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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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내 인생을 기대하고 싶어 시작한 일

리뷰 총점 9.9 (9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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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9.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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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일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평점9점 | d*********j | 2021.10.28 리뷰제목
책을 읽는 동안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포기를 대하는 자세와 과거를 마주하는 저자의 마음이었다. 원하는 것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위해 간절히 노력한다. 원하는 것을 얻었다면 좋겠지만, 간절히 원하던 것을 얻지 못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끈기라는 희망으로 매달려 보기도 하지만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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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포기를 대하는 자세와 과거를 마주하는 저자의 마음이었다. 원하는 것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위해 간절히 노력한다. 원하는 것을 얻었다면 좋겠지만, 간절히 원하던 것을 얻지 못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끈기라는 희망으로 매달려 보기도 하지만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포기”라는 것은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저자의 친구가 저자에게 “왜 놓지않고 그러고 있어! 포기해도 괜찮아. 그만둬도 괜찮아. 놓아도 괜찮아. 이만하면 충분히 노력했어.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마” 이 위로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 얼만큼 노력했는지도 알고 있고, 더 하면 다칠 것도 알고 있기에 그 상황에서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위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어느 면을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때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어긋나기 시작하면 삶은 흔들리며, 과거가 이미 흔들리고 있다면 현재도 미래도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저자의 글처럼 과거는 젋은이를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장년을 변화할 수 없게 만드는 등 힘이 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고, 판례는 언제고 뒤집할 수 있는 것처럼 과거는 과거로 남겨두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때로는 지금의 힘듦이 먼 훗날 기억조차 제대로 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아등바등 살아가는 나약한 인간임을 생각하니 마음 한 켠이 답답해져온다. 세상의 모든일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으려 무척이나 애를 썼다. 어떨 때는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는 그 노력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제는 삶에 천천히 힘을 빼고 여유를 가져보려고 한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그냥 책을 읽을 것 뿐인데 책을 읽는 것 자체로 위로 받으며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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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평점10점 | a*********6 | 2021.11.01 리뷰제목
나는 가볍게 흔들리기로 했다. 그냥 그대로 좋기로 했다. 그냥 지금 그대로.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181p-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책은 한때 '죽음'을 생각했던 저자가 1000일을 어떻게 버텼는지, 상처투성이인 내 마음을 쉬기, 먹기, 자기로부터  내면관리, 과거와 이별하기, 거리두기 등 부제목을 통해 여정을 이끈다. 간단하지만 소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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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볍게 흔들리기로 했다.

그냥 그대로 좋기로 했다.

그냥 지금 그대로.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181p-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책은

한때 '죽음'을 생각했던 저자가 1000일을 어떻게 버텼는지,

상처투성이인 내 마음을 쉬기, 먹기, 자기로부터 

내면관리, 과거와 이별하기, 거리두기 등 부제목을 통해 여정을 이끈다.

간단하지만 소소한, 나를 위한 일들은

결국에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 1장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대접해 줄까 싶어서

- 2장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이토록 많다니

- 3장 가볍게 흔들려 보는 것도 괜찮더라

- 4장 죽지 않고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그렇게 우리는 때때로 내 삶의 문제들에게도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때때로 지나치게 가까운 나의 사람들에게도 거리를 둬야 한다.

그럴 때 존재는 비로소 상황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고, 여유를 가지고

문제에 함몰되지 않으며, 스스로를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지켜 낼 수 있으며

또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얼마간의

거리는 우리를 마스크만큼 든든히 지켜 줄 것이다.

-

그리고 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고,

우리는 결국 해피엔딩을 맞을 것이라고.

아름다운 과거가 언제나 늘 그러했듯이.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203p-


 

그러니 나도 내게 시간을 줘야겠다.

'기다림'이라는 인생의 비료를,

'시간'이라는 더 없이 따뜻한 사랑을

-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129p -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책은

구체적으로 나 자신의 내면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드는지,

따뜻한 말과 공감, 위로를 담아 오로지 '나'에 집중되어있다.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공감적 사례를 들고와

부정적인 감정들과 마주보며

우리는 잘못된 게 아니라고 얘기를 해준다.


 

모든 게

무너졌을 때

-

나 자신을

챙기기 위한

첫걸음을.

-

- 이 글은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서평에 당첨되어 쓴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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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봤더니 평점10점 | d****h | 2021.10.29 리뷰제목
나를 위해 산다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던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에서야 나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예전에는 그런 말을 꺼내어 본 적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책의 제목처럼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본 적이 있나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책을 읽어가며 나를 위해 꾸준히 천 일을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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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산다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던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에서야 나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예전에는 그런 말을 꺼내어 본 적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책의 제목처럼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본 적이 있나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책을 읽어가며 나를 위해 꾸준히 천 일을 산다면 내 삶에 가장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고요.

