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나의 교직생활을 돌아보며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직업의 하나로 생각하며 일해왔는데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공부하게 만든다. ‘학생들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참다 참다 화를 크게 낸다’는 글에서 나 자신을 말하는 듯 하였다. 학생은 교사의 말을 듣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 와닿는다. 새롭게 시작하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나의 교직생활을 돌아보며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직업의 하나로 생각하며 일해왔는데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공부하게 만든다. ‘학생들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참다 참다 화를 크게 낸다’는 글에서 나 자신을 말하는 듯 하였다. 학생은 교사의 말을 듣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 와닿는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알아차리며 행복하게 웃으며 학생들을 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