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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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당신이 우울한 이유는 유전자가 꺼졌기 때문입니다!

리뷰 총점 9.9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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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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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평점10점 | h*******8 | 2021.11.13 리뷰제목
#난그저잘살고싶었을뿐인데추민지_글ㆍ그림베프북스"당신이 우울한 이유는 유전자가 꺼졌기 때문입니다!"세계 각지에서의 치유 강연으로 수천 명에게 찬사를 받은 이상구 박사의 제자가 쓴 기적의 이야기책을 펴는 순간 잠시도 눈을 땔수가 없다 책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글........몰입 할수 밖에 없었다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되는법ㆍ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해요ㆍ내몸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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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저잘살고싶었을뿐인데

추민지_글ㆍ그림
베프북스

"당신이 우울한 이유는 유전자가 꺼졌기 때문입니다!"

세계 각지에서의 치유 강연으로 수천 명에게 찬사를 받은 이상구 박사의 제자가 쓴 기적의 이야기

책을 펴는 순간 잠시도 눈을 땔수가 없다 책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글........몰입 할수 밖에 없었다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되는법

ㆍ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해요

ㆍ내몸과 마음에 사랑의 기운을 만들어야 해요

ㆍ인간관계의 갈등을 해결해야 해요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켜 잃었던
본연의 자신을 되찾아 새로운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한 새 출발이란
뜻의

"NEWSTART"를 통해 암 그리고 우울증 까지 치료한 사람들의 수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ㆍN 건강식
ㆍE 적당한운동
ㆍW 맑은물
ㆍS햇빛
ㆍT절제
ㆍA맑은공기
ㆍR휴식
ㆍT신뢰

의 약자 뉴스타트을 통해 병마를 극복한 가슴찡한 이야기들....감동입니다 !!!!!!!!!!!!

"생체전자파"란 것도 깊이있게 알게 되었다(베타파??알파파)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는 것은 극히 잘 알고 있었다

실천하기란 참어렵죠

이렇게 안좋은 감정들이 모여서 병을 만든다는것
좋은 생각들과 (건강식, 운동,맑은 물, 좋은 공기, 햇빛, 휴식, 신뢰)이 모든것들이
유전자를 변하게 만들어 병을 극복 할수 있다고 합니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
뇌에 알파파가 흐르게 하기

사람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될때 감탄사가 튀어나오고 새로운 방향에 대해 모색하면서 희망을 갖는다

※그래서 늘 새로운 것에 도전
하겠죠??

이책은 조은책방 서평단에서 제공 받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joeunbookstore
@addand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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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운좋은 언니의 뉴스타트 경험과 깨달음 평점10점 | y******0 | 2021.10.26 리뷰제목
원문 : https://blog.naver.com/yanne240/222549373087 마흔이 넘도록 인생을 살아보고 느끼는 것은 참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 술 더 떠서, 억울하다는 느낌마저 들 때가 많았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등등 전부 꼽자면 손가락이 모자란다. 우연히 내게로 온 책,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역시 앞선 의문과 맥락을 같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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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blog.naver.com/yanne240/222549373087

마흔이 넘도록 인생을 살아보고 느끼는 것은 참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 술 더 떠서, 억울하다는 느낌마저 들 때가 많았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등등 전부 꼽자면 손가락이 모자란다.

우연히 내게로 온 책,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역시 앞선 의문과 맥락을 같이하는 제목이어서 궁금증이 생겼다. 무슨 사연이라도 있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겼다.

표지를 넘겨보니, 단아한 모습의 저자가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일단 책날개만 읽어봐도 파란만장함이 느껴졌다. 외고와 지방대, 그리고 연세대 대학원을 오간 것부터가 심상치가 않다. 그리고 사회인으로서의 궤적 역시 복잡했다. 책날개와 본문을 조합해서 알려드리자면, 광고회사를 다녔고 중국 상해에서 살기도 했다. 3D 아티스트, 학원강사, 유튜버, 작가 일도 했었거나 하고있다고 한다. 많이 애쓰는 삶을 살았구나 하고 느꼈다.

그러면 잘 살아야 될 것 아닌가. 남들은 하나도 하기 힘든 것들을 이렇게나 많이 해내고 있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책이 나왔던 게지. 역시나 작가에게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개인적 문제라 서평에 자세히 쓰지는 않겠다. 신체적 아픔이 학생때도 있었고, 어른이 된 다음에도 다시 한 번 극심하게 찾아왔다. 불청객처럼 찾아온 질병을 온몸으로 겪어내고 버텨낸 생존기, 그리고 느낀점들을 담담하게 풀어놓은 고백록과도 같은 책이었다. 

작가 본인 뿐 아니라, 가족분에게도 큰 질병이 찾아왔다. 대학병원에 다니며 각각 큰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아만 할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의학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항암치료라는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여전히 힘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완치되기도 어렵고 재발하거나 전이되기도 쉬우므로 난치병 영역에 남아있다. 저자의 가족들은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다가 우연히 자연치유를 하는 이상구 박사의 강의를 듣게 된다. 그리고 그가 운영하는 강원도의 뉴스타트 센터를 찾아가기에 이른다.