 

내가 나를 대접해주지 않으면 누가 나를 대접해줄까라는 말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주는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스스로를 대접할 줄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럼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을텐데 책 속에서는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야기합니다. 나를 소중히 대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조차 별로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책 속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너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려고 애쓰지말고 흔들려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조금 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언가 편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를 위해 산다는 것은 나의 마음을 바꾸고 조금 편하게 나를 위한 시간을 내어 오롯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내보다보면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서서히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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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평점10점 | 9****5 | 2021.10.29 리뷰제목
채우고 살리는 27가지 :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 박주원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작가가 훌쩍 떠난 오바마마을의 쉼을 위한 여행에서부터 마음이 끌렸다. 온천하고 쉬고, 누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다시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일찍 잠에들고의 반복.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지치면 바다를 보고 온다거나 여행을 잘 떠나는 편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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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살리는 27가지 :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 박주원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작가가 훌쩍 떠난 오바마마을의 쉼을 위한 여행에서부터 마음이 끌렸다. 온천하고 쉬고, 누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다시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일찍 잠에들고의 반복.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지치면 바다를 보고 온다거나 여행을 잘 떠나는 편이다. 최근의 여행들은 이미 기억이 지워질 만큼 2년이 넘다보니 다시 위드코로나로 여행자제가 풀리면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일단 나를 살리고 채우려면 기본적으로 잘 자야한다. 스트레스로 불면의 밤이 시작되어 고생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잠은 다 잘 자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것인데, 내 경우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잠부터 없어지고, 너무 고되게 시달린 날은 잠만 온다. 1장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매슬로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부터가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첫 단계임이 지당하다. 이후에 생각해봐야 할 꺼리로는 남들이 나를 생각해서 챙겨주는 말, 선물 등을 빚지는 느낌 없이

나를 깍아 내리며 겸양을 떨지 않으면서 그대로 받아보자는 말이 좋았다. 나도 참 나를 깍으면서 위트에 가까운 나에게 모진 말을 하면서 남을 올리는 편인데.

충분히 나는 나를 사랑해줄 필요가 있고, 남을 위해 나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부분이 좋았다. 늘 겉으로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풍기는 아우라(긍정에너지)가 좋다고 하면서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에서조차 비교하고 있었는데, 나는 나고, 남들은 나니까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도 더 해야겠더라. 더불어 남들이 무리한 부탁을 해올 때도 업무가 넘어올 때도 신입이니까 받아줘야지 웃으면서 예스맨을 했던 것도, 나에게만 예스맨이 되어야겠다는 파트에서 조금 더 선긋기 연습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최근 회사에서 업무가 손에 익으면서 그나마 여기저기 들리는 풍문들을 파악하기 시작했는데, 역시 사람의 이미지라는 것은 만들어가는 것이더라.

이외에도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엄청난 조건리스트를 만들어 버린 선배의 이야기에도 생각이 많이 미쳤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을 계속적으로 필요충분으로 나열하는 것과, 행복하지 않은 리스트들로 소거법을 진행해보는 조건버리기 어떤 것을 먼저 해봐야하는지 말이다. 이번 회사를 통해서 알게된 일인데, 나는 지금까지 늘 독립적으로 맡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사람이라서 그런지 같은 일로 협업을 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그 일의 준비작업 내 바운더리를 벗어나는 것도 싫어하더라. 이번에는 정말 다음번엔 기계와 일하는 직종을 가져봐야 내가 더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다. 최근 눈떠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군대처럼 보내는 회사에서 사회적 동물으로서의 인간영역의 점수를 메꾸고자 안달하고 있는 내가 가여워서 말이다.

조금 더 나를 위해 살고자 기본적으로 나를 가꾸고 보살피고, 먹이고, 남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위해 잘 안웃는 사람으로 보여도 상관없을 그런 단단한 마음으로 여물게 살아야 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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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일동안 나를 위해 살아봈더니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 2021.10.29 리뷰제목
미생이라는 드라마에 안영이 사원은 상사들의 모욕과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녀가 위로 받았던 책이 스물여덟생일 1년뒤 죽기로 결심하다 라는 책이다. 그책에서도 주인공은 우울증으로 인해 힘들어하던 중 스물 여덟 생일을 맞이하게 되고, 직장도 사회에서의 위치도 다 버린채 스스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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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이라는 드라마에 안영이 사원은 상사들의 모욕과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녀가 위로 받았던 책이 스물여덟생일 1년뒤 죽기로 결심하다 라는 책이다.

그책에서도 주인공은 우울증으로 인해 힘들어하던 중 스물 여덟 생일을 맞이하게 되고, 직장도 사회에서의 위치도 다 버린채 스스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1년을 자신을 위해 살게된다. 1년뒤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장해버린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원동력 삼아 살아가게 된다.

 

이책의 작가인 박주원 작가도, 고시의 낙방과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많이 힘들게 하였다. 그리고 스물여덟 생일 1년뒤 죽기로 결심하다의 작가처럼, 천일동안 나를 찾고 나를 위해 살아보자는 결심을 하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곳 오바마로 떠난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없고, 사람도 많지 않은 곳 오바마에서 그는 스스로에게 더욱더 오롯하게 집중하게 되고, 그러면서 잊어버렸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기록하면서 내가 나를 학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자신은 가지고 있는것이 많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감사의 일기를 쓰기도 한다.

이처럼, 천일동안, 넘어저도 다시일어나고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에도 휘둘릴지언정 쓰러지지 않는 자신만의 구력을 마련한 그는 다시 사회로 나온다. 그리고 아마 예전과는 다른 자신을 마주하며 놀랐을 것이다.

 

살기 위해서는 이제

뒷걸음질만이 허락된 것이라고

파도가 아가리를 쳐들고 달려드는 곳

찾아 나선 것도 아니었지만

 

끝내 발 디디며 서 있는 땅의 끝,

그런데 이상하기도 하지

위태로움 속에 아름다움이 스며 있다는 것이

땅끝은 늘 젖어 있다는 것이

그걸 보려고

또 몇 번은 여기에 이르리라는 것이

 

나희덕 시인의 땅끝 이라는 시 이다. 끝내 발디디며 서있는 땅의 끝에서 아름다움을 찾게 된다는 시어에서 우리는 많은것을 배운다. 발디디고 있는 땅의 끝에서 잊었던 나를 찾게 되고 지쳤던 나를 잘 보듬는다면, 아마 우리도 아름다움을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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