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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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심리학

리뷰 총점 9.3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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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평점9점 | p*****0 | 2022.05.01 리뷰제목
`항상`은 아니더라도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나였고, 아픈 것을 감추기 위해 더 비참하고 아프게 하였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경험들이 있다. 그래서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라는 책에 공감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덜 보고 나의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처세술을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1장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자신을 보듬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리뷰제목

 `항상`은 아니더라도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나였고, 아픈 것을 감추기 위해 더 비참하고 아프게 하였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경험들이 있다. 그래서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라는 책에 공감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덜 보고 나의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처세술을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1장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자신을 보듬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이다. 특히 " 내가 미워하는 나도 "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도, 이런 외모로 태어난 나도 여러 가지의 나의 상황들도 " 나의 일부이다 " 내가 나를 챙기고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져 상처가 나거나 슬픔에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나를 받아들이고 편안한 관계가 되도록 나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용기를 키울 수 있는 내용이다.

 2장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남보다 나를 챙기는 연습이 필요할 때"이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남이 나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해도 흔들릴 필요가 없다. 타인에 대한 감정이나 말들을 내가 민감하게 받아들이거나 행동으로 대처한다면 자신이 힘들어진다. " 신뢰 있는 관계는 균형이 필요하다 " 한 쪽만 일방적일 필요가 없다. 서로 신뢰를 쌓으며 오고 가는 배려가 있다면 무례할 일도 예민할 일도 생기지 않는다. 

 3장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하루는 출근을 하는데 아들이 내 손을 잡으며 " 직업 정신이 너무 투철해요. 살살 일해요 "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웃으며 넘겼지만, 내가 힘들면 누군가는 그만큼 편하다. 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 상대보다 내가 더 일을 할 수는 있지만, 늘 일방적일 필요는 없고 그마저 습관이 되면 내가 지쳐 넘어진다. " 잠시 쉬어간다고 뒤처지지 않는다 " 위로와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4장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용기가 사랑을 빛나게 한다 "로 시작하여 " 기대치를 낮춰야 사랑은 깊어진다 "로 마무리 하였다. 살아가는데 있어 "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고 중요하듯이 사랑에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에도 여러 유형이 있는데 내가 원하고자 하는 사랑을 위해 공부를 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기 위해 공부한다면 사랑이 장애물이 아닌 꽃길이 될 것이다. 용기 있는 삶이 용기 있는 사랑을 위한 장이다.

 5장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남들의 비교, 평가에 상처 받지 말고 말려들 필요도 없다. " 지금 행복해야 평생 행복하다 "라는 말처럼 현재를 살아가는 일에 충실하기를 바라며 작가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를 끝맺었다. 

 작가는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심리 상담을 하며 이 책 또한 상담한 내용들이 녹아들어 있다. 책 표지 4에 있는 "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10가지 태도 "는 한 권을 요약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를 사랑하고 살아가는데 있어 걸림돌에 넘어지지 않게 넘어졌다면 털고 일어설 수 있게 많은 용기와 위로를 주는 " 치유의 심리학 "이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댓글 2
종이책 책팔이 장사꾼은 작가가 아닙니다. 평점2점 | c*****7 | 2022.06.28 리뷰제목
출판사에서 그럴싸하게 포장해주고 저자가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책 팔아먹는거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이건 좀 심하게 부풀려진 경향이 있습니다.어디선가 본듯한 사례와 여기저기 다른 책들에서도 흔하게 볼 수있는 글, 부족한 문장력,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들.유튜브와 출판사의 힘으로 책을 잘파는 장사꾼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 스스로 작가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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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그럴싸하게 포장해주고 저자가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책 팔아먹는거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이건 좀 심하게 부풀려진 경향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사례와 여기저기 다른 책들에서도 흔하게 볼 수있는 글, 부족한 문장력,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들.
유튜브와 출판사의 힘으로 책을 잘파는 장사꾼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 스스로 작가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은 없길 바랍니다.
책사고 돈아까운것도 오랜만이고 이런 책이 부풀려진 마케팅으로 잘 팔린다는 것도 어이없네요. 마케팅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0
종이책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평점10점 | h********2 | 2022.05.16 리뷰제목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나일것 같은데 정작 내가 나를 잘 모른다? 맞는  말인것  같다.   내 자신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나는 왜 이럴까?'  '왜 이정도  밖에 되지않을까..? 과거 참 많은 자책과  의기소침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요정도 뿐인 나를 탓하고,  주변을 탓하며 고개숙인  내가 보인다. 할 말은 할 줄 알고, 싫은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삶속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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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아는 사람이 나일것 같은데 정작 내가 나를 잘 모른다?

