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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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회복력

건강한 나와 연결하는 힘

리뷰 총점 9.8 (49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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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기회복력 평점10점 | c****w | 2022.07.01 리뷰제목
나는 진짜 나로 살고 있는 걸까?     우리는 침대에 누워 나는 그때 왜 그렇게 행동 했을까 나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나는 언제쯤 괜찮아질까 했던 적은 없었는지. 어떻게 해도 불안감이 든다면 마음이 텅빈 것같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이 책에서는 하루 10분 나의 삶을 바꿔줄 회복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단계는 그라운딩- 호흡을 가다듬고 내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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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나로 살고 있는 걸까?

 

 

우리는 침대에 누워

나는 그때 왜 그렇게 행동 했을까

나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나는 언제쯤 괜찮아질까

했던 적은 없었는지. 어떻게 해도 불안감이 든다면 마음이 텅빈 것같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이 책에서는 하루 10분 나의 삶을 바꿔줄 회복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단계는 그라운딩- 호흡을 가다듬고 내면의 안정찾기

2단계는 디톡성 - 가짜 나를 흘려 보내고 진짜 나와 접촉하기

3단계는 러빙 - 습관이 아닌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하기

4단계는 본딩 -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 잡기

5단계는 바운딩 - 나만의 적정 거리 찾기

6단계는 그로잉 - 진짜 나로 도약하기

 

중간 중간에 마음 챙김 일기장도 있어서-

그때 그때 잘 하고 있는지 체크점검도 된다.

 

저자는

실수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그리고 다시 새로 시작하라고 말한다.

번아웃상태가 오면 다시 또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찬찬히 밟으면서

다시 오늘의 나를 귀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며 기대해본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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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기 회복력/가나출판사 평점10점 | i******n | 2022.06.23 리뷰제목
자기 회복력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Jasmin Schott Carvalheiro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자, 게슈탈트 및 신체 치료사이자 코치 그리고 마음챙김 트레이너. 주요 치료 분야는 불안,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접촉 상실 및 스트레스 관리이다. 베를린 후볼트 대학교에서 마음챙김 분야를 연구했으며, 정기적으로 관련 워크숍과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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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회복력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Jasmin Schott Carvalheiro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자, 게슈탈트 및 신체 치료사이자 코치 그리고 마음챙김 트레이너. 주요 치료 분야는 불안,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접촉 상실 및 스트레스 관리이다. 베를린 후볼트 대학교에서 마음챙김 분야를 연구했으며, 정기적으로 관련 워크숍과 트레이닝을 개최하고 있다.

역자 : 한윤진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돌고래처럼 기뻐하고 보노보처럼 사랑하라』, 『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 『결혼의 문화사』,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유리로 된 아이』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한윤진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내적 건강은 어느 정도일지

실제로 진짜 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6단계 프로그램에 눈길이 끌렸다.

 

그라운딩-디톡싱-러빙-본딩-바운딩-그로잉

 

최근들어 작은 일에도 마음의 중심이 금방 흐트러지고

굉장히 예민하고 날카로워져 있는 상태라

내 마음을 점검할 필요를 느끼고 있었다.

 

내 기분을 지배하고 있는 좋지 않은 감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임을 자각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몸과 마음의 디톡스라는 말이 좋다.

 

생각만으로도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고

주변이 환기되고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나는 무엇을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가?

당장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

 

우리가 버리고 싶은 마음의 패턴, 습관, 신념 등을 살펴본다.

우리의 정신과 신체는 연결되어 있어 항상 서로에게 신호를 보낸다.

p166-167

 

욕심으로 둘러싼 마음 밭이 항상 어질러져있는 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바라고 담으려 했기 때문에 오는 피로감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실제로 무엇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상당히 두려운 일이었다.

 

있는 상태에서 뭔가를 내려놓음으로써 없는 상태가 되는 건

굉장히 공허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많이 지쳤다.

 

누군가 기꺼이 와서 강제성을 띄더라도

다 꺼내서 버려주었으면 한다.

