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 혁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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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혁명이 온다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새로운 기회

리뷰 총점 9.5 (16건)
분야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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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웹 3.0 혁명이 온다 :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새로운 기회 평점10점 | l*****0 | 2022.07.26 리뷰제목
웹 2.0에 대한 얘기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3.0을 말하고 있다. 모든 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웹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웹 3.0’이 무엇인지, 2.0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1.0, 2.0, 그리고 3.0. 버전이 바뀌지만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 것인지 일반 사용자들이 확실하게 이해하기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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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에 대한 얘기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3.0을 말하고 있다.

모든 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웹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웹 3.0’이 무엇인지, 2.0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1.0, 2.0, 그리고 3.0.

버전이 바뀌지만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 것인지 일반 사용자들이 확실하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좀 더 간편해지고, 편안해 지는 것?’ 정도랄까...

 

저자는 웹 3.0의 변화를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결국 사용자 관점에서 웹 3.3과 웹 2.0을 구분 짓는 포인트는 블록체인이나 탈중앙화된 서버 같은 기술적 개념보다는 ‘웹 2.0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가치가 무엇이냐'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웹 3.0은 ‘네트워크 혹은 생태계 참여, 소유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는 웹'으로 정의될 수 있다.

 

웹 3.0은 기술적 관점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사용자 관점에서 ‘보상'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온다는 것에 있다.

지금까지 많은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사용자는 자신의 정보-개인정보는 물론이고, 광고 시청까지-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를 비용 지불없이 이용할 수 있기에 완전히 무료라고 볼 수는 없지만, 왠지 재주만 부리는 곰이 된 느낌이 없지 않았다.

웹 3.0은 이런 불공평을 해소하려는 노력이다.

 

웹 3.0은 아직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개념이다.

어쩌면 정의될 수 없는 개념일 수도 있다.

웹 3.0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탈중앙화(분산화)된 차세대 지능형 웹'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탈중앙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시도와 노력이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NFT도 웹 3.0을 향해 가는 과도기적인 기술들이다.

 

책을 보면서 모호하게 느껴졌던 웹 3.0에 대한 개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웹 2.0으로의 변화보다는 더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아직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없지만, 이미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서핑의 기능을 넘어서 그 안에 담긴 철학과 메시지를 이해해 보려 한다.

어쩌면 이 책에서 언급한 회사 중에서 차세대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웹 3.0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무척 흥미로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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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웹 3.0에 대한 이해, 그를 이루는 생태계와 다가올 미래 평점10점 | b*****0 | 2022.09.13 리뷰제목
웹 3.0이란 무엇인가웹1.0과 2.0은 사후에 정의가 되었지만 3.0은 그 형태가 나타나기 전에 이미 명명되었다. 아마도 웹 3.0의 생태계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되는 여러 기술들이 나와있고 몇몇 실험적인 시도와 실패가 존재할 뿐, 아직 3.0이 완전히 정착했다고는 볼 수 없다.3.0에 필수적인 요소는 탈중앙화, 공개적, 민주적이다기존 웹 생태계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을 소비하거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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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이란 무엇인가

웹1.0과 2.0은 사후에 정의가 되었지만 3.0은 그 형태가 나타나기 전에 이미 명명되었다. 아마도 웹 3.0의 생태계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되는 여러 기술들이 나와있고 몇몇 실험적인 시도와 실패가 존재할 뿐, 아직 3.0이 완전히 정착했다고는 볼 수 없다.

3.0에 필수적인 요소는 탈중앙화, 공개적, 민주적이다

기존 웹 생태계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을 소비하거나(1.0)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플랫폼을 통해서 교류를 하는 방식(2.0)이었다. 이제 3.0은 운영주체가 특정되지 않고 하나로 정의되지 않으며 운영 방식이 자유롭다.

현재 형태화된 모습은 어느 한 국가나 기관, 기업, 개인에 의해 관리되지 않고 많은 이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목표를 자동으로 수립, 청산하는 시스템으로 대표적으로 DAO가 있다.

