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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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다

청년 정치의 오늘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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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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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정치계는 젊은 세대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평점10점 | j*****0 | 2022.08.02 리뷰제목
지금 정권이 바뀐 상황에서 리뷰를 쓰게 되었다.현재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 전 역사상 최초로 30대인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출하였다.내로라하는 3선, 4선 의원들을 제치고말이다.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본인 생각에는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어버린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할 수 없다.남녀를 가르는 페미니즘과 또한 과거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386세대들 이러한 현
리뷰제목
지금 정권이 바뀐 상황에서 리뷰를 쓰게 되었다.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 전 역사상 최초로 30대인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출하였다.

내로라하는 3선, 4선 의원들을 제치고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본인 생각에는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어버린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할 수 없다.

남녀를 가르는 페미니즘과 또한 과거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386세대들 이러한 현상들에 질려버려 정권 교체에 힘이 생겼고 결국 여야는 이번 대선으로 교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된 힘 있는 의원들은 기존 다수 당선되었던 다선 의원들이 주력이되어 이끌어가는 형국이다.

젊은 세대들의 변화와 도전 혁신 등 진보적인 자세를 보이는 반면
기성 세대들은 보수와 유지 꼰대력 등 변화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세대들이다.

반만년 역사를 돌아보아도 이러한 현상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처사이다.

하지만 21세기가 되고 벌써 22년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도 점진적으로 변화가 되어야 하질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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