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죽은 남자
미리보기 공유하기

두 번 죽은 남자

리뷰 총점 9.7 (14건)
분야
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파일정보
EPUB(DRM) 21.1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주간우수작 두 번 죽은 남자 평점10점 | f*****j | 2023.01.01 리뷰제목
목요일 살인 클럽이 돌아왔다! 쿠퍼스 체이스 실버타운(엄청 비싼 곳!)에서 사는 네 명의 노인들이 결성한 ‘목요일 살인 클럽’이 첫 번째 사건을 해결하고 다시 그 재치를 발휘해 사건에 뛰어든다.   전편 [목요일 살인 클럽]이 주요 등장 인물 성격 묘사와 서먹한 그들의 관계가 친밀해 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두 번 죽은 남자]는 착실히 쌓은 그들의 우정이 성숙해 가
리뷰제목

목요일 살인 클럽이 돌아왔다!

쿠퍼스 체이스 실버타운(엄청 비싼 곳!)에서 사는 네 명의 노인들이 결성한 ‘목요일 살인 클럽’이 첫 번째 사건을 해결하고 다시 그 재치를 발휘해 사건에 뛰어든다.

 

전편 [목요일 살인 클럽]이 주요 등장 인물 성격 묘사와 서먹한 그들의 관계가 친밀해 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두 번 죽은 남자]는 착실히 쌓은 그들의 우정이 성숙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건이 복잡한 것은 전편과 같다. 사건들이 엉키고 설키지만 목요일 살인 클럽은 함께 회색 뇌세포를 써가면서 가끔은 잊어버리기도 하면서 사건 해결을 주도한다.

 

사건 1

이브라힘 아리프는 론의 다이하츠를 빌려 페어 헤이븐에 갔다가 노상강도를 만나고 치명상을 입는다. 입원한 동료를 본 론과 조이스, 엘리자베스 그리고 도나와 크리스는 이 강도를 옭아맬 작전을 짠다.

그런데 아뿔싸! 강도는 스코틀랜드로 도망가버렸다.

 

사건 2

엘리자베스의 열살 연하 ‘전’남편이 엘리자베스를 찾아온다.

더글러스 미들미스는 스파이 영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미남 스파이다. 잘생기고 유능하고 능글능글하고, 여자 관계도 복잡하다.

그는 임무 중에 ‘마틴 로맥스’라는 악당의 집에 침투하는 도중 얼굴을 노출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마틴 로맥스는 세계 범죄 조직을 대상으로 중개인 역할을 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오직 그의 정원만 사랑하는 범죄자다.

더글러스 팀이 다녀간 후 마틴의 2000만 파운드 다이아몬드가 사라졌다.

마틴은 더글러스에게 다이아몬드 행방을 묻고 어쩔 줄 모르는 더글러스는 전부인 엘리자베스 베스트에게 보호를 요청한다. 엘리자베스는 전 남편도 보호해야 하고 다이아몬드도 찾아야한다.

 

사건 3

MI5가 제공한 ’안가‘에서 두 명의 요원이 총에 맞아 살해당한다. 엘리자베스와 조이스는 시체를 발견하고 범인을 찾는다.

 

사건 4

코니 존슨은 마약을 판매하며 동네를 어지럽히지만 도나와 크리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 코니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목요일 살인 클럽 멤버 론이 알려준다.

 

사건 5 (주변 인물들의 소소한 사건)

코니 존슨은 보그단을 보고 사랑에 빠지고,

크리스는 도나의 엄마 패트리스와 데이트를 시작한다.

도나는 울면서 이브라힘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고

이브라힘은 노상 강도를 당한 이후 실버 타운에서 나갈 용기가 없어 운다.

 

이 모든 것들이 얽힌 것이 바로 인생 아닐까?

특히 이 편은 엘리자베스의 인생이 잘 드러나있어 좋았다. 엘리자베스는 첩보원으로 실적을 많이 거두어 ‘데임’ 칭호를 받았다고 한다. 세상에!

1편에서 그녀는 늘 유능하고 헌신적이며 친구들을 이용해 먹을 줄 아는 사람으로 나왔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녀의 인생에서 목요일 살인 클럽 멤버들이 차지하는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나온다.

피도 눈물도 없는 끝없는 의심과 혹은 과도한 존경만 있었던 삶에서 벗어나 치매에 걸린 남편 스티븐과 약간 엉성한 목요일 살인 클럽 멤버들이 있는 지금의 삶이 더 행복하다고 느낀다.

