련들, 모든 것들은 승리를 하는데 필요한 원천이 된다. 승리에만 몰두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거름들인 셈이다.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는 찾기 힘든 주장이 놀라게 한다.

예를 들어, 승리는 남의 것을 빼앗아 오는 것이라고 서슴없이 주장한다.

틀린 이야기가 아님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입 밖으로 꺼내기는 힘든 주장이다.

하지만 궁극적인 승리의 모습이고, 승리를 거머 쥔 순간 약간의 방싱에도 재빠르게 당신의 소중한 영광을 빼앗아가려는 경쟁자가 바로 옆에 바짝 붙어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승리 트로피를 거머 쥔 순간, 새로운 경쟁과 승리를 위한 도전은 시작되는 셈이다.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

저자가 거침없이 쏟아내는 냉정한 조언들은 각 챕터 별 제목만 읽어봐도 느낌을 얻을 정도로 정확하게 승리의 본질을 집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이 책을 통해 진가를 드러내는 농구계의 최고의 승리자들의 모습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승리의 본질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운동 경기에서 또는 인생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한 인간의 인생 목표일 수도 있고 자존감을 회복하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승리는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목표한 운동량 채우기나 학업 마치기일 수도 있습니다.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것, 첫 차를 사는 것, 하루 종일 흡연을 참는 데 성공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은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것 등 승리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또 승리는 삶 곳곳에 있고 자신을 밀어붙이며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남들이 뭐하고 하든 상관없이 능력치를 시험할 기회가 찾아옵니다.

승리는 남들과 달라지라고 요구할 수 있고 다름은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리는 붙잡히지 않으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승리는 눈부신 영광이고 행복감과 짜릿함을 주는 무엇입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승리를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승리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승리의 언어는 설명할 수 있는 것도,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책 《위닝》에서는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승리의 13법칙이 있습니다.

승리는 사소한 차이에서 결정되고, 승리는 마음속을 전쟁터로 만들기도 하며, 승리는 스스로 건 최고의 도박이기도 하고, 승리는 비정하지도 따뜻하지도 않습니다.

승리는 다른 이의 손에 있는 그것을 빼앗아오는 일이며, 당신의 전부를 원하기도 합니다. 승리는 이기적이고 정답이 없는 시험과도 같습니다.

승리는 지옥의 질주이고 중간에 포기하면 영원히 지옥에 떨어집니다. 승리는 당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고 절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승리는 마라톤이 아니고 결승선이 없는 단거리 레이스이고, 승리는 모든 것입니다. 이렇게 1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등을 가려야 하는 운동선수들은 기록이나 점수를 0.0001까지 다툽니다. 이 0.0001의 순간에도 1등과 2등의 운명은 갈리기도 합니다.

남들처럼 훈련라고 남들처럼 생각해서는 승리를 할 수 없습니다. 혁신적으로 사고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서 사실상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스포츠 선수를 트레이닝할 때면, 모든 관련 자료와 지식과 데이터를 조합하고 해법을 만들어냅니다.

레전드라고 불리는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는 열심히 준비하는 스타일이었다고 합니다.

집요할 만큼 끈질기게 경기 영상을 분석했고 같은 플레이를 몇 번이고 돌려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생각했습니다.

코비는 뭔가 연습하고 싶은 게 있고 새벽 3시에 체육관이 비어 있으면 주저 없이 체육관으로 갔습니다.

승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야 합니다. 시차나 지역, 여타의 변수와 관계없습니다.

삶에서 변수는 늘 찾아오고 예상치 못한 일로 안전지대를 벗어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던 일도 시간을 바꿔다면서 하기도 하며 어떤 변수에든 언제나 준비되어 있도록 자신을 만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팀 그로버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트레이너로 1990년대부터 일찌감치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다. 이후 코비 브라이언트와 드웨인 웨이드까지 코치하면서 해당 분야의 1인자로 우뚝 섰다. 팀 그로버가 쓴 '멘탈리티'라는 책도 국내에 번역되어 있는데, 사실 이 책과 큰 줄기는 다르지 않다. 할 수 있다는 믿음, 발전을 향한 끊임없는 향상심, 노력, 생각, 집요함, 헌신, 실천하는 힘을 강조한다. 동기부여가 안 될 때, 나태해졌을 때마다 들춰보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있는 책이다.

지금도 승리를 좇고 있죠.이건 끝이 없어요.

