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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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리뷰 총점 9.6 (9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파일정보
EPUB(DRM) 41.7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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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21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1] 평점10점 | c*****2 | 2016.07.31 리뷰제목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중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편을 먼저 읽어봤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읽었는데... 책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세계사 이야기도 펼쳐보았답니다.   교과학습, 시사싱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한국사를 배우게 될 큰아이와 함께
리뷰제목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중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편을 먼저 읽어봤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읽었는데... 책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세계사 이야기도 펼쳐보았답니다.

 

 

 

교과학습, 시사싱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한국사를 배우게 될 큰아이와 함께 읽을 책인데요.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할 수 없을 것 같더군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될 것 같은데...

엄마 생각일까요?

 

단순 암기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 세계사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책이 참 많이 나와있어 선택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랍니다.

역사, 세계사를 어려워했던 엄마의 학창시절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지금은 엄마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다시 이해하고 있어요.

저는 왜 딱딱한 교과서만 파고들었을까요?

 

 

1장 : 인류의 출현과 문명

2장 : 고대 아시아 세계

3장 : 고대 그리스와 로마

4장 : 아시아 세계의 발전

5장 : 이슬람 세계

6장 : 중세 유럽 세계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최초의 인류는 누구일까?

문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끊임없는 궁금증을 이야기와 사진이 있는 세계사 이야기로 풀어놓은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랍니다.

 

약 4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지구 상에 등장한 이후부터 1300년대까지

변화무쌍한 인류의 발자취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생생한 사진을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출현에서 1300년대까지 동서양 역사의 주요 흐름을 알고,

세계의 역사가 우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세계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주제별 구성

 

큰아이는 엄격한 신분제, 카이스트가 인상 깊다고 해요.

우리나라 조선시대와 비교해보기도 하더군요.

 

이러한 차별은 아직도 인도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니 참 씁쓸해요.

신 앞에 인간은 모두 평등한 것을....

 

문명 시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문자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점이에요.

문자로 상황을 기록하면서 오랫동안 기억하고 보존할 수 있게 되었지요.

문자 발명과 사용은 지식 보급에 큰 영향을 미쳤은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 발전을 가져왔지요.

문자를 사용하기 이전 시대를 선사 시대,

문자로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시대를 역사 시대라고 한답니다.

 

 

 

 

주요 사건과 관련된 역사 현장과 문화유산의 생생한 사진 수록

 

 

그림이 아닌 실사진을 보니 현장감 있는 것 같아요.

직접 가보고 싶은 곳도 이야기하면서 읽었지요.

 

중세 유럽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모두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것이고,

문화도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발달했다고 해요.

 

프랑스의 샤르트르 성당!

중세 유럽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교회와 수도원이 있는데요.

그중 대부분은 지붕이 높고, 지붕 위에는 뾰족한 첨탑을 가지고 있지요.

이것을 고딕 양식이라고 해요.

 

 

 

 


각 나라의 문화를 자세히 살펴보는 '문화이야기'와 '궁금해요' 코너 수록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면 이렇게 궁금증 해결!

스핑크스가 피라미드 보다 2000년쯤 전에 만들어졌다니...

사자의 몸과 인간의 머리를 한 채 오랫동안 홀로 앉아 있던 거대한 괴수를

이집트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이용한 거군요.
 

이처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는

전 과목 교과학습, 최신 시사상식, 논술 대비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통합교과 학습서랍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40권의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생생한 사진으로 다른 나라 여행한 기분이에요.

이 책을 통해 세계사에 재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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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진짜 재미있는 세계사이야기 평점10점 | y********4 | 2020.03.30 리뷰제목
최근 한국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게 되니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배운다는 것,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문득 든 생각이 ‘어. 다른 나라도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글로~벌한 시대에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로 이어주는 센스!! ‘4대 문명‘ 하면 답이 좌르르 나올 정도로 외웠으니 지금도 생각이 나
리뷰제목
최근 한국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게 되니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배운다는 것,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문득 든 생각이 ‘어. 다른 나라도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글로~벌한 시대에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로 이어주는 센스!!



‘4대 문명‘ 하면 답이 좌르르 나올 정도로 외웠으니 지금도 생각이 나기는 하지만 껍데기만 남아 있는거라 책장을 넘겨가며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류의 시작은 아프리카였다는 걸 전 이제야 안듯한데 그때도 알고 있었을까요!

학습만화에 익숙해졌음에도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함없이 멋진 가이드를 따라 관광하듯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제 느낌이구요
아이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아직 세계사에 대해 배운 적이 없지만 이 책속에는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리스ㆍ로마 신화가 담긴 그리스가 있고 위인전을 통해 만난 잔다르크도, 베르사유궁전의 마리앙뜨와네뜨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숙하게 빠져들 수 있고, 알고 있던 내용 외에 추가로 얻게 되는 지식들에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시대적 상황과 사건중심으로 들여다본 역사라 미처 알지못했던 사건의 뒷이야기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네요
저만 이렇게 느낀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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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관 선정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전권 40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다룬 기본 교양서로 전 과목의 교과서 학습과 상식분야까지 해결하는통합교과학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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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사진자료와 잘 정리된 설명, 그 많은 내용을 어떻게 함축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방송이나 글로 접했을 때 흘려 듣지 않고 ‘어, 나 저거 아는데!‘ 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갖고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것 그리고 생소하지 않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겠지요

어제가 역사가 되고 지금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미래의 역사속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사를 안다는 것, 세계사를 안다는 것은 행간을 읽고 자신을 알고 세상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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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평점10점 | l******3 | 2016.09.13 리뷰제목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21,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1 이 책은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전체 40권 중에서 제21권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이다. 이 책의 저자가 머리말에서 제시하듯 2000년대는 전 세계가 하나인 세계화 시대인데,이런 세계화 시대에 다른 나라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은 그들의 역사와 문화 등의 세계의 역사를 아는 것이다
리뷰제목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21,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1

 

이 책은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전체 40권 중에서 제21권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이다.