 

엘리자베스가 우정을 책임진다면 이브라힘은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상 강도를 당한 이후 그는 ‘죽음’이 점점 두렵고 안전 지대에서 머무르고자 한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죽음과 매일 가까워 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 남은 모든 생이 ‘죽음’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고통 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목요일 살인 클럽 멤버 덕분이다.

 

론은 여전히 울퉁불퉁하다. 1편보다는 조금 분량이 줄어들었지만 배관공과 범죄집단 보스로 보이기 위해 변장한 그의 모습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조이스는 아, 뭐라고 해야하지? 언제 어디서나 준비된 할머니다.

 

어쩜 이렇게 매력적인지….

MI5 안가에서 살인의 냄새를 맡은 엘리자베스에게 빠르게 부엌칼을 건네는 민첩함을 보인다.

조이스가 없다면 목요일 살인 클럽은 의미가 없다. 정말로!

 

그녀는 새로운 취미로 팔찌를 만들기도 하는데 이 팔찌가 사건 해결의 핵심이 되기도 한다.

 

론 리치의 혼란스러운 자유

조이스 메도우크로프트의 기쁨 가득한 낙천주의

엘리자베스 베스트의 과감한 법의학적 판단력

이브라힘 아리프의 곱씹고 또 곱씹기

p.41-42, 이브라힘이 묘사하는 ‘목요일 살인 클럽’ 멤버들

이렇게 사랑스럽고 제멋대로인 모임의 멤버들이 새벽에 갑자기 전화한다면 나도 보그단처럼 즉각 처리(?) 해줄 것 같다. ㅎㅎ

 

1편에 비해 더욱 재미있는 2편이었다. 검색해보니 벌써 3편, The Bullet that missed가 나왔다고 한다. 한국어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아니면 원서라도 사서 봐야겠다.

 

읽으면서 [네 가족을 믿지 마라]의 스펠만 시리즈가 생각났다.

그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다. 꼬이고 꼬이다가 등장 인물들의 관계가 성숙해지면서 사건도 사르르 해결되는 전개는 비슷하다.

스펠만 시리즈는 4편 이후로는 한국어판이 발매되고 있지 않다. 아쉽다ㅠ

 

아무튼 목요일 살인 클럽 3편이 얼른 나오길 기대한다.

 

3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1 댓글 44
종이책 죽음마저 제대로 돌아갈 것을 믿게되는 (목요살인클럽#2)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k | 2022.10.31 리뷰제목
제목이 두 번 죽은 남자, The man who died twice가 엘리자베스로 인해 묘하게 James Bond 영화의 [두번살다]와 비슷해서 첩보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1탄 (등장인물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목요살인클럽) 처럼 코지물임을 아시고 즐기시길.   지난 이야기. 여기는 켄트의 65세 이상만 입주가능한 실버타운. 광고로는 영국첫번째라지만 Ron이 8번째라는거가 확인된, Coopers Cha
리뷰제목

제목이 두 번 죽은 남자, The man who died twice가 엘리자베스로 인해 묘하게 James Bond 영화의 [두번살다]와 비슷해서 첩보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1탄 (등장인물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목요살인클럽) 처럼 코지물임을 아시고 즐기시길.

 

지난 이야기.

여기는 켄트의 65세 이상만 입주가능한 실버타운. 광고로는 영국첫번째라지만 Ron이 8번째라는거가 확인된, Coopers Chase Retirement Village. 과거 수녀원이였던 부지에 건물들을 살려 중앙에 여러 시설 - 수영장, 공연장, 비즈니스센터, 식당 등 - 이 있고, 주변에 호수, 라마 (ㅋㅋㅋ)등 자연시설을 갖추고 여러 집들을 만들어서 분양하는 형태. 

10년전에 Ian Ventham이 땅을 사들여 분양을 하고 Ron이 바로 3년뒤 정착한 뒤로 300여명의 주민들이 생겼고, 더 늘리려고 하는 움직임에 다들 더 이상은 안돼.하는 분위기. 여하간, 강의나 모임이 있는 여러 방중 Jigsaw room의 목요일 2시엔 70대의 4명이 모여 Thursday Murder Club을 Japanese Opera: discussion이란 지루해보이고 아무도 관심없어 보이는 이름을 걸어놓고 운영하고 있었다.

