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학생 때부터 자신의 성별에 위화감을 느끼고 계속해서 고민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자기 생각을 이 책으로 전달하며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개인적으로 논 바이너리에 관한 책이라고 기대해서 샀는데 그것보단 성별 불쾌감과 젠더 고민에 더 초점을 맞춘 책이어서 훑어보았을 때 살짝 실망했지만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고 만화여서인지
이 책의 저자는 학생 때부터 자신의 성별에 위화감을 느끼고 계속해서 고민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자기 생각을 이 책으로 전달하며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개인적으로 논 바이너리에 관한 책이라고 기대해서 샀는데 그것보단 성별 불쾌감과 젠더 고민에 더 초점을 맞춘 책이어서 훑어보았을 때 살짝 실망했지만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고 만화여서인지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