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구를 구하기까지 48시간이 주어졌다. 이 시간 동안 바다를 파괴하려는 괴물들을 찾아서 없애야 한다. 괴물들의 정체를 밝혀라.지구를 구하기까지 48시간이 남았다. 괴물들을 찾아서 없애야 한다.지구환경구조대의 대원들인 아니타, 제이슨, 벤, 마리가 찾아왔다. 바로 독자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지구가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는데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독자와 4명의 지구환경구조대 대원들이다.이반 폰 파워뱀프가 바다를 망쳐서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하고 있다. 대원들은 바다를 망치려고 하는 4마리의 괴물을 찾아내서 그들의 힘을 약화시켜야 한다.대원들은 루니를 타고 괴물을 찾아서 전 세계의 바다를 누빈다. 과연 괴물들을 찾아내고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그리고 그 괴물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누가 무엇 때문에 만들었을까? 아니면 어떤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 괴물들이 만들어졌을까?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구를 파괴하는 바다괴물들을 없애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는 책책에서 나오는 바다괴물들은 실제로 바다에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그 크기가 커져가고 있으며 점점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요? 지구를 없애려는 인반 폰 파워뱀프가 그들을 키운 것일까요? 아니면 어떻게 이들이 커다란 몸을 만들었을까요? 또 어떻게 이들은 커다란 몸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 괴물들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독자들은 책을 통해서 지구의 환경문제가 심각하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독자들은 괴물들을 없애기 위한 행동을 몸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구는 오랫동안 평화를 유지하며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그리스 교육청의 ‘가장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100’에 선정된 어린이 교양도서!!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은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지구를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되는 꿈을 꾸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지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책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이나 가상 세계가 아닌 실제로 자신의 일상 속에서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악당’들로부터 지구(환경)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은 독특하게도 책의 첫 부분에서 “거기. 그래, 너!”라고 지명을 당했던,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는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배포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제로 존재하는 NGO(비정부기구) 단체입니다.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는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2009년에 그리스에 설립된 NGO 단체입니다. 이 조직은 혁신적인 교육 자료의 분석과 활동을 통해 주요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란 지구환경이 보존된 미래를 뜻합니다. 즉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의 교육 프로그램은 그리스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그리스 전역의 공립 및 사립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2013년 그리스 교육청은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 교육 프로그램을 그리스 초중등 교육의 가장 혁신적인 100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이 단체를 만든 사람이 바로 이 글의 저자 엘레니 안드레아디스입니다.그는 이 책을 통해서 황폐해진 지구환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