원래 Kent의 경찰 출신인 Penny를 대신해 들어온 전직간호사 Joyce

행동파 Elizabeth

과거 노조위원장 출신 Ron Ritchie

Psychiatrist일을 은퇴했으나 지금도 간간히 하는 Ibrahim

Penny가 가져온 과거의 콜드케이스들을 보고 추리를 하고 범인을 잡아내놓다가 진짜 살인을 만나게 되었던게 1탄이었다. 

 

2탄에서는 죽은 남자가 살아돌아온다. 그건 바로 엘리자베스의 전남편이자 MI5 동료였던 더글라스. 그는 앞서 마이크 카마이클로 죽은 것으로 되어있었고, 이제 갑자기 MI5의 보호프래그램 때문에 그녀를 찾는다. 그가 마약업자로부터 살인위협을 받는건 그가 MI5 요원으로 일하던중 눈에 보이는 3천만 파운드의 다이아몬드에 욕심이 생겨 이를 훔쳤던 것. 그리하여, 이제 살인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게 된다.

 

나레이터는 여전히 조이스가 대부분으로 여러사람의 입장에서 이뤄지고 (조이스 시점 너무 귀여워), 이러한 차이를 통해 조이스가 본 세계와 다른 사람이 본 세계의 간극을 느끼지만 그게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이 시리즈물은 추리보다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매력, 또 그 인물간의 관계의 따사로움이 읽는 이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든다.

스티븐과 보그단

이브라힘과 켄드릭

이브라힘과 조이스

이브라힘과 론

조이스와 엘리자베스

스티븐과 엘리자베스, 계획하는 사람과 운명으로 느끼는 사람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다이아몬드 절도, 살인, 협박, 마약, 퍽치기 등 잔인한 부분이 존재하지만, 마치 조이스가 엘리자베스를 보듯이 모든 것이, 즉 죽음마저도 제대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믿게된다. 

 

 

* 등장인물 (1탄에서 죽은 인물도 있지만 이름이 언급되어서 그냥 다 포함시켜버림)

Joyce Meadowcroft, 사랑스러운 전직 간호사

Joanna, Joyce의 딸. 펀드매니저

Cornelius, Joanna의 어시스턴트

Bernard, 친절하나 혼자 홀로 꽂혀있는데 몰두.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Mary,

Elizabeth, 행동파

Stephen, Elizabeth의 세번째 남편

Ibrahim Arif, Paychiatrist 출신, 본인은 5~6살 더 어리게 보인다고 이는 필라테스와 수영의 덕분이라고 주장. 슈트를 챙겨입음

Ron Ritchie, 노조의원장 출신 

Jason Ritchie, 전 권투챔피언 현 TV 예능인

Penny Gray, 경찰출신

John Gray, 전직 수의사

Father Matthew Mackie, 묘지를 밀고 주택을 세우려는 Ian의 계획에 반대

 

- 개발업자

Ian Ventham, 돈을 벌기위해 수단방법을 안가리는 개발업자, 잔머리는 엄청 굴리는데 은근 겁많음

Tony Curran, 과거 마약상 출신 건축업자

Bogdan Jankowski

Dennis Edmonds, 보석업자 

Karren Playfair, Gordon의 딸. 50대, IT관련일

Gordon Playfair, Ian이 노리는 땅 주인

 

- Fairhaven 경찰서 

PC Donna De Freitas, 20대초반 여경. 연쇄살인범을 잡는 꿈을 가지고 있다. 수사상황이 너무나 궁금해 벌이는 몸개그가 귀엽다.

DCI Christ Hudson, 살인사건 수사 담당자.  

 

- MI5

수 리어든

랜스 제임스

더글라스 미들미스

포피

 

- 그외

코니 존슨

리차드 베어드

앤드류 헤이스팅스

마틴 로맥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두 번 죽은 남자 - 리처드 오스먼 평점10점 | s*****o | 2022.08.03 리뷰제목
'리처드 오스먼'의 '목요일 살인클럽'시리즈 두번째 작품 '두 번 죽은 남자'입니다. 전작인 '목요일 살인클럽'을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에도 믿고 구매를 했는데요.   소설은 '애완견'을 키우려는 '조이스'와 그것을 말리는 '이브라힘' 그리고 작은 개는 키우지 말라는 '론'의 '대화'로 시작이 되는데요.. 그런 가운데 '엘리자베스'는 홀로 딴 생각 중입니다..   '엘리자베스'에
리뷰제목

'리처드 오스먼'의 '목요일 살인클럽'시리즈 두번째 작품 '두 번 죽은 남자'입니다.

