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구체적이면서 친절한 책.

회사원, 사업가, 동업자, 작가, 투자자.

저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거쳐오며

본인이 직접 실천하고 느꼈던 부분을

친절하게 기록해주었다.

 

술집사업을 하던 당시의 경우

상호부터 매출액, 순수입까지 액수도

친절히 공개를 함으로써 읽는 나 또한

옆에서 그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만큼 현장감과 공감을 형성해 준다.

 

저자의 이런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과 표현들이

진심어린 저자의 마음을 잘 담았다 생각이 되고,

사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정성어린 조언을 해주는 것 같다.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 ... 

#결론적인 #핵심메시지~ 첫째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경험담을 통해 근로소득을 납부하는 월급쟁이도 자산소득자로, 자본소득자로 전환할 수 있느냐는 부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가장 impressive하다. 사실 수익만 100% 담보된다면 레버리지를 통하면 되겠지만앞일은 어찌알겠나, 구체적인 투자를 통해 자산이 늘어나는 과정을 짚어보고자 한다. 저자는 그런 돈의 본질과 속성이 무엇인가라는 더 중요할 수 있는 투자 방향의 펙트를 통해 경험속에 느낀점들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의 point라는 말이다.

 

저자는, 어쩌면 자산소득자가 되기 전의 저자를 포함 현실적인 모든 월급쟁이가 여기에 해당 되기 때문에 더 고민한 접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즉, 근로소득으로 2배의 소득이 될려면 맞벌이로 8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2차 성장을 통해 저자와같은 자산소득을 발생시키는 일반적인 FIRE족이 과연 현실적인가인 점이다. 저자처럼 하면 가능할 법도 하다. #본문에서 저자의 #자산성장흐름~을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월급쟁이 근로소득 -＞ 맞벌이, 약 8년여의 기간 =＞ 시드머니 약 2억 (+레버리지)

#근로소득+ #자산소득 약1년동안 -＞ #레버리지+ 오피스4채매입 =＞1년후, 3억대

#3억 자산소득 -＞ 레버리지, 오피스, 다가구, #apt갭투자 =＞ 2년후, 20억대 증가

#오피스, 다가구매도, apt갭투자, 유동성자산 주식투자 =＞ 5년후, 50억대 자산소득

 

#저자가바라보는관점은 사업소득자로 전환하기 전에 현재 성공한 사람들의 자산을 증식하게 된 고민 지점, 중요한 결정적인 #모멘텀~이 무엇인지, 부를 쌓은 경로들을 하나하나 알아봤다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를 이룬 사람들은 친한 사람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세부적이고 경험적인 정보 등이 궁금하게 접근한 부분인듯 하다. 그런 한계와 고민을 통해 자신의 성향, 여건, 미래 환경 등을 종합한 후 이것이란 결심이 선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시작했고 나름 성공했다는 것이다.  

 

#자산증식~이 씨앗이라면 목돈( #종잣돈, #시드머니 )은 펀더먼탈(기초체력)이고 자산을 확장 시키는 과정은 근력을 점치 끼워나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본문을통해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의 일관적인 공통점은 자신과 궁합이 맞는 투자법과 투자대상을 정해 신중하게 확신이 섰다면 실천하는 사람들이 고수익을 거둘 확률이 높았다. 즉, 고민을통해 결정을 했다면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점이다. 보통 100%에 97%는 불확실한 여건, 저자는 약간의 레버리지, 약8년인 94개월을 걸려 마련했다는 시드머니 한계 등 여러가지 불안요소 등을 따지고 주저하다 시간이 흐른 후, 그때 했어야라는 입슬을 깨문다. 그런 차원에서 결론적이다.

 

#사람들의 시선에 따르면 자연 풍경은 산정상에서 낮에 감상해야 하고 도시는 늦은 밤, 고층에서 apt숲으로 변한 야경을 감상해야 맛이라고들 한다. 그런 사람중엔 저렇게 많은 집중에 내 집 하나 없다는 사람과 저렇게 apt가 많은데 아직도 집이 없냐는 사람, 꼭 집이 있어야 하느냐는 사람 등 사람의 시각은 각각이다. 참고로 서울의 자가주택비율은 60% 이쪽저쪽이다. 이번에 읽은 책, 월급쟁이 30상, 30억, 파이어족~은 한마디로 이런 경제적인 측면에서 기복적으로 살잡하나 정도는 장만한 후, 경제적 풍요를 누릴수 있는 방법릏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자 하는듯 하다.

 

즉, 경제적 자유를 이뤄 조기은퇴를 꿈꾸는, 약자로 FIRE족~이고자 하는 현실에 맞는 저자적인 관점의 경험담을 그린 것이다.

#월급쟁이~로시작한 38살, 그녀는어떻게 30억을벌어 파이어족이되었을까?