맞는  말인것  같다.


 

내 자신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나는 왜 이럴까?'  '왜 이정도  밖에 되지않을까..?

과거 참 많은 자책과  의기소침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요정도 뿐인 나를 탓하고,  주변을 탓하며 고개숙인  내가 보인다.

할 말은 할 줄 알고, 싫은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삶속에 서고 싶었다.

내 안에서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막상 현실에선 '고요속의 외침'이라고 할까..

오죽했으면 웅변학원 ,스피치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도 했었다.

실행에 옮기진 못했지만^^

그래서  나는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해주는 강의를 찾아 듣거나,  그런  책을 주로 찾아 읽기도 한다.


 

'나를 아프게 하는  건 세상이지만,

그 아픔을 지속시키는 건 나 자신이다.

몇번이고 되뇌어  읽었다. 그래 그랬었다.  그 아픔을 지속시켰던건 나  자신이었다.

작가님의 과거에서 나를 읽을 수 있었다. 

'작가님도 그런때가 있었네'   '이런일도 겪으셨네' 

상담의 예도 한장한장  읽으면서

공감하며  다시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좀더 이해하고, 사랑해보기로 했다.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10가지  태도

>감정과 싸우지 않는다.

>비교은 절망의 지름길이다.

>배려에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잠시 쉬어간다고 뒤쳐지지 않는다.

>눈치가 늘어날수록 삶은 피폐해진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기대치를 낮출수록 행복감은 올라간다.

>지쳤다는 것은 열심히 살았다는 뜻이다.

>타인의 마음은 내가 결코 통제할 수 없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세상도 나를 사랑한다.

요약해 주신  이 10가지 태도만 잘 기억하고 있어도 우리  하루하루의  삶은   

정말  빛나는 삶이  되지 않을까요. 빛나는 오늘이  멋진  내일이  될거라  믿어요.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의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늘 비슷한 방식으로 같은 곳에서 넘어져 왔다면, 이제는  넘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내 앞에 놓인 장애물에 부딫혀 보고 깨져도 보고 떄로는 껴안아도 보며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그토록 원하는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을 내가  나에게  선사할 수 있는 길이다. 그것이 '보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를  조화시키는 길이다.P21

>나는 내 마음에만 통제 권한이 있음을 명심하자, 좋아하는 꽃향기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며,  모두의 마음  또한  내가 통제할 권한은  그어디에도 없다.P89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시선을 내 안으로 비춰보기를 권한다.  우리가 사는 문화권에서는 평판과  체면을 중시하기에 타인의 평가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다른 이들의 평판을 지나치게  신경 씀으로써 얻게 되는 스트레스는 나의 행복을 갉아먹는다.P233

타인의 평가는  타인의  것이다.  나의 숙제가 아닌 그들의 숙제다, 나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평판을 관리하면 된다.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판단할지는 그냥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자,  내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남들의 시선에 연연하며 지배당할 필요는 . P234

"지금 행복해야  평생 행복하다"

"인생은 언제나 지금부터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0
종이책 치유의 심리학 책 평점10점 | m*****a | 2022.06.15 리뷰제목
삶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스스로에 대해 알아갈 시간을 살펴보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설명이 흥미로워 이 책을 시작하게 됐다.책은 심리학 책답게 굉장히 많은 감정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그중에 '인간은 모두 독특하다'고 표현한 문장이 개인적으로 꽤나 마음에 들었다.인간의 독특함은 특별한 게 아니므로 그것을 스스로가 (독특함을) 인지할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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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스스로에 대해 알아갈 시간을 살펴보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설명이 흥미로워 이 책을 시작하게 됐다.

