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너를 만나고 비로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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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너를 만나고 비로소 알았다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너를 만나고 비로소 알았다

리뷰 총점 9.6 (55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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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를 느끼고 싶은 마음 평점9점 | y******3 | 2020.05.12 리뷰제목
이근대 시인의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받은 책이다. 리뷰어클럽에서는 서평단에 지원한 이들에게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기를 요구했고, 나는 이런 댓글을 남겼다.   제목과 카피가 마음에 드네요.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정말 명언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나의 존재 의미를 알았을 수도 있고,
리뷰제목

 

이근대 시인의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받은 책이다. 리뷰어클럽에서는 서평단에 지원한 이들에게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기를 요구했고, 나는 이런 댓글을 남겼다.

 

제목과 카피가 마음에 드네요.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정말 명언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나의 존재 의미를 알았을 수도 있고,

나의 능력을 알게 되었을 수도 있으며,

내가 살아가야 할 목표를 얻었을 수도 있겠지요.

그 모든 것이 나를 아는 과정의 다른 표현일 것이고요.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너를 만나고 비로소 알았다.”

 

제목과 거의 같은 의미군요.

너를 통해서 사랑에 빠졌으니,

이 말이 진실인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네요.

 

그러나 나는 이미……,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왔거든요.

그런 내가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나를 알게 해 줄 어떤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책을 읽은 것이

내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이 책은 나보다는 청춘에게 더 필요한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백세시대라니 나도 아직 청춘이겠지요.

이 책이 보다 많은 청춘을 만나고,

그들은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를 알게 하는 사람을 만나는

지혜와 인연을 얻게 되기를 빕니다.

 

이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기대는 댓글에 적힌 그대로였고, 책을 받았을 때는 몹시 반가웠다. 그러면서 부담도 되었다. 이 책은 시집이다. 책 속에 담긴 시가 수십 편, 아니 수백 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모든 작품을 모두 언급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 시들의 아우를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펼친 이 책을 이틀 만에 완독하고 느낀 생각을 독서 일기 형식으로 적어보았다.

 

첫날 1~50쪽과 뒷부분 약간

이 책이 예스24 리뷰어 클럽의 서평 이벤트에 나왔을 때 매력적인 제목을 보고 덜컥 응모했지만, 막상 선정이 되고 책을 만났을 때는 약간은 부담스러웠다. 이런 종류의 책을 선호하기는 하고, 여러 번 읽었지만 리뷰를 쓰는 것은 쉽지 않았다. 대부분 좋은 내용이거나 감동적인 사연이 담기기는 했지만, 그 느낌을 정리하는 것을 자주 반복하다 보니 새로운 글을 쓰기가 어렵다고 할까 

 

그러나 책장을 넘기면서 이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글부터 내 마음을 움직인 시를 소개한다.

 

오늘은 나를 칭찬하고 싶은 날이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버겁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놓아두면

바람에 휩쓸려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려 두면

시련의 능선에 주저앉아 울어버릴 것 같아서

 

잘하고 있다고

정말 잘하고 있다고

마음을 토닥거려주고 싶은 날이다. (15, 나를 칭찬하고 싶은 날)

 

코로나19의 숨 막히는 상황으로 인해 지친 때문일까? 몸과 마음이 무겁기만 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저런 어려움을 이기면서 어쨌든 나는 지금까지 살아있지 않은가? 새삼스럽게 내가 대견했다. 버스를 타고 가는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때로는 뭉클하고, 가끔은 좋아하는 이에게 칭찬을 받듯 설렜으며, 더러는 그리운 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마음이 미안했다.

 

둘째 날 51~271

생각보다는 빨리 완독했다. 운문 형식이지만, 내용은 서사가 있는 산문과 같은 글이라 읽기에 편안했다. 혜민 스님 등이 자주 썼던 인터넷 문체라고 할까 

 

저자는 이 책을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대에게, 이별을 맞이한 그대에게, 사랑에 빠진 그대에게, 슬픔에 휩싸인 그대에게, 꿈과 희망을 찾으려는 그대에게, 절망이라는 사막을 헤매고 있는 그대에게 읽게 하고 싶다고 했다. 저자가 읽기를 바라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꽃씨가 되고, 위로와 응원이 되고, 아름다운 노래가 되고,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되고, 힘과 용기가 되고,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루어지리라고 본다. , 그런 혜택은 뜻이 있는 독자들에게 주어지리라고 본다.

