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자신감 뿜뿜이 느껴지는 확신에 가득찬 문장과 한 줄씩 읽어나갈 때마다 뿜어져나오는 유머와 위트에 반했습니다. 영업이든 장사든 그 밑천은 근본인 글쓰기에서 비롯되는 이유를 기술하였는데 깊이 공감합니다. 대본 없는 완벽한 스피치가 없고, 완성도 높은 편결문을 작성하는 것이 판사 업무의 70프로라는 것만 봐도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게다가 10문장이어야만 하는 이유와 원칙을 보니 나만의 문장을 만들기에 수월하겠다 싶네요. 글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본업인 컨설팅도 해주시고 소개한대로 작성했더니 훌륭한 문장들이 튀어나오는 게 신기하네요. 예시 글 중 저렴하고 성능좋은 노트북 찾다가 눈에 띄는 판매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글이 이용만작가님 코칭이었네요. 추천드려요.

https://blog.naver.com/0183234123/222607147414

한동안 쉬다가 최근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방문자 수가 많고, 댓글이 있으면 그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애써 시간 들이고 정성을 기울인 나의 글들이 사람의 기억 속에서 단 1분이라도 남아 있을까요?

 

클릭해서 끝까지 훑어보기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스스로의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은 글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함도 큽니다.

 

쉽게 말하면 ‘글로소득(글을 써서 버는 돈)’을 원하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신간 책을 소개하는 북 큐레이터입니다.^^

 

오늘은 쉽고 재밌고 바로 써먹는 매출 향상 글쓰기 비법의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0문장(단계) 마케팅 글쓰기 실제 적용 사례들과 [빈칸]만 채우면 끝나는 10문장 글쓰기 워크시트는 홍보·마케팅 글쓰기가 막막한 소상공인, 1인 기업가, 자영업자 등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이용만 자기계발 작가

글쓰기 컨설턴트.

 

각자 상황과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1:1 개인 컨설팅하고 있다.

 

그동안 컨설팅·코칭·상담을 해준 사람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다.

그 숫자가 어느덧 3,000명에 육박한다.

 

대학에선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영업을 했다.

양심 빼고 다 팔아봤다.

9번의 이직과 9번의 직업을 바꾸면서 깨달았다.

결국, 모든 일은 ‘글쓰기로 시작해서 글쓰기로 끝난다.’라는 사실을.

그래서 작가가 되었다.

독자가 읽기엔 쉽고 재밌지만, 막상 따라 쓰려면 불가능한 그런 글만 골라서 쓰고 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위트 있는 말하기와 위트 있는 글쓰기를 컨설팅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라면서.

현재,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진짜 무기가 되는 10문장 글쓰기를 집중적으로 코칭하고 있다.

출처 입력

구매까지 가는 길목에 의심하고 망설이는 문턱이 10개씩 배치되어 있다.

그중 1개라도 넘지 못하면 안 팔리고, 1개라도 찝찝하게 넘어간다면 불완전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

 

환불 요청 없고 재구매율은 높이는 완벽한 판매를 위해 인간이 지닌 10가지 심리적 허들을 단계별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10문장이 필요하다.

 

내가 ‘10문장’을 강조하는 이유는 ‘간결함’이다.

하고 싶은 말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단 1문장으로 줄일 수 있다면 간단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글이 된다.

컴퓨터 부팅 시간과 글은 짧을수록 좋다.

 

내가 ‘10문장’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단계별로 1문장씩 총 10번만 써놓으면, 이후 분량을 늘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입력

클릭을 부르는 ＜제목 공식 BEST 5＞

1. 이익을 제시

예) 블로그 개설 2주 만에 150만 원의 수익을 낸 ＜블로그마케팅 비법＞

 

2. 호기심 유발

예)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3. 숫자를 포함(+사회적 증거)

예) 단 7일 만에 300명이 신청한 온라인 마케팅의 바이블

 

4. 공감을 자극

예)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인 당신을 위한 처세술의 비밀

 

5. 필요성 강조(+전문가의 권위)

예)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의 임상시험 자료로 입증된 암 예방법 A to Z

유형의 물건이든 무형의 서비스든

무엇인가를 팔기 전에

잠재 고객에게

어떤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입력

이 글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상대를 도와주고 이익이 될 때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치와 같은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0183234123/222607147414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서평 하였습니다.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글쓰기가 막막한 당신에게 진짜 무기가 되는 10문장으로 돈 버는 공식

 

 

"이 꿈 많은 소녀야~"

종종 남편이 나에게 하는 말이다. 왜 이런 말을 하냐고? 사실 나는 하고 싶은건 많지만 끝까지 제대로 해낸 적은 없는 냄비같은 근성을 가졌다. 그래서 하고 싶은게 많고 시작은 했으나 흐지부지 끝났던 일들 역시 부지기수였던 것. 그런 나를 두고 남편은 나에게 늘 꿈 많은 소녀라고 한심한듯 외쳐대는게 일상이었달까?(웃음)

 

빵을 만드는 일부터 온갖 잡다라한 일들을 다 해보고선 1년전 그토록 하고 싶어하던 염원을 실천해보지만 경험이 없으니 잘 될리 만무하다. 글쓰기는 커녕 소통도 안된다. 그렇게 마케팅도 안되고, 끈기도 없던 나는 건강까지 나빠져 모든 것을 그만두기에 아니 멈추기에 이른다.

