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면허를 따고 장롱 면허여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솔직히 운전은 도로 운전은 크게 어려움이 없는 거 같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주차의 경우가 사람들이 많은 곳에 빠르게 주차해야되고, 운전감과 공간감각도 있어야 되므로, 좀 어렵기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나름 초심자를 위한 주의점과 주차하는 요령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실전에 잘 적용시켜 봐야될 거 같고, 그리고 운전말고도 차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도 적혀 있는데, 이미 다른 책을 읽어봐서 운전을 처음하는 사람 입장에선 도움이 될거 같다.

사실 운전을 한지 오래되었지만 처음 배울때 정식으로 배우지 못한 탓에 기본적인 정비나 주차기술에 있어 능숙하지 않은 상태로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일본에서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초보자를 위해 쉬운부분부터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자동차면허를 취득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이나 운전을 오래 했어도 기본기가 부족한 분들께 권해주고 싶다

후방주차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사실 주차에 관해서는 그다지 좋은 팁을 얻은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의외로 알게된 지식을 알게 된 것도 있었습니다.

도로연수받을 때 같이 탑승하는 강사님이 알려주는 깨알지식이 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소개 되기도 합니다.

가볍게 술술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운전 이외의 자동차에 대한 지식과 설명이 많이 소개 되어있네요

진정한 운전실력을 쌓으려면 실무적인 다시말해 직접 경험 해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핸들과 브레이크만 조작하는게 아니라 생각한다. 최소한 내가 운전하는 기계의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와 기본 정비상황에 대한 지식 보유, 상향등미등브레이크등번호판등에 대한 작동의 유무를 체크할 수 있는 기술,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기술의 보유가 되어야 편리하지만 위험한 양면성을 가진 도구의 올바른 사용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림이 엄청 많고 기계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다.

~교과서 시리즈 책은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자동차 운전에 자신이 없던 차에 교과서 시리즈 책에도 자동차 운전관련한 책이 있길래 자동차 운전교과서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리즈 책답게 구성도 좋고 그림도 많아서 읽기가 편합니다. 자동차 운전할때 주의해야할점들과 그 이유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금방 읽었네요. 자동차운전 처음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