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원어민의 일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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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원어민의 일상 표현

진짜 영어 말문이 트이는 네이티브의 쉬운 영어 회화

김지은 저/강혜진 감수 | 북스고 | 2022년 1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9.7 (26건)
분야
국어 외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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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_원어민 일상 표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8 | 2022.01.06 리뷰제목
외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어민처럼 말하기를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는 영어를 어린 나이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학습하지만, 성인이 되었을때 들인 시간과 정성에 비해 실질적 수준이 높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결과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자주 사용할 환경에
리뷰제목

 

외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어민처럼 말하기를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는 영어를 어린 나이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학습하지만, 성인이 되었을때 들인 시간과 정성에 비해 실질적 수준이 높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결과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자주 사용할 환경에 노출되지 못한 상태에서 언어를 언어가 아닌 형태로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익힐 수 없었을뿐더러 배우고 익힌 지식들을 직접 사용할 기회도 많지 않고, 이러한 이유로 오랜 시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로서 활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_원어민 일상 표현]의 경우 유학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원어민이 사용하는 일상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각 표현들의 뉘앙스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 원어민 표현을 익히는 데 적합했습니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_원어민 일상 표현]은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 그리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어와 격식을 갖춰 말할 경우에 사용하는 말들을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 Thak you와 Thanks에서 또한 외국인 입장에서는 같은 의미로 보이지만, 원어민의 입장에서는 미묘하게 다른 뉘앙스로 인식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높임말이 있듯이 영어 또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사용하는 말이 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뜻하지 않은 오해와 상대로 하여금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줄 수 있기 때문에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_원어민 일상 표현]에서 일러주는 각 표현들이 유익했습니다.

 

 

SPECIAL TIP에서는 직접 영작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라이팅을 통해 부족한 문법적 지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say, tell, speak, talk와 같이 뜻은 같으나 글을 쓸 때 표현 방법이 다른 헷갈리는 단어나 실수하기 쉬운 문법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전치사들과 go out, hang on, hang in there, hang up, hang out과 같은 원어민의 일상 표현들도 제시되어 있어 1회독만으로도 원어민의 표현들을 골고루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영어를 언어로 익힐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평점10점 | p********4 | 2021.12.28 리뷰제목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일상 생활 영어를 익히고 싶어서 찾던 중이었어요 꾸준하게 볼 수 있는 영어책을 찾고있었는데 헷갈리는 표현, 영어로 표현하기 여러운 한국말 표현 익히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영어 공부만을 위한 문법, 단어학습 등의 책이 아니라 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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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일상 생활 영어를 익히고 싶어서 찾던 중이었어요

꾸준하게 볼 수 있는 영어책을 찾고있었는데

헷갈리는 표현, 영어로 표현하기 여러운 한국말 표현 익히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영어 공부만을 위한 문법, 단어학습 등의 책이 아니라

그 문장이 쓰이는 충분한 상황 설명과 함께 

영어 표현의 올바른 표현,

실제 상황 속에서 쓰이는 영어표현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영어표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서

읽으면 딱 좋은 책 인것 같아요

작가님께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등도 운영중이시기 때문에 SNS를 참고하셔서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구요.

헷갈리는 영어표현, 스페셜 팁 등을 통해서 좀 더 원어민들의 실제영어 수업에 가까운 영어를 익힐 수 있어서 요즘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영어표현을 익히고 있답니다.

 

무지노트도 함께 들어있어서 외우는 표현을 적어가면서 익히기 좋은 책 읽어가면서 요즘 영어공부 하고 있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원어민의 일상 표현 평점10점 | r***5 | 2022.01.20 리뷰제목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원어민처럼 말을 하면 영어를 잘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일상적인 대화나 회화를 잘 하고 싶다면 원어민들이 사용하은 일상 표현을 잘 알고 잘 사용하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로 독해용 영어를 배워왔다. 회화가 아닌 문장을 읽고 해석하기 위한 영어 말이다.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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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원어민처럼 말을 하면 영어를 잘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일상적인 대화나 회화를 잘 하고 싶다면 원어민들이 사용하은 일상 표현을 잘 알고 잘 사용하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로 독해용 영어를 배워왔다. 회화가 아닌 문장을 읽고 해석하기 위한 영어 말이다. 그렇기에 문법에 맞지 않은 표현은 틀린 영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원어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은 문법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 굳어진 것이다. 그것은 비단 영어뿐만 아니라, 우리말에도 그런 예는 많이 있다.