 

이 책의 저자가 머리말에서 제시하듯

2000년대는 전 세계가 하나인 세계화 시대인데,

이런 세계화 시대에 다른 나라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은 그들의 역사와 문화 등의 세계의 역사를 아는 것이다.

세계의 역사란 세계 여러 민족이 지닌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것인데,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1' 이 책은 우리어린이들이 세계 역사의

주요 흐름을 알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복잡한 세계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는데,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과 친근한 그림과 더불어서 생생한 사진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 해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사회, 역사 교과서 내용도 수록 해 주어서,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서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세계사 역사의 전체흐름을 개관하게 해 주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상식적인 문화유적이야기를 잘 소개 해 주는 점이 좋다.

 

책의 구성으로는

1장: 인류의 출현과 문명

2장: 고대 아시아 세계

3장: 고대 그리스와 로마



4장: 아시아 세계의 발전

5장: 이슬람 세계

6장: 중세 유럽 세계


 

구체적으로 본문내용에서,

인도의 엄격한 신분제인 카스트제도를 그림으로 설명 해주는 것,

문자발명과 사용에 대한 설명 한 것, 불교를 창시한 고타마 싯다르타에 대한 이야기,

중국 사회의 발전사, 만리장성에 대한 이야기, 고대 그리스에 대한 설명,

민주정치의 발전사, 고대 그리스 문화에 대한 이야기, 로마제국의 이야기,

크리스트교(처음으로 국가 종교로 인정한 로마제국)에 대한 설명,

실용적인 로마문화에 대한 설명, 힌두교 이야기, 일본 천황이야기,

무함마드의 이슬람교 이야기, 칼리파에 대한 설명, 이슬람교 문화에 대한 이야기,

중세 유럽의 세계(비잔티움 제국)에 대한 상세한 설명, 중세 유럽 사람들의 생활상,

교황에 대한 이야기, 중세 유럽 사회의 몰락, 영국과 프랑스 간의 백년전쟁(1337년-1453년) 등으로 세계역사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 준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다.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이 책은 내용을 설명해 주는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그림을 보고 서로 대화하면서,

책의 내용을 확인해 가며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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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평점10점 | s*****1 | 2014.12.19 리뷰제목
우리가 매일 뉴스나 신문,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실시간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엔 무슨 일이 있는지 바로바로 알게 되지요. 세계사하면 무턱대고 어렵게만 느껴지곤 하는데요. 지금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역사가 되는 것이지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에서 <재미있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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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뉴스나 신문,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실시간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엔 무슨 일이 있는지 바로바로 알게 되지요.

세계사하면 무턱대고 어렵게만 느껴지곤 하는데요. 지금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역사가 되는 것이지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에서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1>을 만났습니다.

약 4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지구 상에 등장한 이후부터 1300년대까지 변화무쌍한 인류의 발자취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는데요.

​사실 역사는 흐름이 참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글로만 되어 있어 무작정 외우게 하는 책은 아이들을 힘들게 할 뿐이더라구요.

​세계의 역사는 우리나라 역사와도 연겨되어 있잖아요. 그 시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다면 역사에 대해 골고루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면 보통 문명부터 배우기 시작하지요.

인류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최초의 문명이 일어난 메소포타미아문명이 빠지지 않습니다.

인도의 인더스 강, 중국의 황허 강등 문명이 시작된 것부터 배우면서 고대 아시아나 고대 그리스와 로마등을 배우게 됩니다.

약 400만 년​ 전이라면 얼마나 오랜 세월인지 감이 안오지요.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발달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문명이 처음 시작한 곳이 강이 많은 것입니다.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1>의 마지막은 중세 유럽 세계가 나오는데요. 로마 제국이 쇠퇴할 무렵 게르만 족이 몰려와 지중해 세계는 혼란에 빠졌고, 게르만 족이 세운 나라 중 프라크 왕국은 로마 카톨릭 교회와 협력해 서유럽을 안정시켜나가죠.

이때 십자군 전쟁도 나오고, 비잔티움 문화도 나오게 됩니다.

그 유명한 백년전쟁이 등장하는데 영국과 프랑스가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1337년부터 1543년까지 무려 백년이 넘게 벌였던 전쟁이지요.

주요한 사건과 관련된 역사 현장이나 문화유산이 생생하게 사진으로 수록되어 있고, 일러스트도 재밌게 표현되어 있고 문화이야기코너로 재미있는 문화이야기까지 있어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이나 어른이 보기도 재밌네요.

중학교 역사 교과서 내용은 물론 시사상식이나 논술대비까지 통합적으로 해결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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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가나출판사/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21. 세계사 이야기 1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 2014.08.04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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