그곳에서 작가 본인과 그의 부모님 셋이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동안 놓쳐왔던 삶의 근본 원리에 대해 깨우쳤다고나 할까. 인상깊은 구절을 소개하자면,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몸에 생기가 흘러야 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우리 뇌에는 베타파가 아닌 알파파가 흘러야 한단다. 진선미를 실천하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 진선미란 다름아닌 진실된 것을 믿고, 누군가에게 선을 행하고, 아름다움을 내면화하는 행동이다.

아주 특별한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깨달은 저자. 일상으로 돌아온 후, 아픈 부분을 수술을 통해 본격적으로 치료받게 된다. 그가 건강을 회복한 건 과연 뉴스타트 센터에서의 경험 덕분이었을까? 뉴스타트 운동이 의미가 있는 것은 맞지만, 이부분은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야할것 같다. 병원의 권고에 충실히 따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작가의 여정을 무조건 따라가는게 아니다. 우리가 이 책에서 읽어야 할 것은 삶의 굴곡에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들을 잘 모아서 이렇게 빛나는 책으로 엮어냈는지 하는 점일 것이다. 책을 읽으며 형광펜으로 밑줄을 수없이 그었다. 무릎을 치게 만들고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읽는 내내 직접 겪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용기내어 쓴 책이라고 느껴졌다. 책을 읽으면서 유튜브 채널에도 틈틈히 들어가보게 되었다. 운좋은 언니라는 채널인데, 영상을 보고 책을 읽으니 마치 직접 읽어주는 듯한 착각도 들었다. 오늘도 수고한 우리에게 공감이 될, 좋은 선물과도 같다는 말로 소개를 마칠까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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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평점10점 | d*****4 | 2021.12.27 리뷰제목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한번 덮었다가 마지막 장에 적힌 박사님의 첨언을 읽고 나서야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볼까라는 마음에 프롤로그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갓 성인이 되었던 시절 소위 말하는 사이비라는 존재에 크게 데여 종교 자체를 혐오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었고 평생을 무교로 지내온 내게 믿음이라는 정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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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한번 덮었다가 마지막 장에 적힌 박사님의 첨언을 읽고 나서야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볼까라는 마음에 프롤로그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갓 성인이 되었던 시절 소위 말하는 사이비라는 존재에 크게 데여 종교 자체를 혐오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었고 평생을 무교로 지내온 내게 믿음이라는 정의는 신성한 존재로만 여겨졌기에 나와는 아예 다른 범주의 집합체로밖에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냥 부담 없이 읽어내려가자는 생각으로 페이지를 넘겼고 비로소 마지막 장에 다다랐을 땐 힘겨운 시간들을 무사히 이겨내준 저자를 응원하는 마음과 안도감이 겹쳐져 펑펑 눈물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다. 이상구 박사님과의 강연 속에서 경험한 저자의 열흘 동안의 기적적인 이야기, 그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when we do the best that we can, we never know what miracle is wrought in our life, or in the life of another.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떠한 기적이 나타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헬렌 켈러"

목표 지향적 삶을 살아온 저자에게 찾아온 난소에 혹이 생겼다는 진단과 아버지의 항암치료에 대한 걱정이 겹쳐 고민에 빠져있을 무렵 "뉴스타트"라는 건강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고 그길로 저자의 가족은 설악리조트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과 맑은 공기, 도시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띄는 리조트는 피톤치드를 가득 머금은 듯 상쾌함을 뽐내고 있었다.

밀렵꾼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코끼리의 상아가 대대로 내려오며 없어져갔듯 유전자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내면의 기쁨을 느낀 순간부터 긍정적인 유전자가 형성되기 시작하고 힘내기를 선택한 순간부터 비로소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데 좋은 에너지는 알파파, 부정적인 에너지는 베타파로 표현한 대목이 인상깊게 다가왔다. 아름다운 존재들을 내면화해 봄이 찾아오면 꽃봉오리가 피었음에 경이로움을 느끼는 식으로 외부적인 아름다움을 내면화하고 감사하며 베풀 줄 아는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베타파를 알파파로 변환시킬 수 있다고 한다.

"NEWSTART의 뜻
- 자연식 건강요법으로 Nutrition(영양), Exercise(운동), Water(물), Sunlight(햇빛), Temperance(절제), Air(공기), Rest(휴식), Trust(신뢰)의 합성어.