 

잔뜩 쌓인 노폐물같은 묵은 습관과 좋지 않은 감정들이

얼켜있는 것이 괴로울 땐 모든 것을 리셋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

 

몸과 마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디톡스는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새로운 관점과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선

낡은 신념과 습관들을 털어버려야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일상에서 그냥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시간과 여지를 찾으려고 시도해보라.

그렇다고 해서 방음이 되는 공간에 자신을 가두거나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곳을 찾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일정 시간을 조용히 있기로 결정했다면, 잠시 침묵하며 좀 더 내면에 집중한다.

이때 의식적으로 외부세상과 소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p306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선

이따금 혼자 있는 시간이 굉장히 필요한 사람이란 걸 잘 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 시간을 확보하고 잠깐이지만 침묵의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조용히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을 불편해하지 않는 나는

오히려 고요한 시간이 고갈된 상태를 원래의 상태로 끌어올려준다.

 

명상과 휴식이 다시 회복할 힘을 준다는 것에 공감한다.

 

명상은 나의 활성을 돕기에

짧은 시간이라도 천천히 호흡하고

내면의 안정감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 자신을 찾아가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단계적으로 잘 짜여진 책 속의 프로그램에 맞춰

자기 회복력에 도움을 얻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건강한 자아로 성장하기 위한 고민도 좋지만

실천 방향에 집중해서 나를 돌보는 시간을 허락하고

책에서 말하는 단계를 차근히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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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기 회복력 평점8점 | 이달의 사락 l******3 | 2022.07.01 리뷰제목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부터 사회적 불안감이 날로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런 상황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생존 전략을 지향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성실하게 살아가고 생산적인 일과로 가득 채워 나가는 상황으로 스스로 몰아넣기 시작했다. 이런 삶의 생존전략을 가리켜서 '갓생'이라고 말한다. 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를 합하여 ‘갓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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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부터 사회적 불안감이 날로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런 상황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생존 전략을 지향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성실하게 살아가고 생산적인 일과로 가득 채워 나가는 상황으로 스스로 몰아넣기 시작했다. 이런 삶의 생존전략을 가리켜서 '갓생'이라고 말한다. 신을 뜻하는 (God)’과 인생를 합하여 갓생이라는 표현이 유행처럼 번져 나기 시작했다.

 

많은 현대인들이 앞서 언급해 드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너무 열심히 산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이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의 삶을 적당히 살면 마치 스스로 죄를 지는 것과 같은 자책감으로 여기며 오늘도 자신이 얼마나 소진되지도 모른 체 막 내달리고 있다. 이런 삶을 지향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자신의 시선을 자신이 아니라 오로지 다른 사람들과 세상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자신의 삶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보아야 할 시점이다. 우리가 이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언제 자신에 대해서 바라보고 진단할 수 있지에 대해서 아무도 장답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다. 이런 시기에 우리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 주는 책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가나 출판사에서 출판된 자기 회복력이다.

 

이 책의 저자 야스민 카르발하이로는 수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람이 잊고 있었던 자신의 내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동안 어떤 방법으로도 채워지지 않았던 감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삶아갈 수 있도록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그동안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며 살아왔다. 이제는 우리를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흠없는 모습으로 지향하며 살아왔다.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숨가쁘게 살아가는 삶의 자리 속에서도 잠시 멈추고 자신과 상황에 알맞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필요하다. 이런 과장들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집중하는 시간이 생기면 이전보다 더욱 자신을 신뢰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아주 간단하지만 정말 소중한 사실을 깨닫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자신을 스스로 억압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마치 넓은 창공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새와 같이 자신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자기회복력 #야스민카르발하이로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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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기 회복력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5 | 2022.07.18 리뷰제목
우리는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 자신의 본래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모습, 자신이 마땅히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습, 남들의 시선을 듬뿍 인식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이러한 모습들은 우리의 삶에서 당연히 필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며 이 모습들의 문제점을 인식하지를 못한다. 저자는 이러한 모습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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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 자신의 본래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모습, 자신이 마땅히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습, 남들의 시선을 듬뿍 인식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이러한 모습들은 우리의 삶에서 당연히 필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며 이 모습들의 문제점을 인식하지를 못한다.