책은 심리학 책답게 굉장히 많은 감정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그중에 '인간은 모두 독특하다'고 표현한 문장이 개인적으로 꽤나 마음에 들었다.
인간의 독특함은 특별한 게 아니므로 그것을 스스로가 (독특함을)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색깔을 세상에 표현하는데도 익숙하지만, 반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러 개의 가면을 썼다 벗었다 해야 하는 다채로운 현대인적 역할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자신이 보이고 싶은 이상적인 겉모습에 연연하다 보면 행동 패턴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여러 역할에서 자신의 경계를 구분 짓지 못하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SNS에 시간을 유독 많이 투자하는 사람, 자신의 평범하거나 못난 모습이 외부에 알려질까 두려워 매사에 두꺼운 가면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가치와 목표를 설정해야 함을 설득하고 타인에게 보이는 모습보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마무리까지 꽤나 인상적이었다. 이외에도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에 관한 이야기로는

외로움과 우울감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 부정적인 감정을 참고 견디지 않는 방법, 감정의 질감에 대한 이야기와 그것을 다루는 방법들, 외모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걱정하는 습관 덜어내기, 자기 혐오를 멈추는 법, 타인에게 사랑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끔한 직언, 인간 관계에 대한 질척임을 덜어내야 하는 이유 등 살면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될만한 이유들을 실제 상담하듯 예를 들어 조언을 건네주는 책이었고, 그래서 더욱 공감하고 깊이 빠져 읽었던 것 같다.

제목처럼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는 정답을 도출할 수 있었다.

해답 없이 땅굴 파듯 파고들수록 나에겐 답이 될 수 없고, 더 순조롭게 망쳐질 수 있다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여러 가지 질문과 답변 속에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고, 내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만 내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순조로워질 것이라는 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하기만 한 내 감정을 분류하고 정리하게 도움을 주고 있었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기에 한 번쯤 필요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 만큼 꽤나 좋은 심리학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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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v*******a | 2022.05.07 리뷰제목
어린 시절부터인것 같아요 부정적인 감정들이요 그리고 지나버린 일들을 되새김질 하면서 후회와 반성을 셀수 없이 하지요 미래 계획을 세워도 부족한 시간에 지나버린 시간들에 대한  후회라니요 그리고 그 탓이란걸 많이 했어요 엄마탓에 아빠탓에 할머니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하구요 푸념과 핑계 때문에 발전이란게 있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게 어른이 되어보니 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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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인것 같아요

부정적인 감정들이요

그리고 지나버린 일들을 되새김질 하면서

후회와 반성을 셀수 없이 하지요

미래 계획을 세워도 부족한 시간에

지나버린 시간들에 대한  후회라니요

그리고 그 탓이란걸 많이 했어요

엄마탓에

아빠탓에

할머니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하구요

푸념과 핑계 때문에 발전이란게 있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게 어른이 되어보니

내아이들에게까지 가는것 같아서 이러면

진짜 안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그렇게 생겼지만 그래도 건강한 신체를 가졌고

밝은 미소를 가지면 행복한거잖아요

주로 엄마보다 나이 많으신 할머니랑

생활해서 그런지

늘 걱정을 달고 살았던 저는요

그래서 그런지 나쁜 뉴스들에 인해

안전에 대한 사건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친구관계도 그렇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왜 친구는 소홀한것일까

하고 되묻죠

하지만 진짜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나 조차도 

돌보기 힘들어요 

어짜피 혼자 왔다가  

 떠나는 세상이니  나의 마음 감정 생각들을 먼저

살펴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개인마다 다 달라요 

피가 섞인 형제 자매들도 마찬가지요

전혀 달라요 

이 다름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요 

너는 너 나는 나 

똑같이  생긴 쌍둥이들도 생각은 달라요

단지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삶의 방향도 다른것 같습니다 

말씀이 거진 없으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표현 방식이 저는 아주  서툴러요

그래서 그런지 끊임없이 애기하는거 좋아하고

할말을 바로 바로 해버리는 애들아빠에게 끌려던 것일까요 

반면에 말없는 제모습에 온순한 양을 기대했던 애들아빠는

한번씩 폭발하는 아내를 보고는 실망을 하게 돼죠 

사람은 오만가지 얼굴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삶이 평탄하기만 하면 왜 힘들겠어요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고 

인정하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게 되면

역경을 견뎌내고 작은것에도 행복한 순간이 온다고 믿습니다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대할때 특히 한참 자아가 성장하는 큰아이에게

화가 나더라도 열번만 세어보자

아이의 기억속에 화가 많은  엄마로 남고 싶지 않은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반대로 가는 아이에게 늘

소리치는것 같아서  매일 밤이 힘드네요 

언젠가는 아이도 깨닫는 날이 오겠죠 

그날을 위해  나  자신도 잘 보살펴 보렵니다 

감정을 울려주는 책  저에게  참 소중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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