출처 - 농업용어사전 : 농촌진흥청"

서평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음이 너무나 아쉽다. 인생이라는 여행길에 험난한 바람을 맞이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기적같은 우리의 삶에 따스한 햇빛만이 비추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난그저잘살고싶었을뿐인데 #추민지 #베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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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t*****j | 2021.12.02 리뷰제목
세계 각지에서 치유 강연으로 찬사를 받은 이상구 박사의 제자인 추민지 작가. 자신의 치유의 과정을 담은 『난 그저 자 살고 싶었을 뿐인데』   치유를 위해 방문한 뉴스타트 센터. 아픔을 이겨내려고, 치유하려고 찾은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저자가 깨닫고 찾은 삶의 의미를 읽다보니 마음이 울컥해지기도 했다. 부모님과 찾은 건강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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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치유 강연으로 찬사를 받은 이상구 박사의 제자인 추민지 작가. 자신의 치유의 과정을 담은 『난 그저 자 살고 싶었을 뿐인데』

 

치유를 위해 방문한 뉴스타트 센터. 아픔을 이겨내려고, 치유하려고 찾은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저자가 깨닫고 찾은 삶의 의미를 읽다보니 마음이 울컥해지기도 했다. 부모님과 찾은 건강 캠프. 어쩌면 어색하고 조금은 부정적일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곳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신의 경험들이 밝은 에너지가 흐르는 것 같았다. (나라면 절대 깨닫지 못했을 .. )

인상깊었던- 어려운듯하지만 자기 최면 걸듯 해볼만한 방법들이었던 내면 치유 다섯 가지 법칙.

 

1. 이제껏 미안했던 누군가에게 사과하기

2. 미워했던 사람이나 오해했던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3. 가장 순수했던 시절 무엇을 좋아했는지 생각해 보기

4.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어떻게 행동하고 싶은지 떠올려 보기

5. 사랑받고 있다고 믿기

 

난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저자의 조언에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던 지난 날들에 내면을 다독여봤지만... 1번 2번은 아무래도 잘 안되는 것 같다. 그렇듯 마음이 튼튼하고 단단해야 몸도 아프지 않는건데..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그냥..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몸도 마음도 참 아프고 여전히 아픈중인가보다.. 흐엉..

 

너무 예쁠 나이에 아픔을 지나온 저자의 이야기에 담담하게 읽는 내내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아픔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지 않아서 고맙기도 했던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

 

 



 

■ 책 속 문장 Pick

건강에는 비결이란 것은 없고 삶의 기본원칙을 다시 회복하자는 것이죠. 말하자면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햇볓이 건강에 좋다, 절제해야 한다, 맑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 과로하지 말고 휴식해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울 몸의 자연 회복력을 증진시켜 원래 자연의 상태로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뉴스타트'는 생명을 알고 그 생명을 받아서 우리의 꺼진 유전자를 다시 켜서 건강과 행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p.49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 주어야 할 유산은 돈이 아니다. 돈은 사라지기도 하고 생기기도 한다. 세월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고 남는 건 부모에 대한 '기억'이다. 부모님들이 살아생전 했던 행동에 대한 기억과 그에 대한 감정들은 죽을 때까지 남아 있다.  p.140

 

인생을 살다 고통이 찾아와도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라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 나는 내 고통을 마주하고 인생이란 진정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신을 만났다. 나는 내 고통을 축복이라 말하고 싶다.  p.283

 


 

 

나도 비슷한 일을 겪어 더 큰 공감이 있었던 것 같다. 아. 맞아. 하아. 그거 알지. 혼자 내적맞장구 치며 읽었다.

 

사는게 참. 다 다른것 같은데 비슷한 것 같다가도. 현실을 인정하고 수긍하다가도. 이렇게 누군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받다가도.  덕분에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했다. :D

 

 

 

 

#난그저잘살고싶었을뿐인데 #추민지 #베프북스 #자기계발서 #힐링 #위로 #공감 #치유 #도서추천 #내돈내산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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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떠한 상황이든 스스로가 원하는것에 집중하고 선택하기! 평점10점 | s**********1 | 2021.11.26 리뷰제목
요즘은 예전과 달리 수많은 정보와 컨텐츠가 존재하고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것들을 쉽게 얻을수 있다. 그런만큼 사람들이 '자신만의 중심'을 잃어간다. 언론과 SNS에서 보고 들은것만이 맞다고 생각하고 종교처럼 맹신하는 경우도 허다하다.분명히 본인이 좋고 옳다고 믿었던 사람, 정보, 컨텐츠들이진실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을때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혼란을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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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과 달리 수많은 정보와 컨텐츠가 존재하고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것들을 쉽게 얻을수 있다.
그런만큼 사람들이 '자신만의 중심'을 잃어간다.

언론과 SNS에서 보고 들은것만이 맞다고 생각하고
종교처럼 맹신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분명히 본인이 좋고 옳다고 믿었던 사람, 정보, 컨텐츠들이
진실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을때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혼란을 가지게 된다.

즉 고도로 발달된 21세기 일수록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그 고민과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책이
바로 '난 그저 잘살고 싶었을 뿐인데'이다!

저자는 요즘시대일수록 사회가 정한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에 집중해야하고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가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고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며 살기에는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이 아깝지 않은가?

모두들 이 책을 읽고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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