어떤 목표를 공개하면 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계약서와 같은 토큰을 발행하며, 목표가 달성되면 자동으로 토큰이 환수되고 청산된다. 이 과정에서 각 개인은 모두 동일한 발언권과 권리를 갖고 의견을 내세울 수 있다.

절제된 자유와 동의된 한계가 어느 정도 안전을 보장하지만 각 개인의 신뢰만으로 형성된 생태계는 반대로 그 신뢰에 조금이라도 금이가면 쉽게 무너져 내린다. 통제 중심이 없는 개개의 뭉치라는 점에서 모래성과 비슷하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블록체인, 토큰의 가치 보장 등의 기술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

이제 형성되어가는 새로운 생태계인만큼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도 있고 기회도 있을 것이다. 여러 사람이 조금씩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가며 1.0와 2.0을 형성했듯, 3.0도 다양한 시도과 도전을 바탕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 나갈 것이 기대된다.

그 세상에서 빨리 자리를 잡고 부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거대기업이나 어떠한 플랫폼의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고, 각 개인이 직접 나서서 체인을 형성하고 기간과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로우면서도 아직은 위태로운 웹 3.0 세상을 빨리 만나고 싶어진다.


*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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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웹 3.0 혁명이 온다 - 김재필 평점8점 | s*****0 | 2022.07.21 리뷰제목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웹 3.0이란 말을 접한 건 오래전이었다. 한창 웹2.0 시절 미래에 웹3.0이 온다는 개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어떤 내용들인지 자세하진 않았지만 웹 3.0이라는 개념이 언젠가 올 것이라는 것과 시멘틱 웹 등 몇몇 단어들을 배웠던 기억이 있다. 전공수업시간에 간단하게 배웠던 개념이 한권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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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웹 3.0이란 말을 접한 건 오래전이었다. 한창 웹2.0 시절 미래에 웹3.0이 온다는 개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어떤 내용들인지 자세하진 않았지만 웹 3.0이라는 개념이 언젠가 올 것이라는 것과 시멘틱 웹 등 몇몇 단어들을 배웠던 기억이 있다. 전공수업시간에 간단하게 배웠던 개념이 한권이 책이 되어 등장했다. 그렇다면 웹 3.0은 어떤 것들을 포함하고 있을까?

웹 3.0은 정보의 수용 방식이 읽기와 쓰기를 넘어서 수용을 하는 것이고 조직의 형태도 개인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통제 방식도 탈중앙화 하게 된다. 현재에도 진행 중인 웹2.0 시대에서 IT기업들은 데이터가 돈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판매하여 많은 이익을 얻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이 거대한 기업이 된 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터의 소유는 사용자 개인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그것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웹3.0에서는 데이터의 소유도 사용자에게 있음을 선언했다. 그렇다면 개발자들은 웹 3.0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탈중앙화가 맞는 개념이지만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흐름이란 게 존재하고 그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 게 맞기 때문이다. 또한 웹 3.0과 탈중앙화에는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블록체인 자체가 중앙집권에 반하여 나온 개념이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코인이란 것이 분산되어 있는 것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땔래야 때 놓을 수 없다.

메타버스 다음은 웹3.0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메타버스도 아직 멀었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웹3.0은 그보다 더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런 격변의 시기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하고 그냥 흐름에 맞춰 흘러가기도 한다. 나는 흐름에 편승하는 사람이 되어 이걸 발판으로 삼아 점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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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도서협찬] 웨 3.0 혁명이 온다 평점10점 | j****o | 2022.07.31 리뷰제목
<웹 3.0 혁명이 온다> 김재필, 한스미디어 2021년 12월 말 일론 머스크는 다음과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웹 3.0 본 사람 있어? 난 못 찾겠다" 이 트윗으로 웹 3.0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촉발되어 수많은 논쟁들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웹 3.0은 나에게도 생소한 용어라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웹 3.0이 무엇인지 구체화된 모습이 없다고 그래서 아무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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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혁명이 온다> 김재필, 한스미디어

2021년 12월 말 일론 머스크는 다음과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웹 3.0 본 사람 있어? 난 못 찾겠다"