 

기독교인들이 인사를 할 때는 성령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불자의 인사는 성불하라는 것이던가. 책장을 덮는 그 순간의 나는 충만한 성령과 성불의 경지에 이른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체험을 하게 되기를 비는 마음이다.

 

셋째 날 책장을 넘기면서 몇 곳을 다시 보고 나눔을 실천

이 책을 내가 사랑하는 분들에게 선물을 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블로그 친구 중 한 분에게 이 책의 소개를 부탁했다. 인터넷서점에서는 책을 소개한 블로그를 방문한 뒤 책을 주문하면, 그 블로그에게 약간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선물을 할 사랑하는 사람은 옛 제자이다. 학창시절의 순수한 모습이 아직도 한결같음을 알고 있기에 그는 내가 느낀 이상의 감동을 공감하리라고 믿었다. 내일 도착 예정이라는 공지가 있었지만, 예상보다 하루가 이른 오늘 책을 받았다는 제자의 문자를 받았다. 그가 느낄 마음을 생각하며 즐거웠다.

   

리뷰에서 지금 무엇을 쓰고 있는가? 내가 느낀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느끼기 위해 책을 선물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리뷰가 어디 있을까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어쩌면 초등학생들도 공감할지 모르지만, 중학생 이상의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어린 벗들에게는 예방주사가 되어 앞으로 느끼게 될 삶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고, 이미 나이가 든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리라고 믿는다.

 

*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2
종이책 마음으로 천천히 읽고 싶은 책 평점10점 | a********9 | 2020.05.25 리뷰제목
빨리 읽으면 금방 날아가 버릴 것 같아서 한달내내 수시로 꺼내보고 읽었던 책.일러스트도 예쁜데 글은 더 예쁘고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다. 날카롭고 예민한 내 마음에 보일러 놓은 거 마냥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근대 작가는 "아무리 힘든 순간이라 해도 우리는 사랑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p.6 산다는 것은 사랑의 설렘에 젖어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리뷰제목

 

 

빨리 읽으면 금방 날아가 버릴 것 같아서 한달내내 수시로 꺼내보고 읽었던 책.

일러스트도 예쁜데 글은 더 예쁘고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다.

 

날카롭고 예민한 내 마음에 보일러 놓은 거 마냥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근대 작가는 "아무리 힘든 순간이라 해도 우리는 사랑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p.6 산다는 것은 사랑의 설렘에 젖어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소중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사랑을 통하여 자기를 완성해가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었나'하고 자신에게 감동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진정한 나를 만나고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내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나에 대한 사랑도 담겨있고, 연인에 대한 사랑도 담겨있고, 가족에 대한 사랑도 담겨있고, 인생에 대한 사랑도 담겨있다.

 

천천히 읽으면서 내 마음에 꾹꾹 눌러담고 싶어서 그랬는지, 한달동안 이 책을 제일 자주 들고 다녔던 거 같다. 자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었고, 날씨 좋은 날에는 공원에 가져가서 읽었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그날그날 내 감정 변화에 따라 같은 글이라도 마음에 와닿는 깊이랄까, 기분이랄까 참 많이 달랐다.

 

확실한 건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부드럽고 따듯해진다는 것.

 

 

 

 

 

 

 

 

 

 

 

 

All you need is love

 

Love is all you need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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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_이근대 지음·소리여행 그림 평점10점 | 0*****h | 2020.05.18 리뷰제목
쉽게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베스트 셀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그냥 마음의 위로가 되고 따뜻했던 책이였어요. 그 중에서 공감되는 글귀를 하나 가지고 와봤어요.누구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받을까?"나를 소중히 챙겨야 남들도 나를 귀하게 여기고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 사랑받는 법이에요." 그림도 마음이 따뜻했어요.저는 그림이 많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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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베스트 셀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그냥 마음의 위로가 되고 따뜻했던 책이였어요.
그 중에서 공감되는 글귀를 하나 가지고 와봤어요.
누구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받을까?

"나를 소중히 챙겨야 남들도 
나를 귀하게 여기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 사랑받는 법이에요."


