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소셜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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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소셜리즘

불평등·AI·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는 어떻게 형성될까?

리뷰 총점 9.3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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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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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테크노소셜리즘 평점10점 | r*******n | 2022.07.25 리뷰제목
불평등 ㆍ 인공지능(AI) ㆍ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는 어떻게 형성될까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판한 브렛 킹의 <테크노소셜리즘>은 21세기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논쟁적인 시대를 풀어갈 이데올로기로 ‘테크노소셜리즘’을 주장한다.   브렛 킹은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글을 쓰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평론가이며 세계적으로 존경받
리뷰제목

 

불평등 ㆍ 인공지능(AI) ㆍ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는 어떻게 형성될까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판한 브렛 킹의 테크노소셜리즘21세기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논쟁적인 시대를 풀어갈 이데올로기로 테크노소셜리즘을 주장한다.

 

브렛 킹은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글을 쓰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평론가이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강사이다.

킹은 기술이 뱅킹과 금융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라디오 방송 겸 팟캐스트인 브레이킹 뱅크스를 운영한다. 킹은 네오뱅크인 모벤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 테크노소셜리즘 책날개 중 ]

 

                 Photo by Tom Parkes on Unsplash

브렛 킹은 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고 있다. 평론가이자 저술가, 팟캐스트 운영자에다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모벤이후 현재 운영하는 회사는 비욘드 이매지네이션’(BE)Beyong Imagination이라는 회사를 운영한다. 이 회사의 공동설립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레이 커즈와일, 폴 제이컵스, 토니 로빈스, 그 외 전문가들이다. 만드는 제품군도 인공지능이이 장착된 휴머노이드 로롯이다.

 

그는 21세기를 풀어갈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계속되고 있는 지구적 위기에 맞서 정치적 사회적 갈등을 풀어갈 첫 번째 문제는 불평등의 문제이다. 오늘날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수는 1930년대 대공황 시기와 똑같다.

 

미국의 자본주의가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원인은 개방적이고 경쟁적인 시장에서 소수의 기업이 기술, 금융, 의학, 에너지와 같은 핵심 산업을 지배하는 경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미국을 필두로 한 자본주의가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문제를 풀어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Photo by Robynne Hu on Unsplash

브렛 킹이 내세우는 대안은 테크노소셜리즘이다.

테크노소셜리즘은 기술과 사회주의를 합한 말이다. 경제에 해를 가하지 않는 틀 안에서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설정하면서 모든 시민의 경제 참여를 최대한 보장한다. 또한 기술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투자를 통해 정부의 생산성을 급격히 개선하여 정부가 큰 역할을 발휘하게 한다.

 

사회주의는 스펙트럼이 다양하게 분포하는 이데올로기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믿는 사람은 사회주의가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믿으며, 기술 발전을 동반한 사회주의는 인류 전체의 발전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테크노소셜리즘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관한 이슈를 소개하고 변화할 미래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치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민주주의 질서에 맞게 더 많은 개인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고, 더 작지만 효율적인 정부를 구성해 자동화를 통한 세금을 절약해 경제불평등과 의료와 교육, 서비스와 인프라 문제를 해결한다.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한 분에게 브렛 킹의 혜안이 잘 녹아든 테크노소셜리즘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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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테크노소셜리즘_매일경제신문사 리뷰입니다. 평점10점 | w*********k | 2022.08.01 리뷰제목
-제목 : 테크노소셜리즘 -글쓴이 : 브렛 킹 -업체명 : 매일경제신문사 -후기내용 :   2000년이 되면서 21세기가 시작되는 재야의 종이 울린지도 어엿 22년이 지났다.   그 당시 테크노라는 단어가 엄청난 유행과 화두를 던졌는데 책을 보니 테크노는 아직도 21세기의 원동력이자 진행형인듯 싶다.   그 때 그 시절에는 아직 모든 것이 자동화되지 않앗지만 그래도 스타크래프트
리뷰제목

-제목 : 테크노소셜리즘

-글쓴이 : 브렛 킹

-업체명 : 매일경제신문사

-후기내용 :

 

2000년이 되면서 21세기가 시작되는 재야의 종이 울린지도 어엿 22년이 지났다.

