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수준별로 나눠져있어 이 교재가 끝나면 단계별로 교재 올라갈 수잇어 좋네요
책 사면 안에 워크북이 첨부해서 들어있는데 본문 연습하기에 좋고 리스닝 파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잇어요 이것도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본문한번 학습하고 오른쪽에 문제풀리고 단어외우고 오디오 듣고 다같이 한번 읽는 형식으로 수업하니 애들도 좋아하네요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애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수록된 CD로 듣고 따락 읽고 단어를 살펴보고 해석을 했다. 그리고 문제를 푼 뒤에는 공책에 텍스트를 한번 따라 썼다. 아이가 4학년 9월에 이 책을 시작했는데 1권 끝나는데 한 달 남짓 걸렸고 1-2-3 순서대로 마치는데 5개월 정도 걸렸다. 끝나고서는 다음 단계 시리즈인 basic 1-2-3을 5개월 남짓했다. 어렵고 힘든 부분도 물론 있다. 하지만 아이가 체계를 가지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참 많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정말 교과서적인 표현이 많고 지식 위주의 구성이라 암기를 기본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다음 시리즈인 core는 보류 중에 있다. core는 다른 것들로 공부를 좀 더 하고 입문하고자 한다.
올컬러로 되어잇어서 좋고
미국 교과서를 실제로 읽으면서 공부ㅎㄹ수잇으니까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다양한 과목의
어휘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폭넓은 내용의 지문을 다룰 수 잇고홈페이지에서 엠피쓰리 파일 다운받으면 애들한테 본문 들려주면서 학습할 수 도 있어서 좋음 ㅋㅋ
다른 ebs 수능특강 시리즈랑 함께 구매했어요
수능연계율 높으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다같이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 거두었음 좋겠네용 ㅋ
인강이랑 같이 들으니 좋고 ebs 사이트내에 선생님들도 많아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할수잇ㅇ서 좋아욥ㅋㅋ 수준별ㄹ 단계학습도 가능해서 좋아욥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american school textbook reading key)은 학생들이 미국 교과서를 이해하고 다양한 학술 주제의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이 리딩 키 시리즈에는 전부 9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easy, basic, core의 세단계가 있고 각단계에는 각각 3권씩의 책이 있다. easy는 초급상에서 중급하의 수준, basic은 중급하에서 중급의 수준, core는 중급에서 고급수준용으로 되어 있다.
현재 우리 막둥이 딸하고 같이 하고 있는 책은 easy 2인데 미국초등하교 1,2 학년 과정으로 텍스트북(textbook)과 워크북(workbook)이 함께 있고 mp3 시디까지 포함되어 있다. 텍스트북으로 리딩을 하면서 텍스트의 주제와 상세내용을 파악하고 포함된 단어까지 익히고 워크북과 mp3 시디로 복습하면서 듣기연습까지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1장 social studies. history and geography, 2장 science, 3장 mathematics. language. visual arts. music으로 나뉘어져 각장에는 유니트(unit)들로 채워져 있는데 전부 합하여 36개의 유니트들이 포함되어 있다. 각 유니트에는 좌측 페이지에 각각의 주제의 텍스트가 있고 우측 페이지에는 주제와 세부사항(main idea and details)에서 텍스트 읽기의 이해도를 체크하고 어휘만들기(vocabulary builder)에서 나온 단어들을 익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4개의 유니트 마다 하나, 전부 9개의 어휘복습(vocabulary review)에서 단어와 숙어를 복습하여 잊어버리지 않게 하고 있다. 게다가 각장의 마지막에는 총괄 테스트(wrap up test)까지 있어 이해도를 다시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 답과 번역, 단어 리스트가 있어 각 유니트에서 해석과 답을 확인하고 이해도를 자가측정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다.
텍스트북에서 읽기후 내용과 어휘 이해도 체크하고 워크북과 mp3 시디를 활용하여 그 내용을 들은 후 내용과 단어를 재확인하는 반복학습이 효과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560개 정도의 단어가 나오는데 각 유니트당 15개 정도가 되어 하루에 한 유니트씩 별 무리가 없이 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딸래미와 실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이 책이 끝나고 나면 다음 단계의 책을 계속하면서 영어실력을 쌓아나갈 계획이다.