저자는 이러한 모습들, 그리고 이러한 모습들에 집착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는 것을 두고 '퍼포먼스-덫'이라는 용어로 설명을 한다. 또한 우리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드러내는 모습을 '퍼포먼스-나'라고 명명한다.

 

우리가 이러한 '퍼포먼스-나'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누군가는 더욱 완벽한 사업가로 보이기 위해서, 누군가는 주변 사람들(친구, 가족, 연인 등)에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이러한 '퍼포먼스-나'를 내세우며 이러한 '퍼포먼스-나'를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퍼포먼스-나'를 내세우면서도 그러한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자연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대한 태도와 반응이 어떠하건 간에, 모든 사람들에게는 '퍼포먼스-덫'에 빠지고 이로 인해 괴로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20대 때의 저자 또한 이러한 '퍼포먼스-덫'에 빠진 삶을 살던 중 공황발작이 일어났고, 끝내 불안장애로 발전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한 저자는, 본인은 '고통도 삶의 일부니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라는 식의 무성의한 조언과는 맞지 않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추상적이고 입에 발린 소리 같은 것들이 아닌, 실제로 많은 내담자들과의 상담 과정에서 정립하게 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다섯 챕터로 나뉘어 있지만, 앞 부분 세 챕터의 경우에는 저자가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정리해서 실제로 책으로 쓸 수 있었던 계기 및 과정, 그리고 여러 번 언급되는 '퍼포먼스-덫'과 '퍼포먼스-나' 등과 같은 단어들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다.

그다음으로 챕터 4의 경우에는 챕터들 중 가장 짧다. 왜냐하면 이 챕터는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의 내용들을 설명하기에 앞서 독자들이 자신들의 상태를 대략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도록 총 50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이에 해당하는 수를 모두 더해 진짜 자신을 알아보는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수치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퍼포먼스-덫'에 빠져있는지를 파악해 볼 수 있고, 그다음으로 펼치게 될 챕터 5의 내용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드디어 우리는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외면하고 있던 또 다른 자신의 모습, 즉 진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

1단계 - 그라운딩(Grounging) : 호흡을 가다듬고 내면의 안정 찾기

2단계 - 디톡싱(Detoxing) : 가짜 나를 흘려보내고 진짜 나와 접촉하기

3단계 - 러빙(Loving) : 습관이 아닌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하기

4단계 - 본딩(Bonding) :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 잡기

5단계 - 바운딩(Bounding) : 나만의 적정 거리 찾기

6단계 - 그로잉(Growing) : 진짜 나로 도약하기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자기 회복력』을 읽으면서 너무 남들의 시선을 인식한 채 뻣뻣한 가면을 쓰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특정 모습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모습들에 너무 치중하다가는, 저자가 겪었던 것처럼 원래의 자신과 자신이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으로 만들어진 보여주기식의 자아인 '퍼포먼스-나'와의 괴리감으로 언제 공황발작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다.

누구를 특정할 것 없이 모두에게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다소 각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조금이나마 자신의 모습을 지켜나가며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모두가 충만한 삶을 찾고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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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기뻐하고, 화내고, 용기 내고, 두려워하라. 평점10점 | a****0 | 2022.07.08 리뷰제목
◆ 소개 ▷ 자기 회복력 ▷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 가나출판사 ▷ 2022년 05월 31일 ▷ 316쪽 ∥ 450g ∥ 143*210*30mm ▷ 심리학     ◆ 후기  ▷내용《中》 편집《中》 추천《中》           정신병은 정신기능에 이상을 나타내어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대부분 정신병은 감기보다 약한 증상임에도, 모든 정신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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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기 회복력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가나출판사

20220531

316450g 143*210*30mm

심리학

 

 

후기 

내용편집추천

 

 

 

 

 