 

그 당시 테크노라는 단어가 엄청난 유행과 화두를 던졌는데 책을 보니 테크노는 아직도 21세기의 원동력이자 진행형인듯 싶다.

 

그 때 그 시절에는 아직 모든 것이 자동화되지 않앗지만 그래도 스타크래프트와 피시방의 격변기로 인하여 점점 피시 보급이 늘면서 자동화의 물결이 크게 시작되는 시초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피시의 넓은 보급과 아이폰, 카카오톡 SNS 메신저, 가상화폐 등의 등장으로 또 한번 우리나라를 구성하는 시스템의 구성과 지도는 많이 바뀌어왔다.

 

본 책은 앞으로 지금 현시점에서 10~20년 후의 모습을 그리는 예견서이자 저자의 미래의 예측의 고견을 담은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책을 통해 본 불평등, AI,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는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에 대한 여러가지 자문과 생각, 의견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전반적인 책으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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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테크노소셜리즘 평점10점 | p*********h | 2022.07.30 리뷰제목
예전에 정재승 교수가 방송에 나와서 한 말 중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것이 기본소득에 관한 것이었는데, 기본소득 아이디어의 배경에는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이 더 이상 생산으로 기여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소비로라도 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나왔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이 말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인간 입장에서 자본주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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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재승 교수가 방송에 나와서 한 말 중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것이 기본소득에 관한 것이었는데, 기본소득 아이디어의 배경에는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이 더 이상 생산으로 기여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소비로라도 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나왔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이 말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인간 입장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관점에 다소 유연성을 보일 수 있다면 그리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인간은 노동하는 존재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생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기 인류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로서의 노동이 인류 생존의 필수 조건은 아니었다. 최소한의 생명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생존 활동이었지, 노동이 인간의 의무로서 격상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계급사회에서는 주인과 종의 관계로 노동행위가 성립했기 때문에 지금과는 의미가 다르다.

 

 

 

 

이 책이 말하는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지점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로봇이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기존에 인간이 노동 영역에서 맡고 있던 여러 역할들을 거의 다 대체할 수 있게 되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 세계가 반드시 로봇이 모든 노동 영역을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노동 행위로는 더 이상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소득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극히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말이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종이 멸종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기존의 가치체계와 사고방식에 비추어보면 인간이 결국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은 분명하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기존 가치관에 입각한 인간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다. 그렇다고 생산과 소비라는 현재의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을 포기할 수는 없다. 역사상 가장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시스템임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은 노동에 대한 관점에 큰 변화를 줄 수밖에 없고, 그 이유는 공교롭게도 기술의 발전 때문이다. 노동이나 자본주의뿐만이 아니다. 정치, 사회, 문화, 교육, 환경 모든 부분에서 거대한 인지적 혁명을 요구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기본 가치가 더욱 공동체적인 것으로 변화되리라고 전망한다. 저자는 이것을 “미래는 기술이 중심이 되고 집단적 사회의식과 목적이 중시되는 세계가 될 것”이라고 표현한다. 지금의 위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해야만 살 수 있다는 인식으로, 공동체적 가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이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과 대답에 대한 고민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핵심 포인트라고 보았다.

 

 

 