전작인 '목요일 살인클럽'을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에도 믿고 구매를 했는데요.

 

소설은 '애완견'을 키우려는 '조이스'와 그것을 말리는 '이브라힘'

그리고 작은 개는 키우지 말라는 '론'의 '대화'로 시작이 되는데요..

그런 가운데 '엘리자베스'는 홀로 딴 생각 중입니다..

 

'엘리자베스'에게 온 한통의 '편지'

그것은 죽은 자에게 온 '편지'였고....'엘리자베스'는 그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그녀의 전남편이자 'M15'요원인 '더글러스 미들미스'

 

그는 '불법 거래 중개자'인 '마틴 로맥스'를 조사하던 중에

그의 2000만 파운드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고

'더글러스 미들미스'가 누명을 쓴채..

'마피아'와 '카르텔'에게 쫓기게 됩니다

이에 '엘리자베스'를 찾아와 잠시 숨겨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알고보니 그녀는 '기사'작위까지 받은 전설적인 '요원'이였던..

 

'엘리자베스'는 이에 '목요일 살인클럽' 회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가운데..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더글라스 미들미스'와 그의 동료인 '퍼피'였는데요..

이에 사라진 '다이아몬드'도 찾고 '살인사건'도 해결해야 되는 가운데.,

'엘리자베스'는 하나의 '가설'을 세우는데요..

 

한편 '이브리함'이 대낮에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생깁니다..

범인인 '라이언'이라는 넘을 붙잡지만..

그는 부인하고, '증거'부족으로 결국 빠져나가게 되자..

이에 '론'은 '라이언'에게 개인적으로 '복수'하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전편의 형사들인 '크리스'경감과 '도나'순경은

이 지역의 악명높은 '마약상'인 '코니 존슨'과 대결중인데요..

그녀는 결코 만만치 않은 인물입니다....

 

이번편에서는 여러가지 '사건'이 연이어 펼쳐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들이 하나로 합쳐지고..

'반전'이 나오고, 그리고 '해결'되는 '과정'이 참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무거운 '스릴러'나 '사회파'소설들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런 스타일의 '코지 미스터리'도 좋은데 말입니다 ㅋㅋㅋ

 

우리의 '목요일 살인클럽' 회원들...

'조이스','엘리자베스','이브라힘','론' 뿐만 아니라

'크리스'경감과 '도나'순경도 캐릭터가 맘에 들고..

 

영화로 나오면 이들을 어떤 배우가 맡을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ㅋㅋ

앞으로도 '목요일 살인클럽'시리즈가 계속 되길 바라며

다음 작품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두 번 죽은 남자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 2024.03.12 리뷰제목
두 번 죽은 남자는 리처드 오스먼의 작품으로, 목요일 살인 클럽의 후속작이다. 목요일 살인 클럽,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두 번 죽은 남자는 제목부터가 아우라가 넘쳐서 정말 재미지게 읽을 것 같다. 두 번 죽은 남자, 대체 무슨 의미일까? 페이지를 끝까지 넘겨 보자.
리뷰제목
두 번 죽은 남자는 리처드 오스먼의 작품으로, 목요일 살인 클럽의 후속작이다. 목요일 살인 클럽,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두 번 죽은 남자는 제목부터가 아우라가 넘쳐서 정말 재미지게 읽을 것 같다. 두 번 죽은 남자, 대체 무슨 의미일까? 페이지를 끝까지 넘겨 보자.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구매 두 번 죽은 남자 리뷰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r****a | 2023.12.27 리뷰제목
이 리뷰는 살림출판사에서 출판된 리처드 오스먼님의 두 번 죽은 남자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전편인 목요일 살인 클럽을 재밌게 읽어서 두 번째 시리즈도 읽어보게 됐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산발적으로 터져서 처음에 정신이 없나? 싶었는데 읽어갈수록 이 사건들이 하나로 연결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영화화가 되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잘 읽었어요
리뷰제목

이 리뷰는 살림출판사에서 출판된 리처드 오스먼님의 두 번 죽은 남자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전편인 목요일 살인 클럽을 재밌게 읽어서 두 번째 시리즈도 읽어보게 됐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산발적으로 터져서 처음에 정신이 없나? 싶었는데

읽어갈수록 이 사건들이 하나로 연결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영화화가 되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잘 읽었어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