정신병은 정신기능에 이상을 나타내어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대부분 정신병은 감기보다 약한 증상임에도, 모든 정신병은 조현병이라는 인식이 우리에게 뿌리박혀있다. 주변에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신경정신과에 진료받고 약을 먹는다고 하면 마치 대단하게 위험한 사람으로 비친다. 그래서, 신경정신과에 다니는 일들은 대부분 비밀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우울증이 36.8%1위라고 한다. 멕시코에 이어 노동도 가장 많이 하면서 1등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라이다. 이로 인해 한국의 자살률 또한 OECD 국가 중 1위라고 한다. 여기에는 굉장히 부실한 행정과 교육과 사회적 인식에 기인한다. 세계 각국에서는 가벼운 단계의 우울증에 처방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반면에, 한국에서는 항우울 처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비 정신과 의사들은 60일 이상 처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제한하고 있다. 실제로 우울증으로 처방받는 약이, 감기약으로 처방받는 약들보다 백배 이상 순하다. 감기약을 먹으면 졸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실제 감기약 처방을 할 때, 정신과 약을 같이 처방하기 때문이다. 감기에는 휴식이 최고의 약이기 때문이다.

 

 

 

 

 

갑자기 과호흡이 터져 나오고, 심장이 미친 듯이 날뛰었다. 그리고 한밤중에 갑자기 혀가 부어올라 목구멍이 점점 쪼그라들고, 흉곽이 점점 좁아지는 듯한 소름 끼치는 기분에 잠에서 벌떡 깨어났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곁에 잠든 남자친구를 깨운 난 당장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애원했다.”

 

 

가능한 많은 시간을 서로 사랑하며 보내거라. 고통에 필요한 만큼의 시간도 가져라. 웃고, 울고, 노래하고 소리 질러라. 크게 그리고 더 크게! 기뻐하고, 화내고, 용기 내고, 두려워하라. 실수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라. 용서하기를 절대 멈추지 마라. 알아차리기를 절대 멈추지 마라. 너희 자신을 믿어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고, 맛보라. 너희가 할 수 있는 만큼! 이 세상을 너희의 세상으로 만들어라.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내주어라. 같은 것은 귀히 여기고 다름을 존중하라. 여기로 갔다가 또다시 다른 곳으로 떠나라. 마음을 꼭 붙잡아라. 그런 다음 때로는 내려놓기도 하라. 살아 있음을 느끼고, 꿈꿔라. 그리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라.”

 

 

 

 

 

저자의 맺음말 모두에 동감한다. 단 한 가지를 용서하기를 절대 멈추지 마라.’ 이 말은 거의 동감하지 않는다. “Un diavolo scaccia l'altro~. (언 디아블로 스카챠 랄트로, 악마가 악마를 몰아낸다)” 내가 생각하는 용서는 강한 자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물리적인 힘이든 심적인 힘이든 말이다. 그래서 나에게 용서라는 것은 상대를 힘으로 찍어 눌러 잘못했습니다.’라고 무릎 꿇리는 것이다. 피곤한 일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팔자처럼 받아들이면 또한 그게 세상에 유익한 경우도 많았다. 드라마에서 지푸라기 홍유천 변호사가 빈센조에게, 악마가 되어 다 부셔줄 수 없겠냐는 말은 참으로 나에겐 와닿는다.

 

 

 

 

 

100km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동물은 인간이 거의 유일하다시피 하다. 인간은 20~30kg의 침팬지보다 악력이 약하지만, 세상 그 어느 동물보다 신체적 지구력이 뛰어나다. 사자에게 34일 동안 시험공부를 책상에 앉아서 또는, 3년을 절에 박혀서 고시 공부를 하라고 하면 결코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겨우 체중의 2%밖에 되지 않는 뇌를 가지고 30%의 에너지를 쓸 만큼 뇌와 지구력이 월등하다. 모든 현상에는 반대급부가 존재하듯이, 이족보행으로 관절염을 가질 수밖에 없고, 뇌의 질환인 불안장애를 가질 수밖에 없다. , 자신이 정신병이 없다고 말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책의 핵심은 솔직하게 자신의 상태를 인정할 때 비로서 자기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의 방법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니 참고로만 읽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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