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아랍, 이슬람…요즘 관심 분야라 신간 서적에서 찾았을 땐 설레였다.By the way,저자의 직업이 교수라 했다. 이집트 거주 30년이라 했다.그런데, 이집트인들이 사용하는 몇몇 단어 빼곤 거의 초등학생 일기 수준이다.도서 출판의 목적이 무었이었을까?출판사도 싸게 한권 출판이 목적인듯챕터마다 구분한 첫장 디자인 동일, 색깔만 차이.그래서 책 제목이 ‘다른 듯 닮은’인가보다
중동, 아랍, 이슬람…요즘 관심 분야라 신간 서적에서 찾았을 땐 설레였다. By the way, 저자의 직업이 교수라 했다. 이집트 거주 30년이라 했다. 그런데, 이집트인들이 사용하는 몇몇 단어 빼곤 거의 초등학생 일기 수준이다. 도서 출판의 목적이 무었이었을까? 출판사도 싸게 한권 출판이 목적인듯 챕터마다 구분한 첫장 디자인 동일, 색깔만 차이. 그래서 책 제목이 ‘다른 듯 닮은’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