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영성책은 조금씩은 결이 다 비슷한것 같아요. 그래서 영성에는 진리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자기탐구를 강조하는데. 이게 다른 영성공부에서 강조하는 관찰자 시점을 유지하고 늘깨어 있으라는 말 같네요.
늘 깨어있으라는 말은 하도 들어서 알고 있는데 그 방법을 몰라서 몇년동안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깨어있지. 자기 자신을 관찰 하고 내면의 상태를 관찰하고 감정을 주시 하고,
드라마에 몰입된 상태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관찰자 시점으로 주시 하라는건데요
이게 말이 쉽지 매일 어떻게 현존 하는 상태를 유지 하나 하고 이해가 안갔는데 최근에 방식을 알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내면아이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든지. 모든것을 우주에 내맡기는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 류와는 약간은 다른 방향의 영성책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쯤 읽어볼만 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성에서 하는 행동은 행복의 자름길 같네요 새로운 길을 발견한 기쁨을 느꼈어요  마음을 정화해서 관찰자 시점에서 상호침투성의 특징을 잘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생각과 마음을 알아차려 의지에 의한 것인지 조금씩 연습해서 본성의 자리에서 머무는 행복을 맛보고싶네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인지라,

요즘은 영성을 깨달음을 통한 부를 이루는 정보또한 넘쳐난다.

기본 줄기는 모두 비슷하고, 끝자락 부분들이 저자들의 개인경험과 이해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 다르다.

사람들 모두 태어난 곳,국가,지역환경, 학교,직장, 만나는 사람들 모두 다른데

어떻게 같을 수가 있단 말인가.

처음에는 의식구조에 대한 약간은 다른 시각에서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신선하고 재미있다.

뒤로 갈수록 힘빠지는 느낌인데, 결국 결론은 다른 책들과도 비슷하다.

한번쯤은 읽어 볼만하다.

멘탈리셋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다시 뒤돌아 볼 수 있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 의지로 행했던 일들이 더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비로소 이 책을 통해 왜 내 삶이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도 알게 되었다. 멘탈리셋 통하여 비밀을 알게 되어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멘탈리셋을 통해 완전한 비밀의 법칙을 이해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