이 트윗으로 웹 3.0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촉발되어 수많은 논쟁들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웹 3.0은 나에게도 생소한 용어라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웹 3.0이 무엇인지 구체화된 모습이 없다고 그래서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기에 '백자상준'처럼 이상한 모양으로 설명되고 있다고도 말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웹 3.0의 핵심모습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웹 서비스이고 그것이 웹이 탄생하게된 분산형 자율 시스템의 정신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블록체인이 기반이 되는 것은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한 기술로서 블록체인을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정당한 보상을 기반으로 개인의 참여를 통해 구성된 분산시스템으로 아마존이나 페이스북, 유투브같은 플랫폼 기업이 독점하고 제어하는 현재의 웹환경을 초기 웹정신에 맞는 시스템으로 환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에서는 DAO(다오, Dece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 조직)의 탄생과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암호화폐기반으로 간송의 국보급 문화재 경매에 참여했던 자율조직의 뉴스가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개인들이 사안에 맞춰 조직을 구성하고 해당 조직에 암호화폐를 통해 지원하고 회수하는 자율적인 조직이 미래에는 더욱 활성화 될 것이고 보다 투명하고 다양한 사회를 만드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웹 3.0의 개념이 무엇이냐라는 것 보다 웹과 인터넷의 세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가는지 느낄 수 있었고 최근에 내가 구상해 특허로 출원했던 시스템도 웹 3.0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웹 3.0은 이전의 개념들처럼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새로운 개념을 정리한 용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일론 머스크가 말한 웹3.0에 대한 실체가 부재한 지금의 현실은 곧 개선될 것이고 어느 순간 우리는 웹 3.0의 시대를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다만,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 그것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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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웹 3.0 혁명이 온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f*******e | 2022.07.28 리뷰제목
<웹 3.0 혁명이 온다>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새로운 기회 웹 3.0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소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다만 투자를 하고 있고 코인에도 관심이 있다면 이미 들어봤을 만한 용어다. 제목부터 말하고 있는 웹 3.0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작년 말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발언에서 였다. 일론 머스크는 과거에도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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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혁명이 온다>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새로운 기회

웹 3.0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소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다만 투자를 하고 있고 코인에도 관심이 있다면 이미 들어봤을 만한 용어다. 제목부터 말하고 있는 웹 3.0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작년 말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발언에서 였다. 일론 머스크는 과거에도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으로 코인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으로 불렸는데, 그가 웹 3.0을 언급했다는 것만으로 큰 이슈가 되었고, 투자자들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되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웹 3.0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메타버스와 NFT를 잇는 새로운 트랜드로 웹 3.0을 꼽았고 차기 강력한 투자종목으로 거론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웹 3.0은 무엇이며 이것이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구체적인 정의에서부터 미래에 어떻게 흐름을 타고 발전될 것인지까지 모든 정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웹 3.0이 주는 변화를 세가지로 꼽고 있다. 첫 번째로 기술의 변화이며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 방식의 변화이다. 익숙했던 것에서 벗어나 독점해왔던 플랫폼 기업들이 크게 흔들릴 것이며 새로운 변화의 소용돌이가 다가온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서비스의 변화를 꼽았다. 기존의 서비스 모델에서 벗어나 기업이든 개인이든 새로운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혁신이 다가올 것이며 새로운 수익창출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는 점. 세 번째로는 일하는 근로 구조방식이 변한다는 것이다. 수직적 형태의 일자리가 수평적으로 변할 것이며 합의 내용을 입력하면 그것이 프로그래밍 되어 자동으로 실행되는 시스템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자유로운 의사결정과 함께 투명한 작업방식, 성과 위주의 보상으로 결과가 다가올 것이라며 지적한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웹 3.0에 대한 정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책이었고,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앞서 메타버스와 NFT가 시장에서 큰 호재로 다가온 만큼 웹 3.0 역시 미래의 흐름으로 절대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대전환의 시기로 다가오고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을 스스로 잘 이해하여 판단을 내려볼 수 있는 책이다. 모든 것은 수익과 일에 관한 내용이 될 것이며 모두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누구보다 빨리 미래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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