#월급 #사업 저작권 #컨설팅 #부동산 #주식

#자산 운용으로 이여지는 7Stages #투자공부법

#월급 #사업 #저작권 #컨설팅

#부동산 #주식 #자산 운용으로 이여지는

#7Stages #투자공부법

#Seedmoney #fire #파이어 #파이어족 #fire족 #조기은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aveanic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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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면서, 38살에 30억에 파이어족~
생각만해도 대단한 결실이다.
어떻게 이렇게 벌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펼쳤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다 읽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읽다보니 다 읽어버렸다.
그만큼 쉽게 읽히고 잘 읽힌다.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다른 책과 달리 저자의 수익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것이다.
사업을 할 때도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얼마가 남는지 상세히 기록하였다는 것이 다른 책과의 차이점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참 열심히 살았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근로소득, 중간에는 사업소득, 마지막엔 건물 및 부동산으로 얻은 자본소득으로 부를 축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월급, 사업, 저작권, 컨설팅, 부동산, 주식 등등 여러 가정을 거친다. 거기서 나온 자금을 불리고 불려서 30억이라는 자산을 이루었는데, 읽다보니 사업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사라진다. 저자가 한 사업을 보니 사업이라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 투자 대비 남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사업을 해보고 싶고 사업으로 대박을 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이 책부터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사업이라는게 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읽을수록 더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저자가 참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이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아야 이만큼 부도 축적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운 점은 저자가 이만큼 열심히 살았어도 저자가 부를 크게 불린 건 다름아닌 부동산이다. 근로소득은 씨드머니가 되고 다른 소득들도 저자가 파이어족이 되는데 도움은 되었지만, 결국 저자가 돈을 많이 불린 것이 부동산이라는 걸 알고나니 조금 허무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부동산 상승기에 잘 투자하여 이윤을 남긴 것, 그 부동산을 잘 고른 시각 등은 배울 점이지만, 부동산 상승기가 아니라면 이런 부를 축적하는 것도 어려웠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 조금은 씁쓸하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가 부를 축적하기 위해 한노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다. 저자의 각 소득 구간마다 어떻게 부를 축적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므로 그 세세한 경험과 공개된 수입 데이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최근 관심사는 단연 파이어족이 아닐까 싶다.

 

다른 이들은 어떻게 이른 은퇴와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을까?

각종 컨텐츠와 책을 통해 많이 접하면서

나도 해볼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근로소득 -＞ 창업(사업소득) -＞ 자본소득

점차 늘려나가며 저자는 30 억 이상의 소득을 실현해내었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근로소득은 비록 금액이 정해지고 적은 금액이지만

다양한 곳에 투자할 수 있고, 부의 기초체력이 되는 소중한 씨드머니를

만들기에 굉장히 중요한 소득임을 다시 한 번 꺠달았다.

 

저자는

종잣돈을 통해 창업을 하고, 또 확장을 하고,

창업이야기를 통해 책을 내고, 강연을 하며 각종 소득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창업을 통한 다양한 사례로 창업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창업을 해보지 않아 알 수 없었던 다양한 부분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고, 관점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퀀텀점프를 이루게 만들어준 부동산과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만든

자본소득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파이어족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다.

이렇게 하나하나 일단 실현해보고 도전해보고 시작해보니

새로운 기회가 발생하고 그 기회를 통해 소득을 늘려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생겨나는 모습을 보면서

일단 해보자!!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이렇게 했더니 생공했더라 하는 정보성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저자가 실행에 옮기면서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며 겪은 경험들을

담은 경험에세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실패 경험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도 함께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것 같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나 삶의 행복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지, 각자 다른 경험과 주관, 환경적인 부분이 존재하지만 공통적인 덕목이자 필수적인 조건으로 부자가 되는 길을 선호하게 된다. 물론 다양한 정보나 지식이 넘치는 현실에서 어떤 형태로 투자전략이나 정보를 배워야 하며, 지금 나에게 있어서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이나 투자법 등은 무엇인지도 알아야 하지만 더 중요한 가치는 이를 실무적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실무역량이나 능력이 더 필요한 시기인지 모른다. 항상 부자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사람들은 서로 다른 평가와 반응을 보이기 마련이다.

 

성공한 부자들의 후기나 사례를 보더라도 이런 사람들의 노력과 방법론에 대해 주목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또 다른 관점에서는 현실적으로 성공이 어렵고 이들은 보여지는 가치나 좋은 결과 만을 말한다고 평가하며 자신과는 맞지 않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이는 개인의 자유겠지만 적어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리고 돈버는 방식 만큼이나 중요한 구체적인 돈관리나 투자의 관점에서 중요한 안목이나 실질적인 활용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면 저자가 말하는 평범의 영역에서 어떤 형태로의 전환이나 투자 감각과 실무 경험 등을 채우며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뤘는지, 우리는 이에 주목하며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투자종목과 상품에 대해서도 말하며 자신이 경험한 부분과 느낀 감정들을 바탕으로 투자정보와 전략에 대해 대중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다.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 과연 이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 것이다. 누구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삶에서 이런 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자신 만의 능력과 관리법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기회를 포착하거나 행운이 더해진 또 다른 의미에서의 선순환이 이뤄져야 가능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향한 방식과 새로운 마인드 리셋, 그리고 책에서 언급되는 부동산 및 주식, 사업과 월급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구체적인 투자법과 관리전략 등은 무엇인지, 이를 자세히 읽으며 답습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사업에 대한 조언이나 소득을 바라보는 기준, 직장인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관리하기가 힘들지만 저자는 무엇에 주목했고, 실제 투자공부를 어떤 형태로 해서 좋은 결과로 이뤄지는 부의 성공을 얻을 수 있었는지, 때로는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하기도 하나, 책을 통해 과정과 결과 모두에 주목하며 스스로의 투자공부나 전략, 관리법 등에 대해서도 비교하며 점검하거나 성찰해 보는 행동력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고, 필요한 영역일 것이다. 거창하고 진부한 단위에서의 조언이나 단순히 나는 돈을 많이 벌었다 등과 같은 자기자랑이 아닌 현실을 바탕으로 부와 돈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투자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 스스로를 위한 경제적 자유, 투자전략과 방식은 무엇인지, 배우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