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셀프트래블 (22-23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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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셀프트래블 (22-23 최신판)

리뷰 총점 8.3 (7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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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51.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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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미국 서부 여행지 선택을 위한 가이드 평점6점 | b******d | 2023.08.05 리뷰제목
미국 서부 여행을 하고 싶어 구매한 책이다.  미국 서부 여행 가이드북의 종류가 많이 없어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식당 매너였다. 팁은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몇 %를 주어야 하는지,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주어야하는지, 키오스크 주문 시에도 주는지, 언제 주는 지 등이었는데, 448쪽에 레스토랑 팁에 관한 설
리뷰제목

미국 서부 여행을 하고 싶어 구매한 책이다. 

미국 서부 여행 가이드북의 종류가 많이 없어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식당 매너였다. 팁은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몇 %를 주어야 하는지,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주어야하는지, 키오스크 주문 시에도 주는지, 언제 주는 지 등이었는데, 448쪽에 레스토랑 팁에 관한 설명밖에 없어 아쉬웠다. '복잡한 듯 보이지만 한두번 해보면 익숙해진다'는 표현이 처음 미국 여행을 가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미국 서부 여행에서 가장 큰 목표는 그랜드캐년을 가보는 것인데, 그랜드 캐년을 구경할 수 있는 종류(렌터카, 경비행기, 원데이 버스 투어 등)은 제시되어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예를 들면 원 데이 버스 투어를 할 경우는 어느 장소에 회사들이 모여있고 전날 예약을 할 필요가 있고, 어디에서 탑승한다 등과 같은 정보가 없다. 

가이드 북에서는 여행 종류(그것을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부족), 장소의 특징 정도를 설명하고 있어서 실제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블로그 등의 검색이 필요하다. 이 책은 어느 명소가 갈까를 결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장소를 선별할 수 있는 정보를 줄 수 있으나, 어떤 곳을 가려고 결정한 후에 무엇을 타고, 어떻게 가야하는 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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