 






 

anyway는 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표현 중 하나이다. 그러나 올바른 영어나 문법 등을 고집하는 원어민은 올바른 단어로 보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anyway는 이미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이다. anyway의 사용은 뭐 아무튼, 여하튼, 그건 그렇고, 그건 그거고, 어찌 되었던으로 사용된다.

 

 

- This coffee tastes really good. Anyway, what did you want to talk to me about?

이 커피 맛있다. 암튼, 나한테 얘기하고 싶은 게 뭐였어?

 

 

저자는 말한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문법을 따지지 말고 영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그리고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공부하라고 말이다. 가능한 영어를 많이 접하고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마구 영어를 말하라고 한다. 그것이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이라고 말이다. 영어를 회화를 잘 하고 싶다면 원어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을 알아야 하고 그들의 문화를 안 다면 더 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계속 접하고 익히다 보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틀리기 쉬운 표현 및 단어 등 다양한 예시를 들어서 원어민의 일상 표현을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원어민 일상 영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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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일상영어의 한계를 벗아나게 해주는 책 평점10점 | g*****7 | 2022.01.16 리뷰제목
회사에서 해외 공장 담당자 또는 바이어와 메일을 주고 받을 땐 보통 영어를 사용한다.  원어민처럼 메일을 금방 작성해 내지는 못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은 익숙하게  적어 내려가는 편이다.     하지만 거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럴 땐 어떻게 써야하지?  아니면 여기에선 어떤 전치사가 붙어야 하지? 하고 고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말에도 전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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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해외 공장 담당자 또는 바이어와 메일을 주고 받을 땐 보통 영어를 사용한다. 

원어민처럼 메일을 금방 작성해 내지는 못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은 익숙하게 

적어 내려가는 편이다.

 

 

하지만 거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럴 땐 어떻게 써야하지? 

아니면 여기에선 어떤 전치사가 붙어야 하지? 하고 고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말에도 전치사가 다양하지만, 영어에도 비슷한 의미를 가진 전치사들이 있기 때문에..

 

 

물론 중,고등학교 시절 전치사별로 구분하고 의미를 외웠긴 했다.

하지만 그때는 진학을 위한 공부 위주이다 보니 머릿속에 별로 남아 있지 않는 것이 사실.

 

 

그러던 중 올쏘의 일상 영어라는 책을 지원 받아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 김지은 씨는 어학교육 전문 블로거이고, 영어 전문 인플루어선라고 한다. 

미국에서 초,중,고, 대학을 나왔고 초등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쳤다고 프로필에서 언급하고 있었다.

(경력이나 일하시는 업무를 보고 이 책에 더 신뢰가 간듯하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 되어 있다.

 

1. 원어민처럼 말하거나 그냥 말하거나

2. 일상에서만 사용하거나 격식을 갖춰야 하거나

3. 헷갈리는 영어, 실수하는 영어.

 

 

챕터 1에서는 말 그대로 원어민처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의 상황에 따른 

문장을 제시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일상에서 각 상황들을 마주하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예문들이 있어 이해 하기 쉬웠다.

(전체적으로 다른 파트에서도 상황설명 및 이해하기 쉽게 예시가 되어 있다)

 

 

챕터2 부분은 봤던 부분 중에 아래 사진의 내용이 기억에 남는 듯 하다.

KakaoTalk_20220116_074048803.jpg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땐, hello와 hi를 동일한 인사표현이라고만 배웠던거 같다. 

물론 나도 hi를 일상 메일에서 더 자주 쓰긴 하지만,, what's up 이나 how's it going은 

영화에서나 쓰는거라 생각하고 안 썼었는데... 이참에 바꾸려고

노력해 봐야겠다.