*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테크노소셜리즘, #브렛킹, #리처드페티, #안종희, #매일경제신문사, #문화충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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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테크노소셜리즘 평점10점 | r********7 | 2022.07.30 리뷰제목
미래 세계를 내다보는 시간을 [테크노소셜리즘]으로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기분입니다. 즉, 불평등의 문제들과 AI의 인공지능에 대한 고민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문제로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지구촌의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가 과연 어떻게 형성될까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됩니다. 저자인 미래학자 브렛 킹은 혼란한 시대를 맞은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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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계를 내다보는 시간을 [테크노소셜리즘]으로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기분입니다. 즉, 불평등의 문제들과 AI의 인공지능에 대한 고민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문제로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지구촌의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가 과연 어떻게 형성될까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됩니다. 저자인 미래학자 브렛 킹은 혼란한 시대를 맞은 인류가 최고의 논쟁시대를 열어가고 있고 그만큼 위기에 맞닥뜨려 있음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인류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느냐에 따라서 인류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진지하게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인류가 이 청사진을 위해서 공동체로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함께 할 때가 중요하다는 것도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또 인간의 수명연장은 꿈이 아니라 이루어질 것이고, 곧 인간은 화성 외 다른 행성에서도 살게 될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간의 욕망을 해결해줄 수 있는 기술적 노하우에도 긍정적입니다. 이외에도 미래 에너지, 사회적 시스템, 예를 드어 의식주 문제, 의료와 교육 등등의 내용들도 다루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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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테크노소셜리즘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9*****8 | 2022.07.30 리뷰제목
Intro 자본주의의 한계는 무엇이 있을까. 인플레이션, 무한경쟁사회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진다는것이다. 불평등이란 부자는 더 돈이 많아지고 빈곤층들은 돈이 더 없어지는걸 말하는데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면 결국 사회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다. 물건을 만들어내도 구매할 대상이 없기에 경제는 둔화될 수 밖에 없다. 현재 미국이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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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자본주의의 한계는 무엇이 있을까. 인플레이션, 무한경쟁사회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진다는것이다.

불평등이란 부자는 더 돈이 많아지고 빈곤층들은 돈이 더 없어지는걸 말하는데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면 결국 사회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다. 물건을 만들어내도

구매할 대상이 없기에 경제는 둔화될 수 밖에 없다. 현재 미국이 처한 상황도 비슷하다

미국은 자국민의 소비가 70%를 차지할정도로 엄청난데 문제는

미국이 경기침체와 인구노령화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

세계 1등인 나라가 감기에 걸리면 주변국들은 암에 걸리는것과 마찬가지다.

모두가 잘 살기 위해서는 불평등을 최소화해야한다.

책의 내용

작가님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브레이킹 뱅크스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인트로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의 지니계수는 0.485를 기록하고 있다.

(지니계수는 불평등의 지표인데 0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가 작다는것이다

한국은 현재 지니계수는 0.33이다)

코로나19 이후에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는데 작가님의 주장으로는

기술로써 이러한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책의 제목인 테크노소셜리즘은 미래에 있을 운동을 의미한다.

 

 

작가님은 인류가 직면할 미래를 4가지로 정리하였는데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내용이다

루디스탄은 산업혁명때 발생했던 러다이트 운동과 비슷한 모양새다. 일자리를 잃을까봐

두려움을 가진 노동자들이 기계를 부신것처럼 인공지능이 우리 일자리를 빼았을까봐

기술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인간 우선주의를 주장하는 모습이다

페일디스탄은 한마디로 디스토피아를 총망라한 모습이다. 안일한 대응으로

회생 불가능한 지구의 모습이 상상이 되는 모습이다.

신봉건주의는 영화 토탈리콜이 떠오르는데 착취하는 세력과 착취당하는 세력으로

나뉜다. 이러한 경우는 불평등이 해소되지 않고 극한으로 가버린것인데

절대 이런 모습이 나와선 안되겠다.

마지막은 테크노소셜리즘이다.

고도화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이뤄낸 유토피아라고 볼 수 있다.

불평등도 해소되고, 질병 자연재해 등을 기술로써 막아낼 수 있다.

4가지 형태 중에선 가장 이상적인 형태지만, 이 형태까지 다가가기 위해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을 것이다.

기술에 대한 반발로 인해 발생하는 시련과 고난은 지금도 존재한다.

우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진 후 백신을 거부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홍역의 백신과 자폐증을 연결하는 논문등이 나오며 아직까지 백신에 대한

거부 운동을 하는 집단이 많이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가 확산된건 그렇다치고

2016년까지 홍역환자가 93% 줄었는데 2019년에 재 확산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Outro

현재 사회는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병들어가고 있는 단계다.

세계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공황장애나 우울증 환자들의 증가 수치가 의견을

뒷받침해준다. 우리 후손들에게 밝은 미래를 남겨주고싶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기술을 활용해 건강한 사회를 이뤄나가야한다. 맹목적으로 기술을 수용하는것이 아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워 불평등의 격차를 줄이는 모습을 통해 기술거부자들을

설득해야한다. 모두가 노력해 선한 기술력이라는 말이 현실화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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