그림도 마음이 따뜻했어요.
저는 그림이 많은 책을 좋아해요.
그런데, 이렇게 수채화 느낌의 그림을 더 좋아한답니다.
그래서인지 더 많이 이 책이 나에게 위로를 줬던 것 같아요!


리뷰라고 하기엔 너무 짧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냥,,, 추억이 많이 떠오르게 하는
그런 책이예요.
누구가 사람을 만나고 이별을 했다면 
공감할만한 그런 책이예요.
하루에 나를 돌아보며 머리 맡에 두고 
한번씩 읽고 싶은 그런 책이예요.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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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 이근대 / 소리여행 그림 / 마음서재 평점10점 | j********0 | 2020.05.14 리뷰제목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이근대소리여행 그림마음서재 “산다는 것은 사랑의 설렘에 젖어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는 《너를 사랑했던 시간》의 이근대 작가의 신작이자 세 번째 에세이다. 표지의 개나리 같은 노란색과 맑고 파아란 하늘이 절로 봄을 느끼게 한다. 계절의 시작인 봄처럼 왠지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것만 같다.  《너를 만나고 나
리뷰제목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이근대

소리여행 그림

마음서재

 

“산다는 것은 사랑의 설렘에 젖어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는 《너를 사랑했던 시간》의 이근대 작가의 신작이자 세 번째 에세이다.

표지의 개나리 같은 노란색과 맑고 파아란 하늘이 절로 봄을 느끼게 한다.

계절의 시작인 봄처럼 왠지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것만 같다.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는 약 120편의 짧은 글들과 소리여행이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을 담고 있다. 소리여행이 그린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들은 작가의 감성을 더 풍부하게 한다.

 

작가는 시처럼 느껴지는 짧은 글들 속에서 우리의 지치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다시 일어나라고 응원한다.

그리고 또 다시 사랑 속에서 살아가길 격려한다.

누군가가 계속 나의 행복을 기원하며 응원의 말을 해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사랑 때문에 아프고 힘들었어도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용기도 준다.

 

사랑을 통해서 자신을 완성한다.

사랑도 이별도 더 풍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자양분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진정한 나를 만나고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 우리는 매 순간순간을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따스한 한줄기 봄 햇살 같은 위로가 되어주는 시집 같은 에세이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이다.

 

#너를만나고나를알았다

#이근대

#소리여행

#마음서재

#감성에세이

 

사랑은 조건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사람보다

나를 위해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사랑의 힘으로 나를 지켜줄 사람입니다.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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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평점10점 | c*******6 | 2020.05.09 리뷰제목
사람과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 해도 사랑은 사람이 희망이라고 가르쳐주는 위대한 스승이다.'작가의 말'중에서오랜만에 마음이 힐링되는 감성에세이를 읽었다.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졌다가 그와 이별을 하고, 또 새로운 사랑을 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웠다.그 중 제일 많이 알게 된 건 바로 내 자신이다.아픔을 인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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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 해도 사랑은 사람이 희망이라고 가르쳐주는 위대한 스승이다.

'작가의 말'중에서

오랜만에 마음이 힐링되는 감성에세이를 읽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졌다가 그와 이별을 하고, 또 새로운 사랑을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웠다.

그 중 제일 많이 알게 된 건 바로 내 자신이다.


아픔을 인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작은 상처는 덧나 곪아버렸다.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그냥 두는 것은 치료가 아니다. 무관심과 방치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약이 아니다.

나를 들어다 보고, 어디가 얼마나 상처가 났는지 확인해봐야했다.


연고 조금 그리고 작은 반창고면 충분했던 상처는 곪아터져 수술대에 올라야 할 정도로가 되었을 때야 나는 직면할 수 있었다. 많이 아팠겠다. 이제는 괜찮다. 라는 말을 내 자신에게 해줄 수 있을 때가 되어서야 나의 상처는 조금씩 조금씩 낫고 있었다.


상처는 깔끔하게 없어지진 않겠지. 흉이져 결국 평생을 가지고 가야하겠지만 그 흉을 보며, 어떻게 나를 더 사랑해줘야할지를 알게 되어간다. 좋은 것을 많이 듣고 예쁜 것을 많이 볼 수록 어떻게 좋은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예뻐지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한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를 읽고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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