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박사이자 영국 암연구소에서 근무했던 작가 캣 아니가 썼고 제효영 번역가가 번역한 이기적 몬스터입니다. 이 책을 암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흔히 암은 정복될 수 있는 것이다. 아니다 정복할 수 없으므로 포기해야 한다.라는 양극단의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암연구소에서 일을 했던 작가는 좀더 과학적인 관점에서 암을 객관적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너무 희망에
유전학 박사이자 영국 암연구소에서 근무했던 작가 캣 아니가 썼고 제효영 번역가가 번역한 이기적 몬스터입니다. 이 책을 암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흔히 암은 정복될 수 있는 것이다. 아니다 정복할 수 없으므로 포기해야 한다.라는 양극단의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암연구소에서 일을 했던 작가는 좀더 과학적인 관점에서 암을 객관적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너무 희망에 찰 필요도 불안에 떨 필요도 없다는게 요지입니다.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