 

그렇게 호기롭게 시작했던 나름의 창업(?)은 짧고 쉽게 막이 내렸다.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까. 그런 와중에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자 이게 네게 온 기회야. 어디 한번 잡아봐'라며 누군가가 손내밀어주는 듯한 느낌같았달까?

 

10단계의 보이지 않는 심리적 허들(10가지 의심을 통한)을 뛰어넘지 못한 그 증거가 나의 판매부진과 실패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의 10단계 공식을 통해 글쓰기 방법을 터득하고, 책의 부록을 통해 마케팅 글쓰기 실제 적용사례들과 채우기만 하면 되는 워크시트를 통해 서서히 나아지는 경험을 꽤할 수 있다고.

 

1. 제목 뽑는 공식

2. 네이밍 세팅 공식

3. 야, 나두 공식

4. 스토리 포장 공식

5. 문제 심화 공식

6. 해결 방안 공식

7. ONLY ONE(유일무이) 공식

8. 증거 제시 공식

9. 똥줄 태우는 공식

10. 클로징 공식

 

10단계 공식들을 찬찬히 따라가다보면 조금씩 눈이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는 나에게 이제 갓 걸음마를 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니까.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은 너무나도 염원하던 사업이 앞뒤 꽉 막힌채로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을때 혹은 내 아이템이 어떻게 하면 잘 팔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들이 읽으면 좋을듯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 있을까요? 세상사람 모두에게 글쓰기는 필요합니다.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 커졌습니다. 특히 언택트 시대의 비즈니스에서는 글로 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문 : https://blog.naver.com/yanne240/222605022051

 

이용만 저자는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책의 프롤로그에서 글쓰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제시합니다.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라고요. 뭔가를 배운다는 건 자유를 얻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거죠. 삶은 무한하지 않으므로, 가치있고 소중하게 보내야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서 날개를 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본문에서는 실용 글쓰기의 공식을 본격적으로 제시합니다. 겨우 10개의 문장으로 무얼 하나 싶지만, 책에 따르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의 의심은 10가지이므로 이들을 모두 해결한다면, 망설임없이 구매한다는 것이죠. 심지어 가격비교도 없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정말 솔깃하군요.

내가 쓴 글에 좋아요나 댓글이 적어서 고민이신가요? 홍보를 했는데 모집이 잘 안되시나요? 나의 상품 서비스를 열심히 설명했는데 구매가 잘 안일어나나요? 처음엔 누구나 다 그럴 겁니다. 그래서 이런 글쓰기 책도 나오는 걸 거구요. 이 책의 타겟 독자는 무언가를 팔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1인기업가, 자영업자, 작가 등 말이죠. 저도 얼마 전부터 카피라이팅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책들을 쭉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이렇습니다. 알짜만 추린 느낌이면서 재미있다. 소비자의 심리적 허들을 10개로 규정하고, 각각을 넘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따라해 볼 수 있는 틀과 사례를 준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깜짝 놀랄만한 저자의 특전이 제공된다. 바로 ＜1대1 000＞. 상세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필자는 직장인입니다. 그러면서도, 퇴근 후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작가이자 기업가죠. 회사로부터 잠시 빌린 나의 정체성을 내려놨을 때, 나는 과연 무엇으로 홀로 설 수 있을지가 계속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그걸 찾아가는 여행 중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고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강의를 하고, 유튜브를 하고 하는 것들이 전부 다 여행 과정이죠. 나만의 콘텐츠를 쌓아가며 그걸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려는데 큰 도움이 될 책을 만났다 싶네요. 저자분을 초청해서 강연을 부탁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이상, 이용만 저자의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리뷰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글쓰기에도 공식이 있다는 놀라운 마법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특히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안내해주며 10문장으로 돈까지 벌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된다. 

 

그렇다고 대단한 시나 소설 등의 문학작품을 쓰자는 얘기는 아니었다. SNS 홍보 마케팅부터 상세페이지 쓰기에 대한 현실에서 먹고 살기 위한 글쓰기에 대한 강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신이 ‘글을 잘 못 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글을 써서 원하는 걸 얻어본 기억이 없기 때문이라는 뼈때리는 지적을 하며 글로 돈을 못 벌었다는 건 그 글이 고객을 설득하지 못했다는 뜻이며 쉽고 재밌고 바로 써먹는 매출 향상 글쓰기 비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요린이(요리+어린이=요리 초보자)들에게 설탕 반 기타 재료 반으로 10분 만에 그럴싸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주는 백종원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은 앞으로 내가 제시할 10가지 레시피를 순서대로만 넣어주면, 10분 만에 그럴싸한 상세페이지가 한 편 뚝딱 써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심지어 그 한 편의 글은 ‘만능간장’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아주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저자의 놀라울 만큼 유용한 10문장 쓰는 법칙을 간략하게 소개해보자면 일단 드루와~! 파리지옥의 꽃말은 ‘OO’이다 같은 제목 뽑는 공식부터 네이밍 세팅 공식, 야, 나두 공식, 스토리 포장 공식, 문제 심화공식, 해결 방안 공식, 유일무이 공식, 증거 제시 공식, 똥줄 태우는 공식,을 거쳐 클로징 공식까지다. 

 

이 책의 저자 이용만 글쓰기 컨설턴트는 각자 상황과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1:1 개인 컨설팅하고 있다. 그동안 컨설팅·코칭·상담을 해준 사람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다. 그 숫자가 어느덧 3,000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위트있는 말하기와 위트있는 글쓰기를 컨설팅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라면서. 현재,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진짜 무기가 되는 10문장 글쓰기를 집중적으로 코칭하고 있다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