 

 

챕터3에선 내가 영어 메일 쓸 때 고민을 했던 부분에 대해 배울 것이 있는 부분이었다. 

바로 전치사를 무엇을 쓸 것이냐에 대한 부분.

 

KakaoTalk_20220116_072854820_01.jpg

 

책에서 이 챕터가 가장 유익한 부분이지 않았나 싶다.

 

헷갈리는 전치사 파트도 좋았지만, 한국인이 자주 하는 문법 실수나

꼭 알아야 하는 전치사 부분은 좀 더 세밀한 설명과 예시가 있어서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시간 날때 자주 봐서 영어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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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일상 영어 익혀보자 평점10점 | c*******9 | 2022.01.11 리뷰제목
영화 기생충도 핫했지만 봉준호 감독 통역을 맡았던 샤론 최(최성재님)의 통역이 정말 핫했다. 기생충의 성공에 그녀의 통역이 한 몫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어쩜 저렇게 영어를 잘할까? 그녀의 통역을 보면 너무 멋져서 나도 저렇게 영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에서는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을 꺼린다고 하는데, 다양한 표현을 못하는 나로서는 같은 단어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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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도 핫했지만 봉준호 감독 통역을 맡았던 샤론 최(최성재님)의 통역이 정말 핫했다.

기생충의 성공에 그녀의 통역이 한 몫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어쩜 저렇게 영어를 잘할까? 그녀의 통역을 보면 너무 멋져서 나도 저렇게 영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에서는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을 꺼린다고 하는데, 다양한 표현을 못하는 나로서는

같은 단어를 계속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최성재님의 통역을 보고 오랫동안 쉬었던 영어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어졌다.

영어공부는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되어 찾아본 책!


올쏘의 일상영어는 <한국인의 영어 습관>과 <원어민의 일상 표현>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현재 출간기념 이벤트로 라이팅북도 함께 배송된다.

<한국인의 영어 습관>편에서는 한국인의 잘못된 영어습관을 진단하고 제대로 된 표현과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려 주고, 영어 공부법에 대해 공유해준다.

<원어민의 일상 표현>편에서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어휘와 문자, 연음까지 있는 그대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을 알려 준다.

나는 그 중에 <원어민의 일상 표현>편을 리뷰해보았다.


영어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어렸을 때는 외국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나이가 들어 배우려고 하면 모국어가 너무 익숙해져버려 모국어에 빗대어 외국어를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면 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표현이 더 솔직하다고 해야하나,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그 표현들을 익히고 여러 상황에 대입하여 입에 붙게 해야한다.

'빈속에' 라는 뜻의 영어는 'on an empty stomach' 여기서 'an'이 붙는다는게 낯설지만

그냥 붙여서 통으로 외워 사용할 수 있다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네 마음대로 해'는 'up to you'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는데 새로운 표현을 하나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이 표현은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아예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친한 상대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이런 팁 아주 중요하다.

상황에 맞는 표현을 잘 사용해야하는데 이런 걸 모르고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우리나라에서 어른들께 반말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가정 상황에서 예문을 만들어 연습해보면 내 것이 되는 데 도움이 된다.

영문 예시를 잘 만들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면, QR코드에서 영문 예시를 확인할 수 있다.

예문에서 필요한 숙어들을 팁으로 알려줘서 해볼만하다 ㅎㅎ


우리가 많이 사용하지만 종종 헷갈리는 단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전치사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나의 영어 수준이 달라보일 것이다

 

취업을 위해 토픽 점수를 잘 받으려고 하던 공부는 정말 쓸모가 없었다..

정말 사용할 수 있는 일상 회화가 중요한데 그걸 공부하는 방법을 28살 어학연수를 가서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배운 영어는 정말 무쓸모라는 게 충격이었다.

그게 10년전이니까, 지금은 그런 한계를 알고 스피킹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영어를 내려놓은지 10년이 지났지만, 이 책은 나에게 다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올쏘의 영어 유튜브를 함께 활용하면 더욱 좋을 듯.

발음이 정말 좋으심!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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