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길게 표현하기 때문에 회화는 더욱 어려워진다
한두 단어로 압축된, 쉽게 갈 수 있는 회화의 지름길이 있다
어렵기만 한 영어회화, 지름길로 가시지 않겠는가?,,,
지름길로 가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제아무리 영어 실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통할 수 있는 영어가 있다고 한다
바로 한두 단어로 유창해지는 영어(One or two word expressions)이다
말(language) 이란 짧으면 짧을수록 잘 통한느 법이다
이것은 언어 사용법에 있어 영원한 진리이다
짧은 시일내에 유창한 영어를 익히는 비법은 바로 이 평펌한 진리 속에 있다
바쁜 세상에 머리떼고 꼬리떼고 Key word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생략법을 이용하여 한두 단어를 이용한 A와 B 사이의 대화를 보고 일상회화에서 불필요한 단어의 생략이 얼마나 가능한지를 만나보자
( ) 안이 생략 가능한 부분이다
주어와 동사는 생략해도 의미 전달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주어,동사,목적어 해가면서 얼마나 복잡하게 나열을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입밖으로 아는 단어도 나오지 못하고 입속에서만 머물고 있었다
사실 여행을 할때 해외항공을 이용할 경우 승무원이 다가와 권할때 바로 한마디 한단어
coffee please,,,이 한마디면 끝인 것이 생각이 난다
key word만 말해도 의사전달이 가능했던 기억이 난다
긍정과 동의의 한 단어 표현을 시작해 보자
강력한 강조 표현의 하나로 지나친 감정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번 여름 계획은 영어공부입니다.
틈틈히 그리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중 제목에 이끌린 책이에요.
저자의 해설이 담긴 MP3파일은 해당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니 듣고 따라 말하며 익히기에 좋은 것 같았어요.
목차를 훑어보니 상황에 따라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로 말할 수 있는 표현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한마디 단어부터 두세마디 단어를 사용학까지 익숙해지면 짧은 어휘로 유창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틈틈이 책을 보면서 유용한 표현을 익히고 있어요.
간단한 영어회화를 하게 될 때 당황하지 않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한 두 단어로 유창해지는 영어회화」
이 책은 영어를 유창하게 못 하는 사람에게 짧고 간결하게 자기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을 축약한 감탄사, 맞장구치는 표현으로 상대방의 말에 호응하는 법을 배운다. Oh! Beautiful. 같은 말로 갑자기 긴 문장을 영작하기 힘들 때도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한두 단어로 자신의 의사전달을 하는 것은 경제적이고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마치 원어민처럼 매우 자연스럽게 들린다.
제1장 한 단어로 유창해지는 영어회화(One word expressions)
제2장 두 단어로 유창해지는 영어 회화(Two word expressions)
제3장 세 단어로 유창해지는 영어 회화(Three word expressions)
긍정과 동의, 부정과 유보, 맞장구치는 표현, 권고, 충고, 감탄 등의 한, 두, 세 단어 표현을 짜임새 있게 정리하였다. 저자의 해설과 더불어 네이티브가 녹음한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come이란 단어는 한 가지 뜻으로 쓰이지 않고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뉘앙스가 다르다. come에 on이라는 부사가 붙어도 오라는 뜻 외에 여러 가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길게 내 마음을 설명하지 않아도 간단한 단어와 표정으로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의사전달이 가능하다.
freeze란 단어가 상황에 따라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이런 한 단어가 뜻은 비슷하지만 여러 의미로 다르게 적용되는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해야만 느낄 수 있는 이런 내용은 영어 초보자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실용적인 영어회화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한, 두 단어로 유용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차츰 살을 붙여가면 된다. 적절한 바디랭귀지도 함께 하란다. 한두 단어로 대화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영어로 말할 때 뿌듯해지면 회화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된다. 이렇게 간단하게 의사표현을 하면 빨리 대화를 이어가는 데 유용하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들린다. 영어를 잘 못한다고 입을 열지 않으면 영어 실력은 절대 늘지 않는다. 초보자들이 영어로 입을 떼는데 매우 유용한 책이다.
서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로 대화할 때 일반 한국인들은 한국말로 생각하고 이를 머리 속에서 영어로 번역해 전달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내가 하는 영어가 제대로 표현을 하는지 걱정을 하게 된다.
늘 상대방이 못 알아 듣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소극적이 되고 그래서 영어가 늘지를 않는다.
영어 회화의 제일 큰 목적은 의사 소통이다.
문장을 너무 길게 말하고 화려하게 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간단한 한, 두 단어로 회화를 할 수 있다면 너무 쉽고 부담이 없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된다.
지은이 우지은은 서울대 졸업 · KBS 아나운서 · KBS 국제방송 영어방송 · 문화부 영어 전문위원· Maryland
외화번역 강사 · KBS 외화번역 작가 · <탐정 스펜스><동물의 왕국>외 다수 번역 하였다.
지은이 루크 전은 미국의 소리 방송국 에디터(Voice of Ameraca) · 육군 사관학교 영어과 전임 강사 · 대원외고 졸업 ·
고려대학교 정외과 졸업 · 미국 조지타운 국제대학원 석사(Master of Science in Foreign Service) · 현재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 재직 중이다.
이 책은 경제적인 단어를 사용해 짧고 간결하게 자기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갖가지 상황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긍정과 부정의 표현, 자신의 감정을 축약한 감탄사, 맞장구 표현 등 대화를 원활하게
하는 한두 단어 및 세 단어 표현 등을 총망라하여 적재적소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짧은 표현들은 익히기 쉽다는 점에서 초중급자에게 회화 학습상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다.
의사 전달에 있어 군더더기 표현이 없는 최대한 짧은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고급자에게는 보다 세련되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한다.
대학까지 십년 이상 영어공부를 한 사람이나, 토익 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사람들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것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실상이다.
영미인과 대화를 할 경우 영어도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말은 짧게 할수록 좋다.
말에도 ‘경제성의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외국인을 만나면 주어가 무엇인지, 동사가 무엇인지 문법을 이것저것 따지다가 정작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법은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지만 문법 때문에 의사소통을 못하게 된다면 오히려 그것만큼 황당한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영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key word를 활용한 새로운 format의 아주 손쉽고 간단한 회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어 회화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이 소개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활용한다면 외국인과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두 단어로 유창해지는 영어회화]에는 저자의 해설과 더불어 네이티브 스피커가 녹음한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어 추천 드리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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