승리의 연속이었던 코미의 삶은 성공에 대한 끝없는 갈증 덕분이었다. 그는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 승부욕이 타올랐다. 항상 '왜' '언제' '얼마나 오래' 를 따졌다. 그에게는 모든 디테일이 중요했다. 그느 자전거도 그냥 타지 않았다. 해내고 마는 자기 자신을 확인하고 싶어서 하루 중 해가 가장 뜨거운 시간에 사막에서 자전거 트레이닝을 했다. 경기 플레이 영상을 볼 때도 프레임 단위로 쪼개 모든 동작과 변화를 분석했다. 그는 선배이자 우상인 마이클 조던에게 그저 안부나 물으러 연락하지 않았다. 0.00001 퍼센트 더 나아질 방법을 알고 싶어서 조던에게 한밤중에도 서슴없이 전화해 온갖 질문을 쏟아냈다. (-12-)

마이클의 뛰어나 점 하나는 실행능력이었다. 동작의 아주 작은 차이가 그를 코트 위의 누구보다 빠르게 행동하고 반응하게 만들었다. 그가 빠르게 슛을 쏠 수 있었던 까닭은 무릎을 굽힌 상태로, 어깨가 슛에 적합함 각도가 된 상태로 말이다. 다른 선수들은 보통 공을 잡고 나서 슛을 쏠 자세를 잡는다. 마이클은 이미 그 자세였다. 이미 장전된 총이었다. 패스를 받고 나서 자세를 가다듬거나 어깨를 돌리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가 해야 할 일은 공을 잡은 뒤 고개를 돌려 골대를 확인하는 것뿐이었다. (-72-)

보이지 않는 적 같은 건 없다. 그 적은 바로 당신이다. 모든 것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아무 것도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고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한다. 승리하겠다고 다짐한 사람에게 삶의 균형이란 사치다. 삶의 균형을 지키지 못한다는 죄책감 같은 것은 잊어라. 균형을 추구하지 마라. 대신 당신의 목표에 기여 하는 당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만들어가라. (-148-)

당신은 어느 시점엔가는 질 것이다. 그것은 레이스의 일부다.승리에 전념한다고 해서 패배를 완전히 지워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할 일은 패배했을 때 그 여파를 최소화하는 것 그리고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는 것이다. (-218-)

최고의 선수들은 언제나 지금 현재에 집중한다.마이클 조던과 코비는 경기 종료까지 3초 남았을 때 '내가 3초 안에 넣을 수 있을까? 충분한 시간일까?'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3초 안에 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것읋 해낼 방법에맘 온통 집중력을 쏟았다. '3초? 저 지점에만 가면 돼. 할 수 있어. 1초, 한 발짝. 2초, 두 발짝. 3초, 슛 성공.' (-272-)

집중력은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게 달린 문제다. 원치 않는 저녁 식사 약속을 잡지 않는 것, 남이 부탁한 심부름에 응하지 않는 것,문자와 이메일과 전화가 올 때마다 바로 바로 회신하지는 않는 것, 모두 당신이 선택할 문제다. 당신의 정신적 공간을 지키고 통제권를 쥐어라.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당신은 그 시간을 승리를 위해 사용할 것인가? (-279-)

코바브라이언트와 마이클 조던, 이 둘은 전설적인 NBA 농구 선수이다. 특히 마이클 조던은 에어조던이라 할 정도로 공중에서, 머무는 시간은 타의 추종한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고, 위너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책에서 나오고 있다.디테일과 집중력,그것이 그들의 성공 원칙이다.

우리는 성공을 이야기할 때, 동기부여를 말한다. 동기부여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다르게 말하고 있었다.위닝은 언제나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 통제권이 확실하며, 0.00001 퍼센트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10퍼센트 성장이라는 어떤 목표와 다른 선택을 하는 이유는 그들은 출발선에서 벌써 1 퍼센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며, 매사 집중력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잇다. 육상선수가 0.0001초 단축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찾는 것과 같은 이치다. 농구 선수는 필드에서, 타 선수보다 한박자 빨라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어떤 자세든, 슛을 날릴 수 있어야 한다. 마이클 조던이 위대한 이유는 그는 항상 슛을 쏠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것을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남들보다 느리게 가지 않고,확실한 자기 통제권 안에 두었으며, 포기하지 않았다.그리고 반드시 목표를 당성한다. 즉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없이는 기회가 와도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한 대 맞는 기분이 들었다. 패배자는 해보지도 않고, 패배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다. 될 수 있겠어,가능하겠어,미리 단정하고,미리 말해 버린다. 그래서,그들은 항상 패배자로 머물러 있다.마이클 조던이나,코비 브라이언트는 그렇지 않았다.그들도 사람이기에 다치고, 넘어지고, 아프다. 하지만 그들은 결과로 보여주었다. 부상 투혼은 당연하며, 성공을 위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그리고 스스로 성공을 보여주었다.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고,그 기회를 성공의 출발점이 된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똑같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항상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